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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관광형시장 사업시행 선포식'개최

인천 부평구,'문화관광형시장 사업시행 선포식'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9일 부평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됨을 선포하고 지역주민과 상인 간 화합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부평깡시장 건영캐스빌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00여 명의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선포식을 준비한 김남제 부평깡시장 상인회장은 "구와 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부평깡시장의 고유한 개성인 '흥정(흥이 있고 정이 넘치는 시장)'을 기반으로 상인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평깡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9억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경매시장 특화환경 디자인 공공 차양막 설치사업을 시작으로 깡시장의 역사와 환경이 연계된 특화 시장으로 정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사업수행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장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성공모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09:58: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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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주거환경 셀프 집수리' 교육생 모집

인천 강화군, '주거환경 셀프 집수리' 교육생 모집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주택관리소 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집수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은 저층주거지의 관리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 집수리 봉사단체를 육성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주민 스스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주민 25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방법은 군청 도시개발과(뉴딜사업팀 ☏032-930-3847)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세 이상의 강화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면접 심사 후 최종 선정된 교육생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장에서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도배, 장판, 전기, 설비 등 총 8개 분야의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군은 공구 사용법부터 수전 세면기 양변기 교체, 전기 배선 및 스위치 교체 등 집수리 전반에 대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해 실제 소규모 집수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 수료생들은 집수리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지속적으로 집수리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집수리 기술을 습득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마을에 봉사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09:57:5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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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섬쌀 본격 수확 벼 베기 시연행사

강화군, 강화섬쌀 본격 수확 벼 베기 시연행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9일 강화읍 용정리 일원에서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대상」쌀 부문 대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벼 베기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군수와 유관기관장,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군수는 직접 콤바인을 몰며 벼 베기 시연을 했으며, 시연 후에는 가뭄과 폭염 등에도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금년에는 못자리 기간인 4~5월 저온으로 인해 못자리 생육 저조 및 저온성 해충 피해로 이앙 후 초기 생육이 저조했고, 6~7월 중순 까지 강수량이 적었지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뭄 극복 노력으로 작황은 평년작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이 전국 최고 쌀의 명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농민들과 함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벼 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며 조생종은 출수 후 40~45일, 중만생종은 45~55일이 적기"라며 "일본품종에 대한 불매운동과 관련해서 외래품종을 대체할 강화지역에 적합한 국내육성 고품질 품종을 점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09:57:2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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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안·평거·판문동 주차 문제, "공영 주차장 확보해야"

경남 진주 지역의 주민들은 주차 문제 해결 방안으로 공영 주차장 추가 확보에 한 표를 던졌다. 진주참여연대에서 주관한 '신안·평거·판문동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가 지난 29일 나왔다. 주민들은 주차 문제 중 골목길 양면주차로 인한 혼잡, 주·야간 상가 주변 주차, 야간 주택가 거주자 주차 공간 부족 순으로 심각하게 생각했다. 이밖에 불법 주차 관련해선 야간 도로변, 학교 주변, 야간 도로변 영업용 차량, 인도 위 주차 순으로 심각성을 인지했다. 주민들은 주차 문제의 최대 원인으로 공영 유·무료 주차공간의 부족을 꼽았지만, 시민 의식 부족 및 주차 단속 미흡을 지적하기도 했다. 해결 방법으로는 공영 무료 주차장의 확대를 원하는 시민이 압도적이었다. 공공시설 주차장 공유, 거주자 주차공간 확대보다 두 배가량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한 주민은 "녹지 공원 지역에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타워를 세워야 한다"면서 공공부지의 활용을 강조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경상남도 사회혁신 실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안·평거·판문동 거주자에게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물었다. 설문지 615부(온라인 90부, 오프라인 525부)를 거둬 604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했다. 응답자 중 여성은 68.3%, 남성은 31.7%였다. 연령대는 20대 3.8%, 30대 16.7%, 40대 40.6%, 50대 23.3%, 60대 15.6%였다. 응답자 거주지역은 평거동이 60.8%, 신안동 21.5%, 판문동 17.7%였다. 거주형태는 아파트가 76.3%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11.8%, 다세대주택 5.5%, 상가주택 4.3%, 기타 2.2% 순으로 분포했다.

2019-08-30 09:56:55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