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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1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열려

'2019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1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열려 잡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17일 열리는 2019 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3관에서 열린다. 민관합동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해 의료기기산업과 화장품산업 우수기업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채용정보관 △직무멘토링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취업지원관 등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주요기업 56개사가 1대 1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정보관에서는 향후 공채 일정과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직무멘토링에서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토니모리, 건국대병원 등 현업자들이 1대 1 상담을 하고, 컨설팅관에서는 AI매칭 컨설팅, 1대 1 채용매칭 컨설팅이 이뤄진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사전신청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http://mcjob.jobkorea.co.kr)에서 할 수 있고,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잡코리아 인성역량검사 이용권과 비타민음료 기프티콘 등 경품을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2019-09-12 11:54:27 한용수 기자
성묘시 부담 줄이려면..자주 움직이고 아픈 부위 미리 점검해야

추석을 앞두고 하는 벌초는 풀베기와 육체노동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민에게는 체력적으로 매우 부담이 큰 작업이다. 산에 올라 풀을 베는 고된 일로 어깨나 허리 무릎 등에 크고 작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추석 성묘길도 무거운 짐을 들고 산을 오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하게 짐을 들고 산을 오르면 작은 충격에도 크게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묘 길, 부담 줄이려면 성묘를 위해 산을 오를 때는 가파른 길이나 돌길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등산 스틱을 구비해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을 최대한 분산시켜주는 것이 좋다. 오르막길에서는 평지를 걸을 때의 절반 정도로 속도로 가되,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붙이는 듯한 자세로 평지보다 보폭을 좁게 하여 걸어야 한다. 또 몸을 충분히 풀어준 후 움직이고, 성묘할 때 많이 사용하는 무릎과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발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등산화나 운동화를 착용하면 낙상 등으로 인한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요통이 있다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산을 오르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는 중장년층이라면 산에 오를 때 허리를 숙이는 자세가 디스크를 압박,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를 숙인 채 뒤를 돌아보는 등의 자세는 척추뼈를 뒤틀어지게 해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매우 해로운 자세인 점을 기억하자. 성묘를 마치고 내려올 때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하산할 때 지름길이라도 길이 험하고 경사가 높으면 피하는 것이 좋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완만하고 지면이 고른 길을 택해 내려가야 한다. ◆벌초, 자세 변경 필수! 묘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하는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묘지의 봉분 위에 자란 잡초를 정리할 때는 허리를 깊이 숙이거나 구부려 작업을 하게 되는데 낫이나 갈퀴로 풀을 베고 모으는 작업도 계속 허리를 숙이고 하게 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악화시킨다. 같은 자세로 계속 작업하는 것을 피하고, 10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꿔주는 등 몸을 움직이고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봉분 아래쪽을 정리할 때는 쪼그려 앉아있게 되고, 잡초를 뽑을 때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의 압력을 높여 통증을 유발한다. 농업용 작업 방석을 착용해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자리를 이동할 때는 앉은 자세에서 이동하지 말고 바닥을 짚고 허벅지 힘으로 천천히 일어나 허리를 쭉 편 뒤 걸어서 이동한다. 목동힘찬병원 진호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중장년층은 벌초나 성묘를 하다가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다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해주면 통증이 줄어든다"며 "부상으로 인한 급성 통증은 냉찜질이 도움이 되는데, 단순 통증은 충분히 쉬면 점차 호전되지만 수주가 지나 통증이 계속될 때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9-12 11:02: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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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세대별 맞춤 스마트폰은?

SK텔레콤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세대별 맞춤 스마트폰을 추천했다. 소위 '실버 서퍼(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로 불리는 요즘 부모님 세대는 동영상을 보기에 좋은 화면이 크면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단말을 선호한다. 11일 출시된 '갤럭시 와이드4 비바에디션'(이하 와이드4 비바에디션)은 29만92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대화면을 탑재했다.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3' 구매 고객 분석 결과 50대 이상 고객이 약 6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민감한 50대 이상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 이번 '와이드4 비바에디션'에는 시니어 타겟의 맞춤형 UI와 UX를 탑재, 글자크기를 확대하고 시계, 건강 등 자주 사용하는 앱과 위젯을 배경화면에 배치했다. 이 단말은 2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6.4인치 인피니티 V디스플레이, 800만·1300만 화소의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 등 프리미엄 성능을 탑재했다. 전작에 비해 카메라와 조리개 성능도 개선했다. 비바에디션은 11일 기준, '세이브' 요금제를 이용 시 공시지원금 7만원을 받아 22만9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G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기기값이나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LTE폰 또는 5G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말부터 기존 2G 가입자가 불편없이 3G?LTE?5G로 이동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이원화해 고객이 본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2G 가입자는 서비스 전환 시 30만원의 단말 구매 지원금과 24개월간 매월 요금 1만원 할인, 24개월간 매월 사용 요금제 70%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결합할인이나 각종 복지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SK텔레콤은 2G 가입자가 서비스 전환 시 2G 요금제 7종에 대한 가입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가입 후에는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로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2·30대는 '갤럭시 A90 5G'(이하 A90)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말은 6.7인치 인피니티U디스플레이, 전면 32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탑재 등 최고 사양을 갖췄다. 저장 용량은 128GB에 달하며 배터리도 4500mAh 대용량을 탑재했다. '갤럭시 A90 5G'의 출고가는 현재 판매 중인 5G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80만원대인 89만9800원이다. 11일 기준 '5GX 프라임'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36만4000원을 받아 53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9-12 10:2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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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글로벌 어워즈서 5G 우수성 입증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시장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SK텔레콤과 KT는 11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아시아 어워즈 2019'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5G 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의 주관으로 열리며, 아시아 지역 이동통신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5G, RAN(무선접속네트워크), 네트워크자동화,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성과를 선보인 기업을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자사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로 '5G 월드 어워드 2019', '라이트리딩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2019' 등에 이어 올해에만 글로벌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주최 측은 5G 통신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과 플랫폼 개방을 통한 생태계 확장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국내 최고속 5G 네트워크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5G 상용화 성공도 수상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MEC'는 5G 시대 핵심 기술로 5G기지국이나 교환기에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 전송 구간을 최대 1단계로 줄여 데이터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감소시킨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가상화' 부문과 '최우수 인공지능 활용' 부문에서도 각각 수상했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해 올해 자사 망에 적용 중인 가상 네트워크 솔루션 SONA(Simple Overlay Network Architecture)는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각각의 트래픽을 최적의 경로로 안내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는 AI가 적용돼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 한다. KT는 이번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5G 상용화 상'을 수상하며 5G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KT가 수상한 '아시아 최고 5G 상용화 상'은 올해 신설된 상으로 5G 네트워크 상용화로 가장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T는 올해 4월 세계최초로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며 CUPS 구조와 MEC 기술이 구현된 전국 최다 8개의 5G 에지 통신센터를 기반으로 한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5G 아시아 어워즈 수상으로 다시 한 번 평창에서부터 세계최초 상용화까지 이어온 KT의 5G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5G 기술 개발과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로 글로벌 1등 5G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2 10:15: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