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고거래 뜬다'…성인남녀 10명 중 7명 "중고거래 해봤다"

'중고거래 뜬다'…성인남녀 10명 중 7명 "중고거래 해봤다" 중고거래 1위 '의류·신발'…중고거래 이유 59.4%, '쓰지 않는 물건 처리' 성인남녀 중고거래 현황/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가 중고거래를 하는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등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158명을 대상으로 '중고거래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중 69.3%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들의 중고거래 경험을 세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모두 했다'는 답변이 6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고거래로 물건을 팔아 보기만 했다'는 답변은 22.3%였고, 14.8%는 '중고거래로 물건을 사 보기만 했다'고 답했다. 중고거래를 경험한 대다수의 응답자는 '중고거래 앱을 이용(93.3%)'해 중고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남녀들이 중고거래를 통해 가장 빈번하게 사고 판 품목은 의류·신발이었다. 먼저 중고거래로 물건을 샀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주로 어떤 물건을 샀는지' 묻자 '의류·신발'을 샀다는 답변이 46.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도서·음반·문구(22.8%) ▲ 가전제품(18.1%) ▲모바일·태블릿(18.1%) ▲화장품(14.4%)도 중고거래를 통해 자주 구입한 항목으로 꼽혔다(*복수응답). 중고거래를 통해 가장 많이 판 항목 역시 '의류·신발(49.9%)'이었다. 이외 ▲가전제품(19.4%) ▲도서·음반·문구(18.9%) ▲화장품(18.7%)순으로 판매 빈도가 높았다(*복수응답). 성인남녀들이 중고거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59.4%)'였다. 이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38.7%) ▲재테크의 일환으로(수입을 올리기 위해/구매 비용을 줄이려고)(28.3%) 등도 중고거래를 하는 주요 이유였다(*복수응답). 한편 중고거래에 대한 성인남녀들의 관심도 또한 높은 편이었다. '중고거래에 대한 귀하의 관심 정도가 어떤지' 묻자 '높다(52.6%)'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것. 이어 '보통 수준'이란 답변은 35.8%를 기록했고, 관심 정도가 '낮다'는 답변은 11.7%였다. 향후 중고거래 시장이 어떻게 될지 조사한 결과에서도 68.2%가 '현재보다 활발해질 것'이라 예측했다.

2020-11-10 09:14: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티모넷, 교통페이 포인트-엘포인트 상호 전환 서비스

-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개시 /티모넷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 전문업체 티모넷은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L.POINT)'를 상호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댐댐'은 교통카드 충전·결제 앱이다. 편의점 등 오프라인 충전소를 찾아갈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 잔액을 조회하거나 충전하는 서비스와 11번가, 넥슨 등 200여 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페이 포인트는 교통카드 잔액을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이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댐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포인트 전환 서비스 오픈을 통해 사용자들은 교통카드 잔액을 교통페이 포인트로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으며, 엘포인트로 전환 후 더 많은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보유하고 있는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교통카드 충전 후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현재 포인트 전환은 댐댐 앱에서만 가능하지만 조만간 엘포인트 앱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교통페이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전환하는 고객은 '교통페이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원하는 고객은 '교통페이 포인트 충전'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면 된다. 각 포인트 별로 1인당 월 10만 포인트로 연간 총 120만 포인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소단위는 100포인트, 전환 시 3%의 고객 수수료가 부과된다. 양사는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포인트 재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 시 전환 금액의 1%를 엘포인트로 재적립, 교통페이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첫 전환 시 전환 금액의 3%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재적립 해준다. 성정상 티모넷 사업총괄은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오픈으로 양사 회원에게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0 08:26:3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1월 1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올해 2월 수준으로 회복했다. 공공행정 부문 가입자는 급증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 피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긴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 4년제 사립대 법인이 교직원 사학연금 등의 명목으로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 6150억원 중 2912억원을 등록금으로 대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중 1 곳은 교육부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기준 하한선으로 제시한 '법정부담금 자체 부담율 10%'를 넘기지 못하고 90% 이상을 등록금에 의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가량의 매출이 줄었고, 감소 규모는 월 평균 반토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현대로템이 미국 포드의 글로벌 생산 거점에 투입될 컨베이어 시스템을 수주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균등감자 등으로 수세에 몰리자, 한때 '형제의 난'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박삼구·박찬구 형제가 다시 손을 맞잡는 듯한 모습이다. ▲실질적인 상가임대차보호법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법 개정이 아닌 '정부의 임대료 직접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1일 중국 '광군제', 27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11월에 예정된 전 세계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나며 국내 제약·바이오주의 등락폭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 대선 결과 영향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은 현재와 같이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유통라이프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운영하는 패션전문 기업 F&F의 3분기 실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96억원, 12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4%, 38% 줄었다.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가 2019년 설립 이후 첫 재무적투자자(FI)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IT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통업계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최근 카카오와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11-10 06:00: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유한양행 앞질러

4분기에도 제약·바이오 업계 1위 유력 셀트리온이 제약·바이오 업계 매출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1위를 유지해온 유한양행의 실적을 크게 웃돌면서 바이오가 전통 제약사를 추월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8%가량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54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순이익은 1758억원으로 185% 늘었다. 이로써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이 늘어나고 생산 효율성이 개선된 덕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유럽과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 55%, 트룩시마 37%, 허쥬마 1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헬스(Symphony Health)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화이자(Pfizer)를 통해 판매 중인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 11%, 테바(TEVA)를 통해 판매중인 트룩시마가 20%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정맥주사(IV) 제형의 램시마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램시마SC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것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램시마SC는 류머티즘 관절염에 이어 지난 7월 성인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으로 치료범위를 넓히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에서 위탁생산(CMO)한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공급 물량도 늘었다. 아조비 CMO 공급계약은 계약총액 1156억원 중 이번 분기에만 4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신장과 함께 1공장 증설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돼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수익성 또한 개선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서 판매되는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등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2373억원으로, 기존 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의 3분기 누적 매출액(1조1285억원)을 넘겼다. 올해 4분기에 이변이 없다면 셀트리온이 제약·바이오 업계를 통틀어 연간 매출 기준 1위 자리에 새로 오를 전망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9 17:26:2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애플, 앱스토어에서 개인 정보보호 설명 라벨 표시 규정 도입

애플이 앱스토어에 개인정보보호 설명 라벨을 표시하는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애플 제공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개발자들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하는 라벨을 앱스토어에 추가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발표했고 이는 곧 실현될 전망이다. 앱은 주로 위치 추적 등 관련 목적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페이스북 및 구글은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여 애플 사용자에게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개발자는 12월 8일까지 이를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기존 앱에 새 앱이나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애플은 개발자 뉴스 페이지를 통해 "이 정보는 2020년 12월 8일부터 앱스토어에 새로운 앱과 앱 업데이트를 제출하는 데 필요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영양성분 표시 라벨' 같은 개인정보보호 설명 라벨을 표시하는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6일 폐장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은 0.11% 하락한 118.60달러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9 17:16:5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구형 안드로이드 폰, 2021년 상당수 보안 사이트에서 차단 예정

구형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일 전망이다. / 구글 제공 IT 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가 구형 안드로이드 폰으로 뉴스를 스크롤하고 있다면 이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 기관 중 한 곳이 2021년부터 보안 웹의 상당 부분에서 7.1.1 누가(Nougat)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휴대폰이 차단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가 7일 보도했다. 모질라(Mozilla) 협력 비영리 단체인 렛츠엔크립트(Let's Encrypt)는 파트너 인증기관 아이덴트러스트(IdenTrust)와의 제휴가 2021년 9월 1일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렛츠엔크립트의 수석 개발자인 제이콥 오프만 앤드류스(Jacob Hoffman-Andrews)는 구형 안드로이드가 렛츠엔크립트의 루트 인증서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6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렛츠엔크립트는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제품군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약 34%가 7.1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9 17:03:4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