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외증시] 클라우드 게이밍 따라잡는다. 구글 스타디아 게임 400개 개발 중

구글 스타디아의 게임 책임자 잭 뷰저(Jack Buser)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200개의 개발사에서 구글 스타디아를 위해 400개의 게임을 개발 중이며 1년 전 스타디아 출시 이후 선발 주자를 따라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스타디아 출시를 앞두고 경영진은 스타디아가 네이티브 4K 플레이, 소셜 및 스트리머 특화 기능, 방대한 게임 라이브러리 등을 비롯하여 독특하고 야심찬 기능 몇 가지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엔가젯 24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년간 100개 이상의 게임을 스타디아에 추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클라우드(xCloud) 플랫폼에 비하면 선택할 수 있는 인기 타이틀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확보를 위해 몬트리올과 로스앤젤레스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두 곳을 두고 있으며, 하모닉스(Harmonix)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스타디아의 필 해리슨(Phil Harrison) 총괄, 스타디아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책임자 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 플레이아 비스타(Playa Vista) 스튜디오 총괄 섀넌 스터드스틸(Shannon Studstill)을 비롯하여 사업 전체를 감독하는 베테랑 게임 개발자와 프로듀서로 구성된 베테랑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5 16:52:5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인공지능 시대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인공지능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차원에서 '인공지능(AI)' 육성 의지를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꿈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선도국가가 되는 것, 바로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람처럼 학습하고 생각하는 기계,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가 이미 우리 곁에 왔다"며 "이제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나라가 인공지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도 뛰고 있다"며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주요 기업들도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혁신해온 점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태어난 지 세 돌이 되도록 고개도 못 들던 발달지연 아기가 정밀진단 인공지능 '닥터 앤서'의 진단과 처방으로 한 달 만에 고개를 들고, 기어 다닐 수 있게 된 사례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린 후 불과 1년 사이에 기업과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며 행정, 교육, 산업, 보건·의료, 교통·물류 등 사회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반도체 육성에 2029년까지 1조원 투자 및 '인공지능 법·제도 개선 로드맵' 마련 ▲첨단 인공지능 역량 향상 차원에서 총 10만명에 이르는 관련 분야 인재 양성 ▲튼튼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등 주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기술 오용,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침해 등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사라지는 일자리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두텁게 만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0-11-25 16:51:4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눈 앞으로 다가온 애플의 비밀 무기 AR

씨넷(Cnet) 25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조만간 증강현실(AR) 또는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마이크 록웰(Mike Rockwell) 애플의 AR 총괄과 알레산드라 맥기니스(Allessandra McGinnis) AR 수석 제품 관리자에 따르면, 현재 애플의 AR 연구는 이미 출시된 기기에서 모든 기능이 더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에 집중돼 있다. 매직 리프(Magic Leap)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홀로렌즈(HoloLens)가 혼합현실의 미래가 임박했다고 약속한 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AR 헤드셋은 아직 그 수가 많지 않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물리적 사업이 중단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여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AR 도구를 이용한 홈쇼핑은 현재 애플이 집중하고 있는 주요 부문이다. 애플은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 팝업 AR 쇼핑 기능을 구현하여 사용자가 집에서 구매하고 싶은 물건을 3D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애플 iOS용 AR 크리에이티브 앱인 에어로(Aero)를 만드는 어도비(Adobe)를 비롯하여 앱 개발자들 역시 휴대폰 기반 AR을 같은 관점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AR 기술은 감각을 확장하여 접근성 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으며 이미 iOS 14.2에 새롭게 선보인 사람 감지 기능은 애플의 AR과 라이다를 사용하여 사람과의 거리를 인식하며 신형 아이폰의 시각 보조 기능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5 16:50:24 박태홍 기자
동의 없이 330만명 이용자 개인정보 빼돌린 페이스북, 과징금 67억원 철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다른 사업자에게 회원들 개인정보를 제공한 페이스북에 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 기관에 형사 고발했다. 개보위는 25일 제7회 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다른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인 정보와 함께 해당 이용자의 페이스북 친구 개인정보까지 동의 없이 다른 사업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보위는 "이런 '페이스북 친구'들은 본인 개인정보가 제공된 사실조차 몰랐다"고 강조했다. 개보위는 이런 위반 행위가 2012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약 6년간 이어졌으며,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 1800만명 중 최소 33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다른 사업자에게 제공된 개인정보 항목에는 학력·경력, 출신지, 가족 및 결혼·연애 상태, 관심사 등이 포함돼 있었다. 또한 개보위는 조사 과정에서 페이스북이 자료를 거짓 제출하거나 불완전한 자료를 제출하며 조사를 방해했다고도 지적했다. 페이스북이 조사에 착수한 지 20여개월이 지난 후에야 관련 자료를 제출해 법 위반 기간을 확정 짓는 데 혼란이 있었고, 페이스북이 이용자 수만 제출하고 친구 수를 제출하지 않아 위반행위 규모 산정을 어렵게 했다는 게 개보위 주장이다. 페이스북이 이용자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한 행위,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이용 내역을 통지하지 않은 행위, 거짓 자료를 제출한 행위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66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8월 출범한 개보위의 첫 제재이자 해외사업자를 고발하는 첫 사례로 남게 됐다. 윤종인 위원장은 "국내외 구분 없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는 것이 개보위의 기본 방향"이라며 "위법행위를 하고도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지 않는 해외 사업자에 대해서는 집행력 확보를 위해 강력히 조치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측은 이날 개보위 처분에 관해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 최대한 협조했다. 개보위의 형사고발 조치는 유감"이라며 "결정 내용을 상세히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1-25 16:49:2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인공지능 현장 방문…"AI산업, 아낌없이 지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마련한 인공지능 기본 구상 및 국가 전략 수립 이후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의 도전에 격려했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를 전후로 ▲데이터 댐(6/18) ▲그린 에너지·해상 풍력(7/17) ▲그린 스마트스쿨(8/18) ▲스마트그린 산업단지(9/17) ▲문화 콘텐츠 산업(9/24) ▲스마트 시티(10/22) ▲미래 차(10/30) 등 7번의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에 나선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오히려 우리의 인공지능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돼 인공지능이 디지털 뉴딜을 통한 위기 극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범정부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도전과 혁신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가기 위해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와 상생협력 노력을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한 뒤 "정부도 인공지능 윤리기준 정립과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걸림돌을 제거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이 참석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는 정부 및 주요 민간 기업들의 성과 보고와 향후 비전 등의 발표도 있었다. 먼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국가전략 1년의 성과' 보고를 통해 ▲2025년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10만명 양성 ▲신개념 PIM(Processing In Memory, 메모리·연산 통합으로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인 반도체) 개발 ▲차세대 대형 인공지능 R&D 프로젝트 추진 등 주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최 장관은 데이터 가공 기업인 '테스트웍스'가 경력단절 여성·장애인을 데이터 댐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 시켜 디지털 뉴딜로 만들어지는 일자리 창출효과,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 벤처기업인 '알체라'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공지능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역동적 변화, 사진 촬영 애플리케이션 '스노우' 시연을 통한 앱에 탑재된 자사의 안면인식 기술 소개와 함께 기업공개(IPO) 및 상장, 세계 시장 도전 등 향후 포부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 행사에 참여한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 로봇 기술 ▲현대중공업그룹·LG U+·한양대 등 9개 산·학·연과 결성한 '인공지능 원팀'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서버)용 인공지능 반도체 상용제품 등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혁신 성과, 향후 계획과 미래 비전 등을 발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국내 최대 인공지능 기업·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19(Deview 2019)'에 방문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통해 우리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생태계·활용·사람중심 등 3대 분야에서 9대 전략 100개 과제를 담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수립, 오는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최대 455조원 규모의 지능화 경제 효과, 삶의 질 세계 10위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인공지능 등 첨단학과 정원 4761명 확대, 대학 교원의 인공지능 기업 겸직 허용과 함께 '디지털 뉴딜' 핵심 프로젝트로 데이터 수집·가공·개방 등 데이터 전 주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댐' 구축도 시작했다.

2020-11-25 15:50:36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