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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케팅부터 사은품까지 불붙은 '5G 2라운드'…이통사 '갤노트10' 9일 예판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노트10(이하 노트10)', '노트10플러스(+)'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새로운 5세대(5G) 스마트폰 등장으로 치열한 '5G 2라운드' 경쟁이 또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단일모델 기준 124만85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다. 노트10플러스는 256GB 기준 139만7000원, 512GB 기준 149만6000원이다. ◆컬러 마케팅부터 카드제휴·결합 등 할인 혜택까지…막 오른 '5G 2라운드' 경쟁 이번 '5G 2라운드'는 각 이동통신사 별로 단독 컬러 제품을 확보해 차별화를 노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파란색 모델, KT는 빨간색 모델을 내놓는다. 다만, LG유플러스에서는 단독 색상을 출시하지 않는다. 기본 색상은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이 있고, 노트10 플러스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노트10 플러스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이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색상에 더해 이동통신사에 따라 색상 옵션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단말 외에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동통신사 별로 색상을 다르게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KT는 차별화된 색상을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할인과 멤버십에도 힘을 실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T모아쿠폰'으로 최대 7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플러스 512GB의 경우 '5GX 클럽_노트10'으로 75만원 할인 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통해 74만원, 'T모아쿠폰'으로 1만원 할인만 받아도 무료 수준으로 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X클럽_노트10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존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2~5번째 회선에만 25% 결합할인을 적용하고 1번째 회선은 총액결합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결합 가구 내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는 경우 1번째 회선도 25% 결합할인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선택약정 25% 할인과 함께 할인 받아 월 4만원에 5G 무제한 요금제(슈퍼플랜 베이직, 월 8만원 기준)를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U+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하고 있는 13개 사의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할 수 있는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유하고 있는 금액만큼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콘텐츠&사은품 경쟁 치열 콘텐츠와 사은품을 통한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SK텔레콤은 요금제 혜택에 따라 무료 또는 100원의 가격으로 동영상 서비스 '푹'과 음원 서비스 '플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SK텔레콤 예판고객은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노트10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을 신청 후 배송 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단말을 수령할 수 있다. KT에서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예약하고 8월 26일까지 개통하면 ▲삼성전자 갤럭시 핏▲삼성 무선충전기 듀오+클리어뷰 커버 ▲글랩 게임패드+LED커버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버즈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50%, 1회 한정)이 지원된다. KT숍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 노트10을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내달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9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은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10월 말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노트10', 체험존부터 론칭 파티까지 이벤트 '풍성'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25일)과 해운대(9~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R,VR을 활용한 SKT 5GX의 특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T는 오는 19일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50명(동반 1인 포함 총 10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 하루 전인 19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를 연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이번 론칭 파티에는 솔로가수로 데뷔한 강다니엘이 참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별로 5G 가입자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만큼 갤노트10 출시가 향후 5G 가입자 선점에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5G 가입자 400만명 돌파 시점도 올해 말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11:2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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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 8월 토익스피킹 평일 시험 추가 시행

한국TOEIC위원회, 8월 토익스피킹 평일 시험 추가 시행 21일·28일 추가 시험 YBM 홀딩스(대표이사 회장 민선식) 산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하반기 주요 기업의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응시 편의를 위해 매주 토,일요일 시험과 별도로 8월에 토익스피킹 평일 시험을 2회 추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되는 평일 시험은 8월 21일(수)과 28일(수)이다. 시험 접수 마감은 시험일 전날 저녁 11시까지이며, 시험 결과는 각각 8월 27일, 9월 2일 정오에 발표된다. 자세한 시험일과 성적 발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8월 10일과 11일에 시행되는 시험 성적은 모두 8월 13일 오후 3시에 앞당겨 발표돼, 현재 채용 중인 현대자동차에 입사 지원 시 활용이 가능하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하반기 취준생들의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토익스피킹의 평일 추가 시험을 시행하게 됐다"며 "주요 기업의 채용 공고가 발표되고 있는 만큼,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 일정에 맞춰 목표한 토익스피킹 성적을 확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익스피킹은 미국 평가 전문 기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개발한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일상생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에 대한 평가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2019-08-08 11:0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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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사전예약…무선충전기 등 상품 마련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 사전 판매를 받는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10은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노트10+로, 각각 6.3형과 6.8형이다. 더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라인업을 분화했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와 아우라 블랙이 기본 적용되고,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핑크, 아우라 레드, 노트10+는 아우라 화이트와 아우라 블루를 각각 제공한다. 사전구매 고객은 정식 출시일자인 23일보다 앞선 20일 먼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는 갤럭시 핏과 무선충전패드 듀어 및 클리어뷰 커퍼, 글랩 게임패드와 LED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고객에 디스플레이 파손 비용 5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도 증정한다. 사전구매 사은품 신청시 룰렛 이벤트를 제공해 당첨 고객에는 '프릳츠'와 '오센트'가 제작한 텐화점 굿즈 1종을 선물한다. 갤럭시 노트10은 S펜 활용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이다. 에어 액션을 통해 단순히 카메라 촬영뿐 아니라 줌인/아웃과 모드 변경 등 조작을 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내장메모리는 8GB와 12GB로, 저장 용량은 모델에 따라 256GB와 512GB로 나뉜다. 엑시노스 9825와 퀄컴 855 AP를 장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24만8500~149만6000원이다.

2019-08-08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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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간담회' 개최

인천 계양구,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간담회' 개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7일, 여름 방학기간 동안 구청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2기 참가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들에게 구정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에서는 방학기간 중 구정참여 및 공직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하계아르바이트는 대학생 68명을 모집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어려운데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공직사회에서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르바이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한 새로운 경험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계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1기·2기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2기는 8월 13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2019-08-08 10:53:1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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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품목발전특위 첫 회의… 현장 목소리 듣는다

[b]정세균 "현장 위주 점검 집행력 높일 것… 닥터헬기 역할"[/b]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세균 의원은 8일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닥터헬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첫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산업 피해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에 현장 위주의 점검과 집행력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특위 설치는 여권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일환이다. 정부가 부품·소재·장비 산업의 뼈대를 튼튼히 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면, 특위는 당장 피해가 발생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가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피고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특위는 6선이자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이었던 정 의원을 필두로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관련한 상임위원회 간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문적·정무적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으로 진용을 갖췄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다. 특위 소속 의원은 정 의원을 포함해 15명이다. 특위는 이날 당정(여당·정부)간 연결망을 구축해 상시적으로 협의·교류하고, 산업 현장 건의를 듣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 의원은 "현실적인 방안을 신속히 점검해 가용 자원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촉진자 역할도 하겠다"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지혜를 공유해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적 사고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2019-08-08 10:28:1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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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변북로·올림픽대로서도 5G 서비스 품질 확보

도심고속화 도로에서 고속 이동 시에도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도심의 고속화 도로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서 5G 연속 커버리지를 구현, 고속 이동 시(60~80㎞/h) 다운로드 평균 530메가비피에스(Mbps), 최고 1050Mbps 속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LG전자 V50 씽큐 5G 스마트폰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증을 통해 고속화 도로에서도 LG유플러스 5G 특화 서비스인 U+프로야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각종 고화질 서비스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속 이동 시에는 밀리세컨드(ms)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는 무선 환경 영향으로 기지국 송출 신호가 이동하는 사용자 위치에 정확히 전달되기 어렵다. LG유플러스는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를 이용한 빔포밍 기술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G 커버리지 및 네트워크 파라미터 최적화 작업을 진행, 단말 수신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인접 셀간 핸드오버 성공률 100% 및 다운링크 평균 530Mbps 속도를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KTX 등 고속철도 이동(최대 시속 약 350㎞)시에도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h 이상 이동 시 영향이 커지는 도플러 효과 극복을 위한 차별적 기술 및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 구간에서도 완벽한 5G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플러 효과란, 고속이동 시 주파수 특성이 바뀌어 기지국과 단말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뜻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지속적으로 기술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 고속도로, 고속철도, 지하철, 실내 등 다양한 환경에서 5G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09:18: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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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 매출 7330억원…전년比 24%↑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 영업이익 405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톡 기반의 수익 확대, 콘텐츠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의 수익 확대뿐 아니라 그동안 투자해왔던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비용이 효율화되면서 카카오의 전 사업 구조가 이익을 개선 시킬 수 있는 선순환 사이클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268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 메시지 광고의 지속적 성장으로 전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89억원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모바일 광고 매출 호조와 신규 광고 플랫폼인 모먼트 적용에 따라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한 1369억원이다. 신사업 매출은 카카오T 대리 매출 증가와페이의 온오프라인 결제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며 510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4062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지난해 2분기 PC방 상용화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매출의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984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글로벌 사업의 거래액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한 815억원이다. IP 비즈니스·기타 매출은 메가 아티스트의 음반 출시 감소 영향에 따라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으나, 카카오IX의 온라인 매출 성장과 카카오M의 신규 자회사 연결 편입 효과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81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39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12억원 증가한 6926억원이다. 유료 콘텐츠, 커머스 매출의 지속적 성장 및 페이,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 매출 증가 등에 따른 수수료 비용 증가 영향이 반영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0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다. 카카오는 핵심 성장동력인 톡비즈 부문의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분기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톡보드는 약 300여개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클릭률과 전환율을 기록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 내 강력한 마케팅 창구로서 효과를 입증했다. 카카오는 테스트 기간 동안 개선한 사항들을 기반으로 3분기 중 톡보드를 오픈 베타로 전환하며 참여 파트너를 확대할 예정이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멜론, 카카오페이지 등 성장을 견인하는 플랫폼들의 사업 강화도 이어간다. 멜론은 톡뮤직 플레이어 및 카카오톡 프로필 개편 등 카카오톡과의 강결합을 통해 음악 콘텐츠 사용성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음악 경험으로 시장 확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작품성 있는 '페이지 오리지널' 신작들을 AI 추천 기능과 새롭게 선보이며 작품별 트래픽 확대에 나선다.

2019-08-08 09:12:4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