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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ORLY),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프리 데뷔곡 '니드 유 나우' 공개

ANS 주니어 올리(이하 올리, ORLY)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로 위로를 전한다. 올리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를 공개할 계획이다. 'Need You Now'는 팝스타일이 가미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노래다. 또한 올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Need You Now' 가사에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목소리를 전하고 싶다'라는 올리의 바람을 표현했다. 더불어 깊고 성숙한 올리의 보컬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올리는 올해 17살로 ANS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둔 솔로 가수다. 올리는 이국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다. 올리는 정식 데뷔 전부터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올리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05 13:32:3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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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촛불집회…5~6일 서울 도로 곳곳 전면통제

불꽃축제·촛불집회…5~6일 서울 도로 곳곳 전면통제 주말인 5일과 6일 서울은 극심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축제 등이 예정돼 있어서다. 5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9월 28일 열린 7차 집회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사거리부터 예술의 전당 인근까지 반포대로 8차선 도로가 양방향 통제됐다. 당시 주최 측은 연인원 기준 최대 200만 명이 운집했다고 주장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우리공화당이 이끄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운동본부' 회원들이 서울성모병원 인근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 신고 인원은 5만 명이다. 오후 2시부터는 자유연대 회원 300여 명이 서울중앙지검 앞에 모일 예정으로, 반포·서초 구간의 교통혼잡이 낮부터 밤까지 예상된다. 보수단체들은 대한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를 연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세종대로, 율곡로, 종로, 사직로 등 인근 곳곳으로 행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낮부터 대규모 행사와 집회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여의도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된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오후 7시20분께 시작되며, 주변 도로는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통제된다. 경찰은 100만여 명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1시 국회 정문 앞에는 대한간호대학생협회 회원 3000여 명이 집회를 벌인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4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다. 율곡로와 돈화문로, 종로, 세종대로, 한강대로, 노량진로, 상도로, 여의대방로 등에서 차량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일요일인 6일에는 이른 오전부터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 마라톤'이 오전 7시부터 8시30분 사이에 열려 세종대로 한 방향이 모두 통제된다. 오전 8시부터는 세종대로, 을지로, 청계천로, 종로, 천호대로, 뚝섬길, 올림픽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됐다가 오전 11시께 해제될 예정이다.

2019-10-05 13:28: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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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일본 오가는 비행기 탑승률 급락…10석 중 4석 비어

9월 일본 오가는 비행기 탑승률 급락…10석 중 4석 비어 '보이콧 재팬' 운동이 계속되면서 지난달 일본을 오가는 여객과 항공기 탑승률이 작년보다 모두 20∼3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 항공사들은 일본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하자 일본 노선 중단·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줄어든 좌석조차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일본노선 주간 항공운송 실적'에 따르면 9월 일본노선 여객은 총 135만51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9만1905명)보다 28.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일본 노선 주간 탑승률은 61.0∼71.8%에 그쳤다. 이는 작년 9월 탑승률 78.0∼87.7%와 비교하면 최대 26.5%포인트(9월 첫째 주) 낮아진 것이다. 일본노선에 많이 투입하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가정하면 작년 9월 147∼166석을 채우고 떠났던 일본행 비행기가 올해는 최대 136석에서 최소 115석만 채운 채 운항한 셈이다. 항공사들이 일본노선 좌석 공급을 급격히 줄이는 상황에서는 줄어든 항공편 당 탑승률이 오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런 상황에서도 탑승률이 오히려 크게 떨어졌다는 것은 일본을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일본노선 탑승률은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한 7월 초순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인다. 7월 첫째 주 78.5%를 기록했던 탑승률은 8월 첫째 주 71.5%로 떨어졌고, 8월 셋째 주에는 65.5%, 넷째 주 62.7%로 주저앉았다. 9월 들어서도 첫째 주 61.2%. 둘째 주 61.0%로 더 낮아졌던 탑승률은 셋째 주 68.7%, 넷째 주 71.8%로 반등했다. 이는 국적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 좌석 공급을 줄이면서 탑승률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7∼9월 탑승률이 70% 후반대에서 최고 90%대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탑승률 감소율은 말 그대로 기록적이다.

2019-10-05 11:35:43 김민서 기자
SKY '수시 무시험 전형' 등록자 8년간 2만명…"선발 공정성 논란 여지"

이른바 'SKY(서울·고려·연세대학교)'의 수시 무시험 전형 등록자가 8년간 2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자체 필기시험과 수능최저등급 조건 없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학생 선발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받은 '2013~2019학년도 서울 주요 8개 대학 등록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무시험전형 등록자는 해당 기간 2만3252명이다. 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한양대·이화여대의 수시 무시험전형 등록자도 3만7393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내 무시험 전형 등록자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서울대가 8003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는 4864명, 고려대 3509명 등이다. 성균관대는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6717명이었다. 다음으로 한양대 7164명, 중앙대 6167명, 이화여대 3467명, 서강대 2814명 순이다. 전체 수시 등록자 대비 무시험 전형 등록자 비율을 살펴보면 한양대가 52%로 가장 높았다. 서울대 49%, 성균관대 41%, 중앙대 38%, 서강대 36%, 연세대 33%, 고려대 18% 순으로 이어졌다. 고대의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무시험 전형에 합격해 등록한 정원 내 학생은 3509명이다. 정원 외는 3145명으로 정원 내·외 등록 차이가 364명밖에 나지 않았다. 서울대는 정원 내 등록자 8003명, 정원 외 1313명으로 6000명 이상 차이가 났다. 박 의원은 "최근 논란이었던 무시험 전형의 경우 해마다 면접 방식이 보완돼 보다 객관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점은 있다"면서도 "여전히 문제인 부분을 정답을 확인하기 어렵고, 응시자 본인이 면접 점수를 알 수도 없어 탈락 이유를 객관적으로 받지 못했다는 점이 논란의 소지"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최근 교육부에서 대학 입시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힌 만큼 각 대학 수시 무시험 전형에서 합격 조건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동문이란 이유로 특혜를 받는 등의 입학 사례가 있는지 정부가 찾아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수시전형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며 "교육부가 설치 예정인 대학입시비리신고센터가 간판만 걸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당국의 적극적 자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019-10-05 06: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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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갈수록 경제효과 줄어…"정책 전환해야"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 5회째를 맞았지만, 경제적 효과가 갈수록 줄고 있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경제효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참여 업체는 451개로 시행 초기인 2015년보다 3.9개가 증가했다. 하지만 주요 참여 업체 매출은 오히려 2200억원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주요 업체 매출은 4조2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조8060억원보다 6조5682억원 감소했다. 거시경제적 효과 역시 감소세다. 산업연구원이 추산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거시경제적 효과에 따르면 시행 초기인 2015년 4분기 민간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증가했고, 국내총생산(GDP)는 0.1%p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민간소비지출은 0.12%p, GDP는 0.06%p 증가한 데 그쳤다.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대형유통업체는 배불리는 정책이란 지적도 있다. 참여 유통업체 절반(49%)이 백화점(25.6%)과 홈쇼핑(24.2%)이다. 백화점과 홈쇼핑은 중소납품업체에 불리한 특약매입·위수탁으로 주로 계약하기 때문에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따른 매출 증가의 과실이 중소납품업체까지 전해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소비자의 체감도가 낮고, 경제적 효과도 미미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국가 예산이 5년간 195억원 투입됐다"며 "국내 유통구조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같은 대규모 할인 생사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실효성 없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관습적으로 투입할 것이 라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05 06:00:0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