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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조국 청문회 연기' 조짐… 靑 "정치공세로 낙마시키려 하나"

야당에서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연기' 주장이 팽창하자 청와대가 강한 유감을 표했다. 앞서 여야는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30일 오후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는 (조 후보자 대상) 인사청문회를 열어 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당초 양일간 열리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은) 이례적인 일정"이라고 운을 뗐다. 강 수석비서관은 "(이런 와중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0일 오전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 관련 회의를 개회했으나 1분만에 산회했다"며 "(이는 야당에서) 사실상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무산시키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강 수석비서관은 "(더욱이) 조 후보자가 (본인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소명할 기회를 안 주는 것은 정치공세로 낙마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강 수석비서관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불발될 경우 문 대통령의 임명강행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통령은 법이 정한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019-08-30 16:54:2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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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허브, 유니세프와 '1% 나눔 프로젝트' 기부협약 체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대홍기획, 엠허브는 8월 2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1% 나눔 프로젝트’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광고대행사 엠허브는 롯데시네마 스크린에 1억 원 이상의 광고 진행을 하게 되는 경우, 해당 금액의 1%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광고주 명의로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협약식에는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추성호 엠허브 대표이사와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추성호 엠허브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시네마 스크린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와 엠허브가 전 세계 어린이에게 큰 힘이 되는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주와 광고를 보는 관객 모두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본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광고주가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 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기금은 세계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사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16:3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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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독점 운행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한화그룹과 SBS가 주최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강 바로 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를 독점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화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축제로 환상적인 멀티미티어 불꽃쇼를 보기 위해 100만여 명이 여의도를 찾는다. 와그는 한강유람선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랜드크루즈와 손잡고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와그 크루즈를 운행한다.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지난해 오픈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와그 크루즈는 불꽃 발화 지점 근처로 이동하여 운행하므로 불꽃쇼의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뷰로 관람할 수 있으며, 브리타니아호는 탑승 정원의 60%, 우바호는 80%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소규모의 인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쇼에 집중할 수 있다. 와그트래블은 차별화된 편의, 짜임새 있는 서비스 등 이용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크루즈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와그 크루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오붓하게 환상적인 불꽃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하여 1차 판매를 시작한다.

2019-08-30 14:46: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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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보울,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 개최

㈜소프트보울이 총판인 대성산업과 함께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부제 :Html5 기반 개발생산성 개선 적용 사례 발표)'라는 제목으로 지난 28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디폴리스에서 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소프트보울의 UI 개발 서비스 플랫폼인 SBUx 총판사인 대성산업 측에서 직접 경험을 토대로 기획한 행사로 실 사례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개발사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해소하자는 관점에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개발자 관점에서 소프트보울 SBUx 및 포시에스 오즈 리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한국해운조합 황승주팀장이 적용 사례를 데이터 측면에서 발표했고, SBUx의 고객이자 총판인 대성산업에서는 기존 사용해오던 외산 툴 Kendo-UI 대신 SBUx를 선택하게 된 솔직 담백한 내용을 발표에 담아 주목을 받았다. 소프트보울은 '새로운 UI/UX 개발의 대안 SBUx'란 주제와 함께 스프레드시트와 유사한 SBGSheet를 웹을 뛰어 넘은 성능 SBGSheet로 신제품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규 소프트보울 대표는 "2014년 국내 최초 Non ActiveX 기반 제품인 SBGrid를 시작으로 웹 표준을 준수하는 컴포넌트형 UI 서비스 플랫폼 SBUx, 최근 2015년 출시된 SBChart 의 최신 버전으로 각각 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며 "웹 개발의 핵심인 그리드 분야 조달쇼핑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개발생태계에 기여하는 개발 컴포넌트 서비스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4:46: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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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전철역 등 '금연구역 추가지정' 고시

인천 부평구, 전철역 등 '금연구역 추가지정' 고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월 1일부터 버스정류장 49개소, 전철역 출입구 18개소, 주유소 2개소 등 총 6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로 지정 고시했다. '인천광역시부평구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가 지정한 시설의 금연구역 범위는 주유소의 경우 부지 전체, 쉘터형 버스정류장(비바람이나 햇볕을 막아주고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있는 정류장)은 표지판으로부터 5m 이내다. 전철역 출입구는 지상으로 통하는 엘리베이터 출입구를 포함해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부평구에서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시설은 기존에 지정한 도시공원 등 538개소에서 폐쇄된 버스 정류장 2개소를 제외하고 추가 지정한 69개소를 더한 총 605개소다. 금연구역지정 위치나 소재지는 구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부평구는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금연구역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실시해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12월 1일부터는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한 구민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에 전철역 지상 엘리베이터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며 "담배 연기 없는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30 13:38:4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