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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코로나19 방역강화 등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여행 환경 조성에 최우선의 노력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1년을 넘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생존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에 대한 특단의 정부 지원책 마련을 위해 중앙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호텔업관광협회(유용종), 제주도관광협회(부동석)와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정길영) 등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에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사업자 전체의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특별고용 지원기간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연장, 관광사업체 경영 유지를 위한 비용의 직접 지원, 사업체 유지를 위해 발생되는 세금 납부금액 감면, 관광업계가 국내여행 수용태세에 주력하는 상황을 감안, 관광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역조치 자제 요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전국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의 추가 건의 사항을 취합하여 정부에 관광업계 지원을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윤영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광업계가 생존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관광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2021-01-22 17:17:2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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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파워텔 아이디스에 매각…그룹 구조개편 신호탄

KT CI. KT가 디지털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룹 사업개편에 나섰다. KT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대표 무전기 기업 KT파워텔을 디지털 보안장비 제조업체 아이디스에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지난 11일 KT파워텔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아이디스를 선정했으며, 협상 절차를 거쳐 KT가 보유한 KT파워텔 지분 44.85%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 4일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을 강조한 바 있다. KT의 AI·빅데이터·클라우드 강점을 경쟁력으로 성장성이 큰 신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KT는 이번 KT파워텔 매각을 계기로 IT·통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의 재원을 확보해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성장 사업 중심의 플랫폼 기업으로 KT그룹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10월 KTH와 KT엠하우스 간의 합병을 발표하며 KT그룹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업' 출범을 통한 유통분야 사업역량 강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아이디스는 국내 디지털 보안장비 업체로 1998년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미국, 유럽, 일본, 중동 등 세계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디스 그룹은 과거 산업용 디스플레이업체 코텍과 라벨 프린터업체 빅솔론을 인수한 경험이 있으며 코텍은 현재 카지노 모니터 세계 1위 업체로 2012년 아이디스 그룹이 인수한 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디스는 과거 KT파워텔의 무선사업 및 무전 역량을 활용해 유선망 기반의 'CCTV 통합관제 솔루션'을 무선망 기반의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T와 아이디스는 오는 3월 말까지 KT파워텔 주주총회, 규제기관 승인 등을 마무리짓고 계약을 종결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2 16:5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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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넷플릭스 가입자 급증이 경쟁사에 꼭 나쁜 소식이 아닌 이유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결국에는 월 이용료 싸움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 투자전문매체 베진가(Bezinga)가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 글로벌 OTT 시장 경쟁 양상을 전망했다. 넷플릭스가 화요일 가입자 2억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월트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는 8680만 명의 가입자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쿠는 4600만 명, 푸보TV는 45만 5000명의 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넷플릭스가 시장을 완전히 접수한 것은 아니다. 미국 가입자는 평균적으로 3~4개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쟁은 주로 각 서비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놓고 벌어진다. 결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경쟁 서비스가 동일한 거래를 성사시키는지 여부가 경쟁의 핵심인 것이다. 아니면, 경쟁사에 콘텐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차세대 매출 증대 전략으로 삼을 수 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선발주자로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간 라이선스 계약이 가능해지면 경쟁 양상은 월 이용료 싸움으로 귀결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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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캘리포니아주, 4분기 테슬라 차량 등록 건수 63% 증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테슬라 Model Y를 시승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테슬라가 모델Y 성공에 힘입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 등록 건수를 크게 늘렸다. 리서치회사 크로스셀(Cross-Sell)의 자료에 따르면 4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슬라 차량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가까이 급증했는데, 이는 테슬라 모델Y의 성공에 기인한 바 크다. 테슬라의 소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인 모델Y의 캘리포니아주 등록 건수는 약 1만 1417건으로, 모델3의 등록 건수를 넘어섰다. 테슬라의 양산형 세단인 모델3의 캘리포니아주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7044건을 기록했다. 데이터가 수집된 23개 주의 4분기 전기차 총 등록 건수는 4만 4749건으로, 모델Y가 전체 등록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주가가 700% 이상 급등한 테슬라는 1월 27일 증시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21일 나스닥에서 전일보다 0.64% 하락한 844.99달러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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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호주 정부에 미디어 규정 시행 전 언론사와 콘텐츠 협상 허용 요청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의 미디어 제도 시행 전 언론사와 콘텐츠를 협상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주 정부에 요청했다. /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이 디지털 플랫폼에 6개월의 유예 기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호주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미디어 협상 규정이라는 '압력'이 기업들을 덮치기 전에 언론사와 콘텐츠 비용 지불 계약을 체결할 말미를 달라는 것이다.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은 지난 금요일 호주 연방정부의 뉴스미디어 및 디지털플랫폼 의무협상 규정 법안을 검토하는 상원 위원회 출석에 앞서 위원회에 해당 규정은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실행 불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 21일 보도에 따르면 대신 페이스북은 이 규정을 적용 받는 기업들에게 규정 발효 전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은 "사실상 가격이 얼마든 뉴스 콘텐츠 전체를 떠안도록 강요받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의 테크기업인 애틀래시안(Atlassian)도 새 규정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는데, 해당 규정이 검색 결과 링크에 대해 대가를 받는 하나의 특별 등급을 만들어내 인터넷 상의 "중립성을 저해할 것"이라는 의견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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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개통부터 먹방 라이브까지…'갤럭시S21' 개통도 비대면이 대세

SKT 갤럭시S21 개통 행사에서 1호 개통 고객 배인우씨(서울)가 무인 매장을 통해 폰을 수령하고 있다./ SK텔레콤 코로나19 영향으로 '갤럭시S21' 사전 개통 행사도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22일 홍대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에서 국내 최초로 갤럭시S21 무인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 디바이스 개통 행사에 무인 개통 시스템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국내 최초 갤럭시S21 비대면 개통의 주인공이 됐다.행사 참여자로 선정된 고객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간격을 두고 T팩토리에 방문, SKT의 무인 개통 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한 단말기를 개통했다. SKT는 이번 론칭을 맞아 고객들이 갤럭시S21 및 SKT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T팩토리 내부 공간을 개편했다. 우선 삼성의 갤럭시S21 체험존 '갤럭시 스튜디오'를 T팩토리 내부에 설치하고, V컬러링·웨이브·플로·원스토어북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도 강화했다. KT는 전날 갤럭시S21 사전개통을 맞아 'BJ쯔양과 함께하는 온라인 캠핑 먹방 라이브'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지난 21일 1호 가입자인 육준협 책임의 아들 육조은군에게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갤럭시 S21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1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1등으로 선정된 임직원의 가족과 함께 갤럭시 S21 전달식을 진행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에 내달 9일까지 갤럭시S21 이벤트 '틈플레이21'을 운영한다. '틈플레이'는 틈만의 신개념 사용경험 콘텐츠로, '상품을 만져보는 정도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내 것처럼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게 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틈에 방문해 일상비일상의틈 맴버십 앱에 가입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SKT는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20~3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50%를 차지하며 갤럭시S21의 대표 고객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S21 모델 가운데 울트라 비중이 약 50%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22일 개통일 당일에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바로도착 배송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전체 예약자의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2 11:10: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