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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도 세종대 'LINC++DAY' TPDM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은 지난 달 LINC+ DAY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과 '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PDM 트랙에 대한 학내 관심을 고취하고 기업 및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동운 유튜브 파트너 기술 매니저와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송동운 매니저는 '마케터를 위한 YouTube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송 매니저는 특강에서 "마케터는 광고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보는 시도를 통해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 겸 TPDM트랙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굿윌헌팅(주)의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굿윌헌팅㈜은 TPDM트랙과 채용약정을 맺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박 교수는 "굿윌헌팅(주)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이용한 AI기반 실시간 빅데이터 소비자조사 플랫폼 '폴라이드'를 기술적 차별성으로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0-12-20 09:0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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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VR 스튜디오에서 '2019-2020 SRC리빙랩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6개팀 학생들이 비대면 줌(Zoom)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해 발표한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하면서 심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2층 VR스튜디오에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 결과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빙랩(2019-2020 SRC LIVING LAB)은 사용자 스스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결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피드백을 통해 양성해 나가는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전통적인 리빙랩 개념에 대학 특화 교육브랜드인 SRC(순천향기숙형학습공동체)를 접목해 재학생이 SRC 생활관에 거주하며 교내 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혁신 활동인 'SRC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날 향설나눔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2019-2020 SRC LIVING LAB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는 지난 1년간 8개팀을 운영하면서 이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펼쳐온 ▲SCHeme-code 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 ▲Big Hands(빅핸즈)팀 ▲커밍쑨 팀 ▲AR팀 등 5개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신생팀으로는 '순대5인분팀'이 발표됐다. 프로젝트 발표결과, 사물인터넷학과로 구성된 '커밍쑨'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CHeme-code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이 각 각 우수상을, Big Hands(빅핸즈)팀과 AR팀이 각 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밍쑨'팀 이주연(여, 사물인터넷학과 2학년) 팀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팀원들이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팀웍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인 순박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다듬어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거나, 졸업작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국원 향설나눔대학장은 "지난 1년 간 SRC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이 우리 주변과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0-12-20 09:01: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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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공방…野 "무능" 질타에 與 "실험대상 아냐"

여야가 19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부가 발표한 내년 2∼3월 해외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무능"이라고 질타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여야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부가 내년 2∼3월 해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내로 수입, 접종에 나설 것이라는 계획에 대해 "무능하다"고 질타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박하는 모습이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전날(18일)밝힌 백신 확보 계획에 대해 "실망 그 자체"라며"열흘 전 발표의 재탕에 불과했고 언제 접종할 수 있을지 확실히 밝히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내년 2, 3월경 공급할 수 있다'는 백신회사 경영진의 구두 약속만 믿고 마냥 기다려야 하는가. '안전성' 운운하며 여유를 부렸던 안일함의 결과이자 문책이 두려워 나서지 못했던 무능함의 귀결"이라고 꼬집었다. 윤 대변인은 또 "백신 개발에 동참해 물량을 확보하고 곧바로 자국민들에게 접종하는 외국 정부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라며 "그 나라 국민들이 왜 이리 부러울까"라고 이른바 정부가 강조하는 K-방역을 겨냥한 비판도 했다. 이어 "더 적극적으로 매달려야 한다. 우리 국민에게 하루라도 빨리 백신이 접종돼야 한다"며 "정부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공세에 "지난 가을 국민의힘은 독감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있다며 정부에게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이제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례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서둘러라고 힐난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직성이 풀리시겠냐"고 맞섰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이 안전성이 검증되면 백신을 맞겠다고 하셨다. 국민은 코로나19 백신의 실험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코로나19 종식을 향한 절실한 마음, 정부와 여당 역시 다르지 않다. 아니, 더 간절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방역당국이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미 44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추가 백신 구매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노력 역시 병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백신과 재난지원금 스케줄을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맞췄다'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악의적 음모론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K-방역의 실패 음모론이 곧 국민의힘의 승리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 대변은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욕심나시는 마음을 왜 모르겠냐. 착각과 바람은 자유지만, 어떻게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을 정치적 이익과 맞바꾸려 하시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상 부족으로 대기를 하다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거듭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금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 여러분의 안전을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정부와 민주당은 추가 병상 확보와 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모든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2-19 15:45: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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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징계불복 소송' 말 바꾸기 논란에 "구태정치 답습"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재가한 데 대한 불복 소송이 항명이라는 논리에서다.사진은 지난 1일 오후 윤 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로 출근하는 모습.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를 재가한 데 대한 불복 소송이 항명이라는 논리에서다. 특히 민주당은 윤 총장 측이 '항명 논란'에 선 긋기를 하자 "구태정치를 답습하며 발뺌하기 바쁜 윤 총장의 행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윤 총장 측이 '항명 논란'에 소송 대상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본인의 항명'을 '언론의 항명 프레임'으로 바꾸기 위한 전형적인 말 바꾸기"라며 "정치권에서 흔히 비판받는 말 바꾸기도 이 정도로 하루아침에 뻔뻔하게 이뤄지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앞서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지난 17일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소송전'이라는 대립 구도 형성과 관련한 질문에 "대통령의 처분에 대한 소송이니까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 날인 18일 징계 불복 소송과 관련 '문재인 대 윤석열' 구도라는 해석이 나오자 "그 표현이 적절치 않다. 검찰총장이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이자 왜곡"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윤 총장 측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데 대해 "구태정치를 답습하며 발뺌하기 바쁜 윤 총장의 행보를 보니, 앞으로 총장이란 직함을 붙여 불러드려야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울 지경"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윤 총장을 겨냥 "자신에 대한 무리한 감찰과 징계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자기 명예회복에만 골몰한 모습이 안타까울 지경"이라며 "본인의 명예가 곧 검찰의 명예라는 착각과 검찰조직이라는 철옹성 속 군주와 같이 군림하는 윤 총장의 태도가 흡사 중세시대를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의 자리는 본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원하는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내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함께 활동한 재야 운동가 출신이 주축인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은 전날(18일) 윤 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해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민평련은 기자회견문에서 윤 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을 겨냥 "일선 공무원이라면 징계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최대 권력기관인 검찰 수장이 검찰총장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재가까지 내려진 징계에 불복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며 "저희 민평련 의원들은 윤 총장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검찰총장 자리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0-12-19 14:33: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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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막말 논란' 변창흠 후보자에 지명 철회 요구

국민의힘은 19일 '막말 논란'이 있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은 변 후보자가 지난 7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은 1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막말 논란'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변 후보자는 4년 전 서울주택공사(SH) 사장 재직 당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두고 피해자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못 사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변 후보자의 '막말 논란'에 국민의힘은 "당장 지명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절한 과거 행태와 발언들이 연일 논란"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논평에서 윤 대변인은 변 후보자가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지칭한 발언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피해자 부주의 탓이라는 언급에 대해 "저급한 인간관이고 박약한 인권 의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변 후보자를 겨냥 "정권 실세들에게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줬고, 직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편을 갈랐다. 나름 코드를 맞춘 듯하다"고 비판했다. 윤 대변인은 또 변 후보자에 대해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자리에 지인들을 채용했고, 사장인데도 진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는 월 7일 근무했다. 기가 막힌 인성"이라며 "기자 간담회를 자청하며 벌인 장관 행세는 작년에 봤던 그 쇼의 재판이다. 어디서 이런 분을 용케도 잘 찾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변 후보자가 SH 사장 재직 시 '실적 우수 시 무기계약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한 7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점, 세종대 제자가 전문가로 채용된 부분 등에 대한 지적이다. 변 후보자가 전날(18일) 취임 이전 국토부 기자단 대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진 데 대한 비판도 있다. 그러면서 윤 대변인은 "엉터리 부동산 정책에 3년 넘게 시달렸다. 이런 무자격자에게 더 고통을 받을 수는 없다"며 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변 후보자는 전날(18일) 국토부에서 낸 'SH 사장 재직 시 발언에 관한 사과의 말씀'이라는 자료를 통해 "4년 전 SH 사장 재직 시 제 발언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 특히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공직 후보자로서 더 깊게 성찰하고 더 무겁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9 13:05: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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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조정 중대 분기점…방역수칙 지켜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번 주말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큰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국민 모두 참여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이번 주말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큰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국민 모두 참여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나흘 연속 1000명대로 기록된 데다 다음 주간부터 2주 연속 성탄절과 새해 연휴가 계속되자 정 총리가 '방역 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한 것이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을 주재한 가운데 "힘겨웠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지만 긴장을 전혀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말부터 성탄·새해 연휴가 2주간 계속되지만 올해만큼은 소중한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내가 먼저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몸은 멀지만 마음은 더 가까운 연말연시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현상이 나타난 스키장에 대한 방역 대책도 당부했다. 그는 "겨울철 레저시설이 확산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스키장은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어렵고 직원들도 함께 숙식하는 경우가 빈번해 감염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공유 숙소인 소위 ''시즌방'이 스키장 인근에서 성업 중인데,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어울리는 특성상 감염 위험이 매우 크고 현황 파악조차 쉽지 않아 방역의 사각지대다. 실효성 잇는 방역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성탄절을 앞두고 종교시설에서 비롯된 확진자가 2주 전에 비해 5배나 늘어 우려가 크다. 각 종단은 연말연시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모임·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029명, 해외 유입이 24명이다. 이에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4만85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18일(1078명→1014명→1062명)에 이어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2020-12-19 11:26: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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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3명…나흘 째 1000명대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으로 집계되면서 나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 증가한 누적 4만85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18일(1078명→1014명→1062명)부터 나흘 연속 1000명을 넘긴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029명, 해외 유입이 24명이다. 지역 내 발생 확진자는 전날(18일, 1036명)보다 7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12. 13∼19) 간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948.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348명)이 가장 많은 지역 내 확진자가 생겼다. 이어 경기(278명), 충북(103명), 인천(46명), 부산(39명), 경남(32명) 등이다. 경북(29명), 강원(27명), 충남·제주(각 24명), 대구(20명), 전북(13명), 광주(9명), 울산(7명), 대전·전남(각 5명)에서도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20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4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전날(18일) 하루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진단 건수는 5만6450건으로, 직전일 5만955건보다 5495건 더 많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나타내는 양성률은 19일 0시 기준 1.33%(364만6247명 가운데 4만8570명)이다. 전날(18일) 양성률은 1.87%(5만6450명 가운데 1053명), 직전일(17일) 2.08%(5만955명 가운데 1062명)보다 낮아졌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687명 증가한 총 1만3577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9명 증가, 총 275명이다. 사망자는 14명 증가해 누적 659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2020-12-19 10:44: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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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 440만톤 생산… 24만톤 감소

북한, 올해 식량작물 440만톤 생산… 24만톤 감소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올해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총 440만 톤으로, 전년(646만톤)에 비해 약 24만 톤(5.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 추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북한지역 기상과 병해충 발생,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02만 톤, 옥수수 151만 톤, 감자·고구마 54만 톤, 보리류 16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7만 톤 등이다. 쌀 생산량은 작년 대비 22만 톤(9.8%)이 감소했다. 벼 재배기간 동안 강우량이 많았고, 일사량은 적었으며 벼가 여무는 시기인 8월부터 장마와 태풍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작년 대비 1만 톤(0.7%)이 감소했다. 개화기인 7월부터 이삭이 여무는 8월까지 장마가 이어지고 일사량이 부족해 옥수수 생장과 여묾 상태가 나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감자·고구마는 작년 대비 3만 톤(5.3%)이 감소했으며, 봄 감자는 가뭄, 여름 감자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리류는 작년 대비 1만 톤(6.7%)이 증가했다. 가을에 파종(씨뿌림)한 보리류는 겨울철 온난한 날씨로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봄에 파종한 보리류는 봄철 가뭄과 냉해 피해를 입어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콩류도 작년 대비 1만 톤(7.1%)이 증가했는데, 재배기간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토양 내 수분 공급이 원활해 생산성이 우수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북한지역의 작물 생육기간 동안 평균기온은 19.8도로 작년 보다 0.5도 낮았다. 강수량은 1,218.1㎜로 작년 보다 650.3㎜ 많았고, 일사량은 작년 보다 6.4%(191.2MJ) 적었다.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기술과 최선태 과장은 "올해 북한지역은 전반적으로 불량한 기상조건과 8∼9월 태풍피해로 식량작물 생산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8 16:15: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