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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 청약 신청부터 국민연금 확인까지 가능해졌다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과 국민연금공단 앱에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됐다. /네이버 네이버(주)는 21일부터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과 국민연금공단 앱에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청약홈의 경우 민간 인증서 중에서는 네이버만 단독으로 추가됐다. 청약서비스 이용자들은 청약홈에 도입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액티브X 등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청약 신청부터 당첨 조회까지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약홈 웹사이트에서 '네이버 인증서로 로그인'을 선택하고 네이버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핸드폰으로 인증 요청 알림이 전송된다. 핸드폰에 저장된 패턴, 생체정보 등의 인증 방식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인증하면 청약홈 로그인이 완료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자체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 네이버 인증서를 우선 적용했다. 이용자는 네이버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연금 납부 내역 확인, 예상 노령 연금액 조회, 기타 안내문과 고지서 열람 등 국민연금공단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에는 국민연금공단 웹사이트에서도 네이버 인증서를 만나볼 수 있게 되며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편리한 인증 경험 확대를 위해 청약홈과 국민연금공단에 네이버 인증서로 로그인만 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국민연금공단에 로그인한 이용자들을 추첨하여 총 201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네이버 오경수 리더는 "일상에서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기관들에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더 커진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곳에서 네이버 인증서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2 16:13: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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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라이더 추가 모집…"배달 물량 폭증하는데 라이더 부족"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라이더를 추가 모집한다. /바로고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라이더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로고 측은 라이더 추가 모집 배경에 대해 "지난 8월 말 신규 라이더 5000명 모집에 나선 이후 약 4개월이 지났지만, 모집된 라이더 수는 목표치의 절반 수준"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가 시작되면서 배달 물량이 폭증해 라이더 업무 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배달을 요청하는 상점 수 증가율이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 수 증가율보다 더 높은 추세다. 바로고 배달 수행 건수는 지난 8월 1350만 건을 기록한 이후 배달 비수기와 코로나19 확산이 비교적 적었던 9~10월 각각 1260만 건, 1200만 건으로 주춤세를 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됐던 11월(1310만 건)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해 12월 배달 수행 건수는 15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고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라이더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한파까지 이어져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라이더 모집을 위한 플랫폼사의 지원금 정책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바로고 라이더 지원은 바로고 홈페이지나 각 지역 허브를 통해 가능하다.

2020-12-22 16:12: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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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영역별 대표 기업 동맹...SKT-삼성전자-카카오, 팬데믹 극복 AI 개발 위해 손잡았다

카카오브레인 박승기 대표(사진 왼쪽), SKT 김윤 CTO(가운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팀 우경구 상무가 22일 오전 SK텔레콤 판교 사옥에서 'AI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인공지능(AI)이 서울 을지로입구역 주변 건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는 공공 정보를 바탕으로 당시 주변 유동인구가 800명, 그 중 20%가 역삼동으로 이동했다는 점을 분석해 을지로입구의 위험도를 상(上)으로, 역삼동을 중(中)으로 분석한다. 이에 따라 을지로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자차 이용을 권유하고, 역삼동 영화관을 예약한 이용자들에게 거리두기를 안내한다. 이 같은 팬더믹 시대 AI 기술 개발을 위해 SK텔레콤, 삼성전자, 카카오 등 한국을 대표하는 ICT(정보통신) 기업 3사가 AI 개발에 초협력으로 뭉쳤다. 3사는 이번 AI 동맹으로 ▲미래 AI 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 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가 국가 경제 ·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시점임을 고려해, 코로나 조기 극복을 위한 AI 개발에 초점을 맞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사는 'AI R&D(연구·개발) 협의체'를 결성했다. 협의체에는 각 사 CTO(최고기술경영자)나 AI 전문 임원급이 참석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국내 타 사업자 참여는 물론, 글로벌 AI 얼라이언스 수준으로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함께 하면 글로벌 최고 AI 만들 수 있다…영역별 대표 기업의 동맹 3사 협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SKT 박정호 CEO가 삼성전자 등 국내 ICT 기업에 "글로벌 AI 전쟁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업간 경쟁보다는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AI 분야에서 초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작됐다. SKT, 삼성전자, 카카오는 각각 이동통신서비스, 스마트 디바이스, 메신저 플랫폼 등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수년 간 AI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이 역량을 결합하면 단기간 내 국내 AI 기술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고 결의했다. 이어 3월 공동 실무 그룹이 만들어졌고, CTO급 워크숍을 격주 단위로 정기 운영하고 실무 기획·개발팀이 수시로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며 개발 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왔다. 팬더믹 극복 위한 K-인공지능 개발. /과기정통부 ◆3사 AI 동맹 첫 합작품은 '팬데믹 극복 AI'…핵심 기술·기능 개방 3사가 내년 상반기 공개할 첫 합작품은 '팬데믹 극복 AI'다. 이 AI는 ▲현재 위치 주변의 코로나 위험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위험도를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거나 우회 경로 등을 안내한다. 향후 태풍, 폭우 등 재난 재해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큰 범주에서는 재난 알림으로 볼 수 있지만 AI가 이용자의 주변과 향후 이동경로의 위험도를 예측해 사전 경고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발생 사실 위주로 알려주는 기존 재난 알림과는 차이가 있다. '팬데믹 극복 AI'는 유동인구 빅데이터, 공공 재난 정보, SNS 정보 등을 통해 지역별 위험도를 정교화하고, 스마트폰 등에 기록된 일정, 항공권·공연·숙박 예약 정보, 평상시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예측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팬데믹 극복 AI'에 대형 한국어 언어모델을 포함한 범용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인공지능이 뉴스를 분석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요약·전달하거나, 재난 관련 정보 요청을 이해해 적절한 답변을 생성해내도록 진화시킬 예정이다 3사는 '팬데믹 극복 AI'로 별도 서비스를 만들기보다는 '백엔드 AI 플랫폼'으로 개발한다. 핵심 기능과 기술을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형태로 개발자·연구기관·기업 등 공공에 개방하고, 앱·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3사가 함께 운영할 별도의 사이트에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코로나외 고령화 등 사회적 난제 해결 · AI 서비스 공동 개발 등 '맞손' 3사는 향후 '팬데믹 극복 AI'를 시작으로 사회 고령화, 미세먼지 등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연구 협력을 이어 가기로 했다. 유영상 SKT MNO사업 대표는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의 이번 AI 초협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이번 3사의 협력은 팬데믹 극복이라는 사회적 난제 해결에서 시작해 산업계·학계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는 기반기술 컴포넌트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국내 AI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훌륭한 파트너들과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16:12: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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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1차 오픈

SK㈜ C&C는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PFM) 플랫폼' 구축 사업 1차 오픈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SK㈜ C&C SK㈜ C&C는 NH농협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PFM) 플랫폼' 구축 사업 1차 오픈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IT부문 마이데이터팀 및 업무팀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8월 사업 착수 후 4개월 만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1차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시 대응하고 고객 자산을 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소비분석, 금융상품 추천,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을 포함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협은행 스마트뱅킹 앱에 탑재된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은 국내 은행권 최대 자산 커버리지 플랫폼으로 고객의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재무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106개 금융기관의 자산 정보를 수집하고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저축은행, 연금, 부동산, 자동차 등 흩어져 있는 고객의 자산 현황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고객의 계좌·투자·대출·자산 등 자산 데이터를 분석해 대출상품을 제안하고 가입한 보험 현황을 제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고객은 내집 마련, 결혼, 자동차 구입, 여행, 교육비, 노후, 은퇴 등 목표 관심사항만 설정하면 개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상세 방안과 진행 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타행 및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연계, 현금사용 내용을 통해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맞는 금융 상품도 추천한다. SK㈜ C&C는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자산관리 및 고객별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향후 추가 구현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되는 종합자산보고서는 물론, 고객생활 패턴에 맞는 예적금·대출·보험·투자, 자산정보 기반 상품추천, 멤버십·할인 혜택 등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한다. 고객별 소비패턴과 투자현황을 매일 업데이트해 개인화 리포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 강우진 금융 디지털부문장은 "NH농협 개인자산관리 플랫폼은 단순 금융 조회나 관리를 넘어 고객이 설정한 자산관리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며 "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지속적 확장 및 디지털 혁신 금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16:12: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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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동 최소화, 전국 스키장 문닫고 관광명소 방문객 접근 제한

정부가 효과적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국 스키장의 문을 닫고, 연말연시 사람들이 모이는 관광명소 방문객 접근을 제한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새로운 방역 조치와 집단 감염 사례 등을 설명했다. 먼저 당국은 성탄절 및 연말·연시의 사적 모임이나 파티, 여행·관광, 겨울철 레저시설 이용 등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된다. 가족 등 주민등록상 같은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은 제외한다. 방역 구멍으로 지적됐던 파티룸은 집합금지 조치된다. 겨울철 사람이 많은 스키장, 눈썰매장, 스케이트장도 집합금지 조치의 대상이 됐다. 전국 스키장 16곳, 빙상장 35곳, 눈썰매장 128곳은 문을 닫아야 한다. 또한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조트와 호텔 등 숙박 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해서 숙박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서울 남산공원·정동진·국공립공원 등 주요 연말연시 관광명소에 몰리는 방문객의 접근을 제한할 예정이다. 집단감염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다수 발생했다. 먼저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 53명이 추가로 확진돼 가장 많은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곳에서 107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청주시 요양원에서는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71명을 기록했다. 광주 북구 요양원에서는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동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3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연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제주 종교시설에서는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그 밖에 인천 신항만 물류터미널, 강원 강릉시 가족 모임, 청송군 지인 모임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12-22 15:53: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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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만 대 넘게 팔린 니오, 전기차 SUV의 강자

니오(중국명 : 웨이라이)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에서 3만 대를 넘게 판매하며 전기차 완성차 업체의 강자로 우뚝 섰다. 떠오르는 중국 전기차 3대장 니오, 샤오펑, 리 오토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중국 전기차이고 주식 시장에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사랑 받는 종목이다. 니오 홈페이지에서 "과거 자동차는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주었다. 미래의 자동차는 한 발 더 나아가 운전으로부터의 자유와 시간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라는 니오의 목표를 밝히며 글로벌 선두 주자인 테슬라를 추격하고 있다. 니오는 현재 준대형 전기 SUV ES8, 중형 전기 SUV ES6, 중형 크로스 오버 전기 SUV EC6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ES8은 100kWh 옵션 배터리를 장착하면 580km 항속거리가 나오고 제로백(0-100km/h 가속할 때 걸리는 시간)이 4.6초가 걸린다. 차량 내부에는 9.8인치 계기판을 11.3 인치 중앙 모니터를 탑재했다. 또한나빠(nappa) 가죽 시트를 사용해 고급화를 추구했다. ES8은 다소 비싼 가격 때문에 세 모델 중에서 그렇게 많이 팔리는 모델은 아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중국에서 ES8은 1월부터 8월 까지 4506대가 팔렸다. ES6는 ES8과 EC6이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것과 달리 알루미늄과 카본을 사용한 차체가 사용됐다. 100kWh 옵션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항속거리가 610km이며 제로백은 4.7초가 나온다. 가격은 한화로 약 5000만원이고 가장 많이 팔린 니오 모델이다. 1월부터 8월까지 1만 7161대가 팔렸다. EC6은 니오 ES6의 쿠페(문이 2개 달린 세단형 승용차)형 SUV다. 차 천장에 열과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탑재됐다. EC6는 100kWh 배터리에 항속거리 615km, 4.5초의 제로백이 나온다. EC6는 10월에 중국에서 883대가 판매됐다. 니오는 현재 중국에서만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니오 차량에는 자율주행보조 프로그램 니오 파일럿, 운전을 도와주는 AI(인공지능) 노미 비서가 탑재돼 운전을 돕는다.

2020-12-22 15:21: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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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문 대통령 등 5부 요인 간담회…국정 현안 의견 교환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5부 요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정 전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5부 요인 간담회는 지난달 2일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간담회에서 5부 요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등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요즘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라며 "뭐니뭐니 해도 코로나 상황이 어렵고, 또 그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렵고, 또 그로 인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청년들, 이런 서민들의 민생이 아주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방역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아주 모범국가로 불릴 정도로 잘 대응을 해왔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또 공동체의식으로 코로나를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믿는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수급 이슈에 대해 "그동안 그 백신을 생산한 나라에서 많은 재정지원과 행정지원을 해서 이제 백신을 개발했기 때문에 그쪽 나라에서 먼저 접종이 되는 것은 그것은 어찌 보면 불가피한 일"이라며 "그 밖의 나라들에서는 우리도 특별히 늦지 않게 국민들께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고, 또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두고 "더 빨리 또 더 강하게 경제 회복 일으켜 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권력기관 개혁' 과정에서의 갈등을 언급하며 "우리의 헌법 정신에 입각한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그러나 당장 그로 인한 갈등들이 있고, 그것을 또 우리의 완전한 제도로 정착시키면서 발전시켜나가야 되는 과제들도 여전히 남아있다. 그 점에 대해서도 헌법기관장님들께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1대 국회 출범 이후 6개월 여 동안 ▲정부 예산안 법정 기한(12월 2일) 내 처리 ▲17대 국회 이후 최고 수준의 법안 처리율(20.8%) 기록 ▲권력기관 개혁 입법 과제 처리 등을 한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의회 외교 현안과 관련, 믹타(MIKTA,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전인대 상임위원장, 오오시마 일본 중의원 의장 등 연이은 화상회의 개최 사실을 언급한 뒤 "미북 관계는 여야 초당적으로 내년 2월쯤 방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모든 사회가 코로나 때문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그런 임무를 다 맡고 있다"며 법원의 영상재판 확대, 형사 외 사건에서의 전자소송 시행, 취약계층(장애인, 아동,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사법 접근권 보장 지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코로나19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활동 전반을 크게 위축시켜 경제의 지속적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민생, 특히 취약계층의 생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래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소득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에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대응정책과 조치들을 펼쳐감에 있어서, 코로나19 후 시기를 준비함에 있어서는 이 문제도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 대해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중대본부장으로서 참 송구한 마음을 갖는다. '방역이 곧 경제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이 피크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어떻게든지 새해에는 국민이 희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실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은 올해 21대 총선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 없이 치른 점을 언급하며 "여러 나라에서 우리 선거 방역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전수 요청이 있었다. 위원회에서는 그에 또한 적극적으로 응하여 자료 등을 공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위원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방역에 만전을 기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와도 연대해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을 국격을 높이고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2 15:18: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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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 임대농지 농업경영체 등록 시 임대차계약서 제출 면제

농지은행 임대농지 농업경영체 등록 시 임대차계약서 제출 면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23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서 임대한 농지를 임대차계약서 제출 없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지은행 임대사업은 농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업인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위탁받아 적합한 농업인을 찾아 임대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농업경영정보는 농업경영 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로서, 농업인은 융자·보조금 등의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한다. 타인 소유의 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등록하는 경우, 타인 소유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계약서와 소유자 확인서 등을 농관원에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농지은행 임대농지를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임대차계약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를 직접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농관원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농업경영체 시스템과 농지은행 시스템 간 검증을 통해 농업경영체를 신청한 농업인과 임차한 농지가 농지은행의 임대차정보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농관원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관원 노수현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www.gov.kr), 전국 37백 개소 읍·면·동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행정정보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2 15: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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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공고… "경자구역내 혁신 주체간 생태계 조성"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공고… "경자구역내 혁신 주체간 생태계 조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23일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 발표한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 후속조치로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혁신 주체들 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신규 지원된다. 그간 산업부가 진입·간선 도로 등 인프라 예산은 지원해 왔으나,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혁신생태계 조성은 해당 경자구역의 산학연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목적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분야와, 실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로 추진된다.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은 9개 경자구역 중심 혁신주체들과 기업이 네트워킹을 구성, 각 경자구역별 중점유치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지원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과제에 대해 과제당 2억5000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은 각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기업활동 전반의 수요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과제에 대해 각 3억원 내외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23일부터 산업부(www.motie.go.kr)와 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2021년 1월2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2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오프라인 환경을 극복하고,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내년 1월초 지역혁신기관 및 경자청과의 화상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2 15:02: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