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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대만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 기자회견 대성황 '폭발적 호응'

걸그룹 여자친구가 대만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30일 오후 3시(현지시간) 대만 그랜드 메이풀 호텔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19 GFRIEND ASIA TOUR [GO GO GFRIEND!] in TAIPEI'를 기념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TV 채널 및 주요 일간지 등 현지 매체의 열띤 취재 속에 여자친구의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와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뤘다. 특히, 현지 유명 매체 Apple Daily, United Daily News, Liberty Time, China Times, Mirror Media, NOW NEWS, ET TODAY 등에서는 여자친구의 인터뷰를 따로 진행하는 등 대만 내 여자친구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여자친구는 아시아 투어를 위해 준비한 유닛 무대에 얽힌 에피소드와 대만에서 가고 싶은 명소를 언급하는 등 솔직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현지 매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여자친구가 대만을 찾은 것은 지난해 2월 첫 번째 아시아 투어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대만 팬들은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공항에서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해 여자친구는 "대만 버디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공항에서부터 환대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만에서의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자친구는 오늘(31일) 대만 NTSC Arena에서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19-08-31 18:55:0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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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솔로 앨범 'soar' 메이킹 영상 공개… '섬세+여운' 가을 감성

내달 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 발매를 앞둔 휘인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휘인은 지난 30~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앨범 'soar'의 작업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게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헤어지자’ 녹음 에피소드와 함께 휘인이 이번 앨범 'soar'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긴장한 모습의 휘인은 녹음이 시작되자 '헤어지자'라는 짧은 노랫말만으로도 듣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애절한 감성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 'soar'은 첫 번째 솔로 앨범 'magnolia'의 연장선으로, 그림을 매개체로 휘인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표현했다. 휘인은 신곡 '헤어지자'에 대해 "이별에 관한 곡인데,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세상 모든 것의 형태가 다르듯이 사랑도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다 똑같은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휘인은 새 앨범 'soar'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감각을 앨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림을 단순히 배경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퀄리티 높은 앨범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처럼 휘인은 9월 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 발매를 앞두고 웹자켓 이미지, 메이킹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앞선 앨범 'magnolia'와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통해 휘인만의 섬세하고 깊은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휘인의 신곡 '헤어지자'는 정키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2017년 3월 '부담이 돼' 이후 다시 한 번 작업하게 됐다. 감성 끝판왕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감성 협업이 올 가을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휘인은 9월 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를 발표한다.

2019-08-31 18:52:4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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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혁신 창업 전폭 지원…모든 학과서 4차 산업 인재 모집

삼육대, 혁신 창업 전폭 지원…모든 학과서 4차 산업 인재 모집 2020학년도 수시서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932명을 선발 삼육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공, 교양, 비교과 등 교육과정은 물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을 혁신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 I 유형(자율협약형)에 참여하게 됐다. ACE+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교육혁신에 투입하는 예산만 무려 42억 8000만 원에 이른다.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를 양성하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다. 관련 전공간의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융합교육 과정이다. 또한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ICT 융합 비즈니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 △ICT 서비스디자인 △인공지능(AI) 등 4개 과정을 연계전공 형태로 개설한다. 이는 총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첫 학기 기초 전공수업부터 시작해 마지막 학기는 창업, 해외 인턴십, 국내 ICT 인턴십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기존의 일방적인 수업방식에서 탈피해 삼육대가 자체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비롯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 디자인, 플립드 러닝, 스마트 러닝 등 최신 교수법을 적용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강의 콘텐츠도 부분 적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공과계열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 보건,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 학생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비전공자를 위한 프리스쿨 과정을 마련해 진입 부담도 낮춘다. 삼육대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첨단 교육시설도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가능한 전용 강의실과 VR 학습장, 통합 PBL 강의실, 각종 교육용 IT 디바이스를 갖추고, 모든 교육 콘텐츠는 교육혁신단 산하 디지털러닝센터가 개발해 체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올해 여름방학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학사 행정 제도 정비를 마치고, 2학기부터 정규과정을 공식 오픈해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혁신과 함께 삼육대는 창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8개의 취·창업 관련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해 재학생의 창업을 전폭 지원 중이다. 이를 위해 교내 창업교육을 총괄하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교내 창업분위기를 확산하고, 재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SU-StartUp 창업오디션'이다.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로, 단순 아이디어나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3D프린팅 실무교육은 학생 창업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주,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 정부지원 활용방법까지 교육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b]◆[2020 수시 어떻게 뽑나] 교과적성 우수자전형 모집인원·지원자격 확대[/b]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932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 우수자(238명) ▷학생부교과 우수자(173명) ▷학교생활 우수자(171명) ▷MVP(168명) 전형 등이다. 삼육대는 올해 큰 틀에서 전년도 수시모집과 같은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적성고사'로 불리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을 확대하고,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이 다소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 대비 17명을 증원한 238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도 확대했다. 이번 수시모집부터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외에 '고등교육법에 의하여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까지 허용하면서 검정고시 및 해외고 출신자,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학생부 성적이 없기에 적성고사 성적을 비교내신 처리한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019학년도 대비 26명이 감소한 173명을 모집한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2020학년도부터 컴퓨터공학부로 학과명이 변경된다.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을 위한 교과목을 대폭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 등 최신 수요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새롭게 했다.

2019-08-31 17:56:1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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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매운동으로 韓日 항공편 66% 중단·감편

日 불매운동으로 韓日 항공편 66% 중단·감편 한일 관계 악화와 한국 내 일본 여행 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항공편 3개 중 2개가 운행 중단이나 운행 편수 축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한일 간 직항편은 11개 항공사가 128개 노선을 운영 중이었지만 이 중 43개 노선(33.6%)이 운행을 중단했거나 운행 중단을 계획 중이다. 또한 42개 노선(32.8%)은 운행 편수를 줄이는 감편을 했거나 계획 중이다. 한일 항공 노선의 66.4%가 운행 중단 혹은 감편의 영향을 받는 셈이다. 한국과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 중인 일본의 공항은 26개로, 요미우리는 출발-도착 공항이 같더라도 항공사가 다른 경우 다른 노선으로 보고 이런 집계를 했다. 공항별로는 나리타(成田), 하네다(羽田), 주부(中部), 간사이(關西), 후쿠오카(福岡) 등 5개 주요 공항의 노선 71개 중 57%인 41개가 운행 중단·감편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의 영향은 지방 공항에서 더 컸다. 주요 5개 공항을 제외한 21개 공항에서는 57개 노선 중 44개 노선(77.2%)이 운행 중단·감편됐다. 아사히카와(旭川), 오이타(大分), 이바라키(茨城), 도야마(富山), 고마쓰(小松), 구마모토(熊本), 사가(佐賀) 등 7개 지방 공항의 경우 한국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이 모두 사졌거나 사라질 전망이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던 오키나와(沖繩)의 관문 나하(那覇)공항의 경우 11개 노선 중 5개 노선에서, 다른 인기 관광지인 홋카이도(北海道)의 신치토세(新千歲) 공항은 15개 노선 중 9개 노선에서 각각 운행 중단이 결정됐다. 항공 편수를 기준으로 하면 1325편의 한일 간 노선이 운행 중이었으나, 운행 중단과 감편의 영향으로 33.1%인 439편이 줄어들었거나 줄어들 예정이다. 일본이 한국 관광객 감소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이날 한국인 관광객이 절반으로 줄면 3000억엔(약 3조3377억원)의 관광 소비액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했다. 나루세 미치노리(成瀨道紀) 일본총합연구소 부주임연구원은 산케이에 "다른 나라로부터의 방문자를 늘려도 한국 관광객 감소로 생긴 구멍을 메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2019-08-31 15:3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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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9월 1일 오전 3시께 나달과 US오픈 32강전

정현, 9월 1일 오전 3시께 나달과 US오픈 32강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70위·제네시스 후원)이 9월 1일 오전 3시께(한국시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친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 조직위원회가 31일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 배정됐다. 이 코트에서 9월 1일 오전 1시(한국시간)에 여자 단식 3회전 비앙카 안드레스쿠(15위·캐나다)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9위·덴마크)의 경기가 먼저 진행된다. 이 경기 후 정현과 나달의 경기가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여자 단식 경기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이에 정현과 나달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안드레스쿠와 보즈니아키의 경기가 예상보다 일찍 끝나거나 오래 걸릴 경우 정현의 경기 시작 시간도 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은 지붕이 설치된 코트여서 우천에 따른 영향은 받지 않는다. 관중 수용 규모가 2만3000명 이상으로 4대 메이저 대회의 메인 코트 가운데 가장 많다. 정현은 US오픈 1회전에서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206위·미국)를 3-2로 제압했다. 2회전에서는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에게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나달은 1회전에서 존 밀먼(60위·호주)을 3-0으로 완파했고, 2회전은 상대 기권으로 통과했다. 정현과 나달의 상대 전적은 2전 전승으로 나달이 우위를 보인다.

2019-08-31 11:0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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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靑·與, 조국 청문회 책임 떠넘기지 말라" 맹비난

청와대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촉구에 보수권은 여당의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지 말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조 후보자 청문회를 사흘 앞뒀음에도 핵심 증인 채택을 놓고 대치 중인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이 안건조정 신청을 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안건조정위원회 구성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국민이 원하는 건 핵심 증인을 채택한 제대로 된 청문회"라며 "이번 주말까지 핵심 증인 채택을 끝내 방해한다면 청와대와 여당의 '청문회 보이콧(중단)'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당은 조 후보자 가족 포함 25명의 증인을 청문회에 불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나 원내대표는 "핵심 증인이 모두 출석한 채 진행되는 진짜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국민께 보여드리자"며 "그런 청문회를 받을 용기가 없다면 차라리 '청문회를 무산시켜 임명 강행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하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야당은 청문회 무산을 바라지 않는다"며 "반드시 조 후보자와 그 가족을 청문회에 세워 국민적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겨냥해 "야당이 청문회를 무산시키려 한다는 허위사실로 야당을 비방한 강 수석에게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질타했다. 민주당이 증인 채택 안건조정 신청을 냈기 때문에 법사위 안건조정위 구성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오 원내대표 설명이다. 당초 다음달 2일과 3일 예정했던 청문회 순연이 불가피해진 건 여당 때문이란 것이다.

2019-08-30 23:07:11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