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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산자부 ‘반도체 소재부품 인력 양성사업’ 선정

한양대·성균관대 등 총 7개 대학 컨소시엄 구성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한양대와 성균관대, 인하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산학프로젝트 기반 '반도체 소재부품 장비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반도체 패키지&테스트'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R&D)사업으로 산업 밀착형 우수 인재 양성과 반도체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만 지원하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올해부터는 '패키지&테스트' 분야까지 확대됐다. 서울과기대는 한양대와 성균관대, 강남대, 안동대, 인하대, 충북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간 총 6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선발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반도체산업협회 주관 단기실습프로그램 참여 ▲현장실습 ▲장학금 지원 ▲학부생 단기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학과는 ▲NID대학원 나노IT융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2021년 3월 신설 예정) ▲신소재공학과 등이다. 서울과기대는 "컨소시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형 반도체 소재부품 장비 분야 및 패키지·테스트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한양대 #성균관대 #인하대 #강남대 #안동대 #충북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3 11:2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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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현장 적용 본격 나선다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검증을 완료하고, 상품화를 통한 현장 적용에 나선다. 포스코ICT가 공급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포스마스터(PosMaster)', '포스드라이브(PosDrive)'를 비롯한 현장 제어시스템과 TMS(굴뚝감시시스템)용 데이터 수집시스템이다. 포스코ICT는 지난해까지 이들 솔루션의 개발과 현장 검증을 마무리 짓고, 전문조직을 발족시켜 솔루션 공급과 유지 보수 등 지원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 것이다. '포스마스터'는 철강을 비롯한 모든 산업현장의 설비를 컨트롤하는 제어시스템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니터링 및 운전기능을 탑재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로 구성된다. 기존 PLC는 설비 제조사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는 물론 통신 및 입출력 방식 등이 제각기 다르고,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설비 변경과 증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 '포스마스터 PLC'는 개방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설비 제조사의 IO 카드를 범용으로 사용할 수 했고, 모터드라이브(Motor Drive), 로봇 등 단독 기기, 이기종 PLC 및 PC/MES 등 상위 시스템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PLC/HMI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어기기로 확장이 가능하다. 포스코ICT는 포스마스터를 글로벌 제조사인 지멘스, 히타치 등을 대체하는데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마스터의 기본 PLC 기능에 Level 2 프로세스 컴퓨터를 포함해 계층간 통합을 통한 경제적인 제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포함한 포스프레임 엣지(PosFrame Edge) 시스템으로 연내 개발해 제철소 스마트팩토리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AC 모터 드라이브도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AC 모터 드라이브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C 모터의 회전속도와 방향, 전달 힘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다. 포스코ICT 심민석 실장은 "철강공정에서 글로벌 메이커 중심의 PLC 및 Drive의 대체 사업 확대와 현재 상품화 개발중인 포스마스터 엣지 시스템(PosMaster Edge System)을 통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경쟁력 있는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SI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AI

2021-03-23 10:54: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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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에 축하 건넨 국힘 의원들...심판·소명·혁신 주문

23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정됨에 따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SNS에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국회의원(용산)은 페이스북에 "오세훈 후보 축하합니다. 안철수 후보께는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제 단일화 여론조사는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났다. 문재인 정부 심판의 성격을 가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은 오세훈 후보에게 무거운 책임감과 엄중한 소명의식을 주문했다. 장 의원은 "부산의 박형준 후보와 함께 압승을 거둬 정권을 탈환할 교두보를 세워주길 기대한다"며 "오늘 승리한 오세훈 후보나 석패한 안철수 후보나 모두가 승리자"라고 말했다. 또 "지긋지긋한 패배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국민들께 안심과 희망을 안겨드리는 야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영 의원은(부산 남구 갑) 오세훈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지만 서울시민이 오새훈 후보를 지지해주었다고 해서 안심하거나 방심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야권 통합의 계기가 마련됐으니 문재인 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단한해 보선은 물론이고 대선까지 파죽지세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참패 후 혁신다운 혁신이 없었던 우리 당이 제대로 혁신을 해야 한다. 당의 얼굴인 당대표를 친이친박을 넘은 새로운 얼굴로 뽑고, 원내 대표도 전략과 투쟁을 융합해 102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23 10:51: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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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비서실장 갑자기 박원순 전 시장 회상,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23일 페이스북에 박원순 전 실장을 회상하는 글을 올렸다. / 페이스북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의 SNS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회상하는 글을 올렸다. 박원순 전 시장은 3선 서울시장을 지냈으나 지난해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을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23일 임 전 실장은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라며 글을 시작했다. 임 전 실장은 "청렴이 여전히 중요한 공직자의 윤리라면 박원순은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였다며 "호텔 밥 먹지 않고 날선 양복 한 번 입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반 이상 남기는 쪼잔한 공직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순 전 시장의 행정가적 모습을 추억했다. "완전히 참여와 자치의 공간으로 변모한 주민센터와 여기저기 숨쉬는 마을 공동체, 그리고 생활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찾아가는 동사무소, 찾동에서도 박원순의 향기을 느낀다"며 "서울을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국제관광도시로, 세계 최고의 마이스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동분서주하고 서울시 행정을 전파하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리더들과 열띠게 토론하던 그의 모습도 그립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을 용산 공원의 솦 속 어느 의자엔가는 매순간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자 치열했던 박원순의 이름 석자를 소박하게나마 새겨 넣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이 왜 갑자기 박원순 전 시장을 조명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의 분위기가 야권 단일화로 야권에 몰려있는 만큼 3선 서울시장인 박 전 시장을 재조명함으로써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03-23 10:26: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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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보수야권 단일후보 선출…10년 만에 서울시장 도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경쟁에서 오 후보가 경쟁 끝에 승리, 10년 만에 서울시장에 도전하게 된 셈이다. 국민의힘·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기관의 적합도·경쟁력 설문을 합산해 오 후보가 보수야권 단일 후보로 최종 확정된 사실에 대해 발표했다. 다만 양측은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한국리서치, 글로벌리서치)에서 전날(22일) 오전 10시부터 무선 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후보 경쟁력·적합도를 각각 반영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당초 양당은 이날까지 여론조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높은 응답률로 하루 만에 끝났다. 보수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스로 담금질하며 (서울)시민께 진 마음의 빚을 일로써 갚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해왔다. 지난 10년간 무거운 심정으로 살아왔다"며 "제 가슴 한 쪽에 자리한 무거운 돌덩리를 이제 조금 걷어 내고 다시 뛰는 서울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안 후보에 대해 "우리는 단일화전투에서는 대결했지만, 정권 심판의 전쟁에서는 저의 손을 꼭 잡아달라"며 "어제까지 어디에 있었는가는 깨끗히 잊기로 하자. 절박하고 처절하게 승리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국민의힘도 오 후보가 보수야권 단일 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이날 논평을 내고 "이제 우리 야권은 오 후보를 중심으로 보궐선거 승리라는 고지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 선거대책위 박용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안 후보를 비롯한 모든 자유민주 세력과 하나가 되는 원팀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기 위한 험난한 대장정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라는 고지를 놓고 무도한 문재인 정권과 치열한 대결을 벌여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는 화학적 결합과 진정한 결속"이라고도 말했다. 이는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양측 후보가 쟁점 현안을 두고 공방 벌인 점에 대해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 후보가 보수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되면서 범여권 단일 후보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일인 오는 25일부터 여야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보궐선거 #보수야권 #단일후보

2021-03-23 10:19: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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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이사장, 업무추진비 사용 현황 공시 의무화

'교육관련기관 정보공개 특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학생부종합전형 전임사정관 현황도 공시 대상 올해부터 사립대학 총장과 재단 이사장도 매년 업무추진비를 공개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사진은 유은혜 장관이 지난 2019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사학 법인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학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한 모습./뉴시스 제공 올해부터 매년 사립대학 총장과 재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현황 공개가 의무화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의 입학사정관 현황 등 학생 선발에 관한 사항과 사립대학 총장과 이사장 등의 업무추진비 사용현황을 신규로 공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2019년 12월 발표된 '교육신뢰회복을 위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립대학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립대학의 장, 학교법인 이사장 및 상근이사의 업무추진비 사용현황'을 매년 8월 공시해야 한다. 또한, 2019년 11월 발표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각 대학은 매년 6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임 입학사정관 수' 및 '평가자 1명당 서류평가 건수'를 공시하게 됐다. 대입 전형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학내 성폭력 문제 예방의 대책도 담겼다. 대학은 대학 내 성폭·성희롱 상담기구 운영 현황을 추가로 공시해야 한다. 이는 지난 2019년 6월 발표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라서다. 기존에는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실적만 공개 대상이었다. 지난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폐지되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두게 되면서, 이를 반영하기 위해 별도의 학교정보공시 항목으로 구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의 학생선발 환경, 사립대학 업무추진비, 대학 내 성폭력·성희롱 상담기구 등의 대학정보공시는 대학의 내실 있는 관리를 유도하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정보공시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부 #유은혜 #국무회의 #대학 #사립대 #총장 #이사장 #업무추진비 #공시 #학종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사정관 #성폭력 #근절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3 10:18: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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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박영선 캠프 사무실에서 농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가 23일 안국동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무소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무소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 노조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여러 사업장의 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 차려진 박 후보 캠프에서 아시아나KO·이스타항공·코레일네트웍스·LG트윈타워 해고 노동자 등 9명이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정부 여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과거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배신감이 강하게 든다"며 "1000명 해고 사태를 더는 방치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가 페이스북에 박영선 후보 캠프 농성 사실을 알렸다. / 공공운수노조 페이스북 노조에 따르면 "2월부터 청와대, 정부여당, 그리고 박영선 캠프를 찾았지만, 해결책 제시는 물론 제대로 된 면잠조차 진행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농성에 참가한 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1000명의 해고된 조합원들이 정치가 집권여당이 피눈물나는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 줬으면 한다"며 "명확한 답변을 들을때까지 이자리를 지키겠디"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3 10:15: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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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 전문기업과 맞손..신약 적응증 확대 나선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왼쪽)와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22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있다.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신약개발역량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와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개발중인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과 'DWN12088'에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유전자 발현 패턴기반의 AI 플랫폼 'RAPTOR AI'를 접목해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뇨병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을 비만 등 대사 질환 전반·심장질환·신장질환 등으로 확대하고, 폐·신장·피부에 나타나는 난치성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DWN12088에서 항암제 등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빠른 시간 안에 최적의 치료제 조합을 발굴할 수 있어 신약개발 과정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신약 후보물질과 신규 적응증을 찾아내는 AI 플랫폼 기술과 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재작년과 작년 각각 시리즈A·B를 거쳐 도합 25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대웅제약 역시 연구개발 협약 체결 이후 온코크로스에 소정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온코크로스가 가진 바이오인포매틱스 기반의 뛰어난 AI 플랫폼과 대웅제약이 보유한 높은 신약개발 역량이 만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당사의 AI 기술과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이 접점을 만나 기존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한국 제약산업이 한층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신규 타겟 단백질 구조 규명에 특화된 AI 신약개발회사인 미국 A2A파마와 항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작년부터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간 축적한 데이터에 이번 온코크로스와의 협업 데이터 또한 접목시켜 신약 파이프라인의 생산성과 가치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3 10:05: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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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 백신 접종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346명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김정숙 여사의 접종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2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346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는 346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9421명(해외유입 745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20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이 97명, 경남 29명, 경북 19명, 인천 12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 23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 질병관리청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3명, 유럽 5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2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9만 1079명(91.61%)이 격리해제돼, 현재 66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4명(치명률 1.7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704명으로, 68만 560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84.8%였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3 10:02:08 박태홍 기자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에 100억원 추가 출자, 2대주주 됐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해 기존 보유지분을 더해 2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기술평가에 의한 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프릴바이오는 독자적인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기술과 항체 절편 활용 반감기를 증대시킬 수 있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SAFA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항체 신약 전문기업이다. 현재 올해 미국에서 임상1상을 준비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 전임상 단계인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R3, 남성불임 치료제 APB-R2 등을 개발 중이다. 최근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20년 18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고, 이때 유한양행도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30억원을 투자, 4.89%의 지분을 취득한바 있다. 이후 유한양행과 에이프릴바이오는 '공동연구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에이프릴바이오가 보유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인 SAFA를 활용해 양사가 공동연구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코스닥 시장에 기술평가에 의한 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며, 주요 재무적 투자자로 LB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쿼티파트너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BSK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기술특례상장 #SAFA기술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3 09:58:0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