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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주)나스미디어와 '학생 실습·취업' MOU

재학생 일자리 창출 및 IPP 현장 실습 협약식 진행 후 한수경 나스미디어 경영기획총괄 이사(왼쪽)와 이미옥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지난 2일 오후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손성달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교수와 나스미디어의 한수경 경영기획총괄 이사, 김성진 경영기획실장, 양찬우 인재경영팀장, 정상원 채용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와 나스미디어는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취업과, IPP 실습,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나스미디어는 올해 초부터 한신대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과 실습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한신대 4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IPP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미옥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장은 "업계 최고 직무역량과 인적자원 인프라를 가진 '나스미디어'와 '한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미디어 직무취업교육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발전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 #진로취업본부 #이미옥 #나스미디어 #취업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8 09:3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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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글로벌 기업 하시코프와 손잡고 멀티 클라우드 시장 잡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글로벌 기업 '하시코프(Hashicorp)'와 손잡고,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관리 및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시코프는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 50여개 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테라폼, 볼트, 컨설, 노마드 등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하시코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펼치고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에 특화된 인프라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 간 긴밀한 기술 지원 및 협력은 물론이고 마케팅, 영업 분야를 강화해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진행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MSP(클라우드관리서비스) 사업, 정보 보안 사업 등과 연계해 리테일 뿐만 아니라 금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밸류서비스사업 담당 상무는 "다변화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기술은 효율성 측면은 물론이고 민첩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신세계아이앤씨가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리테일테크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유통, IT,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멀티 클라우드 전략 운영을 위한 차별화된 인프라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해성 하시코프 이사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SI #클라우드 #MSP #자동화

2021-04-08 09:29: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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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고 원인 2배 과속 때문..."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타이거 우즈가 지난 2월23일 로스앤젤레스 외곽에서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은 제한속도의 2배에 달하는 과속과 급회전길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차량 통제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알렉스 빌라누에바 보안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빌라누에바 보안관은 우즈가 11년 사이 3번째로 대형 충돌 사고를 낸 것과 관련, 법정에 소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사고 원인은 도로 상황에 안전하지 못한 과속 주행으로 급회전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빌라누에바는 우즈가 잦은 사고 발생 지역에서 제한속도 72㎞(42마일)의 2배에 가까운 시속 135~140㎞(84∼87마일)로 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보안관실은 또 우즈가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브레이크 대신 액셀러레이터를 무심코 밟은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타고 있던 제네시스 SUV 차량의 에어백이 펴졌었다. 우즈는 사고를 조사하던 보안관들에게 사고 전 약을 먹거나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그러나 마약이나 알코올 복용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혈액 샘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청구하지 않았고, 휴대전화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우즈의 과속 사실은 SUV 차량의 데이터 레코더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우즈는 리비에라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후 귀가 중 로스앤젤레스 외곽 롤링힐스 에스테이트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2개의 차선을 가로질러 나무에 정면 충돌해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2021-04-08 09:15: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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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야...' 류현진 7K 호투에도 패전 멍에

류현진이 잘 던지고도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 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잘 던지고도 타선의 침묵 속에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1홈런)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90개의 공을 뿌리면서 최고 구속은 92.1마일(약 148㎞)까지 나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38에서 2.92로 끌어내렸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상대 강타선을 막아내고도 승패 없이 물러났던 류현진은 이날도 웃지 못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텍사스를 상대하게 된 류현진은 1회부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첫 타자 이시아 카이너-팔레파를 7구째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고, 데이비드 달, 조이 갤로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2회 아쉬운 실점이 나왔다. 홈런을 얻어맞았다. 선두 닉 솔락에게 던진 2구째 88.7마일(약 143㎞)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다. 솔락은 타구를 그대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양키스전에 이어 나온 류현진의 시즌 두 번째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후속 네이트 로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호세 트레비노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유격수 마커스 시미언이 깊숙한 타구를 잘 잡아 송구했지만,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포구를 하지 못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레오디 타베라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이어 찰리 컬버슨에게도 중전 안타를 허용, 2사 1, 3루에 몰린 류현진은 카이너-팔레파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위기를 벗어났다. 3회부터 다시 안정을 찾았다. 달을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갤로, 솔락을 각각 뜬공, 땅볼로 요리했다. 4회도 삼자범퇴 쾌투가 이어졌다. 5회 1사 후에는 컬버슨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맞아 다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카이너-팔레파와 달을 모두 뜬공으로 정리하면서 홈을 허용하지 않았다. 상대 중심 타선을 다시 만난 6회, 또 한번 삼자범퇴로 가볍게 끝낸 류현진은 7회 고비를 맞았다. 선두 트레비노에 내야 안타, 엘리 화이트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에 놓였다. 타바레스의 번트 타구를 잡은 1루수 게레로 주니어가 3루에 송구, 선행 주자를 잡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컬버슨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솎아내고 카이너-팔레파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제 역할을 한 류현진은 1-2로 뒤진 8회 팀 마이자와 교체됐다. 그러나 타선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토론토는 2회 1사 2루, 3회 2사 1, 2루 찬스를 놓치는 등 좀처럼 방망이가 힘을 쓰지 못하며 계속 끌려갔다. 7회까지 침묵하던 토론토는 0-2로 뒤진 8회초에야 선두 타자 시미언이 텍사스 맷 부시에게 좌월 솔로포를 날려 1점을 만회한 채 경기가 끝났다.

2021-04-08 09:11: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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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소방청, AI·빅데이터 활용해 지능형 119 접수시스템 만든다

국내 연구진과 소방청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똑똑한 119 접수시스템 만들기에 힘을 합쳤다. 신고 접수자가 체계적이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면서 국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한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11일 대전소방본부 가수원안전센터 예비상황실에 연구진이 개발한 지능형 119 신고 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을 위해 현장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8일 밝혔다. 119 신고 접수는 긴박한 현장 특성상 통화에 잡음이 많고 긴장한 신고자와 대화가 이뤄져 신고내용과 재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접수자의 초동조치 능력에 따라 재난의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연구진은 119 신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하며 효과적인 초동 대처를 위한 '119 신고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대화 음성인식 ▲접수자를 위한 상황별 질문 추천 ▲재난 분류 및 자동 대응 정보 제공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실제 연구진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시스템 구성을 보면 왼쪽에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문자로 보여주는 기능(STT), 중앙 상단에는 추천 질의 목록을 배치해 접수자가 신고자와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질문을 모아두었다. 시스템 오른쪽 윗부분에는 재난 발생 위치정보 표출과 긴급구조표준 재난분류체계에 따른 재난 자동 분류, 중앙 하단에는 재난 분류에 따른 적합한 대응 정보를 자동 제공하며, 운용 중인 119 신고 접수시스템과 연계해 출동대를 자동 편성하는 기능을 넣었다. 연구진의 기술 내용을 119 신고 접수 업무 관계자 50명에게 사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85%로 높게 나타났으며 해당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기를 희망했다. 현재 ETRI는 실증기관인 대전소방본부로부터 개인정보 가명처리 및 관리 계획 기준에 따라 119 신고접수 음성 데이터 13만건, 관제이력 데이터 1만 6000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받아 전처리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상태다. 또 연구진은 오는 2023년까지 두 차례 단계별 현장 사용자 만족도 평가를 수렴하고 수요 기관인 소방청에서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ETRI는 또 향후 3년간 ▲실시간 119 신고 환경에 특화된 음성인식 텍스트 변환을 통한 대화 분석기술 ▲딥러닝 기반 119신고 접수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모델링 기술 ▲AI 기반 119 신고접수ㆍ출동 지령 지원시스템 구현과 실증을 위한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음성인식, 재난 상황 분류 정확도가 현재 80%대인 기술력을 소방, 재난 상황에 특화해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ETRI 정의석 공공안전지능화연구실장은 "대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전화, 챗봇 응대 업무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공공안전 서비스 국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능형 119 #재난대응 #ETRI #빅데이터 #인공지능 #AI #딥러닝

2021-04-08 09:08: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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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사공동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선다

KT는 지난 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KT 이스트빌딩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T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노사는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앱 '마음톡' 확산 ▲장애인 고용 컨설팅 ▲발달 장애인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KT가 지난 7월 개발한 청각장애인 소통지원 앱 마음톡을 확산하는데 집중한다. 우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네일케어 숍 '섬섬옥수'에 근무하는 청각장애인이 마음톡 앱을 이용해 고객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섬섬옥수는 청각장애인이 철도 이용고객에게 무료로 네일케어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현재 부산역, 대전역, 익산역, 용산역에 있으며, 향후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이선주 상무는 "KT는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KT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노사가 한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KT희망지음 신임 이사장으로 김해관 전 KT 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임했다. KT는 KT희망지음을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희망지음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2월 설립됐다.

2021-04-08 09:04: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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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 완료...오세훈·박형준 압승

4·7 재보궐선거 개표가 마감된 가운데 8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각각 57.50%, 62.67%의 득표율로 크게 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개표가 완료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 후보는 279만8788표를 얻어 190만733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제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89만1452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18.32%포인트다. 이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1.07%,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 0.68%,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 0.48%, 무소속 신지예 후보 0.37%, 진보당 송명숙 후보 0.25%, 민생당 이수봉 후보 0.23%, 미래당 오태양 후보 0.13% 등의 순이다. 이보다 앞서 개표가 끝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 후보가 96만 1576표를 얻어 52만8135표에 그친 민주당 김영춘 후보(34.42%)를 누르고 시장에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43만 3441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28.25%포인트다. 나머지 후보들은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1.06%, 진보당 노정현 후보 0.85%, 미래당 손상우 후보 0.51%, 민생당 배준현 후보 0.47% 등의 순이다. 개표가 끝남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11시께 이번 재보궐선거의 당선인 결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1-04-08 09:03: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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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다

SKT CI. SK텔레콤은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된 AI 서비스로,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도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의료기관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담당자가 '누구 백신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백신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 전 일정 안내·접종 후 증상 여부 체크한 후 대상자의 답변을 웹사이트에 업로드함으로써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식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 도입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 경감도 기대된다. 지난해 5월부터 방역 현장에 투입된 '누구 케어콜(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올해 4월 초까지 약 12만명의 대상자에게 130만콜의 전화를 걸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85%까지 경감시킨 바 있다. 또 '누구 백신 케어콜'을 통해 대상자는 백신 접종 후 주요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대한 안내 및 이상 증상에 대한 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KT와 질병관리청은 '누구 백신 케어콜'을 2분기 내 개발하고, 3분기부터 지자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폰 활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이 보다 손쉽게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8 08:51: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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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세훈 '당선 확실'에 "뜨거운 가슴으로 일할 것"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난으로 정말 큰 고통, 불편 속에 있는 서울시민이 많아 어떻게 위로하고, 보듬고, 챙겨야 할지 생각하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분골쇄신해 대한민국 심장 서울이 다시 뛰도록, 우리 대한민국도 반듯이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1시 기준 개표율은 75.3%이며, 오 후보는 57.34%(210만2769표)로 박영선(39.45%, 144만6581표)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당선을 확실시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방문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뻐야 할 순간인데 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선 소감에서 오 후보는 "위중한 시기에 제게 일할 기회를 준 것은 이렇게 산적한 과제를 능수능란하게,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라는 서울시민의 지상명령으로 받들겠다"며 "지난 5년간 머리로 일했다면, 이제는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겠다"고 향후 구상을 밝혔다. 이날 오후 오 후보는 전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희롱 피해자를 언급하며 "피해자는 우리 모두의 아들, 딸일 수 있다.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복귀해서 업무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제가 정말 잘 챙기겠다"고도 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는 결과가 예상되자 "서울과 부산시민의 상식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은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정당으로서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이렇게 해서 내년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정권을 찬탈할 수 있는 기반을 굳게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들 마음도 제가 모두 받겠다. 이제 새로 피어나는 연초록 잎을 보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패배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SNS에 올린 글에서 박용주 시인의 시 '목련이 진들'에서 '목련이 지는 것을 슬퍼하지 말자. 피었다 지는 것이 목련뿐이랴. 기쁨으로 피어나 눈물로 지는 것이 어디 목련뿐이랴'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 새벽 하얀 목련이 피는 것을 보며 집을 나섰다. 목련의 단아하고 눈부신 흰빛에 맺힌 간절함이 봄을 말하고 있었다"며 "천만 시민의 새로운 봄을 정성껏 준비했지만 그 봄이 지고 말았다"고 선거 패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모두 감사하다. 모두 잊지 않겠다"며 "진심이 승리하길 염원한 시민들께 끝없는 감사를 드리며, 엎드려 큰절 올린다"고 덧붙였다.

2021-04-08 01:06: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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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세훈·박형준 '확실'…심판 택했다

4·7 서울·부산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8일 국민의힘 소속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 5년차이자 내년 대선을 앞두고 치른 선거 결과인 만큼 유권자는 '정권 심판론'을 택한 것으로 풀이되는 결과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42.75%인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56.15%(116만9554표)로 박영선(40.8%, 84만9857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상황이다. 같은 시간대 기준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율은 74.94%이며, 박형준 후보가 62.98%(72만5086표)로 김영춘(34.19%, 39만3542표)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선거를 지휘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7일)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서울·부산시장 선거 압승이 예측되자 "민심이 폭발하지 않았나, 국민의 상식이 이기는 선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형준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전날(7일) 오후 11시께 "더 겸손한 자세로 시정에 임해 시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협치와 통합의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 이에 앞서 김영춘 후보는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에 겸허하게 승복한다"며 패배 선언을 한 바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7일 오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패배를 수용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 저희가 크게 부족했다"며 패배를 수용했다. 이어 "민주당은 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새기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 청년과 서민, 중산층을 돕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며 "저희를 지지해주신 국민께도, 지지하지 않으신 국민께도 감사드린다. 함께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민주당의 부족함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렸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성찰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2시께,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께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오세훈·박형준 후보는 8일부터 곧바로 임기를 시작, 시장으로 직무에 나설 예정이다.

2021-04-08 00:03:06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