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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아암 가족 지원에 1억원 기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치료비 후원,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재까지 4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가족들의 치료비와 장기간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서선원 사무총장은 "혹독한 코로나19 한파 속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야놀자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잘 이기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놀자의 배보찬 경영부문대표는 "힘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아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는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지역복지기관에 매월 정기 기부금을 전달하고, 고객이 야놀자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금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도 진행해왔다. 직원들이 사내 커피머신에 사원증을 태그하면 기부금을 자동 적립하고, 동일 금액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매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0억원 이상으로, 총 19개 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2020-12-17 10:50:4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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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라탐항공, 코로나19백신 무료 수송 결정

지난 11일,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은 백신 원산지로부터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페루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운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탐항공은 남미와 전 세계 간 9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와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400명 이상의 항공 이동을 무료로 지원하고 남미 내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각종 의약품과 긴급 구호품의 운송을 지원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기준, 라탐항공은 남미 내 91개 목적지로 1만7000여 항공편을 운항하며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해왔으며 지난 8월부터 라탐항공의 화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은특수 온도 조절 및 제어 장비를 준비하고 목적지 국가와 도시, 공항 인프라 및 물류 시설 수용 능력 등 종합적인 필요 조건들을 정밀하게 검토하며 수송 과정 시나리오를 세우고 발전시켜왔다. 라탐항공그룹의 CEO인 로베르토 알보(Roberto Alvo)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라탐항공은 항공기 연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운항하는 목적지의 지역사회와 협력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정부 당국의 추후 세부적인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무료 운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탐항공은 남미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

2020-12-17 10:50: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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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외면' 공공기관 14곳… 진에어 등 대기업그룹 4곳은 10년째

'장애인 고용 외면' 공공기관 14곳… 진에어 등 대기업그룹 4곳은 10년째 고용노동부, 459곳 명단 공표… "장애인 고용 의지도 부족"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에 무관심한 공공기관이 1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 등 자산총액 10조원이 넘는 대기업그룹 계열사 4곳은 10년째 장애인 고용을 외면했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장애인 고용률(2019년 12월 기준)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명단을 공표했다.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민간기업은 총 446곳으로 전년 대비 7곳이 증가했고, 1000명 이상 대규모 기업이나 대기업 집단은 86곳으로 전년보다 4곳 증가해 전체 공표대상 기업의 19.2%에 달했다.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은 15개 그룹 29곳으로 전년보다 3곳 증가했고, 이 중 최근 3년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된 곳도 15곳이었다. 진에어, 교보증권, 코오롱글로벌(구 코오롱건설), 에이치디씨 아이콘트롤스(구 아이콘트롤스) 등 4개소는 10년 연속 명단에 포함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반면, 민간기업 가운데 일양약품(3.9%), 와이비앰(3.31%)은 전년도 명단에 포함됐다가 1년 만에 장애인 고용률을 대폭 늘렸다. 공공기관은 총 13개소가 명단에 포함돼 전년 대비 7곳이 줄었으나, 이 가운데 국방기술품질원(1.03%)과 한국전기연구원(1.11%)은 무려 6년 연속 포함돼 장애인 고용을 외면한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반면, 장애인 고용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연구기관 중에서도 장애인 맞춤형 직무분석을 통해 일자리를 만든 사례도 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장애인 고용개선 방안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등에 중증장애인 4명을 채용, 2.14%이던 장애인 고용률을 5.51%까지 끌어올렸고, 수년간 장애인이 한명도 없던 (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 5명을 우선 채용해 장애인고용률 3.57%를 기록했다. 고용부의 명단 공표 기준은 국가·지자체와 상시 50인 이상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률 2.72% 미만, 상시 300인 이상 민간기업은 1.55% 미만이다. 공공기관의 경우 100명 중 3명, 민간기업은 2명 수준이다. 고용부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을 밑도는 기관에 지난 5월 사전예고를 진행했고, 이들 중 11월까지 신규 채용이나 구인 진행 등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곳을 공표 대상으로 했다. 또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고려해 특별재난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해당하거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받고 장애인 고용이 감소하지 않은 곳은 기본 이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한시적으로 명단 공표 대상에서 제외했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공표되지 않도록 제도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의지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명이 결여됐다고 밖에 볼 수 없어 아쉽다"며 "장애인 고용이 우수한 기관과 기업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되,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곳은 제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7 10:2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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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과학화장비 논란 한달여 만에 무인감시센서 계획 발표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7일 무인지상감시센서의 시제 제작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동부전선 귀순자 사건 등으로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문제가 제기된지 약 한달여 만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무인지상감시센서 체계개발 사업은 협약 시범사업으로,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 중 최초로 계약 대신 협약 방식을 적용한 사업이다. 통상적인 계약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최저가 입찰제로 인한 불량 또는 중국제 부품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협약방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지난달 26일 하태경 의원은 최전방 접경지역에 설치된 CCTV에 중국산 핵심부품이 설치됐고, 중국 서버와 연결된 악성코드까지 발견됐다고 알린바 있다. 무인지상감시센서 체계는 최전방 GOP(일반전초), 해안 등 경계가 필요한 지역에 다양한 센서를 조합하여 배치하고 적이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경보를 해 주는 장비인 만큼 보안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방사청은 탐지 "센서가 적의 침입을 감지하면 영상센서를 통해 접근하는 표적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국내에서 최초로 연구개발하는 장비로서 한화시스템이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무인지상감시센서 체계에 대해 방사청은 "연구개발 성공 미래 병력 감소에 대비하여 전력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감시자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지만, 군안팎에서는 무인지상감지가 경계작전 강화측면보다 병력감축에 촛점을 맞춘 것 아니냐는 빈축도 나온다. 익명의 야전 지휘관은 "지형이 평탄하지 않고, 악천후에 노출이 잦은 최전방 지역의 경우 과학화경계시스템은 센서의 과민작동 및 오동작이 많다"면서 "과화학도 좋지만, 생물능력으로 과학화를 보조할 개 등을 이용하는 보조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퇴역 장군은 "병역자원이 부족해 국군정원을 감축한 것에는 맹점이 숨어 있다"면서 "병역자원이 줄어들면 복무기간을 늘여야 하는데 정부는 반대로 복무기간을 줄이고 있다, 장비현대화로 극복한다지만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인 예가 과학화 경계장비와 군 유선체계 무인작동화"라면서 "무인화로 전환을 해도 전시에 필요한 유인화 전환때 보다 장비관리 및 정비인력이 추가로 필요해진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사청은 지난해 12월에 한화시스템과 협약을 맺고 체계개발에 착수해, 소요군의 요구조건을 반영하여 올해 9월 상세설계를 마무리했다. 현재 센서 등 장비를 제작 중이며, 22년까지 시험평가를 거쳐 연구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0-12-17 10:18:1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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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세계조선호텔에 ‘로봇 버틀러’ 도입한다

KT가 AI 호텔로봇을 신세계조선호텔이 오픈 예정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과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 도입할 계획이다. /KT KT가 신세계조선호텔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서비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솔루션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신세계조선호텔의 신규 호텔 내 AI 호텔로봇을 적용하는 데 협력한다. AI 호텔로봇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오픈 예정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과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 도입될 예정이다. '로봇 버틀러' 역할을 하는 AI 호텔로봇은 공간맵핑, 자율주행 등 첨단 ICT를 적용해 호텔 내 지정한 모든 공간을 오간다. 직원이 목적지를 설정하고 고객의 요청 물품을 배달 로봇에 넣으면, 호텔 엘리베이터와 통신을 통해 스스로 엘리베이터 탑승 후 층간을 이동한다. 배달 로봇이 객실 앞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도착했음을 알리고, 요청 물품을 고객이 직접 픽업할 수 있다. KT 기업고객본부장 박정준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KT의 AI 기술이 신세계조선호텔의 DX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KT는 앞으로도 호텔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DX 혁신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조선호텔 브라이언 백 신사업 본부장은 "KT와의 MOU 협약을 통해 신규 호텔에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성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10:09: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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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는 LTE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 24 단독 출시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SKT 전용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을 선보이고 있다. 17일부터 22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한 선착순 고객 500명은 24일 출시일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에 꼭 맞는 LTE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을 오는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22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만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A21s ZEM'의 출고가는 31만4600원이며 ▲6.5인치 HD+ 디스플레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4800만 화소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21s ZEM'에는 지난해 KCA한국소비자평가 앱 어워즈의 자녀케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는 SKT ZEM(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와 자녀는 상의를 거쳐 ZEM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 관리 ▲자녀 위치 조회 ▲미세먼지 정보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A21s ZEM'은 주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료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네이버 어학사전 앱은 물론 일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네이버 오늘의 회화·단어퀴즈 앱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등 영어·코딩, 중고교 강좌 등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삼성에듀 1년 무료 쿠폰도 주어진다. 스마트폰 구매 고객은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갤럭시 A21s ZEM' 제품 박스에는 초등학생이 편의점, 대중교통 등에 손쉽게 사용 가능한 선불식 용돈카드 '코나카드'와 세련된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 2종, 스트랩,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이 동봉돼 있다. SK텔레콤은 17일부터 22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한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바로도착 주문 고객은 24일 출시일에 스마트폰과 함께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을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 가능하며, 그 외 지역 고객은 MMS 기프티콘으로 아이스크림 케익을 받는다. T다이렉트샵 사전예약 고객은 ▲ablue 커블체어 키즈 ▲모토로라 Squads Kids 300 ▲카카오프렌즈 문구용품 세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구성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2-17 10:08: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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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플래시 기술 지원 종료에 맞춰 시스템 개편

카카오가 인터넷 앱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플래시)의 공식 기술 지원 종료를 앞두고 사이트 시스템 개편 막바지 작업에 나섰다. /카카오 카카오가 인터넷 앱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플래시)의 공식 기술 지원 종료를 앞두고 사이트 시스템 개편 막바지 작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플래시는 PC 웹브라우저에서 음악 재생·애니메이션·게임·광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플러그인 방식의 소프트웨어다. 플래시 개발사 미국 어도비가 이달 31일부터 공식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치 업데이트 역시 중단돼 최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거나 직접 플래시를 설치해 작동할 경우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신규 악성코드 감염 등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카카오는 이 같은 보안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웹사이트, 카카오TV, 다음에디터 등의 서비스에서 현재 사용하는 플래시를 제거하고 'HTML5', 'WebGL', 'WebAssembly' 등 개방형 웹 표준기술을 활용해 대체한다. 카카오TV와 카카오맵은 이미 각각 지난 10월, 11월 이용자 대상으로 플래시 관련 기능 종료와 업데이트를 공지한 바 있다. 카카오 측은 "플래시 관련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사, 웹사이트 운영사, 이용자 모두가 플래시 사용을 중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연내 웹 표준 전환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원활한 서비스 사용 및 보안을 위해 브라우저 및 OS 버전을 서비스에서 제안하는 기준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7 09:29: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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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국내서 운영 전동킥보드 1만5000대 넘었다…지속 확대 예정

라임코리아 권호경 지사장. /라임코리아 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기업 라임이 국내에 서비스하는 전동킥보드 운영 대수 1만5000대를 넘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동킥보드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임은 2021년을 앞두고 대전 지역에 새로 전동킥보드를 투입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전동킥보드는 1만대 이상으로, 이는 라임이 서비스 중인 LA, 베를린, 파리 등 글로벌 120여 개 도시 중 주행 건수 기준 상위 5위권에 포함되고 있다. 올해 11월 서울 지역 내 라임 전동킥보드 운행 횟수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가량 늘어나는 등 급격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 라임은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 선포에 맞춰 주행 시 이산화탄소와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동킥보드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작년 10월 국내에 진출한 라임은 1년 동안 개인 차량 주행거리 약 133만4000㎞ 대체, 서울 182t, 부산 76t, 인천 9t을 포함해 총 290t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0월에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라이드 그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공해 없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체결된 본 글로벌 협약은 2025년까지 연간 전 세계 1억건 이상의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임은 WWF와 자전거 도로 확충 등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친환경 이동 수단의 활성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라임은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먼저 한화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전동킥보드 탑승 전 체크사항과 올바른 운행 및 주정차 방법을 안내하는 시그니처 안전 교육 프로그램 '퍼스트 라이드'를 진행하는 등 안전 토대 마련부터 시민 인식 개선까지 적극 나서고 있다. 라임코리아 권호경 지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대두되면서 전동킥보드와 같은 친환경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글로벌 시장 운영 경험과 성공 비결을 바탕으로 국내 라이더들이 라임의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더욱 면밀히 소통하고 서비스 지역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7 09:28: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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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엄마 창업가 응원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런 바이 맘스' 행사 개최

페이스북이 18일 밤 9시부터 엄마이자 창업가로서 겪는 고충과 치열한 삶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런 바이 맘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18일 밤 9시부터 엄마이자 창업가로서 겪는 고충과 치열한 삶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런 바이 맘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연례 캠페인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SheMeansBusiness)의 일환으로, 전업주부에서부터 식품, 뷰티, 생활용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을 개척하고 있는 워킹맘에 이르기까지 총 17명의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행사는 '#엄마창업가의 이야기' 세션으로 시작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헤쳐나가는 치열한 육아와 비즈니스의 세계, 서로 의지하며 하나의 팀처럼 단단하게 성장하는 가족들의 이야기, 아이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는 엄마창업가들의 경험담을 나눈다. 이어지는 '모든 엄마가 뛰어난 창업가이다' 토크쇼에서는 페이스북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는 워킹맘과 전업주부, 엄마창업가가 일상 속 고민을 나누며 각기 다른 엄마의 삶 속에 존재하는 공통 분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세션은 페이스북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엄마창업가 9명의 목소리를 통해 가족과 아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사업을 시작한 경험, 일과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및 노력들에 대해 함께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누군가의 엄마이자 개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창업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복을 모티브로 문구와 패션 제품을 만드는 '오롤리데이'의 박신후 대표와 주문진 맛집 '삼미식당'의 양명학 대표는 모녀지간으로,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워킹맘의 딸이 무엇을 보고 배우며 성장했는지, 또 성인이 된 딸과 엄마가 여성 사업가로서 나누는 공감대는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 참여하는 프리미엄 한약국 '경옥채'의 최주혜 대표는 사라져가는 한약의 전통을 되살리고 싶은 개인적인 바람에서 시작한 일이 어떠한 방향을 따라 하나의 비즈니스로 성장해왔는지 공유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팁을 알려주는 웨비나도 준비되어 있다. 이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거나 향후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활용법, 페이스북 광고관리자 사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 총 12개의 VOD가 제공되고 있으며, 18일 행사와 함께 두 개의 웨비나 VOD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은아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마케팅 한국 총괄 상무는 "엄마로서 살아가는 각자의 모습은 다르지만, 엄마가 된 후 새로운 고민과 일상을 마주해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가 닮아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자 삶은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매일을 넘어 내일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이면서 자신의 꿈도 이루는 일은 분명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고 믿는다"며 "창업을 꿈꾸는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여성 창업가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행사는 금요일 9시 페이스북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와 페이스북포비즈니스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12-17 09:25:4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