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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디지털로 설 명절 보내세요!'...과기정통부, 비대면 서비스 소개

세뱃돈도 국내 20개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지털 페이'로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신축년 새해 나고향씨는 비대면 설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 쇼핑'에서 장을 보고,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화상 모임방 이용방법을 알려드렸다. 설 날 모임방에 접속해 차례를 지내고, 조카들에게 모바일 페이로 세뱃돈을 줬다. 연휴 마지막날에는 다양한 VR(가상현실) 콘텐츠를 보며 휴식을 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설 명절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차례상 준비부터 세배·성묘·놀이까지 온가족이 디지털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설 연휴 물리적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공간 제약이 없는 디지털 공간에서 온가족이 함께 모이고, 부모님도 디지털로 새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비대면으로 ▲장보기 ▲차례·세배 ▲성묘 ▲VR 놀이 ▲재난 안전 팁 등 관련 온라인 서비스를 소개하고, 정부·지자체·기업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설 보내기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최근 일상생활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국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대전환 과정에서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부모님·고령층이 쉽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2021-02-04 12: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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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두한 과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청년취업진로 유공"

삼육대 김두한 과장(왼쪽)과 김일목 총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김두한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과장이 청년취업진로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두한 과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과 서울시 '청년 일자리사업' 담당자로서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업매칭으로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2018·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평과 결과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대형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에 공헌했다. 또한 '서울시 대학-청년 강소기업 연계형 일자리사업' 담당자로서 75개 기업 13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 26명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는 등 실질적 취업률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1~2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의 지도교수용 강의 콘텐츠 개발 사업도 주도했다. 해당 콘텐츠를 LMS(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탑재해 교육과정을 표준화 했으며, 이를 통해 교수-학생 간 유기적인 진로지도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4 11:5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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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조홍래 울산대 교수 선임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제12대 총장/울산대 제공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이사장 김도연)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울산과학대학교 제 12대 총장에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4년이다. 조홍래 신임 총장은 서울대 의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림의대 교수와 미국 에모리의대(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연구원을 거쳐 1997년 울산대 의대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2011년 울산대학교병원 제 5대 병원장에 취임해 2016년까지 3연임하면서 적극적인 소통력으로 울산지역암센터 유치, 상급종합병원 승격을 이뤄내어 지역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 2017년부터는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을 맡아 산·학·관 융합 노력으로 울산대의 바이오·기계·화학·전자 분야 역량을 지역산업에 연계시켰다. 지난 2017년에는 암 면역력을 무력화시키는 공동자극분자의 신호를 차단함으로써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항암면역치료 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조 신임 총장은 "전임 총장님들께서 이뤄낸 취업·창업 분야 전국 최고 명문의 위상을 계속 이어나가 국내 전문대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각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4 11:45: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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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 美대통령 첫 통화…'포괄적 전략 동맹' 발전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4일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민주주의, 인권 및 다자주의 증진에 기여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한미동맹을 계속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미국이 역내 평화 번영에 있어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25분부터 8시 57분까지 32분 간 통화에서 한미동맹을 비롯 한반도 평화, 미얀마·중국 등 정세,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에 공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 통화는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처음이며,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먼저 바이든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 미국이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국민 통합과 더 나은 재건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따뜻한 축하와 성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전례 없는 도전을 이겨내고 희망으로 가득 찬 미국 이야기를 완성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도 말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그 희망의 하나가 한국"이라며 "한미 양국 관계는 지난 70년간 계속 진전이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이러한 관계 강화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통화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이슈에 대한 논의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을 해나가자"고 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된 당사국'으로 본 뒤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한국과의 같은 입장이 중요하며 한국과 공통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정상 통화 관련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 대북 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가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한일 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이 역내 평화와 번영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또 최근 현안인 미얀마, 중국 등 기타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양 정상은 미얀마 내 군부 쿠데타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상황에 대한 민주적·평화적 해결을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이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발전 등 많은 경제적 혜택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그린 뉴딜 정책을 소개한 뒤 "기후변화 대응이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양 정상은 세계 기후정상회의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의 성공적인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보급,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가속해나가기로 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되는대로 한미정상회담도 갖기로 했다.

2021-02-04 11:38: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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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서울 4년제 大 최초로 올해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한다

김선욱 학사부총장(왼쪽)과 김채수 총학생회장(오른쪽)이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최종 합의문에 서명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여증(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년 연속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에 나선 것은 숭실대가 서울 4년제 대학 중 최초다. 숭실대(총장 장범식)는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고자 총 10억원 규모의 2021학년도 '코로나19 극복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숭실대는 지난 1일 열린 제6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지원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장학금 지급 시기 및 방식 등은 차후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8월에도 숭실대는 성적향상장학금, 성적장학금을 유지하면서 1인당 등록금 납입 실비 기준 최대 4.65%인 약 15억6000만원 규모의 등록금 감면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일부 대학에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해 각종 교내외 장학금을 전환해 활용하는 등 성적 장학금을 축소하는 상황이었다. 장범식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장학금 지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학생들이 더욱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4 11:3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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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생중계→축하 영상’…코로나 시대 3번째 졸업식 新 풍속도

대학 대부분 현장 졸업식 대신 '사전 녹화 영상' 개시 대학생 70%, 올해 졸업식 해도 참여 안 해…"비대면 무의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들이 올해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 대부분 대학이 졸업식을 취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졸업에는 비대면 생중계 졸업식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대부분 대학이 온라인 축하 영상 개시로 방향을 트는 모양새다. 과거 대학 생활 마지막 추억으로 남았던 학위 수여식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온라인 생중계에도 참여하는 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됐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대면 학위수여식을 취소하면서 캠퍼스 현장에서 열리는 대학 졸업식 풍경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이번 달에 예정된 대학이 졸업식을 비대면·소규모로 계획하거나 일정 자체를 취소하면서다. 특히 이번 2월 학위수여식은 대부분 대학이 온라인 영상 개시 방식을 택하고 있다. 연세대는 2021학년도 2월 학위수여식을 영상으로 촬영해 22일 학교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졸업자를 위해 가운과 학위모 대여, 졸업앨범 배부, 졸업증서 배부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인원 분산을 위해 기간을 연장해 8일간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여대도 애초 22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 행사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대신 총장 축하 영상을 학교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졸업증서, 학위기 및 교원자격증은 학생들이 직접 소속 전공(학과) 사무실에서 받게 된다. 성균관대는 17일 사전제작 축하 영상 공개로 학위수여식을 대체한다. 성균관대는 "대학의 2021년 겨울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학위수여식으로 시행하기로 했다"며 "졸업자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하고 총장 축하 영상으로 대체한다. 학위증은 학과별로 배부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도 마찬가지다. 울산대는 지난해 전·후기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19일 예정된 제48회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울산대는 오연천 총장과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의 인사를 영상물로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대학가에 3번째 졸업식 시즌이 다가오면서 그 풍속도도 변화하고 있다. 이화여대, 인천대, 홍익대 등 지난 8월 비대면 생중계로 졸업식을 진행한 대학 일부가 올해는 동영상 개시로 속속 대체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비대면 수업에 이어 졸업식마저 비대면으로 예정되면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대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졸업식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올 2월 졸업을 앞둔 대졸 예정자 573명에게 '졸업식 참여의사'를 물은 결과 응답자 70.9%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지난해 같은 질문으로 잡코리아가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당시 31.6%만 '불참'의사를 밝힌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불참 의사가 높아졌다. 불참 이유로는 '비대면·랜선으로 진행돼 졸업식의 의미가 없다'는 응답이 60%에 달해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발병 후 첫 졸업시즌이던 지난해 2월에도 67%에 달하는 학생이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조사에 응답한 대학 기졸업자 1095명 중 66.9%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9년 이전 졸업생의 경우 28.1%가 졸업식에 불참했던 것을 고려하면, 그 수치는 크게 낮아졌다. 불참 이유도 '비대면 졸업식 등 의미 없는 행사 성격 때문'이라는 응답이 43.8%로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한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수업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온라인 졸업식이 낯설지는 않겠지만, 과거 대규모로 캠퍼스에서 이뤄지면서 느꼈던 졸업식처럼 졸업 추억은 줄어들 것 같아 아쉽다"며 "특히 올해는 생중계보다는 온라인 녹화 축하 영상을 개시하는 방법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생중계로 하더라도 제시간에 맞춰 보는 학생이 극소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02-04 11:2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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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집에서 즐길 수 있는 '랜선 체험관' 오픈 예정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집에서 즐길 수 있는 '랜선 체험관' 오픈 예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에서 운영하는 서울 공식 체험 포털사이트 '원모어트립'에 직접 가야만 즐길 수 있던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상품 전용 '랜선 체험관'을 새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원모어트립은 식음료·역사·엔터테인먼트·레저·문화예술 카테고리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국·영·중·일 4개 국어 언어를 지원하는 공공 여행 플랫폼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접적인 체험상품 홍보가 어려웠던 서울관광재단은 비대면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지난 28일 원모어트립은 대표 여행 유튜버 '여락이들'과 협업을 통해 "서울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상품이 있는 줄 몰랐다. 꼭 체험하러 가고 싶다.","고퀄리티 웹예능 형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랜선 체험관'은 내·외국인들이 서울의 인기 체험상품을 3W(Whatever, Wherever, Whenever) 통해 랜선 체험 KIT와 온라인 강의로 즐기는 원모어트립 내 신규 플랫폼이다.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증가한 내·외국인의 서울 여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어려운 체험업계에 랜선 체험 영상 제작, 할인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망'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심사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서울 랜선 체험 10선 '서울에서 뭐하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업체는 랜선 체험 영상 제작부터 판매 프로모션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체험상품 운영자도 내·외국인 관광객도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번 '랜선 체험관'을 통해 서울 여행의 설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11:13:0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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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스카이워즈 회원 2022년까지 혜택 연장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스카이워즈 회원 2022년까지 혜택 연장 에미레이트 항공 및 플라이두바이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스카이워즈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등급 유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세계적으로 여행 제한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자격 심사가 예정되어있는 스카이워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회원 및 플래티넘 멤버의 추천을 통해 골드 등급으로 승급된 회원을 대상으로 자격 유지 기간을 12개월 연장한다. 2021년 3월 31일 자격 심사 대상 회원은 2022년 3월 31일까지 현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 2020년 4월 만료 예정인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는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는 에미레이트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위해 출발 11개월 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을 위해 재예약 정책을 펼치고 있어 6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들은 여행 일정을 변경하거나 항공권 유효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회원들이 현 마일리지 등급을 유지하거나 높은 등급으로 빠르게 승급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다.회원들은 이를 통해 보너스 승급 마일리지, 무료 등급 업그레이드, 유료 승급 기회 옵션 등 스카이워즈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루·실버·골드·플래티넘 총 4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항공사, 호텔, 렌터카, 금융사, 레저 및 라이프스타일 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권, 호텔 숙박권,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 티켓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4 11:12:57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