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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배우 양택조가 말하는 운전면허 반납 후 삶의 변화 5가지

도로교통공단과 배우 양택조가 말하는 운전면허 반납 후 삶의 변화 5가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양택조 씨는 운전면허증 반납 이후 자신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로 △건강한 삶의 활력 증진 △경제적 이득 △운전에서 해방된 자유로움 △대중교통 혜택 △운전대 대신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는 시간이 늘어난 점으로 총 5가지를 설명했다. 양 씨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건수는 3만3239건으로 전년(2018년 3만12건) 대비 10.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수는 4만8223명, 사망자수는 769명에 달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초고령화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를 통해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21년부터는 전국으로 제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인 양택조 씨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반납 이후 그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7 13:4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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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열 대면 강의 한 대학가 확진자 속출 '비상'

예술계열 대면 강의 한 대학가 확진자 속출 '비상' 미대 음대 등 학생·교수 확진…기숙사서도 감염 대학가에서도 일상 속 감염이 번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대·음대 등 예체능 학과를 중심으로 실기수업을 늘려오던 일부 대학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캠퍼스 안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학생이 확진되는 사례도 나오면서 대학가가 비상에 걸렸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 1명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13일 오후 1시께 교내 학생회관 2층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연세대에서는 음악대학에서 조교로 일하던 대학원생 등 2명이 확진돼 격리에 들어갔다. 대학 측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음악관 건물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밀접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수원대 미술대학은 최근 이곳을 다니던 대학원생·교수가 잇따라 확진되며 건물이 폐쇄됐다. 미대 객원 교수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수업을 듣던 대학원생 5명이 사흘 사이에 잇따라 확진됐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던 교수의 가족 3명도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이 속한 동호회 회원과 지인까지 모두 6명이 감염되는 등 4차 전파 사례도 나왔다. 고려대에서도 최근 아이스하키 동아리 학생들이 감염돼 이들의 동선인 캠퍼스 주변 식당과 카페에 대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 검사 등을 통해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온 것. 접촉자 등은 자가격리 됐지만, 확진자들은 이미 중앙광장과 공학관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캠퍼스 기숙사에서 지내는 학생이 확진된 사례도 나왔다. 한양대에서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학생 1명이 확진되면서 내부를 방역 조치한 뒤 접촉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내에서 마스크를 쓴 것으로 알려졌지만, 식당과 올림픽체육관 등 주요 시설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 7명을 비롯해 동선이 겹치는 60여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벌이고 있다. 진주보건대학교와 한국국제대학교 등 대학 2곳에서 지난 12일까지 강의한 한 강사도 17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대학가에 위기감을 주고 있다. 대학은 한동안 예체능 학과를 중심으로 실기·실습에 한해 대면 강의를 늘려왔다. 그러다 이번에 확진자가 나온 건물에서 이뤄지는 수업을 모두 비대면 강의로 임시 전환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대학가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이 대부분 공개되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가중되면서다. 제주대는 16일 자체 공지를 통해 "제주지역 63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중 대학이 포함돼 오늘 오전 해당 건물을 방역한 후 폐쇄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12~13일 일부 재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동선이 비공개되면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지 않아 불안하다고 말한다. 경기도 성남시 한 대학생은 "정부가 몇 달 전부터 확진자 동선을 비공개하면서 두려움이 크다"면서 "알려주면 방역 지침을 더 따르면서 확산하는 걸 방지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수능을 보름 정도 앞두고 고3 학생들이 수시 면접을 보러 대학가로 가는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방역 당국은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더라도, 동아리 활동처럼 사적으로 이뤄지는 부분에서는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젊은 층의 경우 무증상 감염자도 많아 대학가 동아리 등의 활동이 다시 코로나19 전파 통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연령대를 보면 40대 이하가 52.2%로 젊은 층의 비율이 증가하는 양상이다.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교수는 "최근에 핼러윈이 있었고, 8월 대유행 이후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활성화되면서 외부 활동이 늘고 있다"라면서 "개인 스스로가 식사나 커피 등 대면 활동은 줄여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2020-11-17 13:3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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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제2신항 명칭은 '진해신항'… "2030년까지 스마트항만 만든다"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은 '진해신항'… "2030년까지 스마트항만 만든다" 해수부, 국무회의서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 보고 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제2신항을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개발하고, 총물동량 기준 세계 11위인 광양항은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구축하는 등 전국 14개 항만을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한다. 이를 통해 총물동량 19억6000만톤, 생산 유발 83조원, 부가가치 유발 28조 원, 일자리 55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전국 항만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개발계획을 담은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우선 2030년까지 항만 자동화·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5940억 원을 투입, 2026년까지 광양항에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를 구축,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 경험을 쌓기로 했다. 이후 테스트베드 검증을 거쳐 부산항 제2신항에 국산화된 자동화 기술을 도입,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형 스마트 항만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해 노조 측과의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또 선사, 터미널 운영사 등 이용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트럭 등과 연계해 지능형 항만물류체계를 완성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 공급체계(Global Supply Chain)'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항만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권역별 특화된 항만개발 전략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3만TEU급 초대형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산항 제2신항을 2022년에 착공한다. 부산항 제2신항은 특히 지역의 건의를 수용해 '진해신항'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항 북항에 산재돼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쳤던 소형선의 계류공간을 집단화하고, 영도구 청학동 배후지 안전 확보를 위해 1.3km 구간의 재해방지시설도 반영했다. 총물동량 기준 세계 11위 항만인 광양항은 배후산업과 연계해 배후부지 확충부터 산업 활성화, 물동량 창출, 항만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항내 선박통항의 효율성·안전성을 높이는 통항안전시스템인 순환형 항로를 구축하고 배후부지 조성을 앞당겨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 항만으로 육성한다. 인천·서해권은 대중국 수출입 화물처리를 위한 물류거점항만으로 육성, 중국과의 안정적인 물류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항은 상품·소비 중심의 수도권 전용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부두를 확충하는 한편,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지하차도(4.3km)로 조성해 교통여건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꾀할 방침이다. 평택·당진항은 자동차·잡화 등 수도권 산업지원항만, 목포항은 서남권 지역 산업거점항만, 제주는 여객·크루즈 관광 중심항으로 각각 육성하고, 새만금항은 2022년 잡화부두(2선석)를 착공해 2025년 완공한다. 울산·동해권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신북방 정책에 따라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항에 석유, LNG 등 에너지 부두(18선석),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배후도로(5.28㎞)를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동해·묵호항은 재정을 투입해 2선석을 우선 개발함으로써 동해·묵호항의 만성적인 체선·체화 문제를 해소한다. 항만과 지역 간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성 높이기에도 나선다. 먼저, LNG 벙커링 터미널(부산, 울산, 광양항 등), 수리조선소(부산항, 평택·당진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인천항) 조성 등을 추진함으로써 항만의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특화개발을 통해 노후되고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지역 경제·산업·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항 북항(2단계),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 등 14개 항만, 2153만㎡ 부지에 대한 항만재개발을 추진한다. 이밖에 해양공원, 친수형방파제, 수변산책로 등 항만지역 내 친수공간 확대로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항만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장소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수소경제 구축 전략에 따라 항만 내 해상 풍력 지원 부두를 건설하고, 수소항만 구축을 위한 연구도 시행한다. 지진·태풍·강풍·해일 등 대형 자연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항만설계 기준을 강화(재현빈도 50년→100년으로 상향)하고, 시설도 보강해 항만 배후지에 주거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추진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총물동량 19억6000만톤, 생산유발 83조원, 부가가치 유발 28조원, 일자리 55만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항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항만물류 선진국으로서 발돋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항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13:0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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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학급당 학생 20명 이하로 줄여야"…법제화 제안

조희연 "학급당 학생 20명 이하로 줄여야"…법제화 제안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에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유·초·중·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중앙정부와 각 시·도교육청, 서울교육공동체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언제라도 등교가 중지되거나 '등교수업·원격수업 병행'이 일상화될 수 있는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시대를 맞아 방역의 핵심인 학교 내 물리적 거리두기와 원활한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을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수 감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줄여야 등교수업 시 교실 내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라는 게 조 교육감의 설명이다. 더욱이 장기간에 걸친 온·오프라인 연계수업으로 인해 교육공백과 학습결손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코로나 극복 이후에도 교육격차 심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내다봤다. 지난 9월 발표된 'OECD 교육지표 2020'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각각 23.1명, 26.7명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OECD 평균에 근접해 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1.1명, 중학교 23.3명과는 차이가 있다. '학급당 학생수'는 국가별 교육의 비교 기준인 'OECD 교육지표' 중 교육 여건을 판별하는 대표적 지표 중 하나다. 올해 기준 서울의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배치지표는 학급당 26명이다.학생 배치지표는 학생수 배치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지표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19 유행이 끝나더라도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급당 학생수 감축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개개인의 소질과 특성을 최대한 발현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과감한 교원 증원과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조 교육감은 "최근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규정 조항을 교육기본법에 신설하는 내용의 '교육기본봅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을 위해서는 과감한 교원 증원과 재정 투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17 12:3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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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혜윤 학생,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영어구연발표상

인하대 정혜윤 학생,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영어구연발표상 유전자 변이와 식사요인 상호작용이 한국인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 규명 인하대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정혜윤 학생이 '2020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영어구연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정혜윤 학생이 '2020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 대학원생 구두논문발표에서 발표자 중 가장 우수한 발표자에게 주어지는 우수 영어구연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한국영양학회 제53회 추계학술대회로 '건강을 위한 영양과 마이크로바이옴: 현재의 이해와 미래의 관점 (Nutrition and the Microbiome for Human Health: Current Understanding and Future Perspectives)'을 주제로 지난 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임상영양사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혜윤 학생은 'Identifying Interactions between Dietary Sodium, Potassium, Sodium-Potassium Ratios, and FGF5 rs16998073 Variants and Their Associated Risk for Hypertension in Korean Adults'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성을 분석하는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을 통해 한국인의 고혈압과 관련된 FGF5 rs16998073 유전자 변이, 그리고 식사요인 중 나트륨, 칼륨, 나트륨-칼륨 비율의 상호작용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내용이다. 지도교수인 신다연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본 연구는 대규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한국 성인에서 유전요인과 식사요인의 상호작용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라며 "본 연구의 결과는 개인의 유전 특성에 따른 맞춤 영양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혜윤 학생은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힘들 때마다 응원해 주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인하대에서 영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연구에 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11-17 12:17: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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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OECD 산재 사망률 상위권 불명예 벗어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 절반 감축'을 목표로 노력했음에도 건설 현장 내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산재 사망률 상위권인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불명예에서 벗어날 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언급하며 "아직도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의 ▲노동자 안전을 위협하는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 ▲산업안전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일명 '김용균법'이라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 ▲위험의 외주화 방지 및 원청 책임 강화 제도 도입 등 산재 사망사고 감축과 관련한 노력을 언급한 뒤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 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건설 현장 사망사고 감축 차원에서 현 정부 들어 ▲300명에 가까운 산업안전 감독관 증원 ▲지자체와 함께 불시 현장 순찰 방식 도입 ▲건설안전 지킴이 투입 ▲소규모 건설 현장 내 안전설비 설치 비용 등 재정 지원 확대 등 정책을 펼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감독해야 할 건설 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 주기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산업안전 감독 인원을 더 늘리고, 건설 현장의 안전감독을 전담할 조직을 구성해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밀착 관리하고, 고공 작업 등 추락의 위험이 높은 작업 현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신고하게 해 지자체와 함께 상시적인 현장 점검체계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 노동 존중 사회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며 "예산과 인력 등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이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 오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각종 시설들의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띄어 앉기가 시행되는 등 불가피하게 일상과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정부는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하겠다.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16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도 강조했다.

2020-11-17 11:15: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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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성악과, 20일·21일 '우리들의 노래' 음악회 개최

성악과 개설 3주년 맞아 서울시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서 서울사이버대 성악과(학과장 이승현 교수)는 국내 최초 온라인 클래식 성악과 개설 3주년을 맞아 '우리들의 노래' 음악회를 서울시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는 20일과 21일 총 3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21일오후 3시, 7시 등 총 3회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성악과 학생 중 선발된 인원들이 실질적인 무대를 체험하고 경험, 각자의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향상음악회이다. 이규도 석좌교수와 이승현 학과장을 비롯해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실기 교수들의 지도 아래 열린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이탈리아, 독일,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02-944-5569)로 하면 된다. 이승현 성악과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학과"라며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 성악과는 온·오프라인 실기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레슨, 1:3 레슨, 마스터클래스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춰 이규도 석좌교수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실기를 지도, 전 연령대를 막론하고 성악에 꿈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2020-11-17 11:1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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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끌어주는 스타트업, 어떻게 선발됐나 보니…치열한 경합에 긴장감 '팽팽'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 홀 내부는 경합을 벌이는 6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팽팽했다. KT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결승전을 위해서다. 결승전에 오른 6개 스타트업 대표들은 12분 간 기술 시연이나 피칭을 통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선보여야 한다. 이들 6개 스타트업은 이미 52개사와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이다. 이날 결승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해 정부와 KT의 다각도 지원을 받게 된다. 무대에 오른 스타트업 대표들은 손을 번갈아 잡으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자신있는 목소리로 자사 아이디어를 뽐내는 등 치열한 열기를 보였다. 케이팝부터 힐링 콘텐츠, 라이브 팬미팅 등 아이디어 종류도 다양했다. KT는 9대 과제 중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방식의 인터랙션 VR 서비스'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해 공모전을 진행했다. 현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감과 실재감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결선 무대에 오른 신용수 망그로브 대표는 스쿠버 다이버 강사 10년 차에 지난 3월 창업한 청년 창업가다. 그가 선보인 콘텐츠는 수중 S3D 가상현실(VR) 콘텐츠로, 프레젠테이션을 띄우자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수중을 유유하게 헤엄치는 화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망그로브는 3D VR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카메라를 개발해 스쿠버다이빙 가상 체험과 수중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 대표는 "스쿠버 다이버 강사로 일하며 수중 촬영도 오래했다"며 "생생한 수중 영상을 잘 표현해 아이들에게도 잘 보여주고 싶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콘텐츠를 KT 슈퍼 VR를 통해 수중 3D 영역 관련 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2분 간의 짧은 발표 후 KT 관계자, 학계, 혁신센터 등 6명의 평가위원들의 5분여간 주어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수중 콘텐츠의 차별점이나 도전적 요소가 있는지, 양방향성 서비스의 유무, 콘텐츠 제작 소요기간이나 어려운 점이 있는지 등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신 대표는 "3D 분야 10년간 종사했다"며 "수중은 일반 촬영과 달리 입체적 요소를 표현하는데 어려워 수준에 맞는 기술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다. 콘텐츠 제작도 해외의 경우 지상 콘텐츠와 소요 기간에 큰 차이가 없다"고 답했다. 수중 콘텐츠로 차별점을 꾀한 망그로브는 이날 최종 결승전에 선발된 스타트업 중 하나다. 망그로브 이외에도 초등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상호작용 기반의 VR 드라마를 선보인 이너테인먼트와 3D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공간을 이동, 가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실감형 여행 솔루션을 선보인 이루다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사업화 지원금 각 1억원과 기술 개발 자금 최대 4억원, 기술 특례보증 최대 20억원 등 최대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실감미디어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KT와 협업해 KT의 개인형 VR 서비스인 '슈퍼 VR'와의 시너지를 노릴 수 있다. 마케팅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과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미디어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과 5G 기술개발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스타트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절실히 필요한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깜짝 방문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대용량·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KT와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실감미디어, 인공지능(AI) 콘텐츠, 푸드테크 등 총 9개 분야 과제를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다른 역량을 보완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마련한 새로운 상생 협력 프로젝트다.

2020-11-17 10:58: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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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신저 피싱 막기 위한 '톡 사이렌' 도입

카카오가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을 막기 위해 카카오톡에 '톡 사이렌'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12년 '스마트 인지 기술'을 적용해 해외 번호 가입자의 프로필에 국기 이미지를 노출했으며, 2019년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해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대화 상대가 해외 번호 가입자로 인식될 경우 주황색 바탕의 지구본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주는 '글로브 시그널'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선제 대응을 한 바 있다. 톡 사이렌은 이용자들의 인지 수준을 높여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적용됐다.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대화 상대가 카카오톡으로 말을 걸 경우 해당 채팅방 진입 시점에 팝업창을 노출하며, 입장 후 대화창 상단에는 금전 요구에 대한 주의사항이 안내된다. 이와 함께 대화를 건 상대방이 국내 번호 가입자라면 사칭 가능성에 대한 이용자 인지를 돕는 주황색 경고성 프로필 이미지가 보여진다. 대화 상대가 해외 번호 가입자라면 기존 도입된 글로브 시그널이 적용, 주황색 지구본 프로필 이미지가 노출된다. 다만 국내 번호 가입자 중 카카오톡을 장기간 사용중인 이용자라면 대화 상대에게 톡 사이렌이 보여지지 않으며, 사용 기간이 짧은 이용자라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해외 번호뿐 아닌 국내 번호 가입자 가운데 가족, 친구 등 지인을 가장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수법이 늘어,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카카오톡 이용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 10:56: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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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새로워진 뷰어 공개…속도·안정성 개선

밀리의 서재가 새로워진 뷰어를 내놨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17일 신규 뷰어를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새롭게 오픈한 뷰어는 밀리의 서재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뷰어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더욱 편하게 보관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도 다수 선보였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공개한 신규 뷰어는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여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현했다. 우선 기존 밀리의 서재 뷰어와 비교해 책을 불러오는 로딩 속도가 최대 3배까지 빨라지고, 82%에 달하던 메모리 사용률도 신규 뷰어에서는 33%로 60% 가까이 감소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읽던 책을 그대로 읽으며 동일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기 간 동기화도 개선했다. 독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성과 편의 기능도 대폭 늘렸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는 독서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뷰어에서는 책을 읽고 있는 도중에도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도록 뷰어를 끄지 않고도 뷰어 안에서 바로 '한 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하는 문장에 밑줄을 치는 기능인 '문장 하이라이트'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기능을 개선하고, OLED 액정에 최적화된 다크모드도 새롭게 지원한다. 전자잉크 전용 뷰어는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방은혜 밀리의 서재 독서플랫폼팀 팀장은 "회원들의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기존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디지털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 습관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회원의 입장에서 돌아보며 사용성을 높이고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며 더욱 다양한 기능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 10:56:0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