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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텐센트 클라우드, 바레인 데이터 센터 통해 중동 사업 성장 추진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연말까지 바레인에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텐센트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연말까지 바레인에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텐센트 클라우드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첫 번째 시설이 된다. 텐센트는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의 조사를 인용, 2024년까지 중동 지역에서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복합성장률 17.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말 빈 아흐메드 모하메드(Kamal bin Ahmed Mohammed) 바레인 교통통신부 장관은 "이는 바레인이 MENA 지역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허브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포슈 영(Poshu Yeung) 국제 수석 부사장은 바레인 데이터 센터를 개설하고 '일대일로' 전략을 따라 해당 지역 전체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현재 27개의 클라우드 리전과 60개의 가용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은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는 싱가포르, 도쿄, 뭄바이, 서울, 모스크바,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등의 시장이 포함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03 17:10: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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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영국에 계산대 없는 매장 도입

아마존이 영국에서 계산대 없는 매장을 선보인다. / 뉴시스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웨스트 런던 지역에서 계산대 없는 첫 영국 매장을 곧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테크레이더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모든 고객은 구매를 위해 게이트에서 아마존고(Amazon Go) 앱을 스캔하고 쇼핑을 하면 된다. 온라인 쇼핑 거대기업 아마존은 미국 전역에 25곳이 넘는 계산대 없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이 성공적일 경우, 아마존이 영국 내에 최대 30곳의 계산대 없는 매장을 열게 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온다. 한편 아마존은 엄청나게 다양한 전자상거래 소매유통 상품을 구비하고 영국 식료품 배달 시장에서 수익을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텔(Mintel)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그러나 홈쇼핑과 비대면 결제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을 감안하면 아마존은 아마존고 사업과 함께 이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3 17:1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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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日 괴짜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스타십 타고 우주여행할 8명 모집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2023년 달에 갈 8명의 아티스트들을 모집한다. / 스페이스 엑스 2023년 사상 최초로 민간인이 달보다 먼 우주로 비행할 수 있을까?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에 따르면 그렇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그는 스페이스엑스가 아직 개발 중인 스타십(Starship) 우주선에 8명의 사람들을 태워 달로 데려가 달 주위를 비행하는 6일간의 임무를 목표로 하는 디어문(DearMoon) 미션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마에자와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엑스 CEO가 2018년 발표한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체험하게 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마에자와는 달 주위를 도는 첫 비행에 총 10~12명이 탑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엑스의 또 다른 미션은 곧 민간인들을 우주로 보내는 것이 목표다. 인스피레이션4(Inspiration4)로 알려진 이 미션은 팔콘 9(Falcon 9)에 태운 스페이스엑스 크루 드래곤(SpaceX Crew Dragon)에 사람들이 탑승해 궤도를 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일본 온라인패션몰 조조(ZOZO)의 창업자다. 조조는 고급 브랜드부터 패스트패션까지 6000여 개 브랜드를 취급하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독특한 행동으로 기사에 자주 오르내리고 하는데, 미국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그림을 1200억원에 사들이고 매해 세뱃돈으로 우리돈 100억원을 뿌린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03 17:10: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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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중국 보다 싸게 만들 수 있어", 테슬라 공장 원하는 인도 정부

인도 교통부 장관이 테슬라가 인도에서 중국보다 낮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다며 테슬라 공장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테슬라 Model Y / 손진영기자 son@ '인구 대국' 인도가 중국을 걸고 넘어지며 테슬라 공장 적극 유치에 나섰다. 중국 상하이에는 테슬라 공장 '기가팩토리'가 있다. 인도의 니틴 가드카리(Nitin Gadkari) 교통부 장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경우 생산 비용을 중국보다 낮출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테슬라가 인도에서 모델 3 전기 세단을 수입 및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드카리 장관은 인터뷰에서 "자동차를 인도에서 조립하는 것보다는 현지 공급업체를 고용하여 인도에서 전체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면 더 많은 양보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어떠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인도는 전기차, 배터리, 기타 부품의 현지 제조를 촉진하여 값비싼 수입을 줄이고 주요 도시의 환경오염을 억제하고자 하고 있다. 이는 각국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고자 글로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3 17:10: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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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최대 연례행사 이그나이트서 새로운 플랫폼 '메쉬' 공개

알렉스 키프만(Alex Kipman)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혼합현실 기술 펠로우가 기조연설에서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를 시연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대 연례행사 '이그나이트'에서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의 미래를 위한 '메시'(Mesh)라는 이름의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했다. 게임스팟 보도에 따르면 이를 통해 사용자는 홀로그램으로 공유된 가상 공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메시는 MS 클라우드 애저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사용자를 연결한다. MS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에서 사용자가 공유된 가상 공간을 점유하고 사용자 간에 지속되는 홀로그램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홀로렌즈 2(HoloLens 2)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홀로렌즈2는 국내에도 출시된 상태다. 메시는 MS가 홀로렌즈 2를 통해 수행한 작업의 연장선처럼 보이는데, 이는 이미 수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용했던 협업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 E3에서 선보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홀로렌즈 데모와 마찬가지로, 게임 분야의 경우 MS는 포켓몬고(Pokemon Go) 데모를 통해 잠시 손을 댔을 뿐이다. 애플도 홀로렌즈 2와 비슷하게 2000 달러 이상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자체 가상현실(VR)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어, MS와 유사한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3 17:10: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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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로쿠, 닐슨 동영상 광고 사업 인수…주가 3.7% 상승

로쿠가 닐슨의 어드밴스트 비디오 애드버타이징 사업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로쿠 제공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업체 로쿠가 닐슨(Nielsen)의 어드밴스드 비디오 애드버타이징(AVA) 사업을 공개하지 않은 액수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로쿠의 주가는 3월 1일 연장 거래에서 3.7% 상승했다. 닐슨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6% 올랐다. 스마터애널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로쿠는 닐슨의 광고 및 콘텐츠 측정 제품인 '토탈 애드 레이팅스'(TAR)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장기적인 상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닐슨은 광고 측정 및 데이터 분석 회사다. 닐슨의 AVA 사업에는 동영상 자동 콘텐츠 인식(ACR) 및 동적 광고 삽입(DAI) 기술이 포함된다. AVA 사업 인수는 텔레비전 운영업체를 위해 로쿠의 엔드투엔드 DAI 솔루션 출시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 간의 상업적 계약의 결과로 퍼블리셔는 로쿠의 미디어 판매 및 광고 구매 플랫폼인 원뷰(OneView)에서 닐슨 디지털 콘텐츠 등급(DCR)과 디지털 광고 등급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국 내 콘텐츠 스트리밍 사업이 인기를 끌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쿠는 하드웨어를 판매 하는 사업 부문과 영상 전후 광고를 시청하면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시청자들이 전통적인 케이블 TV를 떠나는 '코드 커팅' 현상에 힘입어 로쿠는 지난해에만 주가를 3배 이상 올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3 17:10: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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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MBC와 IP 공동개발 '맞손'

엔씨소프트는 MBC와 양사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게임, 영화, 드라마 등 지식재산권(IP)을 원천소스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IP를 창작하거나 외부 IP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엔씨(NC)는 공동개발 대상 IP의 웹툰화, 웹소설화, 게임화를 맡아 진행한다. MBC는 IP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IP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원천소스 데이터와 각종 기술 및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엔씨(NC) 민보영 컨텐츠사업부센터장은 "엔씨(NC)와 MBC는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서로의 강점들을 토대로 협업하게 된다면 크로스미디어 시장에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MBC 도인태 미디어전략본부장은 "MBC가 60년 동안 구축한 원천 IP를 활용해 양사가 TV·OTT 시리즈, 영화, 웹툰, 게임 등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엔씨의 게임 및 웹툰 IP가 MBC의 노하우로 영상화되고, 양사가 개발한 IP가 웹툰화, 게임화되는 등 플랫폼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 이용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16:38: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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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접종 2명 사망...당국 "연관성 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 사례가 2건 발생했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여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접종과 사망 간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09건이다. 이 중에는 사망 신고 사례 2건과 아나필락시스양 의심 사례 3건이 포함됐다. 나머지 204건은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발열·메스꺼움·구토 등 경증 사례다. 첫 번째 사망자는 경기 고양시 한 요양시설에 입원했던 5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오전 9시30분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11시간이 지나 흉통과 메스꺼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치료했지만 3일 오전 7시께 숨졌다. 두 번째 사망자는 경기 평택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던 60대 남성이다. 지난달 27일 오후 2시30분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33시간이 경과해 발열과 전신 근육통 등을 호소했다가 호전됐지만 다시 상태가 악화하면서 3일 오전 10시께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과정, 이상반응 임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요양병원 관할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신속대응팀,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등은 ▲백신 이상 여부 ▲접종 과정 ▲임상 증상 등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 예방 접종을 받은 상황에서 각국의 이상반응 분석 결과도 반영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상반응에 대한 내용, 어떤 임상적인 증상이었는지, 어떤 검사 소견을 보였는지,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다른 요인으로 설명이 가능한 건지 등을 임상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판단해서 인과관계에 대한 판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16:2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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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보안 스타트업 센스톤, SDK 방식으로 전환…글로벌 공략 가속화

유창훈 센스톤 대표가 3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센스톤 인증 보안 스타트업 센스톤이 보안 솔루션의 완제품 공급을 중단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방식을 택하며 인증 보안 솔루션 생태계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센스톤은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증 개발 키트 스위치 어스 SDK(swIDch Auth SDK) 출시를 발표했다. 스위치 어스 SDK는 블록에 비유할 수 있다. 보안 인증 솔루션을 쪼개서 고객사에 제공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유한 업체가 이를 조립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개발사가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구축 단계부터 연구개발 비용 없이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인증 기능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스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SDK 공급이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센스톤은 스위치 어스 SDK가 SI 기업은 물론 올인원 인증 보안 기술이 필요한 기업들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기업이 2000만원짜리 IT 시스템을 만들 때 모바일 인증 기술이 필요하는데 여기에만 1500만원~2000만원의 돈을 쓴다"며 "센스톤 제품은 필요에 맞게 구매해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센스톤의 SDK 정책으로, 인증보안 솔루션을 공급해야 하는 기업들은 관련 연구개발 인력을 보다 부가가치 높은 사업에 배치하고, 내부 시스템에 인증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기관 및 기업들은 이미 검증된 SDK로 구매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SI 기업 및 개발사 입장에서도 솔루션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센스톤은 스위치 어스 SDK에 ▲지문, 얼굴, 홍채 등 사용자 생체정보 인증 ▲패턴 인증 ▲4~6자리 간편 PIN 인증 ▲QR코드 인증 ▲암호화 및 전자서명 ▲사설인증 ▲서버 및 관리자 기능 등 총 7가지 세부 FIDO 기능을 그대로 지원한다. ID와 비밀번호 방식의 취약점 해결에 탁월한 FIDO 인증을 바탕으로, 생체인증 로그인 기능부터 전자서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간편인증이 가능하다. 2단계 인증보안에서 필요한 모바일OTP 인증도 제공한다. mOTP는 기존 OTP와는 달리 물리적인 보안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력한 본인인증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센스톤의 SDK는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500만원에 1팩의 라이선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프렌즈십 제품과 4500만원에 내부시스템 무제한 이용권과 30팩의 라이선스로 구성된 엔터프라이즈 패밀리십이 대표적이다. 5팩 혹은 10팩의 라이선스 사용이 가능한 상품도 있다. 국내 선출시 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SDK를 출시한다. 또한 센스톤은 자체개발한 단방향 무작위 고유식별 인증 기술인 OTAC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창훈 대표는 "3월 중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업을 수주한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며 "올해 5000만건의 라이브 트랜잭션(접속당 과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인데, 이 사업으로만 올해 3억 트랜잭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국내 보안기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다. 한편 2015년 11월 설립된 센스톤은 2016년 8억원을 시작으로 2017년 12억원, 2018년 18억원, 2019년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5% 하락했지만 SDK로의 전환을 통해 올해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2021-03-03 15:39:0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