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2025년 노인 진료비 60조원..지난해 전체 진료비 40% 넘어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2025년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6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노인 진료비 중장기 추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현재 31조6527억원인 노인 진료비는 2025년 57조9446억원, 2035년 123조288억원, 2060년 337조1131억원 등으로 불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건보공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출 추계모형을 토대로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구조, 건강 상태, 사망 관련 비용 변화 등을 고려한 요인별 예측 방법을 적용해서 노인진료비를 추계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진료비 증가속도는 가파르다. 건강보험 노인 진료비는 2009년 총진료비의 31.6%인 12조4236억원에서 2018년 총진료비의 40.8%인 31조6527억원으로 10년간 22조2291억원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4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65세 이상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는 2009년 257만4000원에서 2018년 454만4000원으로 늘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유례없이 빠른 나라에 속한다. 한국은 2000년에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2%로 '고령화 사회'가 됐다. 2017년에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14.2%인 711만명에 달해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25년에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내국인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739만명으로 전년보다 28만명 늘어 '초고령사회' 진입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20%는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2019-10-06 11:52:26 이세경 기자
방통위 AI 윤리원칙 발표… 정부 AI 윤리 마련 본격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달이나 내달 중 인공지능(AI) 윤리원칙을 제정해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윤리원칙이 필요한 지를 놓고 정책 연구에 돌입하는 등 정부의 AI 윤리지침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방통위가 지난해 AI 전문가들과 AI 윤리원칙 초안을 마련했지만 AI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으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AI 윤리원칙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방통위 관계자는 "우리가 통신이용자를 보호하는 부처이기 때문에 AI 윤리원칙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원칙들을 주로 반영하고 있다"며 "인간 중심의 원칙, 이용자 보호를 위한 알고리즘 설계, 차별 금지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AI 윤리원칙을 마련한다고 해도 이는 강제할 수 없는 사항이며, 기업 등이 자율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원칙이어서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느라 당초 예상보다 발표 시점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아직은 지능 정보 산업이 초기 단계인 만큼 당장 법적인 규제를 만드는 것보다는 지능정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 간 자율규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수차례 기업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AI 윤리원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오는 12월 5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공동으로 AI 윤리 원칙을 주제로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 행사를 위해 지난 5월22일 AI 윤리원칙을 제정해 발표한 바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계자는 물론 각국의 AI 윤리 및 AI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해외 사례를 공유하고, 지능정보 사회 이용자 정책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방통위와 별개로 AI 윤리지침을 마련할지를 놓고 사전 검토를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AI 윤리가 중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는 AI 윤리 관련 정책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전 작업을 통해 AI 윤리지침을 제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OECD AI 윤리원칙을 만들기 위해 작업반을 만들어 주도적으로 참여한 만큼 관련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지난해 '지능정보사회 윤리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활용이 미미한 상황이다. 지난 수년간 AI를 이용해 이미지를 합성하는 딥페이크(Deep Fake), AI 성차별 및 인종차별, AI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AI 윤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이 AI 윤리지침을 마련해 발 빠르게 내놓았지만, 우리나라는 AI 윤리지침 마련이 늦어지면서 AI 기술 뿐 아니라 윤리에서도 한발 뒤져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2019-10-06 11:33: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부산관광공사, '무슬림 관광상품' 개발 추진

부산대-부산관광공사, '무슬림 관광상품' 개발 추진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4일 교내에서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와 '무슬림(이슬람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고 무슬림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에 앞서 무슬림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 불편사항이나 불만족 요소를 파악해 관계기관에 직접 개선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주 간 부산대 무슬림 유학생 1명과 국내 대학생 2명으로 이뤄진 6개 팀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식당, 관광 안내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슬림 눈높이에 맞는 관광 상품을 직접 기획하게 된다. 앞서 부산다는 지난달 초부터 중국·인도·태국·대만·투르크메니스탄·요르단·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관광수용태세 정비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음식 기준 등이 까다로운 무슬림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수 부산대 기획처장은 "한류 등 영향으로 무슬림 관광객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중국과 일본 등에 치우친 부산의 관광 시장 다변화 차원에서도 적극 유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6 11:28: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2>]빠르게 변하는 사회 받아들이는 '웃음과 인성' 가르쳐

[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빠르게 변하는 사회 받아들이는 '웃음과 인성' 가르쳐 웃음치료사·인성교육강사 인생 후반전에 들어가는 건 나이를 먹는 것만 의미하는 게 아니다. 30년 전후의 사회생활을 한 인생 선배들에게는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과 그리고 지혜가 있다. 빠르게 변화된 우리 사회를 받아들이는 데에 대한 노하우도 남다를 것. 메트로신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베이비부머 직업 탐색 가이드'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두 번째로 소개할 직업은 '웃음치료사·인성교육강사'다 ◆웃음치료사-꿈과 희망, 자신감을 나눠주는 일 웃음치료사는 요양원, 산후조리원, 보건소, 복지시설, 회사 및 단체 등에서 정기 프로그램, 특강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웃음, 행복, 자신감을 주는 일을 한다. 그래서 웃음강사, 웃음전도사, 행복강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천승진 국제웃음치료협회 전문강사는 "최근 교육을 받으러 오는 분들을 보면 정년을 앞두거나 이미 정년퇴직을 한 분들이 많은 편"이라며 "수익적인 면이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는 일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왜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할까. 10여 년 전 시작된 웃음치료는 이제는 일반화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전문강사가 되기 위해 웃음치료를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복지사, 기업 강사 등 자신의 영역에서 활용하기 위해 배우는 사람들도 많은 편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점에서 퇴직을 준비하는 동안에 배워두면 좋은 교육과정이기도 하다. 웃음치료는 이제 환자 대상 치료의 방법이라기보다는 펀(fun)경영 등 조직원의 동기부여 측면에서 강의가 더 활발하다"면서 "기업에서 인사관리, 교육 등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교육, 서비스업 등에 종사했던 이들이 도전하기에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웃음치료사가 되기 위해 특별히 좋은 학력이나 전공이 필요한 건 아니다. 단, 다양한 지식과 심리적인 면을 다루기 때문에 심리 관련 전공 등 깊이 있는 지식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다. 예컨대, '웃음치료사'라는 민간자격증이 있으며 많은 기관에서 웃음치료를 교육하고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자격과정은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1박 2일 과정부터 30주 이상 (대학 평생교육원 경우) 과정까지 다양하다. ◆인성교육강사-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 올바른 인성 갖추도록 도와 웃음치료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직업이 또 하나 있다. 이는 모두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나타난 직업이다. 예전에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인성교육, 핵가족화가 진행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 또한 교육이 필요하게 됐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2014년 12월29일 국회는 세계 최초로 인성 교육을 의무로 규정한 '인성교육진흥법'을 통과시켰다. 이런 교육에 퇴직 군인, 은퇴한 교원, 기업체 임직원 등 사회 경험과 연륜이 있는 베이비부머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인성교육강사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녹여내 다른 사람들,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보람인 직업"이라며 "또 한 강의시간에 따라 일하는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고,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베이비부머에 적합한 면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이 역시 우수한 강의 실력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지속적인 학습이 요구 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예컨대, 민간자격증(인성지도사, 인성교육지도사, 인성계발지도사, 인성교육실천지도사 등)이 상당히 많이 발급되고 있기 때문에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공부를 하고 강의활동을 시작하는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된다. 인성교육강사는 대학에서도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한중기 한국인성교육협회 전문강사는 "수요는 많은데 양질의 강사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므로 평소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도전하면 유리하다"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서는 인성교육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교육을 받는 분들이 많지만, 지방에는 아직 교육을 받으려는 분들이 적은 편이다. 지방의 학교들에서도 교육이 의무화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각 지역의 베이비부머들의 관심이 커졌으면 한다"고 했다.

2019-10-06 11:26:19 손현경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 축구경기에 '중구민 초청의 날'특별행사 연다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 축구경기에 '중구민 초청의 날'특별행사 연다 - 오는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VS 전북전에 '중구민 초청의 날' - 인천유나이티드가 '중구민의 날' 브랜드데이 행사를 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3라운드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전북전을 맞아 인천 중구와 함께 '중구민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인천유나이티드를 후원하는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에 개청하는 중구 제2청을 이번 경기를 통해 내외부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총 4개 군·구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인천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날 경기에는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중구민이 함께한다. 인천 중구에 거주 중인 구민 혹은 중구 소재 직장의 임직원은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 N석 풋살장 방향에 마련된 '중구청 전용 부스'에서 중구 소속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등본, 사원증 등을 제시하면, 전북전 ENS일반석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기 전 시축 행사엔 홍인성 중구청장이 나서며, 하프타임에는 중구 구립 사물놀이단 '한울소리'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은 이날 북측 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푸드트럭을 운영해 중구민을 비롯한 인천 팬들의 허기를 달랠 예정이며 구단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가 준비한 대학교 축제존이 운영된다. 또한, 레트로 감성의 가족 운동회존과 온 가족이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패밀리 포토존이 동시 운영되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후 1시부터는 30분간 팬 사인회가 E석 블루카페에서 진행되며 경기 전 응원배우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중구민 및 인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승용차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전북전은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유종의 미를 거둘 좋은 기회다. 많은 중구민과 인천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신다면 선수들도 힘을 내어 이번 시즌 첫 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6 11:17:31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지역역사 알리고 독립운동가도 기려

인천 중구, 지역역사 알리고 독립운동가도 기려 - 인천여자경찰서 터 및 전창신 경감 기념물 제막식 열어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임을 알리고, 독립운동유공자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기념물이 건립됐다. 구는 중앙동3가에 있었던 인천여자경찰서 터와 인천여자경찰서 2대 경감이자 독립운동유공자인 전창신 경감의 기념물을 설치하고 지난 30일 제막식을 열어 이를 널리 알렸다. 구는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 등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중구의 역사적인 장소에 대하여 발굴하고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홍보하기 위하여 고민하던 중 인천지방경찰청의 제안으로 이번 기념물을 설치하게 되었다. 기념물에는 인천여자경찰서 설치 배경 및 경과, 전창신 경감의 독립운동사항과 주요 활동내용을 기록하고 인천여자경찰의 사진과 전창신 경감의 부조가 삽입되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전창신 경감의 후손, 3.1여성동지회, 인천여경회 회원 및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장소와 고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제작한 전창신 경감 기념영상은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으며 인천광역시에서는 기념물 설치와 제막행사 추진에 기여한 중부경찰서 소속 김경보 경위에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늦게나마 기념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중구와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발굴하여 역사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06 11:17:14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콜롬비아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 선정 !!

연수구, 콜롬비아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 선정 !! 고남석 구청장 2일 메데인市서 '디지털 소외 인구'주제발표로 뜨거운 박수 그리스 라리스와 2년간 주제별 경험치 공유...GNLC 회원도시 네트워크 강화 연수구가 지난 2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인(Medellin)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구는 그리스 라리스(Larissa)와 파트너 도시로 2년간 전문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클러스터 멤버간 정기적 소통과 관련 플랫폼을 공유할 예정으로 이번 선정은 4차산업혁명시대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연수구가 국제적인 학습도시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클러스터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평등과 통합 ▲교육계획, 모니터링, 평가 ▲세계시민성교육 ▲기업경영 ▲건강과 웰빙, 모든 이를 위한 교육 ▲문해 등 7개 주제로 구성됐다.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 Gr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회원도시로 메데인을 방문 중인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플라자 메이어(Plaza Mayor)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 주제포럼3 발표자로 나서 200여명의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디지털 소외 인구'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고청장은 "연수구는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17년차 역사와 전통이 흐르는 학습도시"라며 "200여개의 학습공간과 송도글로벌 캠퍼스 등 국내외 지식자원이 집중된 미래형 교육도시"라고 연수구를 소개했다. 이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디어를 활용해 삶의 기록들을 미래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기고, 사람으로 기억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연수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배움이 되는 나눔형 평생학습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앞서 고청장은 지난달 2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국가,시 교육관계자와 오픈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수구 평생학습도시 추진현황 등을 직접 브리핑하고 아르헨티나 국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다음낭인 28일에도 2017년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된 아르헨티나 빌라마리아(Villa Maria)에서 마틴 로드리고 길(Martin Rodrigo Gill)시장을 접견하고 양도시간 평생학습 관련 실무인력과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등 협업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남석 구청장을 단장으로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과 이은수 의원, 정태숙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5일부터 7박 11일간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 학습도시 경험치 등을 공유하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9-10-06 11:16:28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부평구,'버스정류소 조명설치'확정

인천 부평구,'버스정류소 조명설치'확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조명시설이 없는 버스정류소 쉘터 내에 조명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총 예산 8,440만 원 규모로 쉘터가 설치되어 있는 32개 정류소에 전기 인입 조명 및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버스정류소 쉘터 설치장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 인입을 통한 조명설치 13개소, 태양광 조명 설치 19개소를 조성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전기 인입 조명은 일반 전기를 공급받아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약 1만 원(한 달 기준)정도의 전기요금 외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아 유지비용이 저렴하고 사후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태양광 조명은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생산해 조명에 전기를 공급하는 형태다. 전기를 공급받기 어려운 장소에 독립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어두운 정류소가 환하게 밝아지면서 야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두운 정류소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버스정류소 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책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06 11:14:3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