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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42억원 규모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신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기술혁신 제품의 초기 판로 구축을 촉진하는 혁신조달 정책의 일환으로 혁신제품을 지정하고 공공구매까지 연계해주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지정된 혁신제품은 공공·민간시장에서 판로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총 82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16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노넷의 'TVWS 배낭 와이파이'의 경우, 혁신제품 지정 전인 지난해 1~7월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정 후 연말까지 4억 20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클라우드잇'은 1~7월에는 74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연말까지 10억 5000만원의 매출액이 기록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연계를 위해 41억 6000만원 규모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범부처 차원에서 올해 530억원을 편성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조달청(445억원) 다음으로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구매이력 등이 부재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혁신제품 보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구매 지원 사업이다. 또 신청·접수 진행 중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최근 5년 이내 종료된 과기정통부 R&D성과를 제품화한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과기정통부 R&D성과를 이전받아 제품화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며, 중소기업은 조달청에 구매를 의뢰하거나 공공기관과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정부 R&D정책이 공공조달 정책과 연계돼 혁신제품의 초기시장을 창출하는 정책적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혁신조달 정책을 통해 우수기술이 민간 영역으로 확산되고 정부 R&D성과가 우리나라 경제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14:38: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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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주년 맞은 원스토어 "월간이용자 1540만명·다운로드 5억건"

원스토어 창립 5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 원스토어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는 창립 5주년을 맞은 2일 그간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2016년 6월 국내 통신 3사와 네이버가 손을 잡고 만든 토종 앱 마켓이다. 원스토어는 2018년 7월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해 업계 불문율로 여겨졌던 앱마켓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원스토어에는 게임, 앱, 디지털 콘텐츠, 쇼핑 등 약 63만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현재까지 4992만명이 원스토어에서 최소 1회 이상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원스토어 월간 이용자 수(MAU)는 1540만명 이상이며 현재까지 전체 콘텐츠 다운로드 수는 5억건에 달한다. 원스토어는 지난 5년간 총 3만2595건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원스토어 이용자는 통신 3사 할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1인당 연간 평균 6만73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스토어에서 가장 오랫동안 매출 1위를 유지한 게임은 '뮤오리진'으로 241일 동안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으로 '프렌즈팝'이 이름을 올렸고, 출시 당일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에는 '삼국지M', '라그나로크 오리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카오스모바일' 등이 있었다. 원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한 최연소 개발자의 나이는 등록 당시 기준 우리나이 15세인 수원천천중학교 오윤서 군이었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가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상생을 통한 성장'이라는 기업 철학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이용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2 14:3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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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 '데브온 NCD' 무료 공개

LG CNS는 2일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 데브온 NCD를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했다. 데브온 NCD를 이용해 일반인도 개발언어 입력 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LG CNS는 웨비나를 통해 데브온 NCD를 시연하고 현장 적용사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데브온 NCD의 NCD는 '코딩 없는 개발(No Coding Development)'을 뜻한다. 데브온 NCD는 개발언어를 입력하는 과정인 코딩을 생략했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외국어를 학습하듯 자바, C언어 등 여러 개발언어를 숙지하고 손수 입력해야만 했다. 데브온 NCD는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코딩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데브온 NCD는 마우스로 컴퓨터 바탕화면 속 아이콘을 옮기듯 손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자는 아이콘으로 표시된 각종 기능을 원하는 위치에 끌어 놓으면 된다. 개발시간을 절감한 점도 데브온 NCD의 강점이다. 기존대로라면 개발자는 코딩을 마친 뒤 프로그램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만 했다. 이 작업은 코딩 못지않게 긴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다. 데브온 NCD는 이 과정을 대신 수행하고 프로그램을 완성해준다. 덕분에 개발자는 프로그램 논리성을 완성하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프로그램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1개월간 교육을 거치면 데브온 NCD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언어를 숙달하려면 1년가량 소요된다. 데브온 NCD 학습시간은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데브온 NCD 무료 배포에 따라, 일반인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어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시대가 가시화됐다. 예를 들면 회계부서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월말 결산작업을 데브온 NCD 기반 프로그램으로 대신한다. 또 IT프로젝트 기획자가 개발자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 LG CNS는 지난 6년간 공공, 유통,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1000여 개 프로젝트에서 데브온 NCD를 활용했다. 프로젝트 당 평균 5000여 개 이상 기능을 구현하는 등 데브온 NCD의 효과성과 범용성을 검증했다. LG CNS는 프로그램 개발 저변을 확대한다. 대학교와 소규모 업체 등에 데브온 NCD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이행혁신부문 개발혁신센터장 이호군 상무는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상호 협력하며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IT개발 역량이 중요하다"며, "데브온 NCD 무료 공개로 상생의 개발 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해 중소기업, 학계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2 14:07: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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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부르면 15분 내에 도착하는 '바로대리' 서비스 출시

타다 대리가 호출 후 15분 내 출발지에 드라이버 도착을 보장하는 '바로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 /타다 타다 대리가 호출 후 15분 내 출발지에 드라이버 도착을 보장하는 '바로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바로대리는 우선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 한해 시범 서비스로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이전까지의 호출에 적용되며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다. 바로대리 이용 가능 지역에서는 '타다 대리 부르기' 메뉴 상단에 바로대리 아이콘이 표시된다. 바로대리 호출은 자동으로 적용되며 일반 호출과 마찬가지로 경유지 제한은 없다. 호출 후 15분이 초과할 경우 최대 100% 할인 쿠폰으로 보상한다. 15분 초과 30분 이내 드라이버가 도착할 경우 30% 할인 쿠폰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30분이 초과할 경우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 타다가 자차를 보유한 서울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6.2%(중복응답)가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 '호출 수락 및 대리기사 도착 지연'을 1위로 꼽았다. 타다는 바로대리 서비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바로대리 호출을 수락하고 예상 시간 내 출발지에 도착하는 드라이버에게는 건당 1만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추가 지급한다. 바로대리 호출은 핸들모아 앱 '콜 리스트'에서 별도의 아이콘과 함께 표시된다. 드라이버의 도착 지연에 따른 보상은 전적으로 타다가 부담한다. 김기년 VCNC 최고운영책임자는 "바로대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드라이버들에게는 수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타다 만의 차별화된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다는 신규가입자 또는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이용자들에게 타다 대리 100% 할인 쿠폰(3만원 한도)을 증정한다. 또 오는 17일까지 가입 후 첫 운행을 완료하는 드라이버에게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03-02 13:45: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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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도심 속에서 열리는 홍콩의 예술축제

[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도심 속에서 열리는 홍콩의 예술축제 홍콩관광청은 제49회 홍콩 아트 페스티벌 (Hong Kong Arts Festival - HKAF)이 2021년 2월 27일부터 3월 2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매년 3월에는 홍콩에서 각종 축제와 이벤트가 가득한 홍콩 아트 먼스 (Hong Kong Arts Month)가 진행된다. 이 중심에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홍콩 (Art Basel Hong Kong)부터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홍콩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아트 센트럴 (Art Central), 홍콩 아트 페스티벌 (Hong Kong Arts Festival) 그리고 웡척항의 사우스 아일랜드 아트 데이 (South Island Art Day)까지. 도심 전역이 예술과 문화 공연들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매년 2월과 3월에 걸쳐 개최되는 홍콩 아트 페스티벌의 올해의 슬로건은 "Separate Together". 페스트에서 노아의 방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고립된 지금의 시기를 각자의 경험, 가치관 그리고 역사적 흐름에 따라 어떻게 헤쳐가는 지와 더불어 궁극적으로 시공간과 문화를 넘어 인류애의 중요함을 예술을 통해 전한다. 현재의 전세계적 팬데믹을 그려낸 듯한 실존주의 고전 문학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각색, 베이징 전위 연극 제작자 왕종 (王宗)이 연출하고 6개 대륙에서 6명의 배우가 공연하는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구룡반도 북동쪽 사이쿵 타운 근처의 작은 섬, 임틴 차이 (Yim Tin Tsai)에서는 자연 속의 인간과 문화를 테마로 한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2019년 처음으로 선보인 임틴 차이 아트 페스티벌 (Yim Tin Tsai Art Festival)은 올해는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홍콩 SAR 정부로부터 추가 예산을 승인 받아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콩관광청은 작년에 이어 'Holiday at Hom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홍콩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시를 즐기고 재발견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런칭한 글로벌 'Hong Kong Super Fans'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에 대한 애정과 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이들과 홍콩의 이야기를 전하고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 'Open House Hong Kong' 캠페인을 전개하여 홍콩만의 전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경험들로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1-03-02 13:45:2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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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유니크굿 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유니크굿 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대체 현실 게임 '리얼월드'를 선보인 유니크굿 컴퍼니(대표이사 이은영, 송인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호텔과 리얼월드 게임 키트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양사는 국내외 가상현실 기반 콘텐츠 육성, 리얼게임 기반 공동상품 기획, 공동사업 협력 및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는 라한호텔 전주 디럭스룸과 1만5천 원 상당의 리얼월드 '태양단의 비밀(전주편)' 키트가 포함된 상품을 9만9천 원부터 예약할 수 있고 서울 광화문과 동대문, 부산 해운대 등도 호텔과 리얼월드 게임 키트를 결합한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 체결 기념 3.1절 이벤트를 2일까지 진행한다. 유니크굿 컴퍼니는 숨겨진 독립자금을 찾아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참여형 게임으로 '독립자금을 전달하라'를 무료 배포하고 하나투어는 독립운동가 33인에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일 오전 기준 댓글 이벤트 참여자는 380여명이고 그 중 박** 고객은 "간송 전형필 선생 소장 유물이 지난해 경매시장에 나와 마음이 아팠고 더 이상은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 고객은 "우리는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빛나는 독립운동 정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유**고객은 "안창호 선생의 손자는 마크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관련 논문에 항의하며 하버드대 역사자료 기증을 철회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 후손에게도 안창호 선생의 뜻을 느꼈다" 등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2021-03-02 13:45:1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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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룡에 저작권 이슈까지…OTT협의회 출범, 머리 맞댄다

한국OTT협의회 출범 공동의장. /OTT협의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관련, 저작권 이슈나 미디어 규제 등 정책 이슈가 쏟아지는 가운데 관련 업계가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조직화에 나섰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대표적인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들은 2일 '한국OTT협의회(이하 OTT협의회)'를 발족하고 정책분야 공동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출범으로 업계는 OTT 산업 발전과 사업환경 개선을 위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OTT협의회 발족, 주요 과제는? 우선 OTT협의회는 ▲OTT 규제 개선 의견 개진 ▲저작권 제도개선 추진 ▲망이용료 등 불공정 및 역차별 환경 개선 ▲공동 법무 및 연구 용역 추진 ▲R&D 등 사업협력 방안 도출 ▲정책 홍보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가 공동 의장을 맡고, 각 사 임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웨이브 이희주 정책기획실장이 맡는다. 실무 조직은 정책분과, 홍보분과, 사업협력분과로 구성했다. 음악저작권과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단체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는 논의의 연속성을 위해 별도 조직으로 유지된다. OTT협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 시 정책세미나와 기자간담회 개최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OTT협의회는 우선 3사로 시작하지만, 참여를 원하는 다른 OTT사업자들에게도 문을 열어 두고 조직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국OTT협의회 주요 과제 설정. ◆ 글로벌 OTT 공세 거센데…저작권 문제 등 '첩첩산중' 국내 토종 OTT가 협의회를 구성하며, 공식적으로 머리를 맞댄 것은 갈수록 커지는 OTT 시장의 정책 이슈 등에 대응하는 차원에서다.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까지 글로벌 OTT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항해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토종 OTT가 '합종연횡'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해외 OTT 서비스의 점유율은 8.2%에 달해 국내 시장을 잠식한 것으로 드러났다. OTT 저작권과 관련한 이슈도 첨예해지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OTT의 몸집이 커지면서 저작권법상에서 OTT 서비스의 정확한 법적 성격이나 OTT를 통한 영상물 이용권리, 음악저작권 문제 등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최소규제원칙 하에서 OTT 생태계 규제 완화를 위한 '중장기 방송 미디어 법제정비 방안' 추진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와 업계가 OTT음악 저작물 사용료를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등 부처 간 OTT를 둘러싸고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OTT협의회 이희주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범 정부 차원에서 미디어 규제 완화와 OTT 진흥방안을 발표했지만, 관련 부처 및 국회에서는 오히려 규제 강화가 논의되면서 업계에 큰 혼란을 주고 사업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OTT업계가 정책이슈에 대해 힘 있게 한 목소리를 내고, 여러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해 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2 13:44: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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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렴 챗봇·시민감사관 도입 등 청렴 대책 마련

갑질 예방 1인 1 연수 등 부조리 사전차단 서울시교육청은 2일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챗봇을 운영하고 계약과정에서 부조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민감사관' 도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은 갑질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최초로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상별 맞춤형 청렴정책 설계 ▲온라인 소통 청렴문화 ▲청렴 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의 일상화 추진 등을 설정하고 16대 추진사항과 51개 세부추진사항을 마련했다. 우선 서울교육청은 서울교육가족 대상 '청렴 챗봇'을 운영하고 '청렴 스피드 톡 알림e'를 통해 청렴 접근성을 높인다. 청렴 챗봇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갑질 근절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온라인으로 '갑질예방 1인 1연수'를 추진해 전 교직원의 인식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이 청렴계약 감시·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계약과정에서의 부조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특정 업체 지정 계약 지시 금지·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을 금지하고, 차 한 잔 외 별도 다과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는 등 10개 실천과제도 설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1년도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대책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하면서 부패와 불공정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수립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서울시교육청이 더욱 신뢰받는 청렴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2 13:2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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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렴 챗봇·시민감사관 도입 등 청렴 대책 마련

갑질 예방 1인 1 연수 등 부조리 사전차단 서울시교육청은 2일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챗봇을 운영하고 계약과정에서 부조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민감사관' 도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은 갑질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최초로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상별 맞춤형 청렴정책 설계 ▲온라인 소통 청렴문화 ▲청렴 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의 일상화 추진 등을 설정하고 16대 추진사항과 51개 세부추진사항을 마련했다. 우선 서울교육청은 서울교육가족 대상 '청렴 챗봇'을 운영하고 '청렴 스피드 톡 알림e'를 통해 청렴 접근성을 높인다. 청렴 챗봇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갑질 근절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온라인으로 '갑질예방 1인 1연수'를 추진해 전 교직원의 인식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이 청렴계약 감시·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계약과정에서의 부조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특정 업체 지정 계약 지시 금지·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을 금지하고, 차 한 잔 외 별도 다과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는 등 10개 실천과제도 설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1년도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 대책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하면서 부패와 불공정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수립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서울시교육청이 더욱 신뢰받는 청렴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2 13:24: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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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3’ 참가 스타트업 모집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자동차 부품전문기업 만도와 공동 진행하는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TechUP+)' 시즌3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는 2018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시즌 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크업플러스는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사는 테크업플러스를 통해 각 분야에 축적한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 방향에 부응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 모빌리티 플랫폼 등 모빌리티와 관련된 새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최대 5팀)은 퓨처플레이로부터 ▲5000만원에서 1억원의 초기 투자금 ▲업무 공간 ▲각종 교육 및 멘토링 등 지원을 약 6개월 동안 제공받게 된다. 또 만도를 통해 ▲임직원 멘토링 ▲사내 인프라 지원 ▲심사 통과시 1억~2억원까지 후속 투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3는 참여 스타트업 모집에 앞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11일 스타트업 콘텐츠 전문 유튜브 EO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만도와 퓨처플레이가 지원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4월 4일까지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3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1-03-02 12:58: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