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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빅테크 기업 조여오는 EU 규제, 매출액의 10% 벌금 '디지털 시장법' 내놓는다

빅테크 기업이 향후 유럽연합(EU) 규정 위반 시 매출액의 최대 10%를 벌금으로 내게 될 수 있다. 파이낸셜포스트 14일 보도에 따르면 티에리 브르통(Thierry Breton) EU 디지털 담당 집행위원과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 EU 반독점 집행위원장이 화요일 발표할 예정인 이 규정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빅 테크 기업이 대상이다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이라고 알려진 이 규정은 온라인 문지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경쟁업체와 사용자들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보장하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을 제시한다. 브르통 집행위원은 앞서 게이트키퍼 기업들에게 관행을 바꾸도록 명령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유럽 사업을 강제로 해체하도록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규정 초안은 EU 회원국과 유럽 의회의 검토가 필요하며, 화요일 발표 전에 수정될 수 있다. 한편 해당 규정 위반 시 매출액의 10%가 벌금으로 부과된다는 이번 소식은 블룸버그가 가장 먼저 보도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5 16:52: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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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캉스 여행 떠나요'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여행을 떠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달콤한 휴식을 취할 때 반려견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떠오르는 순간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원도 청정 자연을 품은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는 고객들을 위한 '펫-프렌들리' 객실과 투숙 서비스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휘닉스 평창 펫-프렌들리 객실은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동반 입실이 가능하며, 쇼파 매트가 준비되어 있는 리뉴얼 콘도 타입의 객실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펫캉스를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방문 전에 반려동물 객실을 요청하면 6종의 펫 용품이 제공되며, 반려견과 함께 편안히 투숙할 수 있는 객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한 블루동 콘도 고층부에 위치한 스카이로얄 객실을 이용하면 히노끼 욕조&욕실 키트 4종외 총 13종의 프리미엄 펫 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리조트 내 반려동물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24시간 자율 보호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르며 여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얀 눈 밭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은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눈과 자연 속을 거닐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눈과 나무로 가득한 웰니스 숲길을 함께 산책하고, 관광곤돌라를 이용하여 1050m 높이의 몽블랑에서 견생샷도 남기며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포레스트 캠핑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겨울 캠핑의 감성과 낭만을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펫캉스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 투숙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0-12-15 16:30:1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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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페루관광청,페루여행 전문가 양성 이러닝 교육 실시

페루관광청이 페루 여행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러닝 플랫폼 '페루 트래블 트레이닝'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내년 상반기 다양한 페루 여행 상품 개발 및 판매 촉진을 독려하기 위해 국내 여행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루관광청의 이러닝 플랫폼은 여행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페루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페루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 업계 실무자라면 누구나 가입 후 해당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페루관광청은 하반기 더 많은 페루 전문가 양성을 위해 페루에 대한 최신 정보 및 뉴스 업데이트를 비롯해 기존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리뉴얼을 마쳤다. 이를 기념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여행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레이닝 과정을 이수하고 9가지 배지를 단계 별로 획득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벤트 상품 증정은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를 수료한 50명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9단계까지 수료한 5명에게는 페루의 대표 기념품으로 꼽히는 알파카 인형을 포함한 10만 원 상당의 페루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페루관광청은 1월 중 여행 업계 전문가 대상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오픈하고, 페루 여행지와 이러닝 플랫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닝 플랫폼 '페루 트래블 트레이닝'은 크게 5가지 카테고리로 기후·지역·도시·항구/공항·도로 등 필요한 각종 자료들이 가득한 세일즈 툴킷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트레이닝 부문은 ▲베이직 ▲해안 지역 ▲고산 지대 ▲아마존 지역 ▲모험/대자연 ▲문화와 유산 ▲미식 ▲여행 유형 ▲연결성 등 총 9개의 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배지당 코스 완료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며 9개의 배지를 모두 완료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에릭 가르시아(Erick Garcia)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 대표는 "페루관광청은 비대면 교육 트렌드에 맞춰 이러닝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하반기 페루 여행 상품 세일즈를 촉진하기 위해 여행 업계 실무자들의 플랫폼 활용을 독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여행 상품의 기획과 판매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업데이트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15 16:29:4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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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티하드항공, 중동 최초 ' 항공기 탄소 상쇄 프로그램' 실행

에티하드항공은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여 2021년 한 해 동안 주력 그린라이너 787-10 항공기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의 50% 수준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는 탄소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의 첫 단추로, 걸프만 지역은 물론 전 항공 업계 내에서 최초로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게 됐다. 별도로 에티하드항공은 승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탄소 상쇄 프로그램을 내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티하드 그린라이너 탄소 상쇄 프로그램은 탄자니아 삼림 조성 계획에 중점을 두고 국제 탄소상쇄 금융 기관인 레스피라와 협력해 수립되었으며 이를 통해 8만톤에 이르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발급하는 탄소배출권은 시장에서 상품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탄소배출권의 여러가지 종류 가운데 선진국의 재정과 기술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삼림을 보존하는 조림사업의 형식인 청정개발체제(CDM)를 택해 산림 보존 활동을 통해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받게 된다 카본탄자니아가 개발한 삼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메카미사바나 REDD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기반 모델을 사용하여 삼림 벌채를 억제하고 10만 헥타르에 이르는 타란기에-마냐라 지역의 생태계 보호 및 천연 자원 관리를 지원하며 지난 11월 탄소 상쇄 품질 보증과 관련된 독립 기관인 베라(VERRA)에 의해 검증되고 인증 받았으며 이를 통해 탄소 상쇄량을 정확히 파악하며 계획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실천을 가능케 한다. 또한, 탄자니아 프로젝트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種)과 생물학적 다양성, 그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다. 에티하드항공그룹의 CEO 인 토니 더글라스(Tony Douglas)는 "지속 가능한 항공 산업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어려운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지속가능성은 우리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린라이너 기재 도입을 비롯한 지속가능성 실현 계획을 통해 2021년에는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가시적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티하드항공은 항공산업을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적 해법 마련을 위해 실제적인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린라이너 탄소 상쇄 프로그램은 이 노력의 일환인 에티하드항공의 해수 에너지 연구를 통한 바이오 항공 연료 (SAF) 개발 및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실험과 궤를 같이 한다. 에티하드와 아부다부시의 지속가능성 실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레스피라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 금융 센터(IFC)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서 탄소 상쇄 관련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티하드항공에 자문을 제공하는 칼리파 과학 기술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생물 에너지 연구 컨소시엄 회장 인 알레한드로 리오스-갈반(Alejandro Rios-Galvan) 박사는 "에티하드항공의 조림 계획을 통한 탄소 상쇄 계획은 높이 평가 받는 탄소 상쇄 기준을 도입하고 있는 지속가능성의 모범 사례를 따르는 것으로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5 16:29:19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