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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오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26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등 총 9개 시군에서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규모 있는 장터답게 제수용품부터 선물세트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동군의 포도·곶감·와인, 속초시의 젓갈류·명태강정, 순천시의 홍차·전통장, 진도군의 김·전복·울금, 공주시의 햇밤과 장류, 남원시의 강정·추어탕, 오산시의 세마쌀·전통주·호두정과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 장터를 통해 시민들께서 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고,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5:05: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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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연수

BNK경남은행은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합연수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제도를 기획하는 본부 부서 직원과 각 영업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60여명이 참석한 연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민원사례를 통한 민원예방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퇴직연금ㆍ신탁ㆍ수익증권ㆍ방카스랑스 완전판매 등 금융 소비자 보호에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적합성 원칙, 부당권유 행위 금지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상 6대 판매원칙을 잘 지키며 올바르게 영업하는 방법과 함께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완전판매 원칙을 준수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했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은 "이번 집합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로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영업현장에서 원칙 하나하나를 잘 지켜 고객과 직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믿음직한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4: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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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호수예술축제 3일간 일산호수공원서 개최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 축제인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예술, 거리에서 날아오르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60개 팀이 참가해 서커스, 거리극, 음악극 등 10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 2억 원을 확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 'Beyond the Dream - 꿈결 너머'는 불꽃극과 공중 퍼포먼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 멀티 스테이지 공연이다.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과 주제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공연은 9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며, 고양시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된다. 폐막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이 오른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밤을 수놓을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월 27일과 28일 오후 8시 30분에는 총 1,200대 규모의 드론이 빛을 수놓는 '불꽃 드론 라이트 쇼'가 예정돼 있다. 고양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불꽃놀이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교환소' 이벤트도 마련된다. 장항동 일대 상점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축제 기념 피크닉 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46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고양호수예술축제가 명실상부한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경기대표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9-22 15:0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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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추석 특별자금 '5000억원' 공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5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운전자금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공급 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로,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은행은 올 한해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7억원을 특별출연 해 약 1600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5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운전자금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공급 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로,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은행은 올 한해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7억원을 특별출연 해 약 1600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3: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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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 '지오바이브(GEO VIVE)'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9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야외공연 「지오바이브(GEO VIVE)」를 개최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팝페라, 전자바이올린 연주, '매직버블' 공연, 해금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유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가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는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포천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 바이브(GEO VIVE)'는 밴드, 대중음악,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공연으로 앞으로도 포천시가 추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의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문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031-538-3030)로 하면 된다.

2025-09-22 15:03: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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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두대간 산림치유박람회 개최...산림치유와 힐링 문화 융합

산림치유 산업을 통한 지역 상생과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2025 백두대간 산림치유박람회'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치유, 힐링,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가을의 여유와 회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5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숲의 치유력을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산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숲에서 즐기는 가을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과의 교감을 추구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 치유장비 체험, 수(水)치유 등 전문적인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까지 폭넓은 콘텐츠가 준비됐다. 주무대에서는 가수 원종혁과 스텔라장이 참여하는 '숲속 문화공연'을 비롯해 밤하늘 아래서 펼쳐지는 '숲속 별빛 나이트', 유튜버 정브르가 진행하는 '그린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숲장고를 부탁해' 등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인 참가자를 위한 '숲결요가'와 '노르딕 워킹(초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매직쇼와 벌룬쇼가 어우러지는 숲속 버스킹, 팔찌·목걸이·부채 만들기, 자연물 오브제 제작 등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활동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탄소중립 교육, 숲크닉(숲+피크닉) 프로그램 등 환경과 생태에 대한 체험적 교육도 함께 이뤄져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복합형 산림축제로 꾸려진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숲이 가진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복지에 대한 인식이 한층 넓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치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15:02: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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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CEO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출범

한화생명은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TF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고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에 대한 선언이다.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사적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한화생명은 사전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완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 사전 점검 ▲보험금 지급 과정의 불합리 요소 제거 및 분쟁 예방 강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 등이다. TF는 정기 회의에서 CEO 직속 보고를 통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CEO가 직접 챙기는 TF 운영을 통해 보험 개발에서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보험 여정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모델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에 두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2: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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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추석명절 대비 주요 성수품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시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선물용 △성수품으로 판매되는 고등어·오징어·뱀장어·참돔·낙지·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이며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기간을 전후해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이며,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등 비대면 유통 경로도포함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15:01:4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