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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클라우드 게이밍 따라잡는다. 구글 스타디아 게임 400개 개발 중

구글 스타디아가 현재 200개 개발사에서 400개의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구글 제공

구글 스타디아의 게임 책임자 잭 뷰저(Jack Buser)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200개의 개발사에서 구글 스타디아를 위해 400개의 게임을 개발 중이며 1년 전 스타디아 출시 이후 선발 주자를 따라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스타디아 출시를 앞두고 경영진은 스타디아가 네이티브 4K 플레이, 소셜 및 스트리머 특화 기능, 방대한 게임 라이브러리 등을 비롯하여 독특하고 야심찬 기능 몇 가지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엔가젯 24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년간 100개 이상의 게임을 스타디아에 추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클라우드(xCloud) 플랫폼에 비하면 선택할 수 있는 인기 타이틀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확보를 위해 몬트리올과 로스앤젤레스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두 곳을 두고 있으며, 하모닉스(Harmonix)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스타디아의 필 해리슨(Phil Harrison) 총괄, 스타디아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책임자 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 플레이아 비스타(Playa Vista) 스튜디오 총괄 섀넌 스터드스틸(Shannon Studstill)을 비롯하여 사업 전체를 감독하는 베테랑 게임 개발자와 프로듀서로 구성된 베테랑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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