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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성석교회 확진자 200명 넘어, 제주 종교시설 감염 누적 100명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한 51주차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평균 확진자수가 949명으로 최근 4주간 가장 높은 평균 확진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는 21일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21일 0시 기준 집단감염 현황을 발표하고 51주차(12.13~19) 방역관리 상황을 분석했다. 직전 1주(12.6~12.12일, 661.7명)보다 287.3명 증가했고 한 달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먼저 지역별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누적 21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서구 성석교회에서 10명이 추가돼 213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저번주부터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용산구 건설현장에서는 9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101명) 경기에서 부천시 요양병원과 시흥시 요양원에서 각각 12명과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동두천시 의원에서 11명, 평택시 콜센터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경기에 이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은 서구 요양원, 미추홀구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해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도는 동해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해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생 24명, 교사 2명, 학부모 2명 등이 감염돼 현재 누적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동해시 소재 병원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온 경상북도에서는 종교시설에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경북 경산시, 구미시, 안동시 종교시설에서 10명 아래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 제주시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제주 종교시설, 저녁모임, 사우나, 라이브카페 순으로 코로나19가 전파돼 20명이 추가 확진되고 누적 확진자 100명을 기록했다.

2020-12-21 15:02: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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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출현에 영국에 빗장 걸어잠그는 각국들

변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 소식에 세계 각국이 영국으로부터의 항공편을 금지하고 있다. 영국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VUI-202012/01)는 감염 재생산지수를 최대 0.4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높을수록 전파력이 강함을 나타낸다. 도이치 웰레 20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루마니아, 아일랜드 정부 등이 영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항공편을 금지했다. 남미의 콜로비아와 칠레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영국 항공편을 연기했다. 칠레는 2주 이내에 영국을 다녀온 칠레 국민과 외국인은 14일 동안의 격리 기간을 거쳐야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캐나다, 크로아티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발틱 3국, 체코, 터키 등이 영국 항공편을 연기하거나 금지했다. 20일 오후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월요일에 긴급 회의를 열고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초래할 상품 수출입의 영향과 국제 여행에 대해 논의한다고 외신들이 밝혔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코로나19 사용을 승인해 지금까지 35만 명의 영국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출현 소식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수도 런던과 남동부 지역에 대해 경계 단계를 기존의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 조정하며 '긴급 전면 봉쇄' 조치를 단행했다.

2020-12-21 15:01: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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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 정국…핵심 쟁점은 '변창흠 논란'

국회는 오는 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다. 사진 왼쪽부터 전해철(왼쪽부터) 후보자, 권덕철 후보자, 정영애 후보자, 변창흠 후보자. /사진=청와대 제공 국회는 오는 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주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 후보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직 당시 외부 인사인 학교 동문을 고위직에 채용한 의혹, 친(親)여당 인사 사업체를 밀어주기 위해 비밀 협약까지 맺은 의혹 등이 있다. 지난 2006년 변 후보자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구매할 당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매수 의혹도 있다. 변 후보자가 SH 사장 당시 부적절한 언행도 논란이 됐다. 당시 변 후보자는 SH 공사 셰어하우스 입주자들을 두고 '못 사는 사람들'로 표현했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지칭해 여론 비판에 직면했다. 변 후보자가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음에도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변 후보자 관련 논란에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지명 철회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노동계 출신 박홍배 최고위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SH 사장 재직 당시 변 후보자의 부적절한 언행을 언급하며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한 중대재해 사망사건을 고인 개인의 탓으로 인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 "일부 발언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건 사실인데 전체 맥락을 봐줬으면 좋겠다"며 "변 후보자가 보여왔던 주거 문제, 도시 재생에 대한 철학을 본다면 굉장히 훌륭한 후보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면 야당은 변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 '결격 사유'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현안 관련 입장문에서 "국민적 분노와 짜증을 유발하는 불량 후보를 당장 지명 철회하는 것이 상식에 맞을 것"이라며 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입장문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차기 국토부 장관은 성난 부동산 민심을 수습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국민을 향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붓는 사람을 이런 자리에 꼭 앉혀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국민적 의혹도 커지고 있다"며 "변 후보 같은 인물이 국회 인사청문회장에 서는 것 자체가 국민적 모독이라는 성난 민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점도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당은 선거 관리 주무 부처 수장으로 대통령 측근이 내정된 것에 대해 '선거 중립' 우려를 제기한다.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나온 지적이다. 이외에도 정영애 여가부· 권덕철 복지부 후보자의 경우 부처 현안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의 경우 권력형 성범죄 여부에 대한 인식과 성범죄 피해자 보호 대책 등에 대한 질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 후보자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관련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0-12-21 14:26: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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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평생 약속한 거 지키고 사냐?" 유투브로 들여다본 유승준의 머릿속

"회개 안 하면 지옥간다", "너네는 평생 약속한 거 지키고 사냐?", "미국 대선은 100% 부정선거다" 어느 한 유투버가 한 영상에서 말한 말이다. 이 말의 당사자는 극우 유투버가 아니라 한 때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연예인 유승준(스티브 유)씨다. 지난 20일 유투브 'Yoo Seung Jun OFFICIAL' 채널에 올라온 '유승준 원천 방지 5법 발의안(이하 생략)'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승준은 40분간 눈물과 분노가 섞인 열변을 토해냈다. 유승준은 1990년 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5년 남짓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고 그의 곡 <나나나>, <열정> 등이 히트를 치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02년 입대 당시까지 대한민국 국적자이던 유승준은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면제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법무부와 병무청을 그를 입국 금지시켰다. 이후 유승준씨는 계속 한국에 들어오려고 시도했으나 번번히 막혔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공정 병역법'을 대표 발의하자 분노의 유투브 영상을 올렸다. 공정병역법은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에 대한 입국 제한을 명시하기 위한 법안이다. 입국 금지 가능 대상에 '국적을 상실 및 이탈한 남성'을 추가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병역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씨의 입국 제한 근거가 보다 확실해질 예정이다. 눈가가 촉촉해진 상태로 영상에 등장한 유승준씨는 김병주 의원을 언급하며 "아니 제가 무슨 정치범입니까? 공공의 적입니까? 살인자입니까?"라며 "유승준이 입국 하면 청년들의 사기가 왜 떨어지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정치나 잘하세요"라며 추미애 전 장관 아들 황제 휴가 논란이나 조국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본인은 "미국에서 가족들과 원래 살고 있었고 한국에서 5년 남짓 활동했고 체류 기간은 2년 8개월 밖에 안된다"며 "미국에 살던 사람이 연예인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미국에 돌아가서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본인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또한 본인이 군대에 가겠다고 한 것은 국민과 한 약속이 아니고 팬들과 한 것이며 팬들과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한 대가를 너무 심하게 받고 있다고 말했다. 40분 동안 유승준씨는 작금의 상황을 국민들을 선동하고 세뇌하는 정치권과 미디어의 탓으로 돌렸다. 또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 세월호 참사, 2016년 촛불 집회를 정치 선동으로 규정하고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패배를 100% 선거 부정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의 병역 논란과 상관 없는 발언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서 하루만에 99만회 조회수를 기록했고 21일 오후 1시 기준 5만 7000개의 좋아요와 3만 2000개의 싫어요를 받았다.

2020-12-21 14:04: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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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소재공학과 학부생들, 한국재료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학부생들, 한국재료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4학년 (왼쪽부터)박승호 학생, 김민규 학생이 2020년도 한국재료학회 춘·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를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전자기능재료연구실(정대용 신소재공학과 교수)에서 활동하는 학부 연구생들이 최근 2020년도 한국재료학회 춘·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민규·박승호 학생은 후막의 에너지 저장밀도와 열 안정성을 개선해 현재 커패시터(capacitor)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수상논문의 제목은 'Enhanced electric energy storage property and thermal stability of partially calcined lead-free 0.6Bi0.5Na0.5TiO3-0.4Sr0.7Bi0.2TiO3 thick films fabricated via aerosol deposition'이다. 이 논문은 학생들이 제조한 새로운 조성의 완화형 강유전체의 특성에 관한 내용이다. 학생들은 무연계열(Lead-free) 재료를 선택해 납(Pb) 사용을 줄였고 에어로졸 데포지션(aerosol deposition)이라는 방법으로 상온에서 세라믹 후막을 제작했다. 이번 연구는 정대용 교수의 지도로 임지호 박사과정생과 지성엽 석사과정생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김민규 학생은 "학부생으로써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얼떨떨하고 실험을 지도해주신 정대용 교수님과 전자기능재료연구실 대학원생 형들에게 감사하다"며 "학부 졸업 후 인하대 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무연계열 에너지 저장 커패시터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정대용 교수는 "코로나19 시대 자기계발과 학교생활 모범사례"라며 "학부 연구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권위 있는 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0-12-21 12:5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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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3일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유튜브로 개최

숭실대, 23일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유튜브로 개최 청춘이 언택트 시대에 던지는 '집'의 다양한 의미를 콘텐츠로 담아내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언론홍보학과(학과장 박웅기 교수) 학생들이 주최하는 '제18회 언론홍보페스티벌'(이하 언홍제)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집'을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축제인 언홍제는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 본 사회를 방송, 광고, PR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낸다. 지역,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향한다. 이번 언홍제는 '집'이 사람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감성적 내용과 시사적 트렌드를 제시한다. 행사는 언택트 시대를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숭실대 언론홍보페스티벌 채널을 통해 PR학회의 주제 프레젠테이션, 방송학회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광고학회의 영상·지면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전인 오후 3시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ssujamf) 캠퍼스 투어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언론홍보학과장 박웅기 교수는 "언홍제는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활동의 '공간'과 '장소'라고 생각한다"라며 "020년,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언홍제를 통해 마음껏 역량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리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탐구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뉴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재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한다. 언홍제의 자세한 내용은 언홍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1 12:40: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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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과기정통부 'ICT 콜로키움 2020' 2개 부문 '장관상'

세종대, 과기정통부 'ICT 콜로키움 2020' 2개 부문 '장관상' 교수 670명과 석·박사 2900여명 참여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오른쪽)이 'ICT 콜로키움 2020'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전국 33개 대학 670명 교수와 2900여명의 석·박사 학생이 참여한 대회에서 세종대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ICT 콜로키움 2020'에서 우수연구센터와 창의자율과제 등 2개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CT 콜로키움 2020'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소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대학원 인재양성 사업으로 전국 33개 대학(57개 센터)의 670명의 교수들과 2900여 명의 석·박사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세종대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지난 4년 동안 수행해 온 '대학ICT 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의 1단계 과제종합평가 결과 사업성과가 인정돼 최우수센터상에 해당하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2단계 계속사업을 추진 중이다. 학생 연구원들의 창의성 발현 및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설계된 학생 창의자율과제 결선에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성제한 석사과정 학생(지도교수: 김용국)이 '가상현실기반 드론 자율주행 학습 연구'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은 "그동안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문간 융합, 산학협력, 인재양성 등을 통해 관련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1 12:3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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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2020 세계한국어대회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왼쪽부터) 우수상, 장려상 입상작/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2020 세계한국어대회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은 2020 세계한국어대회를 주관하는 세종학당재단이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과정 활성화 및 우수사례 발굴에 기여하고자 국내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따. 한국어교육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은 이번 공모전에 2개 팀이 참여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알리는 내용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인 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어학부 김윤준(17학번), 남현주(18학번) 졸업생은 '알쏭달쏭 한국어 관용어 표현'을 주제로 한국어 초중급 단계의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어 관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용한 한국어 교육자료 영상을 제작했다. 한국어학부 이선경(16학번), 윤가일(17학번) 졸업생이 제작한 '한국문화 속 도깨비 찾기' 영상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깨비를 통해 한국의 사회문화적 특징을 잘 전달하는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기선 한국어학부 학부장은 "우리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사명감을 가진 한국어교원으로서 멋지게 성장하고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3일 '2020 세계한국어대회' 폐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영상은 2020 세계한국어대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1 12:27: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