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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같은 즐거운 추석".. 김민재, 꽃도령의 훈훈 인사

배우 김민재가 추석을 맞아 명절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의 고운 한복 사진과 추석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푸른빛이 감도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기품 넘치는 수려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줍음이란 꽃말을 지닌 작약 꽃을 지그시 바라보는 김민재의 깊은 눈빛과 우월한 한복 자태는 여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김민재는 "'꽃파당' 같은 즐거운 추석. 맛있는 거 많이 드시와요. 추석이 끝나면 '꽃파당'이 옵니다"라고 센스 있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민재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꽃매파(중매쟁이) 4인방과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극중 김민재는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 '마훈'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사람 속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캐릭터로,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린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김민재는 그 동안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 드라마 '조선혼담소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19-09-13 11:18:0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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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볼만한 케이블TV 속 특집 프로그램…지역축제·전통시장 소개까지 '풍성'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케이블TV 방송사들이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케이블TV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는 지역 특산물과 축제를 소개해주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J헬로는 15일 오후 1시 채널25를 통해 추석 특집 프로그램 '셰프의 팔도밥상'을 방송한다. 스타 셰프 이원일과 국악인 김나니가 전라북도 김제시를 찾아 특산물을 함께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맛깔 나는 음식을 함께 만든다. 또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채널 인기 프로그램인 '지금은 로컬시대' 스페셜 방송도 준비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든든한 보양식들을 소개한다. 14일과 15일에는 '안동 K-POP콘서트'와 '춘천막국수 닭갈비 축제' 등 지역 축제를 소개한다. 티브로드는 지역채널을 통해 추석 연휴에 제로페이 사용법, 우리 지역 농산물로 가공한 특산품 선물세트 등을 소개한다. 또 재래시장 시민들의 덕담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차례상 보기, 한복 입는 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티브로드 기남방송의 '토박이늬우스'는 절하는 법부터 듣기 싫은 말 예쁘게 하는 법까지 명절에 유용하게 쓰일 다양한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티브로드는 추석 연휴 기간 'MBC 에브리원 월정액' 가입 시 1만원 주문형비디오(VOD) 캐시를 증정하는 VOD 고객 이벤트도 준비했다. 딜라이브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지역사회에서 가족단위 시청자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건강정보, 노래경연대회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딜라이브 지역채널이 자체제작한 인기 프로그램 '청춘음악회'를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연속 편성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해외 인기드라마 '나이트폴 시즌1,2'를 몰아보기 편성해 2030세대 유입도 노린다. 현대HCN은 추석을 맞아 우리 전통 악기 장구 여제 BJ 안장구의 공연을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이구미TV'를 통해 선보인다. 또 지역 숨은 보컬 찾기 프로젝트 '보컬의 탄생'은 전통 대중가요인 트로트편을 기획했다. 부산 지역 인기 강사 한병창 씨의 진행으로 트로트를 배우는 '한병창의 파워노래교실'은 가수 배금성 씨를 초청해 지역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현대미디어 드라마 채널 DramaH(드라마H)에서는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11시 온 가족이 즐기는 퀴즈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방영한다. 또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에서는 과거 큰 인기를 받았던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를 편성해 3040세대 시청자의 추억을 소환한다. 바둑TV는 '마음을 읽어야 승리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파일럿 프로그램 '바둑시그널'을 12일과 13일 오후 2시에 방영한다. 2인 한 팀으로 구성해 한 명은 대국을, 한 명은 내 짝의 다음 수를 맞힌 후 대국 결과와 다음 수 예측의 합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9-13 09: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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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외 여행 간다면?…"로밍 요금제 확인하세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12일부터 4일간 시작된다. 짧은 나흘 연휴에 해외 여행을 선택하는 여행객들은 해외 로밍 요금제와 관련 혜택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4월 여행 기간과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별 로밍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해 '바로 3·4·7GB요금제'를 내놨다. 요금제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이용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이다. '바로 3·4·7GB'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여행지에서 각각 최대 7·10·30일간 넉넉한 데이터와 함께 무제한 '바로 통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만 18세에서 29세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1GB를 더 제공한다. 고객들은 각 요금제별 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바로 통화'는 'T전화'를 통해 전세계 171개국에서 고품질 음성로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 시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바로 통화'는 출시 8개월여 만인 지난 8월 말 기준 누적 5400만콜, 총 이용자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짧은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은 '바로 원패스 300/500'이 적합하다. 이 요금제는 각각 일 9900원에 300MB, 일 1만6500원에 500MB 데이터를 171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바로 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친구나 가족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여행가는 고객들은 로밍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 기기 '바로 박스'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바로 박스를 2일이상 임대하면 하루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바로 박스와 연결된 SK텔레콤 고객은 바로 통화를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KT로밍센터(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에 방문하는 5G 고객에게 360 카메라 'FITT360(핏 360)' 무료 렌털을 제공한다. 항공 탑승권을 소지하고 로밍센터를 방문하는 5G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 렌털을 이용할 수 있다. FITT360은 목에 거는 '넥밴드형' 360 카메라로 국내 스타트업 링크플로우사가 개발했다. FITT360은 KT의 대표 5G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리얼 360'과 연동된다. 아울러 KT는 9월 10일부터 미얀마·아이슬란드·카타르에 '로밍ON'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로밍ON 적용 되는 국가는 33개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로밍ON은 해외 여행고객의 93%가 이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 확대됐다. '로밍ON'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과 동일한 초당 1.98원으로 로밍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로밍ON 서비스는 별도 신청하거나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가입하지 않더라도 KT고객이면 누구나 자동 적용된다. 여행 기간이 짧은 경우 KT의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요금제, 속도제한 없이 이용하려면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프리미엄', 여행 기간이 5일 이상 길고 특정 대륙을 여행하는 고객은 '데이터로밍 기가팩' 이용을 추천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 통합 로밍 요금제 '제로(제대로 로밍하자)' 10종을 출시했다. '제로 프리미엄'은 해외 65개 주요국에서 일 1만3200원(부가세 포함)으로 데이터, 음성 수·발신 서비스를 무제한 제공하는 로밍 요금제다. 데이터는 '함께쓰기' 용도로 일 5GB를 따로 제공해 1명만 요금제에 가입해도 동행자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 연말까지 U+5G 요금제 4종에 가입하는 고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과 일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요금제 '제로 프리미엄 중일'은 '제로 프리미엄'과 동일한 가격·혜택을 유지하면서 문자(MMS)도 무제한 서비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로 라이트' 4종(2GB·3.5GB·4GB·8GB)은 고객이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쓰는 기간형 요금제다. ▲2GB(3일, 2만4000원) ▲3.5GB(7일, 3만3000원) ▲4GB(30일, 3만9000원) ▲8GB(30일, 6만3000원)으로 요금제명에 데이터량을 표기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업계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3일(72시간)' 요금제는 3박 4일, 3박 5일 등 단기간 동남아 여행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3일 요금제는 기존의 자사 로밍 서비스 중 가장 가입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이번 개편으로 음성발신과 가격인하 혜택까지 추가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3 09:00: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