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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움, 중앙대에 7700만원 상당 ‘AI 스마트 에어샤워기’ 2대 기증

㈜퓨리움이 중앙대에 에어샤워기 2대를 기증했다. 기증식에서 (왼쪽부터) 이창무 중앙대 보안대학원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남호진 퓨리움 대표, 박상규 중앙대 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윤형원 대외협력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퓨리움(대표 남호진)이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에 에어샤워기 2대를 기증했다. 중앙대는 ㈜퓨리움이 7700만원 상당의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 2대를 현물로 기증한 데 따른 기증식 행사를 15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증식은 총장단 회의실에서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예우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부자인 ㈜퓨리움 남호진 대표와 중앙대 박상규 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창무 보안대학원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윤형원 대외협력팀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퓨리움이 기증한 에어샤워기 2대는중앙대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과 법학관(303관) 입구에 각각 설치됐다. 기증식에 참석한 남호진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에서 10년 가량 연구원생활을 하며,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상용화시키지 못하는 R&D의 현실을 여러 번 목격했다.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퓨리움을 창업한 결과 깨끗하고 안전한 실내 문화조성이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라며 "중앙대에 에어샤워 기기를 기증한 것이 회사가 발전·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하나의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중요한 시기에 최신 에어샤워 기기를 기증해 준 덕분에 교내 방역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중앙대학교'와 마찬가지로 퓨리움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모든 중앙대 구성원을 대표해 응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퓨리움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들자'는 비전 아래 '도보 이동형(워킹 스루)' 형태의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제조·판매 중인 기업이다.

2021-04-18 10:3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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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위기의’ 대학들, 경쟁보단 협력나섰다

호남권 대학협력네트워크 출범…경남도 지역 협력 구도 확산 교육부 '대학 공동 과정''여러 대학이 1개 학과' 유도 삼육대와 강남대, 덕성여대, 대구보건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 인제대는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지원한다. 사진은 7개 대학 총장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삼육대 제공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으로 대대적인 구조 조정에 직면한 지역 대학들이 경쟁보다는 협력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교육부가 위기에 놓인 지방 대학의 상황을 역전 시킬 묘수로 지자체와 지방 대학들 협력을 통한 '상생'을 내도록 유도하면서다. 사립대는 물론 지방 국립대까지 대규모 미달사태를 겪은 상황에서, 이들의 협력이 '지역 혁신'과 '대학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국립대' 카르텔 깨고 사립대와 합심 전남대학교와 목표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호남권 10개 국·사립대는 최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호남권 대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까지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침에 따라 국립대 중심의 협의체가 구성됐지만, 올해부터는 사립대도 참여해 네트워크 확대와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대·목포대 등 전남·북 국립대 7개교와 조선대 등 사립대 3개교가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협의회 회장으로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선출하고, 각 대학 사업 총괄책임자로 구성된 사업협의회와 사업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대 주관의 공동교육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공동 성과관리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데이터도 공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동-서 대학 교류·화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두드림 ▲교육대학교 공동교육협력 네트워크 ▲광양만권대학 공동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준웅 전남대 기획조정처장은 "호남권역 국·사립대학이 꾸준한 교류, 협력으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대학' 협력…'옆' 동네 대학과도 맞손 이같은 대학 간 협력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 당국이 여러 대학이 공동학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과 운영이나 정원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지역과 지역 대학이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로 지역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서 첫해인 지난해 경남, 충북, 광주·전남 3개 플랫폼이 선정됐다. 올해 두 번째 선정을 앞두고 지난 16일 교육부 접수를 마감해 내달 최종 결과 발표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러 지자체가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 1곳을 신규선정하고 기존 단일형 플랫폼 중에서도 다른 지자체와 연합하는 형태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6월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경상남도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울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년간 2240억원을 들여 경남형 공유대학(USG) 설립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혁신 플랫폼을 울산까지 확대하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 울산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부터 기반을 다져온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공동체 등 스마트 산업 중심 USG 설립 등에 이어 올해부터는 울산지역 전략산업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저탄소 그린에너지 등 2개 분야를 추가한다. ◆ 대학가, 대학·학문 간 벽 허물어…"대학 변화 계기 될 것"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북대도 지역혁신사업 선정을 목표로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사업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플랫폼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 지역 소재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참여대학별 교육 혁신을 위한 방안 수립과 공동 과제 수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혁신공유대학체제를 통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강조한다. 최근 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사업 등을 통해 계열 간 수강신청 제한을 완화하고 과목별 수강인원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여러 대학이 1개 학과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부는 지난 12일 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선정 사업 협의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대학은 올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덕성여대, 백석대 등과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을 구성한 삼육대의 김일목 총장은 "사회와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제도 개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 참여, 자원공유 등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라며 "혁신공유대학은 대학과 학문 간 벽을 허물고 상호협력을 활성화하는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8 10:23: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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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와 가전 콜라보 체험매장 오픈

고객들이 광주 금호지구에 위치한 1호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KT 삼성전자의 인기가전을 KT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혜택가에 구입까지 가능한 체험매장이 광주 금호지구에 들어선다. KT는 삼성전자와 KT 대리점에서 세리프 TV, 비스포크 가전 등 삼성전자의 인기가전을 실물로 체험할 수 있는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을 19일부터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 1호점은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가에 위치한 광주 금호지구에 있는 금호 직영점이다. KT는 광주를 시작으로 연내 2개점이 추가로 열린다.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은 통신매장에 가전제품 전시공간을 적용한 첫 시도다. 직접 만지고 체험한 후에 구매하는 가전제품의 특수한 구매 성향을 바탕으로 KT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기획했다. 양사는 매장 내부를 가정집 거실과 같은 분위기로 보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의 인기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생활 가전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주거 단지와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 장소를 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KT의 키즈랜드 상품 체험은 물론 가전제품 통합상담이 가능한 공간에서 체험, 상담, 그리고 구매까지 한번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반값초이스'을 활용하면 인기가전을 혜택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반값초이스는 KT 인터넷과 올레TV 신규 가입 시 다양한 가전 제품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KT 커스터머부문 영업본부장 최찬기 상무는 "MZ세대를 위한 무인매장과 체험형 플래그십매장에 이어 3040을 타겟으로 하는'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을 오픈했다"며 "오픈 이후에는 방문 고객들의 의견을 살펴 다양한 가전제품 전시와 적합한 지역에 매장 출점 등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 1호점'인 광주 금호직영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시연 단말은 고객 체험 후 바로 소독한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여 가전제품을 체험하는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에어드레서 아로마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10:20: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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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리점 직원 채용 돕는다…채용사이트 오픈

LG유플러스 모델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소상공인 대리점이 손쉽게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역할을 한다. 대리점 대표가 사이트에 정보를 등록한 후 채용이 필요한 시점에 공고를 올리고, 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직원으로 채용하는 식이다. 자체 분석 결과, 일선 대리점은 직원의 잦은 입·퇴사로 인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상당수 대리점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외부 업체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 대리점을 운영하는 대표 입장에서는 인재 확보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대리점의 직원 채용을 돕는 사이트를 통해 대리점 대표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2017년 오픈했지만, 직관적이지 않은 구성과 접근성 탓에 구직자의 유입이 많지 않았다. 이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채용사이트를 전면 재단장했다. 새로운 대리점 직원 채용사이트는 기능과 디자인이 개선됐고, 모바일 버전을 통해 구직자의 접근성도 높였다. 채용공고를 지역 단위로 검색할 수 있고, 구직자가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대리점이 직접 연락하는 기능도 갖췄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리점의 공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구직자에게 입사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상세 정보와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 선배 직원들이 알려주는 입사 노하우, 하루 일과, 비전, 조직문화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직원 채용사이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리점 대표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취지·배경·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자사 공식 블로그와 SNS 등 채널을 통해 채용사이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임경훈 컨슈머 영업부문장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중소 대리점 대표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10:1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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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8일 코로나19 확진자 672명...서울 202명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직원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 뉴시스 1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2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4115명(해외유입 79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81명,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이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10만 4006명(91.1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7명(치명률 1.5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 9165명으로 총 151만 250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 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04-18 10:07: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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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 개발자 멘토링으로 미래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은 비즈니스 현장 중심의 연구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이하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SKT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AI 펠로우십'에는 SKT에서 AI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석·박사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대학(원)생 개발자들에게 실제 기업 개발환경에서의 연구 경험을 나누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지난해 SKT AI펠로우십 2기에 참여한 '한국어 뉴스 요약 모델 개발' 팀의 연구는 SKT의 차세대 AI 한국어 모델 성능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AI 펠로우십'은 SKT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서를 검토해 총 11개 팀을 선발한다. 대학(원)생 개발자들은 이번 'AI 펠로우십' 과제를 통해 언어 모델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서비스 로봇용 영상분석 인공지능이나 딥러닝 기반의 영상 판별 기술, 5G MEC 환경에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등 산업과 직접 관련이 있는 AI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다. 'AI 펠로우십'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내달 16일까지 이뤄지며, AI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인 이하로 팀을 꾸릴 수 있고, 휴학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T는 'AI 펠로우십' 지원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 SKT는 'AI 펠로우십'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비는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장비 구매 등 프로젝트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발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은 학생들로부터 창의적 시각과 열정을 배우고, 청년 개발자들은 기업 실무를 미리 체험해 본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8 10:03: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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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우편물 배송까지…KT 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

KT 광화문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KT AI 로봇을 활용한 우편배송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KT KT는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로봇을 이용하면 방문 필요 없이 자리에서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사내 직원들에게 배송 도착 알림 메일을 보내고 직원이 지원 센터에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는 구조였다. 우편 지원센터 직원이 우편물을 로봇에 적재해 수령대상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입력하면,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스스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우편물 배송 목적지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배송 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임직원들은 손쉽게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AI 로봇 우편배송 서비스'는 AI 로봇을 활용한 실내 물류배송의 첫 시도다. KT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이나 일반 사무실 등으로 AI로봇 실내 물류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동대문 노보텔과 동대구 메리어트에 'AI 호텔로봇'을 도입한 바 있으며, 매드포갈릭 봉은사점과 모던샤브하우스 D타워점에는 'AI 서빙로봇'을 운영하는 등 AI로봇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다양한 AI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사내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AI로봇을 활용한 실내 배송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8 09:50:24 김나인 기자
'이물질' LDS주사기 70만개 수거 조치…전문가 "피해 가능성 낮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사용하는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주사기 일부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공급 업체가 현장에 풀린 주사기 70만개를 수거하고 있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백신을 주사기에 넣기에 앞서 의료진이 대부분 눈으로 사전 확인한 데다, 가는 주삿바늘을 통과하기가 어려워 이물질로 인한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주사기 내 이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있어 교환을 위해 해당 LDS 주사기 제조사에서 선제적으로 수거 조치 중"이라며 "이번 주까지 수거 예정 물량 70만개 중 16일 기준 약 63만개가 수거됐다"고 17일 밝혔다. 남은 물량에 대해선 19일까지 수거를 마칠 계획이다. 수거 대상 주사기는 두원메디텍 제품이다. 질병청은 두원메디텍과 신아양행과는 계약을 통해 주사기를 확보했고 풍림파마텍으로부터는 일정 물량을 기부받았다. 질병청은 두원메디텍 주사기 120만여 개를 현장에 배포했으며 이 중 50만개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용이다. 단, 이물과 관련한 이상반응 포함 LDS 주사기로 인한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업체에선 LDS 주사기 공정 및 품질 개선 후 의료기기 관련 법령을 준수, 회수한 만큼 물량을 다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LDS 주사기는 잔류 부피를 기준 규격보다 낮게 해 투약 후 잔여액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주사기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LDS 주사기를 사용하면 5회분으로 만들어진 백신 1병(도스)에서 1회분을 추가해 6회분 주사 가능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방접종 시작 다음 날인 2월 27일 첫 신고 이후 현재까지 이물질 관련 21건이 신고됐다. 지역별로 서울 5건, 경기 6건, 인천 1건, 부산 3건, 충남 1건, 경북 3건, 경남 2건 등이다. 이물이 신고된 21건 중 19건이 두원메디텍 제품이며 신아양행과 풍림파마텍 LDS 주사기와 관련해선 각 1건 이물이 신고됐다. 2개 제품 중 1개 주사기는 약물을 담는 부분이 아닌 곳에서 이물이 발견됐고, 다른 주사기는 확인 과정에서 이물이 발견되지 않아 교체·회수 대상은 아니라고 식약처는 전했다. 당국은 식약처 의료기기 이물 보고시스템을 통해 주사기 내 이물 발견이 보고되자 자율적으로 교환 조치토록 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해당 제품에 대해 사용 중지하고 전국 보건소 등을 방문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과거에도 섬유질 혼입 보고 사례가 있었으며 생산 물량 급증에 따른 환경관리 미흡으로 판단했다"며 "시설 및 환경 관리 개선으로 이물 혼입이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가 해당 이물을 시험 분석한 결과, 발견된 이물질은 아크릴(Acrylic)과 폴리에스터(Polyester) 계열 혼방 섬유로 파악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21:06: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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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하루 신규 접종자 10만명 넘어…전 국민 2.86% 완료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직원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접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50일간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48만명을 넘었다. 예방접종 이후 70~80대 4명이 사망했다는 이상반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역학조사를 거쳐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0시 기준 16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10만2390명이다. 하루 신규 접종자가 10만명을 넘은 건 2월26일 예방접종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75세 이상 등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예방접종센터가 전국 71곳에서 175곳으로 늘어난 15일 9만2660명에 이어 이틀째 10만명 안팎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다. 추진단은 센터가 175곳으로 늘어나면 1곳당 하루 600명씩 10만5000명이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전 접종자 중 추가로 시스템에 접종 사실이 등록된 926명 포함 누적 1차 접종자는 148만2969명이다. 지난 2월 26일 예방접종 시작 후 50일간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2.86%가 1차 접종을 끝냈다. 집단면역 형성 목표인 전 국민 70%(약 3627만8152명) 기준으로는 4.09% 수준이다.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9만873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48만4233명이다.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6명이 늘어난 6만577명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6:24: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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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비 때문에 선발 등판 미뤄져…21일 보스턴전 출격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1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 투구하고 있다. /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등판 일정이 이틀 뒤로 미뤄졌다. 류현진은 당초 한국시간으로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으로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캔자스시티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토론토는 오는 18일 캔자스시티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디애슬레틱의 토론토 담당 케이틀린 맥그레스 기자는 토론토 구단이 이날 경기가 순연된 후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8일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스티븐 매츠, 2차전에 토미 밀론을 선발로 내세운다. 류현진이 등판하기로 했던 19일 캔자스시티전에는 로비 레이가 선발로 나선다. 20일은 토론토의 휴식일이다. 이후 토론토는 21일과 22일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류현진은 보스턴과 2연전 중 첫 경기인 21일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된다. 류현진이 보스턴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7월 15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2013년에도 보스턴을 상대한 적이 있는 류현진은 보스턴전 통산 두 차례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 마운드에 서는 류현진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 보스턴은 팀 타율 0.273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고, 팀 출루율에서도 0.337로 1위에 올라있다. 팀 OPS(출루율+장타율)도 0.792로 아메리칸리그 2위다. 보스턴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타자는 J.D.마르티네스. 마르티네스는 11경기에서 타율 0.378 5홈런 1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OPS가 1.307에 달한다. 보스턴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시즌 초반 류현진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세 차례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했다. 무려 1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2개밖에 없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WHIP(이닝당출루허용률)이 0.89에 불과하다. 피안타율 역시 0.211로 낮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3:22:0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