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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 시판 허가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 출시로 남성을 위한 음경 둘레 확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26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남성의 음경 둘레 확대 적응증으로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은 '뉴라미스'로 검증된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기술이 접목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의약품목록(DMF)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 왜소 음경 증후군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경의 길이와 두께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임상적 개선도를 확인했으며, 음경외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메디톡스는 지난 5월 발기부전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 '케어웨이브'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포텐필'의 출시를 계기로 비뇨의학과에 특화된 전문 사업부를 구축, 시너지를 통한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마케팅팀 오용기 이사는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은 에스테틱 분야에서 독보적 제품력과 영업력을 갖고 있는 메디톡스가 관련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전문가 대상의 포텐필 캠페인 '음지에서 양지로'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점탄성을 높인 '포텐필 울트라'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장기 반복 안전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안전성을 계속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2019-08-27 09:58: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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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美에 '토스트 글로벌 리전' 개소

NHN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 데이터센터인 북미 리전을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소한 일본 도쿄에 이어 두번째 글로벌 리전으로, 미국 내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커머스 위주의 시범 운영 끝에 27일 공식 오픈을 결정했다. NHN은 성남 판교에 위치한 자체 데이터센터 '토스트 클라우드 센터(TCC)'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도쿄와 북미 지역에 글로벌 리전을 확보해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한다. 토스트 서비스를 위한 복수의 데이터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토스트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과 편의에 따라 한-미-일 리전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 간 거래(B2B) 마켓인 '패션고'가 토스트 북미 리전을 통해 서비스한다. 패션고는 미국 현지 950여 개의 벤더와 27만 리셀러를 보유한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상품 구매부터 배송까지 이커머스 서비스의 전 과정을 토스트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NHN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토스트는 이번 북미 리전 오픈으로 전세계에 서비스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스트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09:45: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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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초저지연 멀티무선 접속 기술 선봬

KT는 테사레스와 공동으로 멀티무선 접속 기술(ATSSS) 표준화에 성공했으며, 해당 기술을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에서 테스트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멀티무선 접속 기술은 KT와 애플, 도이치텔레콤,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이 협력해 세계이동통신표준협회(3GPP) 릴리즈-16 5G 시스템 구조 규격(TS 23.501)에 반영된 기술이다. 이 기술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 TCP 트래픽의 초기 접속 지연시간을 두 배 이상으로 단축시켰다. 또 단말과 코어망 사이에 연결되는 다수의 무선망을 동시에 또는 선택적으로 활용해 속도 증대뿐 아니라 높은 전송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SA(Stand Alone)나 NSA(Non Stand Alone)과 같은 5G 무선망 구조와 무관하게 추가적인 무선망을 결합할 수 있다. 이러한 5G 차세대 멀티무선 접속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또 KT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전용 5G 서비스에 접목돼 스마트오피스, 스마트 팩토리 등 지연에 민감한 기업 응용서비스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이선우 융합기술원 인프라 연구소장은 "차세대 멀티무선 접속 기술 테스트 성공으로 5G뿐만 아니라 기존에 구축된 LTE와 와이파이 네트워크까지 활용해 고객들이 한층 빠른 속도와 품질로 무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핵심 5G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구개발 역량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7 09:2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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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교수 정근홍 소령, 노비촉 특성 밝혀내

육군사관학교 물리화학과 교수 정근홍 소령(40)이 치명적 화학무기인 신경작용제의 특성을 밝혀냈다. 지난해 3월 영국에서는 새로운 종류인 화학무기인 '노비촉(Novichock)'에 의한 음독사건이 발생했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미비해 알려진 것이 없는 실정이었다.노비촉은 VX(신경독) 보다 5~8배, 소만보다 10배의 독성을 가진 신경작용제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치명적인 화학무기다. 의 정 교수는 테러나 전면전에 사용될 수 있는 극한의 화학무기에 대해 군과 국가 차원에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난해 3월부터 연구에 돌입했다. 그는 양자역학적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노비촉 후보물질을 직접 합성해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1년여 간의 연구를 통해 작성된 그의 논문 '노비촉 신경작용제 후보물질의 독성에 대한 양자역학적 이론'은 이달 초, 국제 저명학술지인 영국 왕립 오픈 사이언스 학회지(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게재됐다. 이 논문의 주저자인 정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준원 박사(36)와 함께 노비촉의 독성, 인체반응 등 특성을 연구했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결정적 이유와 특수한 원리를 밝히는데 성공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비촉은 일반적인 신경작용제에 비해 효소와 더 잘 결합하는 특성이 있어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나게 된다. 또 일반적인 신경작용제는 효소와 한 번 결합하지만 노비촉은 두 번 결합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효소를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명적 화학무기에 대한 해독제와 치료방법 개발 등 국제적 차원의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노비촉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7 09:20:0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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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천 판타지 컨벤션'서 VR·AR 서비스 체험존 운영

SK텔레콤이 '인천 판타지 컨벤션 2019'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인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가상·증강현실(VR·AR) 컨벤션에서 '5GX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시민들이 ▲AR동물원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LCK) VR 생중계 ▲VR 리플레이(전지적 와드시점) ▲멀티뷰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 플랫폼 점프 AR과 점프 VR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혼합현실(MR) 기업 매직리프 및 영화 '반지의 제왕', '어벤저스' 등에 참여한 글로벌 영상 제작사 웨타워크숍과 함께 5G 시대의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5G&Mixed Reality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K텔레콤 전진수 5GX 서비스사업단장을 비롯해 매직리프 창립 이사 겸 웨타워크숍 CEO인 리처드 테일러 경과 그레이엄 디바인 매직리프 수석 게임 디자이너 등이 기조 연설을 통해 가상공간을 활용한 MR 게임 개발 과정 등 자신들의 노하우와 미래 5G 서비스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조 연설에 나서는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SKT가 고객에게 주는 5G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5G가 가져올 몰입경험 시대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 소셜 VR, 매시브 AR 등 SK텔레콤의 VR·AR 기술과 향후 비전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AR게임 '포켓몬고'로 유명한 나이언틱과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의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매직리프와 5G AR 서비스 공동 개발 추진 등 VR·AR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 분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SK텔레콤은 'AR 동물원', 'LCK 독점 서비스' 등 VR와 AR를 활용한 혁신적인 5G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5G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초실감 미디어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09:11: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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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나상길)는 오는 9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대한 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9월 3일에는 예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9월 4일과 5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전반에 걸친 구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고, 9월 6일에는 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12건,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등 1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7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등으로는 마경남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엄익용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신진영 의원과 홍순옥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정고만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제승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애경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경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총 12건이다. 나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과 추경예산안 심사 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7 08:58: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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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7일자 한 줄 뉴스

▲전국 요양병원이 폐기한 일회용 기저귀를 조사한 결과, 5곳 중 1곳에서 폐렴구균이 검출됐다. 환자들의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한 의료폐기물의 안전성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관 증축 1년(8월 30일)을 맞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지난 1년간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 방문하며 사계절 고객이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TV광고보다 유튜브 등 모바일·온라인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젊은 시청자 층이 모바일로 옮겨가 TV시청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맞춤형 서비스가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연이은 의혹 제기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정책구상을 내놨다. ▲내년 대학 신입생을 뽑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866명으로 전년보다 968명 감소했으나,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1.1%포인트 증가한 77.3%(26만8766명)를 선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산업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산업안전노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추세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주요 인사들과 스마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윤석헌 원장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8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다. ▲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고 연준(FED)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언급 없이 잭슨 홀 미팅이 마무리됐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향후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고, 동시에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에 유입되는 자금은 늘어나고 있다. ▲ 오는 10월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내에서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경제보복 전선에서 맞서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자산운용 8월14일 출시)에 가입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내년도 예산을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반영한 513조원대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은 미국-중국 무역갈등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일본 경제보복 대응 자금을 2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금도 1조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예산 잣대가 될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나섰다. 정부는 경제 위기 원인을 '대외 의존'으로 꼽으며 공공·기업·민간 등 3대 분야에 투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장병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08-27 05: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