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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문과 함께하는 미술전 'EUMC Fair'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ECA센터가 함께 기획한 미술전 'EUMC Fair'가 이대서울병원 C관 2층에 위치한 아트큐브에서 19일부터 5월말까지 개최된다. 개막전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재진 의대 학장, 강애란 조형예술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미술전은 세대 간 폭넓은 시각과 교감을 감상할 수 있는 선후배 릴레이 전시로 기획됐다.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PartI:학생전', 5월1일부터 30일까지는 'PartII:동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PartI' 학생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 118명의 작품 351점을 전시 및 판매한다. 'PartII' 동문전은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대 출신 작가 100여명이 출품한다. 전시제목은 '메로그래피'다. 인류학자 메릴린 스트래선이 제안한 이 개념은 히랍어로 부분을 뜻하는 '메로'와 기록 또는 기술을 뜻하는 '그래피'를 조합해, 부분들 간의 상호 관계에 주목하는 개념이다. 33x33cm로 동일한 규격의 판넬 안에 각각 다양한 개성이 담긴 작업을 개별적 특성으로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EUMC-Fai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 및 구매가 가능하고, 판매금의 일부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기부된다. 2019년 개원한 이대서울병원에는 아트큐브와 웰니스아트존 등 일상적으로 문화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이 다수 마련돼 있다. 또 서울병원은 정기적으로 ECA센터와 협업해, 미술 전시회, 아트페어,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관람자에게는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EUMC-Fair'에서 이화여대 출신 신진, 중진 작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는 물론 의료진들이 함께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기간 입원과 치료에 지친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병원 곳곳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접하며 미소 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이대서울병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2 13:4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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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콘텐츠창작자·데이터마케팅전문가·오디오북내레이터 등 36개 신직업 탄생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22일 사회경제적 변화와 기술혁신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을 소개한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화예술 분야를 게임·공연·영화·웹콘텐츠 등 12개 분야로 나눠 국내외 새로운 일자리를 검토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하고,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한 신직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문화예술 분야는 미래 성장분야인 콘텐츠 산업과 관련이 깊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이 디자인과 공연, 영상 등의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다. 또 K-팝, 웹툰 등은 세계시장에 진출하면서 창작활동 외에 기획, 기술, 마케팅, 국제교류, 품질관리, 번역 등의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종적으로 신직업 36개를 선별했다. 신직업으로는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맞춤형게임프로그래머, 공연미디어전문가 등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직업과 온라인튜터, 이러닝테크니션, 공연방송기술자 등 온라인공연 유료화 등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에 따라 생긴 직업 등이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연구위원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디지털 기술이 각종 콘텐츠에 접목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공연 및 이러닝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문화예술 기획자 등을 비롯하여 관련 예능 및 실무인력은 해당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적용?활용하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의 발간물 메뉴-직업·진로정보서에서 전체 원문을 받아볼 수 있다. #문화예술신직업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데이터마케팅전문가 #오디오북내레이터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2 12:2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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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학년별로 23~25일 실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고등학교 1학년~3학년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사흘간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97만여 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 밀집도 원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사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년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23일 1학년을 시작으로, 24일에 2학년, 25일에 3학년으로 분산해 응시하게 된다 재택 응시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자가격리 등으로 재택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은 영역별 시작 시각에 맞춰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재택 응시자의 경우 성적 처리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4교시 한국사 답안지가 분리 제작됐다. 고2, 고3의 경우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게 된다. 특히 고3의 경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 영역을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한다.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실시하는 3학년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3개 학년 평가 문항 모두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시교육청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과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공통과목 #선택과목

2021-03-22 12: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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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1020억원 결성… 5년간 4000억원 만든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를 1020억원 규모로 결성하고 본격 투자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와 펀드운용사인 L&S벤처캐피탈, 산은캐피탈, 출자자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은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펀드 결성식을 열고 향후 펀드 투자와 운용방안을 논의했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공정·제품·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에 투자된다. 그간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에 대응하고 산업 디지털전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산업혁신펀드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번 펀드는 당초 결성 목표금액인 800억원보다 220억원을 초과해 결성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투자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향후 펀드 운용사는 디지털산업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펀드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결성된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를 시작으로 올해 총 8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포함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총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2호 펀드는 상반기 중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본격 조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펀드 외에도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2020년10월)을 통해 디지털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디지털 산업생태계 전환 및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 속에서 우리 기업의 생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디지털산업혁신은 필수요건이 됐다"며 "우리 산업계가 디지털 전환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혁신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산업혁신펀드1호 #디지털산업혁신펀드2호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2 11:32: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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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기자회견 "박영선 후보 이기고 정권교체 교두보 놓겠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84차 최고위원회의 산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를 마친 후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재건축을 추진중인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단지를 찾아 주민들의 설명을 들으며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늦었지만,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내놓는데 협조해 주신 오세훈 후보님, 김종인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궐선거 승리와 정권교체의 염원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서울시민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석달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곧바로 야권후보 단일화와 서울시 야권 연립정부를 제안하며 후보 단일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또한 야권 단일후보 선출, 선거 후 국민의힘과의 통합, 그리고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범야권 대통합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구상도 밝혔습니다. 단일화 협상에 진척이 없자, 다시 저는 국민의힘에서 원하는 방안 모두를 수용하겠다고 결심하고 꼬인 실타래도 풀어냈습니다. 문제를 풀어내는 정치는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국민께 약속하고 지향하는 정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 때만이 서울시장 선거 승리는 물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확실하게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재인 정권 심판을 바란다면,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서울시장만 할 사람과 정권교체의 교두보도 함께 놓을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증명되었듯이, 박영선 후보와 1:1 대결에서 더 크게 이기는 제가 대선에서도 야권이 승리할 수 있게 해줄 유일한 후보입니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저는 야권 지지층을 20·30대, 중도층, 무당층까지 확장시켜 대선에서도 야당 후보를 찍게 해서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할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단일화 과정을 돌아보면 많은 소회가 남습니다. 적을 이기기보다 동지를 설득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내전이 비극적인 것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사이의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내전사를 보면 서로를 잘 알기에 상대를 더욱 잔혹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이 비극, 이 진통을 잘 넘긴 나라들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그 갈등을 끝내 봉합하지 못한 나라들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미국은 남북전쟁 이후 세계 초강대국으로 성장했고 우리 역시 6.25 전쟁을 딛고 세계 속에 우뚝 섰습니다. 반면 중동,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은 전쟁 후 통합에 실패하면서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번 야권 단일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비 온 뒤 땅이 저절로 굳어지지 않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아 패인 곳을 덮고, 갈라진 틈을 메워야 진정한 하나가 되고 더 단단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야권의 진정한 대통합을 위해,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 제 한 몸을 바칠 각오입니다. 국민의힘 동지들에게 부탁드립니다. 2번이든, 4번이든 모두 더 큰 2번일 뿐입니다. 선거후 더 큰 2번을 만들어야 정권교체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 배를 탄 식구이고, 내년 대선을 향해 함께 대장정에 나서야 할 동지입니다. 여러분께서 마음을 여셔야 야권의 영역을 중도로까지 획기적으로 확장하고 한국 정치의 대전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야권은 거짓과 위선의 세력들이 쳐 놓은 덫에서 빠져나와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끌려 다니는 야권으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역사와 국민만 보고 앞으로 갑시다. 서로 연대해, 민주주의와 법치를 말살하고 공정과 정의를 파괴한 거대한 세력을 함께 무너뜨립시다. 그것이 국민과 역사 앞에 진정 당당하고 올바른 자세입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의 단일화 요구 수용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3.19. photo@newsis.com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황영조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봉주 선수가 평생 18만 km를 뛰며 공식경기에서 41번의 완주를 했다는 걸 기억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누가 단일후보가 되든, 역사상 최초의 중도와 보수 단일화를 이뤄낸 두 주인공을 똑같이 기억하고, 똑같이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과 내일은 이번 선거의 승패를 사실상 결정하는 날입니다. 이것 하나만 생각해 주십시오. 민주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가장 크게 이기는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고, 야권 단일후보로 가장 적합한 후보입니다. 민주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더 크게 이기는 후보가 야권의 지지층을 넓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할 후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야권단일화를 위한 충정으로 불리함도 모두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국민들께서는 서울에서 야권의 8연패가 더 이상 이어지는 것을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야권진영이 서울시장 선거에 이긴 후 다시 과거의 모습 그대로 돌아가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선거는 이기고 대선에서는 패배하는 참담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내곡동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이 더 밝혀지고 당시 일을 증언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야권 후보가 사퇴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룰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제일 두려워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후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안철수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지난 12월부터 야권이 불리할 때도 늘 이겨왔던 후보, 과거 5년간 시정의 여러 가지 문제로 발목 잡히지 않을 후보, 선거기간 내내 추궁당하고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기간 내내 상대를 추궁할 수 있는 후보, 의사로서 임기 첫날부터 코로나19로부터 서울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챙길 후보, 벤처 기업가로서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 후보,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의 지지층을 넓히고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에 헌신할 후보, 어떤 공격에도 흔들릴 일 없는 무결점 후보 안철수가, 서울을 서울시민의 손에,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의 품으로 반드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믿습니다.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3-22 11:12: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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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개발자 공채…1억 스톡옵션·보너스 지급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하는 개발자 직군은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선물하기·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으로 총 11개 부문이다. 카카오메이커스의 경우 신입 개발자를, 그 외 다른 서비스의 영입 포지션에서는 경력직 개발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3월 22일부터 4월 2일 17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포지션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합격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경력 개발자의 경우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카카오커머스는 입사 시 3년마다 1개월의 안식 휴가와 휴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장의 승인 없이 크루(임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다.

2021-03-22 11:06: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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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너지'의 마지막 인사, 후임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뜨거웠습니다. 끝맺음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입니다" 김진애 의원이 22일 국회의원 사퇴 전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공식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의 사퇴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의원직을 승계한다. 김진애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김 의원을 도와준 당원 및 지지자·후원회·김진애너지 시민특보단·보좌진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후임인)김의겸 의원님과의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져서 마음의 부담은 조금 덜고 갑다. 지난 삼 주 동안 김의겸 의원님이 많이 지지대가 되어주셨다. 감사드린다"며 "헌정사에 처음 일인지라 행정절차가 복잡했는데, 이번 주 24일 본회의에서 제 국회의원직 퇴직 처리 된다. 이삿짐 거의 다 쌌고요. 작은 행정처리 마무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진애 국회의원의 후임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논설위원·선임기자까지 지낸 베테랑 언론인이다. 2018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뒤를 이었다. 한겨레신문사를 2017년 7월 퇴사하고 얼마되지 않아 청와대로 직행하는 모습에 '정언유착'이라고 야권에서는 비판했고 한겨레신문 내부에서도 비판이 일었다. 2018년 7월 재개발 마무리 단계의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9구역에서 재개발 대상 건물을 25억 7000만원에 매입한 것을 두고 '투기' 논란이 일었다. 본인이 신고한 재산의 두 배에 이르는 빚을 내고 부동산을 구입한 것. 김 전 대변인은 노후 대책용으로 구매한 것이라며 일축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2019년 3월 29일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청와대 대변인에서 물러났다. 이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명단에서 4번을 받았지만 3번까지 당선되는 바람에 국회 입성을 하지 못했다.

2021-03-22 10:48: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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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기술성 평가 통과..3분기 코스닥 상장 추진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오는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내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및 성장 잠재력,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인력 수준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바이젠셀은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보령제약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2020 대한민국신약의료대상'에서 식약처장이 수여하는 바이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표준치료법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이 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지난 2019년 10월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 허가와 함께 빠른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임상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여 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3가지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신약 발굴에도 집중해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2 10:44: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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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쓰리엔클라우드, 대학 AI 교육사업 수주 잇따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엔쓰리엔클라우드가 대학 인공지능 교육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한신대학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울산대학교 'AI 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AI 기반 신산업 창출'이라는 국가전략에 발맞춰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AI 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미래 혁신 기술인 인공지능 심화 학부교육 'AI기업형', 'AI창업형', 'AI연구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울산대학교에 AI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을 구축한다. ▲AI 서버 시스템 ▲AI 머신러닝·딥러닝 개발·수행을 위한 플랫폼 기능 ▲관리자 포털과 사용자별 AI 학습환경 구성 ▲AI 서버 러닝 플랫폼 시스템 등 AI 융합전공학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고성능 AI 전용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 컴퓨터와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산업 현장과 대학이 상호 교육과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성능 AI 서버 시스템으로 엔비디아 'DGX A100'를, 다수의 교수와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AI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멜라녹스 '100Gbe 이더넷 스위치 허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지난 1월 한신대학교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 환경과 인공지능 실습환경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규정 엔쓰리엔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인 ICT(정보통신기술) 및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회사가 보유한 R&D 기술이 다양한 AI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AI교육 #울산대 #한신대 #대학인공지능

2021-03-22 10:42:1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