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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지정리, 날림먼지 규제 강화'적극 대처

강화군, '농지정리, 날림먼지 규제 강화'적극 대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농경지 경지정리 지구 내 무분별한 성토와 건축 대수선 등으로 인한 날림먼지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달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그간 날림먼지로 민원이 많았던 농지정리, 건축 대수선, 아파트 외벽 재도장 공사 등의 사업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주요 개정내용은 ▲농지정리, 건축 대수선, 재도장 등 민원 다발 공사를 신고대상 사업에 포함 ▲병원?학교 등 주변 소규모공사 관리근거 도입(병원·학교 등 50m 이내 공사는 규모와 관계없이 신고대상 사업에 포함) ▲도장작업 시 조치기준 강화(분사방식 도장 작업 시 방진막 설치, 재도장공사 도장작업 시 롤러방식 원칙) 등이다. 이에 따라 '날림먼지 발생사업 관리대상'이 현재 41개 업종에서 '1,000㎡이상의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공사, 1,000㎡이상 건축물 대수선공사, 아파트 외벽 재도장 공사'가 추가되면서 총 45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다만, 아파트 외벽 재도장 공사는 주민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시기를 2021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공사에 한해 적용한다. 개별 사업장이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포함되면 사업자는 행정기관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후,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방진벽, 살수시설 등)을 설치해 야적과 수송 등 날림먼지를 적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번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그동안 생활 주변 소규모 농경지 내 성토 및 건축물 대수선 등으로 인한 날림먼지로 빈번하게 발생했던 민원 및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농지 조성을 위한 무분별한 성토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생활 주변 소규모 사업장들에 대해 철저히 지도·점검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7 13:30:3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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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굴포누리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 부평굴포누리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8월 8일(목)부터 8월 14일(수)까지(총 3회)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은 △8월 8일(목) 친환경 가족 '미니정원' 만들기 △8월 13일(화) 기후변화와 먹거리 '바람떡 만들기' △8월 14일(수) 과일이 달라졌어요 '푸드아트 테라피' 로 총 3회 진행된다. 친환경 가족 '미니정원' 만들기에서는 가족들이 협심해서 꽃, 나뭇가지, 돌 등을 이용해 정원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변화와 먹거리 '바람떡 만들기'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먹거리 변화를 알아보며,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해서 바람떡 만들기 활동을 한다. 과일이 달라졌어요 '푸드아트 테라피'는 기후변화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과일들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생각와 감정을 과일로 표현하고 맛보는 체험으로 구성돼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환경의식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체험관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은 지구온난화 현상과 각종 환경문제를 전문 전시해설과 체험시설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체험공간으로서 굴포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후변화체험관 홈페이지(http:

2019-08-07 13:29:28 박종규 기자
유한양행 호주 법인 설립..글로벌 파이프라인 확장

유한양행이 호주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글로벌 임상 및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호주에 'YUHAN ANZ'를 설립했다. 투자 규모는 20억원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미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주요 국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당시 유한양행은 미국 샌디에이고와 보스턴에 각각 설립한 법인과 사무소 등을 통해 외부에서 신약 후보물질과 원천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법인 역시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호주 의약품 시장은 유로모니터 집계 매출액 기준으로 2017년 119억 호주달러에서 2022년 148억 호주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코트라는 호주 의약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의약품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한다. 더욱이 호주는 임상시험 관련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우수한 임상시험 수행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호주는 최대 43.5%의 임상시험 연구개발(R&D) 비용 세금 우대, 선진 의료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주 내 다국가 임상시험은 2017년 대비 16.8% 증가했다.

2019-08-07 13:28:54 이세경 기자
美볼튼 "北김정은, 미사일 안 쏘기로 합의했다"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북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금지' 합의가 있었음을 밝혔다. 볼튼 보좌관은 이날 미국 매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지 않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따라서) 미국은 북한 상황을 아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북한은 미사일이 제대로 작동하기를 원해 시험발사를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볼튼 보좌관이 이렇게 밝힌 데는 앞서 단행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연관이 깊다. 북한은 지난 6일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동해상에 쐈다. 6일에 앞서선, 지난 2일·지난달 31일·지난달 25일 각각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동해상에 쐈다. 볼튼 보좌관은 인터뷰 때 "미국 군대와 대한민국·일본 등 동맹국 방어에 관한 것"이라며 '미국의 아시아 지역 중거리 미사일 배치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볼튼 보좌관은 이렇게 언급한 뒤, 미국이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한 이유로 '중국의 위협'을 꼽았다. 볼튼 보좌관은 "중국은 이미 수천개 미사일을 배치했다"며 "그들은 INF 조약 일원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INF에서 탈퇴한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한편 볼튼 보좌관은 아시아 내 어느 국가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할지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다.

2019-08-07 13:25:25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