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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운정어반프라임,” 8월 분양 예정

GTX-A 운정역(예정), 제2자유로(삽다리IC)와 인접 도보권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교육시설 위치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8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돼 새로운 거주환경에 대한 기대가 높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들어선다.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총 15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418가구 ▲74㎡157가구 ▲84㎡435가구다. GTX-A 운정역(예정), 제2자유로(삽다리IC)와 인접,도보권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교육시설 위치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이 공급되는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다.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운정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4,735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운정3지구 내에서도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인근으로 GTX-A 운정역(예정)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운정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삼성역까지는 30분대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철학 등이 집약된 'C2 HOUSE'가 적용된다.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대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일부 타입 제외).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되었다. 미세먼지걱정없는'스마트클린&케어솔루션' 적용해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될 계획이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통합 공기질 센서는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CO2,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한다.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청소, 취침 시24시간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모든 세대 내부의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로 주변 시세 고려한 합리적 분양가 책정, 1순위 가점제 40%, 추첨제 60% 적용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3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을 받는다.주변시세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우려했던 것과 달리,최근 공급한 아파트들(A28, A29블록)의 초기 계약 성과가 양호하다.운정3지구 내에서도 GTX역세권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HOUSE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분양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374-1번지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오는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08-28 10:59: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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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전자와 5G로 시속 210㎞ 레이싱 생중계 성공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최고 시속 213㎞로 달리는 레이싱카에서 차세대 5G 기술인 '28기가헤르츠(㎓) 초고주파'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및 생중계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 테스트를 위해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 복수의 5G 28㎓ 초고주파 상용 기지국을 설치하고, 레이싱카 운전석 주변에는 28㎓를 지원하는 '갤럭시S10 5G' 4대를 장착했다. 생중계 솔루션으로는 SK텔레콤 'T라이브 캐스터'가 활용됐다. 시속 210㎞로 고속 주행하는 레이싱카 운전석 등 4개 화면은 5G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28㎓ 기지국 중계 시스템을 거쳐 차고지로 멀티뷰 생중계됐다. 3GPP(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 표준 규격 기반 5G 28㎓ 상용 기지국과 단말을 활용해 시속 200㎞ 이상의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서비스 테스트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특히 양사는 극한 상황에서 5G 28㎓ 기지국간 데이터를 끊김 없이 넘겨 주는 '핸드오버' 기술 검증에 집중했다. 최고 속도 213㎞로 주행 중에도 핸드오버가 원활히 이뤄지며, 안정감 있게 생중계가 가능했다. 데이터 속도는 고속 주행 중에도 약 1Gbps을 기록했다. 양사는 이번 기술 검증이 5G 기술을 활용한 모터스포츠 중계나 커넥티드카 솔루션 등 차세대 5G 서비스 진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를 들어, 여러 레이싱카에 5G 서비스를 장착해 360도 VR나 멀티뷰로 실감나는 생중계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고속 주행 중인 차량에 데이터를 순식간에 전송하는 '5G 데이터 샤워'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술은 샤워기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물살처럼 영화나 초고화질 지도(HD맵)를 커넥티드카로 매우 짧은 시간에 전송한다. 28㎓ 초고주파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높지만 전파 감쇄가 심한 특징이 있다. '5G데이터 샤워'는 이동체 움직임을 예상해 빔을 쏘듯 한 곳으로 데이터를 집중 전송하는 빔 포밍으로 28㎓ 특성을 제어하게 된다. 톨게이트에 '5G 데이터 샤워' 장비를 설치해 이곳을 지나는 차량에 초고화질 지도를 순식간에 업데이트하는 등 안전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양사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긴밀한 협력을 한데 이어 '차세대 5G' 기술 상용화에도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에 있어서 글로벌 어느 국가보다 앞서 나가, 한국의 미래 핵심인 5G 산업을 더 크게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재호 개발팀장은 "한국과 같은 선도 시장을 시작으로 5G기술이 전세계로 확대되면서 지금까지 생각치 못한 다양하고 혁신적이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0:51: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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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디펜스벅스더블, 국립공원 ‘모기ㆍ진드기 예방 캠페인’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모기·진드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국 국립공원에 모기·털진드기·살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더블'을 탐방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들에게 모기, 진드기 매개 질환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하고 입증된 해충기피제를 통해 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18년에만 259명이 감염되어 46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률이 매우 높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디펜스벅스더블 체험존은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설악산, 도봉산 등 탐방객들이 많은 주요 50개 탐방로 입구에 설치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된 위치는 동국제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간단한 정보 리플렛이 함께 비치되어, 이용자들이 질환에 대한 예방 수칙을 숙지하도록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매년 살인진드기로부터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체험존 운영이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기피제를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펜스벅스더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기, 털진드기는 물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기피제로 허가 받은 의약외품이다. 특히, 후추 식물의 추출물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추천하고 미국 EPA(환경보호청)에서 승인 받은 '이카리딘'성분이 국내 최초로 15% 함유되어 있다. 스프레이 타입의 '디펜스벅스더블'과 바르는 타입의 '디펜스벅스 롤온' 등 효능효과 및 제형을 달리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편리하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2019-08-28 10:44:53 이세경 기자
한-아세안 컨퍼런스 29일 열려..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아세안(ASEAN) 9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제5회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안 국가와의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의약품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의약품 수출액은 지난 2014년 3억1480만 달러에서 지난해 4억6580만 달러로 48% 급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아세안의 GMP 규제조화 및 향후 계획 ▲한국의 최신 GMP 규정과 향후계획 ▲아세안 회원국의 최신 GMP 규정과 정책 추진방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GMP 규정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1:1 미팅의 자리도 마련된다. 아세안 규제당국자는 컨퍼런스에 앞서 8월 28일 의약품 제조소와 의료용고압가스 제조시설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관리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다지는 한편,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10:41: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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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재학생,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대상

삼육대 재학생,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대상 삼육대는 아트앤디자인학과 정수진(3학년) 씨가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해(海) 공모전'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대국민 공모 형식으로 주최한 이 공모전은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인식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폐어구 위험성 인식 및 수산자원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익방송(광고) 기획이나 지면광고(이미지)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씨는 '자연의 섭리'라는 제목의 공익광고 콘티를 제출해 대상을 받았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거미줄에 갇힌 벌레들과, 인간이 버린 바닷속 쓰레기에 갇힌 물고기를 대비해 유령어업과 폐어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유사한 구도에서의 시각적 대비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돋보였다. 정 씨는 "공모전을 통해 수산자원의 소중함과 폐어구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간결하고 흥미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공익방송 광고나 기념품, 포스터, 지면광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08-28 10:40:04 한용수 기자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뜻 이어 신약개발 주력"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의지를 계승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노력하자." 종근당은 27일 서울 서초동 더케이호텔에서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약업보국을 실천하며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이 회장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고, 신약개발을 향한 의지를 계승하여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의약계 전문가들과 종근당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근 회장 추모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장한 회장의 인사, 원희목 회장의 축사, 연사 발표,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줄리 거버딩 MSD 부회장은 '삶을 위한 개발(Inventing for Life)'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사로 참여한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박영환 단장과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각각 글로벌 항암제 연구개발과 폐암치료제 임상시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인공지능(AI)신약개발센터이동호 센터장은 AI시스템 도입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종근당 효종연구소 김성곤 소장은 종근당의 연구개발 현황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특히 주력 플랫폼인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기반으로 퇴행성 신경질환과 심방세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개발 중인 글로벌 혁신신약 후보를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패널 토론 순서에서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김성천 연구본부장의 주재로 연세대 약학대학 한균희 교수와 연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약개발 심포지엄은 평생 제약업에 헌신한 이종근 회장의 삶의 의미를 기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대한 경험과 정보, 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19년 9월 9일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2년에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설립해 신약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2019-08-28 10:28: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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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성천상 시상식..이강안 원장에 상금 1억원 전달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격려하는 성천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제7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 이성낙 위원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뒤로한 채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오지 주민을 대상으로 인술을 베풀고 있는 이강안 원장의 신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운영하다 2004년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여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에 단 하나뿐인 의료기관이다. 2003년 설립 이후 1년 동안 원장을 맡을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아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이 원장이 부임한 후 비로소 제 기능을 하게 됐다. 이 원장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일이 의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생각해왔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이웃을 돌보며 나를 미루어 남을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08-28 10:16:1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