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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최근 조직 개편으로 1만 5000명 규모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 그룹’ 창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Business Applications, 다이나믹스 및 파워 플랫폼)을 이끌어 온 제임스 필립스(James Phillips)가 지난주 MS의 새 디지털 혁신 플랫폼 그룹(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 Group)의 사장이 됐다. 그리고 MS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이름 붙은 대다수와 달리 이번 조직은 실제로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하게 된다. 필립스는 현재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애저 AI 플랫폼(Azure AI Platform), 애저 데이타 플랫폼(Azure Data Platform), 애저 사물인터넷 플랫폼(Azure IoT Platform) 및 성장 중인 MS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군 부서에서 일하는 1만 5000명의 직원을 관리하고 있다.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치뤄진 행사와 기업발표에서 MS 임원들은 해당 그룹이 가장 큰 규모의 공용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는 MS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러한 주장은 MS가 애저, MS 365, 다이나믹스 365 및 기타 "상업용 클라우드" 자산을 합산한 데서 나온 것이다. MS는 또한 다이나믹스 및 파워 플랫폼 사업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제품을 MS 365/팀즈(Teams), 깃허브(GitHub), 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다른 MS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9 14:59: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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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학폭 논란...이영하 '선수단 기강', 김대현 '명예훼손'

학교폭력 논란이 일고 있는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가 소속사를 통해 해명했다. 이 선수와 폭력을 같이했다고 지목된 LG 트윈스 김대현 투수는 제보자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 PD수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가 소속사를 통해 학교 폭력 논란을 해명했다. 최근 MBC(문화방송) 시사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은 고교시절 야구부 선배였던 이영하, 김대현에게 언어·신체적 폭력을 당했고, 그 충격으로 야구를 그만뒀으며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는 A씨의 모습을 보도했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시절 이영하·김대현 선수는 국가대표에도 뽑힐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고 야구부 대학 진학 문제까지 걸려 있어 누구도 함부로 그들을 건들지 못했다는 것이 PD수첩과 A씨 그리고 야구부 동창들의 증언이다. 방송에 출한 A씨의 아버지는 A씨의 고교시절 학교 폭력 논란이 일자 김대현 선수의 부모가 전화를 해 "자기네 아들이 유망주니까 살려 달라, 도와 달라, 묻어 달라,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시키겠다. 죄송하다"고 말해 넘어갔으나 이영하·김대현 선수의 폭행은 계속됐고 그 때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후회라고 말했다. 이영하는 18일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학교 폭력 논란을 해명했다. 그 동안 두산 베어스 구단은 이영하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소속사의 설명문에서는 이영하의 실명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영하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 투수조 주장,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한 적이 있었고 후배들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단체 집합 등을 실시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야구부뿐만 아니라 운동부 기강이 엄격한 편이었고, 이영하 선수도 일부 잘못된 과거 방식에 따라 선수단 기강을 잡으려 한 것은 사실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에 이영하 선수는 집합 등으로 인해 후배들이 안 좋은 기억을 갖게 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바"이며 "그러나 일부 방송에서 방영된 개인이나 특정인을 지정하여 가혹행위 등의 폭력을 행사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일방적인 추측에 기반한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단 이영하 선수는 자신의 과거 폭력은 인정했지만 선수단 기강을 잡기 위해서라는 해명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이영하 선수와 A씨 폭행에 가담했다고 알려진 김대현 선수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2021-03-19 14:57: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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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13세 미만 아동용 인스타그램 구상 중

인스타그램이 13세 미만 아동용 버전을 구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대표 애덤 모세리(Adam Mosseri)가 인기 사진 공유 앱 인스타그램의 13세 미만 아동용 버전을 구상 중임을 인정했다고 버즈피드 뉴스가 보도했다.버즈피드 뉴스에 따르면. 모세리는 많은 아이들이 인스타그램을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모세리는 "부모가 투명하게 확인 가능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청소년·아동용 인스타그램을 만드는 것이 솔루션의 일환"이라고 버즈피드에 전했다. 또한 "부모 입장에서 당장은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메신저 키즈'(Messenger Kids) 같이 부모가 관리하는 어린이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로 만들어보려고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2017년 6~12세 어린이들을 겨냥해 광고 없는 아동용 메신저 채팅 플랫폼을 출시했다. 그 후 2019년 '메신저 키즈'에 생긴 버그로 어린이들이 모르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룹에 참여하게 되어 수천 명의 아동이 승인되지 않은 사용자들과 채팅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9 14:39: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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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진공·KASAD와 中企 디지털 전환 돕는다

SK텔레콤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도입 및 운영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한국스마트팩토리 데이터협회(KASAD)와 함께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SKT와 2개 기관은 제조 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 공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자금과 AI,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소벤처 기업부에서 실시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및 공급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초기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의 95%가 솔루션에 만족하고 있으나 도입 이후에는 약 48%가 운영인력의 부족, 시스템 활용의 어려움 등 애로 사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개 기관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상 애로 사항을 해소해 주기 위해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데이터 수집장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중소기업에게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설비운영 최적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SKT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스마트공장 AI 월 구독형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12개월 무상 제공한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내 모터와 같은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효율적인 설비 운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SKT는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통해 ▲설비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의 DB화 ▲DB기반 설비특화 AI 분석 모델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초기 도입비용, 운영인력, 하자보수 등의 문제를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및 스마트 공장 사후관리 지원 대상 기업 수요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하고, KASAD는 회원사를 통한 수요발굴, 데이터 수집장치 무상제공, 스마트 공장 및 ICT 기술 관련 컨설팅을 맡는다.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은 "협의체를 통한 '설비운영 최적화 시범사업' 추진으로 설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직접 체감하게 해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촉진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SKT 최낙훈 스마트팩토리 CO장은 "SKT는 앞으로도 ESG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 등 첨단 ICT 기술과 전통 제조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 제조업 혁신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9 14:3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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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69기, 167명 공군 소위로 임관

공군사관학교는(이하 공사) 19일 충북 청주 공사 성무연병장에서 제69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을 맞이한 졸업생도는 172명(여 18명, 외국군 수탁생도 5명)으로, 코로나19방역 수칙준수로 인해 가족 및 친지의 방문없이 진행됐다. 졸업 및 임관을 가까이에서 축하해주지 못한 가족 및 친지들은 국방TV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의 생중계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함께했다. 정예 공군 소위로 임관하는 167명의 사관생도와 외국군 수탁생도 5명은 2017년 입학해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생활교육, 학위교육을 이수하며 군사학사와 함께 문학사·이학사·공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국군 수탁생도들처럼 동기들과 함께 임관하지 못하고 수탁교육을 받고 있는 생도들도 있다. 미국 공사에서 위탁교육 중인 신인섭 생도는 내년 현지에서 졸업 후 국내로 돌아와 중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공군장교학교에서 위탁교육 중인 임성일 생도는 올해 현지에서 소위로 임관되며 2022년까지 교육을 받고 귀국하게 된다. 졸업생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은 종합성적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조아인 소위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과 '국방부장관상'은 주승규 소위와 이현우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 김현일 소위는 '공군참모총장상'과 '최용덕상', '성무철인상'을 함께 수상했다. 외국 수탁생도 중 학교생활 우수자로 선정된 졸업생은 FA-50PH 조종사를 꿈꾸는 필리핀의 마이클 생도와 꾸준한 성적상승으로 마지막 학기 종합 7등을 차지한 몽골의 바트 생도가 선정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 소위들 중에는 형과 함께 '보라매 형제'로 조국의 하늘을 수호하게 돼 주목을 받은 인물도 있다. 이준범 소위는 형 이승범 중위(공사 67기), 박진권 소위는 형 박진웅 중위(공사 68기)의 뒤를 각각 따르게 됐다. #공군사관학교 #공사 #공사69기 #임관식 #공군소위

2021-03-19 14:34:1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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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 복구 속도 낸다

싸이월드제트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의하고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의 복구에 속도를 낸다. 싸이월드제트는 18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싸이월드 서비스 데이터 이관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싸이월드는 SKT의 데이터센터(IDC)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보관했고, 이후 싸이월드가 서버 비용을 연체하자 SK컴즈의 질권설정으로 싸이월드 서버 접근이 막혀 있었다. 싸이월드제트는 SK컴즈와 합의로 1년 5개월만에 IDC센터에 보관되어 있는 싸이월드 서버에 접속했고, 본격적인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복구작업에 돌입하게 됐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합의내용은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밝힐 수 없으나,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부활을 지지하며 큰 결단을 해줬다"며 "싸이월드 서버 접속 결과 고객 DB 180억개가 유실 없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싸이월드 서버에는 사진 170억장, 음원MP3 파일 5억 3000만개, 동영상 1억 5000만개 등 회원 3200만명의 데이터가 그대로 보관되어 있음을 싸이월드제트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는 오는 5월 싸이월드의 모바일 서비스 오픈과 함께 고객권리 보호에도 나선다. 지난 10년간 SK컴즈가 보관해온 35억원 상당의 도토리의 환불을 싸이월드 모바일 버젼 오픈과 동시에 진행한다. 싸이월드제트는 환불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의에 따라 그동안 접속불가였던 사이트 접속도 조만간 가능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싸이월드 부활 관련 소식들이 보도되면서, 고객들의 '아이디찾기' 등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이제 싸이월드 서버가 열렸기 때문에 사이트를 통해 곧 서비스 개시 등 싸이월드의 복구 진행과정 등을 소개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를 추진 중인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1월 코스닥 상장사 인트로메딕, 스카이이엔엠과 투자회사가 모여 설립했다. 회사는 그동안 개발사 에프엑스기어와 함께 싸이월드 모바일 서비스 로드맵 설계와 프론트 기획 및 화면 설계를 진행했다. #싸이월드복구 #싸이월드제트 #SNS

2021-03-19 13:20:4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