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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4일 입학설명회·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4일 입학설명회·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오는 14일 제34차 콜로퀴엄 'After TESOL..what next?' 및 2021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률)는 TESOL대학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4차 콜로퀴엄'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콜로퀴엄은 'EBS-FM START ENGLISH' 진행자이자 영어교육전문가인 이보영 ㈜미소아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보영 대표는 'After TESOL..what next?'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영어교육의 필요성과 다양한 교육 채널의 효용성, 그리고 미래 영어교육의 방향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고민을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테솔대학원 콜로퀴엄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TESOL대학원은 이번 특강과 함께 2021학년도 전기 입학설명회도 진행해 대학원 및 입학에 대한 안내와 입학관심자를 위한 심층 상담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은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테솔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 TESOL대학원이다. ▲한국인·원어민 교수진의 수준 높은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스마트러닝과 뉴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학습 ▲다양한 장학혜택과 학생지원 프로그램 ▲활발한 휴먼 네트워킹 등을 강점으로 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은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은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10 10:1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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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S와 엑스박스 콘솔·클라우드 게임 결합 구독형 상품 출시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신형 '엑스박스' 콘솔과 '5GX 클라우드 게임'을 결합한 구독형 게임 상품을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 SK텔레콤은 MS와 '엑스박스 올 액세스' 가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매월 구독료를 내고 엑스박스 최신형 콘솔과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독형 게임 상품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SK텔레콤이 플로와 웨이브에 이어 출시한 세 번째 구독형 서비스다. 콘솔의 사양에 따라 X와 S시리즈 두 가지고 있다. 각각 월 구독료는 3만9900원과 2만9900원이다. 이용자가 구독을 중도 해지할 때에는 콘솔 잔여비용을 일시불로 내면 본인이 가질 수 있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등 12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아시아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현재는 SK텔레콤 이용자에게만 서비스되지만, 2021년 이후에는 타사 고객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 엑스박스는 10일부터 게임패스얼티밋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EA 플레이를 제공한다. 피파20, 타이탄2, 니드 포 스피드 히트와 같은 EA의 인기 콘솔 게임과 PC게임 60여종을 즐길 수 있다. 'SKT 5GX 클라우드게임'은 국내 개발사 펍지의 '배틀그라운드'를 지난달 29일 추가했다. 이밖에 '포르자 모터스포츠 7',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도 추가됐다. 또 컨트롤러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10종으로 늘어났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엑스박스 올 액세스를 통해 SKT 5GX 클라우드게임을 경험하고 게임 이용자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구독형 게임 상품을 계속해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10 09:45: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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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세계 최초 40기가급 네트워킹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통신망에 트래픽이 몰려도 지연시간이 무한정 늘어나지 않게 만들어주는 40기가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다. 또 재해가 발생해 통신망에 다수의 장애가 발생해도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달하는 기술도 개발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6일 세계 최초로 데이터 전송 용량 성능 40기가급(40Gbps) 시간확정형 네트워킹 핵심기술을 개발, 이 기술이 적용된 시제품을 KOREN(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에 연동해 서울-대전 간 왕복 430㎞ 구간 현장 검증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진은 인터넷국제표준화단체(IETF)에서 국제표준화가 진행 중인 뎃넷(DetNet)을 기반으로 이 기술을 개발, '초저지연' 및 '무손실' 보장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ETRI는 작년 11월에도 세계 최초로 데이터 전송 용량 성능이 8기가급(Gbps) 시간확정형 네트워킹 핵심 모듈을 개발, 이를 탑재한 시작품을 'KOREN'에 적용한 바 있다. 당시 연구진의 기술은 노드 당 백만분의 10초 이하의 저지연 전송 성능으로 단일 경로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데이터를 손실없이 보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연구를 고도화해 저지연 성능을 100만분의 4초 이하로 단축하고 하나의 전송 경로만이 아니라 여러 경로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무손실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도록 개발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도 1기가급에서 10기가급으로 더 빠르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한 칩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용량도 8Gbps급(작년 1Gbps x 8개 내장)에서 40Gbps급(올해 10Gbps x 4개 내장)으로 늘릴 수 있었다. 현장 검증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SK텔레콤, 코위버, 우리넷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ETRI가 개발한 시간확정형 네트워킹 시스템 시제품과 국내 산업체가 개발한 시간민감형 네트워크(TSN) 스위치 시제품을 서울-대전 간 'KOREN'에 연결, 전송 성능 검증을 마쳤다. 연구진의 기술은 스마트 공장 원격제어, 원격의료, 원격 드론제어, 원격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미래 실감 통신 분야 등에서 많은 활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연이 발생하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현재 통신기술과 달리 최대 지연시간이 보장되고 데이터 손실도 막을 수 있어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5G플러스 버티컬 산업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ETRI는 수년간 패킷 광 통합 전달망 시스템 및 핵심기술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며 이번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TRI 정태식 초저지연네트워크연구실장은 "5G 및 5G플러스의 핵심기술인 초저지연·무손실 패킷전달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경제적 효과는 물론 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지난 2월 공동연구기관이자 국내 전송장비 산업체인 코위버, 우리넷에 각각 기술 이전을 완료했으며,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업체와 함께 2022년까지 이 기술의 전송 용량 성능을 100G급으로 높이고 현재 수 테라(Tbps)급인 패킷 광 통합전달망 시스템도 16테라급으로 끌어올려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연구진은 이 기술에 대해 특허 4건, 기술이전 2건과 함께 고신뢰 네트워크 분야에서 SCI급 논문 2편, 국제표준 8건의 성과를 냈다.

2020-11-10 09:34: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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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11월 11일은 떡볶이 데이"… aT·GS25베트남, 우리 쌀가공식품 홍보에 총력

"베트남의 11월 11일은 떡볶이 데이"… aT·GS25베트남, 우리 쌀가공식품 홍보에 총력 GS25 베트남 매장에서 가래떡데이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베트남 현지 GS25와 함께 우리 쌀가공식품 소비자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가소득과 직접 연관이 있는 한국산 쌀을 주원료로 한 떡볶이, 쌀음료,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에 대한 현지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수출확대를 위한 것이다.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한 GS25 편의점 80여 개 점포에서는 우리 쌀가공품 전용매대를 별도로 설치해 판매하며, 베트남 인기 배달어플인 고젝(GOJEK)에 배너홍보,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마케팅, 구매고객 인증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한다. 특히 11월11일을 '떡볶이데이'로 지정해 한국 길거리 간식의 대표 격인 떡볶이가 베트남에서도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홍보이벤트를 사전기획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S25 베트남은 호치민 내에서만 약 83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28년까지 하노이를 비롯해 베트남 전역에 200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쌀가공식품은 전 세계적인 글루텐프리 열풍에 힘입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0 09:26: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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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서귀포시,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서귀포시,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 가구 안부살핌'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SKT와 한전이 지난 2년간 함께 개발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다. 양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력,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서귀포 거주 가구에게 제공되며, SKT는 서귀포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한 뒤 시간대별 ▲통화 ▲문자 발신 여부 ▲데이터 사용량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서귀포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이번 솔루션은 별도 장비나 센서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며, 사용자가 측정 기기를 착용하거나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활 간섭 우려도 적다. 향후 수도, 가스 등 다른 생활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하기에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SKT와 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실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시흥시 정왕본동에 제공하는 등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SKT 최낙훈 인더스트리얼 데이터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서귀포시 장년층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SKT는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09:23: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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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해 국가 그린 뉴딜 정책 적극 참여 인·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비학위 과정 개설 (왼쪽부터)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정책학과 주임교수, 권용재 산학협력단장, 김성곤 대학원장, 이동훈 총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고용진 국회의원(노원갑), 이경실 부사장, 임종원 미래개발원장, 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9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와 '국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그린캠퍼스 전환과 R&D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김성곤 에너지환경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이경실 부사장, 노원구갑 고용진 국회의원 등 관련 주요인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자원 교류(임직원 위탁 및 현장교육, 교육시설 및 연구 결과 등 제공)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을 통한 관련 연구수행 활성화 ▲집단에너지 기술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및 비학위 과정 개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캠퍼스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한난의 보유기술 적용 및 지원) ▲그린에너지 관련 연구결과의 적용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그린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특히 지역사회와의 공고한 협력을 하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대학이 그린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고 공동연구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도 "공사는 폐기물을 유류화해 수소를 추출하는 W2H(폐자원수소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8월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 회의에서 '40대 중점프로젝트' 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 산·학이 그린캠퍼스를 구축하고 R&D 및 기술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유 역량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원구갑 고용진 국회의원은 "폐기물을 이용해 수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일거양득의 그린 뉴딜사업"이라며 "그동안 서울과기대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왔듯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하고 개발하여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에너지·환경분야의 정책 및 실천적 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4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환경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20-11-10 09:2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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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2020 온라인 해커톤 개최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진행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2020 플리토 해커톤'을 개최한다. /플리토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진행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2020 플리토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 사업으로 구축 중인 플리토의 언어 데이터를 활용, 구현 가능한 AI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인공지능, AI 학습용 데이터, 언어 데이터에 관심있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1~5인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최종 심사를 거쳐 1등(300만원 1팀), 2등(200만원 1팀), 3등(100만원 1팀) 등에 총 600만원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플리토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AI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전문 분야 한국어-영어 말뭉치 AI 데이터' 구축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증권, 경제, 법률 등의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용되는 언어 데이터를 수집, 가공 중이다. 플리토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행사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를 활용할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데이터와 AI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0 09:18: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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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울산대 교수, K-MOOC 유공자 표창

김진식 울산대 교수, K-MOOC 유공자 표창 모든 연령대 포괄하는 맞춤형 강좌 '욕망의 이해'로 K-MOOC 인식 제고 김진식 프랑스어·프랑스학과 교수/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김진식 프랑스어·프랑스학과 교수의 '욕망의 이해: 모방이론으로 우리 일상 돌아보기'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우수강좌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강좌 수강생 수·강좌 참여율·참여 대비 이수율로 이뤄졌으며, 김 교수 강좌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김 교수 강좌는 평생교육을 추구하는 K-MOOC의 목적에 맞춰 다양한 연령대가 수강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 4차 산업혁명시대에 꾸준히 늘어나는 인문학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국민사회에 K-MOOC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 교수는 ▲추가학습자료 배포 ▲e-Book 제공 ▲프랑스 원어민 목소리로 강의내용 정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수강생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왔다. 학생들이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교수-학습자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수강생의 참여율을 높였다. 김진식 교수 K-MOOC 우수강좌/울산대 제공 김 교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의 본질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 연령대에 전달하는 데 강좌의 주안점을 두었는데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울산대는 2016학년도부터 'K-MOOC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4년 연속 교육부장관 수상과 함께 2016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전국 대학의 연차점검 우수강좌 11개 중 4개 강좌를 차지하면서 온라인 강좌개발 및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0-11-10 09:18: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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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고객 최대 관심사 요금·파일공유

클라우드 고객의 최대 관심사는 요금, 파일공유, 권한관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고객의 문의 중 요금 관련이 16.2%로 가장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인 클라우다이크가 채팅 상담을 통해 2019년 10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한 800여건의 채팅 상담 내용을 자연어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다. 고객문의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난 4월과 5월에 가장 많았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두번째로 파일공유가 12.4%로 높았고 권한관리 7.2%, 업로드 7.2%, 용량 6.8% 순으로 클라우드 사용 문의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몇 가지 주제가 묶여 함께 나타난 결과가 눈에 띄었다. 예를 들면 '인쇄' 문의는 반드시 '업로드', '다운로드' 주제와 함께 등장했다. "인쇄 권한과 다운로드 권한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나요?"와 같은 질문이었다. 클라우다이크는 특허 받은 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한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해 사용 중이며 영상, 제조, 건설 분야의 400여개 중소기업들도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독 형태로 유료로 사용 중이다. 클라우다이크 이선웅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고객 분석 결과, 파일 공유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을 미뤄 보아 파일 공유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임을 알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재택근무 중인 많은 직장인들이 클라우다이크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다이크는 지난달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이용료의 최대 90%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2020-11-10 09:18:1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