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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완수 숭실대 교수,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

허완수 숭실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을 수상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허완수 화학공학과 교수가 20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에서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림공학한림원 일진상은 국가 기술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완수 교수는 지난 30년간 총 38개의 산학연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연구비 총 273억원 규모다. 대표적으로 '반도체용 화학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총괄기획하고 9개 기업과 공동으로 반도체소재를 개발하며 국산화에 기여했다. 산업현장을 찾아가는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 '숭실대 산학융합R&D 지원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허 교수는 연구실에서 개발된 5개 특허의 기술이전,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등 다양한 산학협력 방법으로 기술 사업화와 기업체의 기술경쟁력에 기여했다. 한편 일진상은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사장 허진규 일진전기회장)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산학협력 증진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한국공학한림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비심의위원회 심사와 외부 전문가 위원들로 구성된 종합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1 11:0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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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화분야 3213억원 투자…일자리 3245개 창출

서울도서관과 시청 전경/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올해 총 1045건 정보화 사업에 3213억원을 투자해 코로나시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서비스 혁신을 확대한다. 특히 스마트도시 분야 220건 사업에 126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사업은 ▲폐쇄회로(CC)TV 69건(316억원) ▲와이파이(WiFi) 8건(241억원) ▲사물인터넷(IoT) 30건(234억원) ▲지리정보시스템(GIS) 15건(122억원) ▲비대면 30건(117억원) ▲빅데이터 26건(99억원) ▲클라우드 2건(65억원) ▲모바일 24건(31억원) ▲인공지능 13건(31억원), 블록체인 3건(7억원)이다. 2021년도 서울시 정보화사업 유형별 현황/ 서울시 제공 기관별로 ▲서울시 355건(1562억원) ▲25개 자치구 532건(902억원) ▲투자·출연기관 158건(749억원)이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72건(568억원) ▲전산장비와 솔루션 도입 166건(734억원) ▲소프트웨어(S/W)개발 65건(170억 원) 등이다. 정보화사업 발주 시기별로 보면 ▲1분기(1~3월) 476건(46%) ▲2분기(4~6월) 108건(10%) ▲3분기(7~9월) 이후 28건(3%)이 각각 추진된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324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수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분야는 서울시 전역에 공공와이파이를 조성하고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S-Map플랫폼 고도화 등이 있다. 2020년에 이어 올해 공공와이파이 6790대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업에도 117억원을 투자한다. 단방향 온라인 콘텐츠 교육에 쌍방향 비대면 실시간 영상교육 방식을 추가 도입하는 평생학습포털 고도화 사업을 비롯해 서울 통계통합 플랫폼 구축, 지능형 영상협업 시스템 구축 등이 이뤄진다. 또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서울시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정보자원의 신속하고 유연한 활용에 대비한다. 내부행정의 개선·확대를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고도화와 확산(정보공개정책과),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사업(서울시립대학교), 전사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1단계(서울주택도시공사) 등도 실시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시대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ICT(정보통신기술)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신 스마트기술을 적시적소에 적용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보화사업 내용과 발주일정 등에 관한 사항은 '2021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http://info.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1 10:43: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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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사전예약제로 운영 재개…무료 기획전시 풍성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 홍보 포스터./서울시 제공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이 재개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이 다양한 무료 기획전시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은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동대문역사관·동대문운동장기념관 ▲▲경희궁 ▲백인제가옥 등을 비롯한 11개의 분관을 함께 운영한다. 현재 11개 분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는 ▲서울생활사박물관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 ▲청계천박물관 '미디어아트X세운상가' ▲한양도성박물관 '광희문,수구문, 시구문' ▲공평도시유적전시관 '한양의 家, 건평방 가옥' 등이다. 시민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다만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은 준수해야 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기획전시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를 3월 28일까지 개최한다. 해방둥이 서울사람 최달용의 1950~70년대 삶을 사회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산업화 세대를 공감해 볼 수 있다. 5월 9일까지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되는 '미디어아트×세운상가' 전시는 세운상가에서 이뤄진 예술과 기술의 만남에 주목했다. 세운상가는 1960년대 실험적인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선보인 백남준이 중고 TV를 사기 위해 거닐었던 곳으로,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스케치 100여 점과 백남준의 '자화상 달마도'를 만날 수 있다. '광희문, 수구문, 시구문'은 3월 7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광희문의 역사와 변화상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한양 최대 번화가였던 견평방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한양의 家, 견평방 가옥'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 외에도 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관람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하루 3회, 회당 2시간이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관람객은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신원확인 및 방역조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디서나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0:2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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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C게임 ‘스컬’ 정식 출시

PC게임 '스컬' 이미지. /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컬'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스컬이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시스템과 픽셀 아트 그래픽, 액션을 제공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총 50종의 스컬이 추가됐다. 스컬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각성 스컬'을 통해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 5개의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 수십 개의 스테이지에서 5종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엔딩 및 스컬의 숨겨진 과거를 알 수 있는 시나리오 컷씬도 선보인다. 스컬은 지난해 2월 얼리 엑세스 버전을 출시한 직후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톱10에 진입했으며, 게임성을 인정 받아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 '2020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에서 베스트 혁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스컬의 정식 출시 가격은 2만500원이다. 스컬은 올 상반기 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등 다양한 콘솔기기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1 10:06: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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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연간 이용권 출시…기존 대비 12000원 저렴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연간 이용권을 21일 출시했다. /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연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며 충성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연간 이용권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과 동일한 혜택을 유지하면서, 멤버십을 꾸준히 이용하는 이용자의 가입 가격을 낮췄다. 네이버플러스 연간 멤버십에는 4만6800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월간 멤버십으로 12개월 이용할 때(5만8800원)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이다. 멤버십 가입 과정에서 '연간 이용권'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는 연간 멤버십 출시를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장기적으로 애용하는 충성 이용자 층을 더 많이 확보하고 '록인'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6월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약 6개월 만에 약 250만 회원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멤버십 가입자의 쇼핑 거래액은 미가입자 대비 5배에 달한다"며 "이를 통해, 멤버십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효용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나아가 이런 흐름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중소상공인(SME)와 창작자의 매출 증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앞으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위해 멤버십 혜택과 구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여러 제휴사와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1 09:51: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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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 美 대통령에 축전…"한국은 굳건한 동맹"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낸 사실에 대해 전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 이날 오전 SNS에 올린 메시지와 별개로 공식적인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전문 발송 사실을 전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하는 메시지도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미동맹 강화', '한반도 및 역내 평화 번영을 위한 흔들림 없는 공조'도 지속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도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축전에 앞서 SNS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하 인사도 건넸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새 행정부 출범을 두고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더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정부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도 했다.

2021-01-21 09:40: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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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로 성남시 어르신 끼니 돕는다

SK㈜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코로나19로 무료 경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성남 지역 복지회관의 든든한 지원자로 나섰다. SK㈜는 21일 SK바이오팜과 손잡고 경기도 성남 지역 저소득 어르신 1535명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끼 나눔 프로젝트란 SK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끼니 해결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매출 급감으로 생존 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지원 대상인 11개 지역 복지회관과 수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2개 시설은 SK㈜ C&C와 SK바이오팜이 위치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됐다. SK㈜ C&C와 SK바이오팜은 시설별 경로식당의 배식 환경 등을 감안, 급식 예산 총 1억4210만원을 편성해 양질의 간편식과 도시락 마련을 지원한다. 이들 경로 식당은 성남시로부터 일부 예산 지원을 받아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 도시락 배급·배달로 전환하면서 양질의 식사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수요는 증가한 반면 외부 후원금은 격감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렸다. 하얀마을복지회관 김영환 관장은 "한정된 예산에 어르신 끼니를 제 때 챙겨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될까 걱정이 많았다" 며 "이번 지원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를 중심으로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회관 인근 동네 식당들도 반색이다. 복지회관은 인근 동네 식당들의 주 메뉴를 확인해 국, 탕, 볶음 종류, 구이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어르신들 건강과 입맛을 챙길 계획이다. 재래 시장도 복지회관에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데 힘을 보탠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소외된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와 SK바이오팜 구성원들은 최근 무료급식 수요가 몰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안나의 집'도 찾아 구성원들이 직접 도시락 만들기, 배식, 급식소 청소와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더할 계획이다.

2021-01-21 09:39: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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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임직원·네티즌 더블모금 통해 기부금 전달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더블모금을 알리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정기기부와 네티즌 참여 더블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과 네티즌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은 약 4800만원 규모다.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33가구와 602명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작은 실천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임직원 나눔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 수는 총 6644명으로, LG헬로비전 임직원 수의 약 6배에 달한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정기 기부 프로그램 '마음나눔'을 통해 3월부터 모금을 시작했다. '마음나눔'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LG헬로비전의 나눔 프로그램이다. 커피 한 잔, 식사 한 끼 값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LG헬로비전은 '마음나눔' 론칭 첫해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더블모금'을 진행했다. 임직원 기부금과 네티즌 모금액을 1대 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키웠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환경 ▲다문화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정하고, 해피빈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9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선정했다. 네티즌들은 개개인의 관심 분야에 맞게 모금함을 선택해 기부에 동참했고, 3주만에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LG헬로비전 이수진 CSR팀 팀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부 및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LG헬로비전만의 나눔 문화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임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기 봉사활동을 매월 진행, 케이블TV 방송 권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1 08:58: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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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정부 출발에 한국도 동행…같이 갑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새 행정부 출범에 SNS를 통해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더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청와대 트위터 캡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새 행정부 출범에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더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이 돌아왔습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은 이번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주제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취임식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통합'(unity-uniting)이란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고, "오늘은 민주주의의 다시 시작되는 날"이라며 "민주주의는 깨지기 쉽지만 끝내 승리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바이든 행정부 출범 축하 메시지에서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우리는 동맹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세계와 협력할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와 진보, 안전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한 화답 메시지로 풀이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날(20일) 외교·안보 라인에 새 인사를 배치했다. 바이든 새 행정부 출범에 맞춰 외교·안보 라인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새롭게 바뀌는 외교·안보 라인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형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및 김현종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등이다.

2021-01-21 08:24:03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