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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5일자 한줄 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 거리에서 지지자들이 무죄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10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태블릿PC 공개로 확인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사법적 판단은 약 4년 3개월 만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주요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인하'로 대학 대부분이 재정난을 겪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를 고려한 결정이다. 반면, 학생들은 등록금 '인하'를 주장하면서 올해도 대학가에서는 등록금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1조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범부처 자동차 자율주행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레벨4의 완전자율주행 기반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새해들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등 군 수뇌부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국방개혁 2.0 완수'를 강조했다. 최근 미국이 향후 주한미국 병력감축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보도 속에서 북한은 지난 12일 제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핵잠수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의지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전작권 전환과 자주국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가 작년 말 발생한 방배동 모자 비극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LG롤러블. /LG전자 <산업> ▲두산인프라코어가 자회사인 중국법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매각 관련 기업공개 약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재무적투자자(FI)들로부터 당한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LG 롤러블이 CES2021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도 다시 한 번 수상에 성공했다. ▲신사업을 향한 넥슨 지주사 NXC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가상화폐 '빗썸'에 투자를 추진한다고 전해진 데 이어 지난해 미국 스페이스X에 투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김정주 대표가 꿈꾸는 미래 먹거리, 우리만의 것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시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이 사회적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결정,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조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소상공인들이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조원 안팎의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 선정에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증권사까지 가세하면서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재건축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유통라이프> ▲올해 초 북극발 한파와 폭설이 몰아치면서 난방가전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가전 외에 보조 난방용품 판매량도 함께 늘었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기세가 꺾이긴 했지만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영업환경을 점차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균주를 도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 '메디톡신'의 균주를 훔쳐 '나보타'를 만들었다는 메디톡스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2021-01-15 06:0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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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복원' 의지 밝힌 문 대통령…투 트랙 대화 채널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와 강창일 신임 주일본국대사를 만난 가운데 경색된 한일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강창일 주일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강 주일대사의 아내. 강경화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경색된 한일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14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와 강창일 신임 주일본국대사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조기 복원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다. 특히 문 대통령은 두 대사와 대화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을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지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청와대에서 주미일본대사로 부임 예정인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했다. 접견에서 문 대통령은 부임 후 약 1년 2개월간 한국에 머문 도미타 대사에 대해 '한일관계 관리와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 간 소통과 대화, 교류 협력은 반드시 계속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미타 대사를 접견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등 한일관계 이슈 등에 대해 대화하며 "한일 양국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조기에 복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도미타 대사에게 "주미일본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한일관계 발전과 한미일 공조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 당부에 도미타 대사는 재직 기간에 대한 소회를 언급한 뒤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11시 30분 강창일 신임 주일대사에 신임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23일 주일대사에 내정된 이후 1개월여 만이다. 이날 신임장 수여식에는 강 대사 내외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신임장 수여 이후 문 대통령은 환담에서 강 대사에게 "정치 경륜을 갖춘 일본 전문가가 신임 주일본 대사로 부임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어려움이 있지만, 한일 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의 동반자인 만큼,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때때로 문제가 생겨나더라도 그 문제로 인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할 양국 관계 전체가 발목 잡혀선 안 된다"며 "그것은 그것대로 해법을 찾고,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를 위한 대화 노력은 별도로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강 대사 부임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 강 대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강 대사에게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강 대사에게 "한일 양국은 전통적 분야뿐만 아니라 코로나, 인구 감소, 지방균형발전 등 공동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관련 협력을 위한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 대사는 "최근 한일 관계 경색을 겪으면서 양국이 오히려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와 지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본다"며 "신임 대사로서 현안 해결 및 미래지향적인 양자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1-14 18:24: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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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에어텔과 손잡고 인도서 모바일 전용 요금제 출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인도에서 에어텔과 손잡고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제공 OTT 서비스만 35개가 넘는 인도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가 인도의 메이저 통신사 에어텔과 손잡고, 수백만 명의 에어텔 선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 고럽 간디(Gaurav Gandhi)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인도 법인의 총괄이사 는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 덕분에 스마트폰은 인도에서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디 이사는 인도의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구독자 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의 경쟁사 넷플릭스는 지난해 인도에서 199루피에 유사한 모바일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2019년 기준 400~6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비디오 모바일 에디션'은 SD 화질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1인 모바일 전용 요금제로 인도 같은 모바일 중심 국가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간디 이사는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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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모더나 CEO, "코로나19, 우리 곁에 '영원히' 존재 할 것"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 / 모더나 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사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가 13일세계 경제를 침체시키고 병원을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곁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Stephane Bancel) CEO는 수요일, "SARS-CoV-2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방셀 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패널 토론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건당국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과학자들이 백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미 4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자리잡았는데 전염성이나 치명률이 코로나19만큼 강하지는 않다. 한편, CNBC와 ABC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주립대 웩스너 의료센터 연구진이 2종의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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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엔비디아-AMD, GPU 공급 문제 해결 당분간 어려울 듯

엔비디아와 ARM 그래픽 처리 장치 신제품의 공급 부족 문제가 계속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 엔비디아 제공 AMD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신제품 공급 부족 문제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AMD와 엔비디아가 공히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GPU 공급 제약으로, 두 회사는 각각 신제품 그래픽 카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임스팟에 14일 보도에 따르면 AMD는 라데온 RX 6800, RX 6800 XT, RX 6900 XT 등 신제품 데스크톱 GPU 3종의 재고를 추가로 확보해 소비자권장가격이 원래 출시 가격에서 변동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AMD는 재고 수준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이는 주문이 몰리는 출시 시즌에 1차 생산물량이 쉽게 품절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GPU 관련 공급 문제를 인정했으며 2021년 1분기 동안 공급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1분기를 말하는 것으로, 즉 4월 말까지는 공급이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2월 말에 완전히 새로운 데스크톱 GPU인 RTX 3060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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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퀄컴, 자체 CPU 역량 강화 위해, 14억 달러에 누비아 인수

퀄컴이 스타트업 누비아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퀄컴 제공 퀄컴이 CPU 설계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14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누비아는 고성능 프로세서, 시스템온칩(SoC), CPU 디자인 등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피씨월드 14일 보도에 따르면 퀄컴의 자체 CPU 역량을 강화해 ARM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직접적으로 애플에 도전하기 위한 방안일 수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누비아 CPU가 PC를 포함한 퀄컴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퀄컴은 작년 9월 선보인 스냅드래곤 8cx 5G를 비롯해 다수의 PC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버전을 출시했다. 그러나 인텔 코어(Core) 라인업 같은 기존 X86 칩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퀄컴이 자사 제품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애플 M1 칩과 어떻게 경쟁을 이어나갈지 의문이 제기됐다. 퀄컴은 누비아 인수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0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