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문 대통령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빈틈 없이 보호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폭력 추방주간' 첫날인 25일 "우리는 오랫동안 권위주의에 길들었지만, 용기를 내어 인식을 변화시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좀 더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우리의 삶을 함께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으로 바꿔냅시다"라고 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따로 운영한 '성폭력·가정폭력 주간'을 올해부터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일정으로 올해 첫 회 주제는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한민국의 첫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열며, 성 평등과 여성 인권을 실천하고, 꾸준히 연대를 이어 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폭력을 두고 "더욱 심각한 범죄"라고 규정한 뒤 "여성폭력은 보이지 않는 곳, 가까운 곳, 도움받지 못하는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감시자가 되고 조력자가 돼 근절을 위해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UN(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상징하는 해시태그 '#orangetheworld'를 올리기도 했다. UN은 매년 11월 25일∼12월 10일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매년 11월 25일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제정하고, 국민과 함께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한 것은 국가가 여성폭력을 막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같은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1-25 09:02:4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옵티머스 투자, 학교법인도 피해자…재심 청구 예정"

학교법인 건국대는 수익사업체인 더 클래식500에서 투자한 펀드의 환매 중단과 관련, 학교 구성원들에게 사과하고 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산관리 강화를 위한 투자심의위원회 설치 등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학교법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건국가족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더 클래식500과 학교법인에서는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원금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비점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제도적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과정과 관련, 학교법인은 "더 클래식500에서는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올해 1월 예금 만기에 맞춰 5개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금융 상품 제안 설명회를 실시했고, 그 중 수익성과 안정성이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자금을 예치했다"면서 "당시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상품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하는 6개월짜리 상품으로 연 2.8%의 이자를 지급하는 저위험 상품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관련 기관 조사에 따르면 운용사에서 공공기관 매출채권 투자를 빌미로 투자자를 모집한 후, 실제로는 위험자산에 투자했고 펀드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학교법인도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이번 금융 상품 판매는 NH투자증권의 과실이 명확하고 학교법인 산하 수익사업체가 피해를 입은 만큼, 금융감독원 분쟁 조정, 손해 배상 청구, 형사 고소 등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하해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금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 결정 과정과 관련, 학교법인은 "그동안 '책임경영'의 기조 아래 대학과 병원을 포함한 법인 내 모든 산하기관들의 자금 예치를 각각 기관장 책임 하에 결정하도록 해왔다"라며 "이번 자금 운용 역시 더 클래식500의 자체적인 평가 절차와 심의 절차를 거쳐 예치됐다"고 강조했다. 학교법인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과 더불어, 책임 소재를 명백하게 가리고 절차 및 지침 위반 사항 등에 대해서는 최종 손실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특히 "학교법인의 모든 자금과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지만 수익용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임대보증금을 운용한 보통재산을 수익용기본재산으로 볼 것인지 여부와 수익사업체의 보통재산과 일반자금 운용의 자율성을 어느 선까지로 볼 것이냐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사립학교법에 명시된 수익용기본재산의 운영과 일반 보통재산의 운영은 분명히 다른 기준으로 판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교육부 현장조사 결과 통보 내용 중에도 이러한 부분이 간과돼 있어, 재심 청구 등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과도하게 처분된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판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법인은 "피해를 입은 여러 다른 기업과 공공 기관, 타 대학법인과 마찬가지로 더 클래식500 역시 펀드 사기 판매의 피해자인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각 산하기관의 자금 보유 상황과 운용 현황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각 기관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투자심의위원회 설치 등 제도적인 장치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07:28: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1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라믹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i-Ceramic 제조혁신 플랫폼' 서비스가 가동된다. ▲한국과 유럽의 혁신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기술협력을 모색하는 온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25일 유럽 선진국들과의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교류 행사인 '2020 코리아 유레카 데이'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량진 학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검사 결과가 늦게 나온 바람에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기 확진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까지 약 44억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진로 교육을 지원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두고 여야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연내 공수처 출범을 위해 속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가 플랫폼 기술력을 통해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 이후 알뜰폰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로 '글로벌 톱10' 도전을 본격화한다. 중국 더블스타에 인수되며 우려됐던 기술 유출 논란도 완전히 잠재우는 모습이다. <파이낸스·마켓부>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대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빅테크와의 경쟁, 고객신뢰 확보 등 산적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선 민(民)·관(官) 경험이 풍부한 김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살균, 살충제 등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 9·11구역이 재개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흑석9구역 조합은 다음 달 신임 집행부를 선출하며 흑석11구역은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재시행되면서 외식·주류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앞다퉈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SK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에 돌입함과 동시에, 이 회사가 위탁생산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도 90% 이상의 예방률을 달성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2020-11-25 07:00:2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靑 "문 대통령, 추미애 '윤석열 징계' 발표 직전 보고 받아"

청와대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배제 조치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사실에 대해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으며, 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의 행동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승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추 장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윤 총장의 비위 혐의에 대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린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예정에 없던 감찰 관련 브리핑을 가진 추 장관은 "검찰 사무에 관한 최고감독자인 법무장관으로 검찰총장이 총장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총장과 관련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사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사실 ▲채널A 사건 및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관련 측근 비호를 위한 감찰·수사 방해, 언론과의 감찰 관련 정보 거래 사실 ▲검찰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사실 ▲정치적 중립에 관한 검찰총장 위엄과 신망이 심각히 손상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찰 결과 확인된 검찰총장의 비위 혐의가 매우 심각하고 중대해 금일 불가피하게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하게 됐다. 이번 징계청구 혐의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비위 혐의들에 대해서도 계속해 엄정하게 진상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추 장관은 "이번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제도와 법령만으로는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게 됐다"며 "검찰총장의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고, 신속히 조치하지 못해 그동안 국민들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지휘·감독권자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매우 송구스럽다"고도 말했다. 이어 "향후 법무부는 검사징계법이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4 19:33:5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미국의 화웨이 제재 기회 삼아 시장 공략

미국 제재 강화로 화웨이가 위기를 겪자 샤오미, 오포, 비보 등 화웨이 경쟁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샤오미 제공 파이낸셜포스트 2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강화로 화웨이 공급망이 위축되자 샤오미(Xiaomi), 오포(Oppo), 비보(Vivo) 등 화웨이와 경쟁 관계인 중국 휴대폰 기업들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오포와 공급망을 공유하고있는 휴대폰 제조사 리얼미(Realme)의 생산책임자 데릭 왕(Derek Wang)은 "샤오미든, 오포든, 비보든 내년 전망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화웨이가 3분기에도 여전히 41.2%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고 비보(18.4%), 오포(16.8%), 샤오미(12.6 %)가 그 뒤를 이었다. 샤오미의 경우 동남아 및 유럽 내 화웨이 유통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 중이며, 화웨이의 중국 내 고급형 휴대폰 시장점유율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7:35:5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기술 과대 광고 논란 니콜라, 나스닥에서 연일 상승세

전기 트럭 업체 니콜라(Nikola)가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시간 23일 마감한 나스닥에서 니콜라는 전일보다 11.49% 오른 29.41 달러를 기록했다.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전기차 트럭 업체 니콜라는 지난 6월 한 때 79달러까지 주가가 치솟았지만, 공매도 행동주의 투자자 '힌덴버그 리서치'의 폭로가 나오면서 주가가 거의 40% 가량 곤두박질 쳤다. 폭로 이후 니콜라의 트레버 밀튼 설립자가 의장직을 사임하기도 했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ely Fool)은 제프리 카우프만(Jeffrey Kauffman) 루프 캐피탈 애널리스트를 인용했다. 카우프만은 니콜라의 목표 주가를 35달러로 설정했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디젤(경유)에서 전기로의 중(重)트럭 산업 변화는 당연한 것이며, 니콜라 트럭이 시장 공개 될 때 자체 기술을 과대 광고 했다는 점이 있지만 니콜라는 관련 지적 재산은 투자자를 끌어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술 논란과 트레버 밀튼 설립자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들의 도움으로 니콜라의 트럭은 2년 후에 도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니콜라와 모빌리티 대기업 제네럴 모터스(GM)간의 파트너십은 진행중이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힌덴버그 리서치의 폭로 이후를 생각해보면 현재 위험-보상 비율은 투자를 하기에 더 균형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0-11-24 16:32:0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 웨이모·오로라에 자율 주행 택시 요금 부과 허가

웨이모와 오로라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캘리포니아 공공사업위원회의 허락을 받아 이제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웨이모 제공 기즈모도 23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공공사업위원회(CPUC)는 11월 19일, 자율주행 택시회사들이 주 전역에서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자율주행 사업자에 대해 이미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새로 만든 '유인 자율주행차 배치 프로그램'과 '무인 자율주행차 배치 프로그램'은 사업자들이 원하는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더 많은 서류를 요구할 예정이다. CPUC는 2019년 6월부터 7개 기업에 100% 무인자동차 운행을 허용하는 '시범 자율주행차' 허가를 발급했으며 해당 허가는 수익 창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테스트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이번에 자율주행차 요금 부과 허가를 받은 기업 중에는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도 있는데,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인수할 수도 있는 스타트업이다. 다른 하나는 알파벳의 자율주행 사업부인 웨이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6:32:0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먹을 건 없어도 피아노는 쳐 드릴께", 굶주린 원숭이를 위한 피아니스트의 재능기부

코로나19로 태국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던 여행객이 급감해 배고파하는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나선 피아니스트가 있어 화제다. /@Rockwell1000 태국에서 원숭이를 위로하기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국인이 있어 화제다. 뉴욕포스트 2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 피아니스트 폴 바튼(Paul Barton)은 태국의 수도 방콕 동쪽에 위치한 롭부리(Lopburi)에서 원숭이들에 둘러싸여 피아노를 연주한다. 원숭이들은 가만히 그의 연주를 듣는가 하면 연주자에 몸에 올라타기도 하고 피아노에 뛰어올라 건반을 두드리기도 한다. 바튼은 아랑곳하지 않고 베토벤과 마이클 니만의 음악을 연주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태국 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 하던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원숭이들도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태국에 오랜 시간 거주한 바튼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음악은 회복 과정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 있다"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더 줄어든 상황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연주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바튼은 "원숭이들이 먹이를 제대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원숭이들도 더 침착해지고 공격성을 덜 띌 것이다"라고 말하며 굶주린 원숭이들을 돕기 위한 행동에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24 16:31:3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