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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글로벌피스연구원, 국경선평화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평화·통일 전문가 양성, 학술 교류 등 한반도와 글로벌 평화 사업 협력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 관계자들이 기념품을 교환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글로벌피스연구원(원장 이종운)은 국경선평화학교(대표 정지석)와 12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국경선평화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대 글로벌피스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경선평화학교와 ▲평화·통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평화·통일 분야 학술 연구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규홍 총장은 "우리는 지난해부터 DMZ 국제 평화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남과 북,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일 지역의 평화를 위해 실천적 지혜를 함께 모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우리의 노력이 전 지구적 평화를 실현하는 소중한 밀알, 평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도 "국경선평화학교의 '평화 인재'에 대한 뜻은 한신대와 동일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단의식'에서 벗어나고,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가 협력해 학생 평화 활동, 국제회의 등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진행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3 14:5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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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11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

원스토어 1분기 실적 그래프. / 원스토어 앱 마켓 원스토어가 11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실현했다. 원스토어는 2021년 1·4분기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스토어 게임 분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1년 1분기 원스토어의 게임 시장 거래액 점유율은 14.2%로 7.2%인 애플 앱스토어의 2배로 성장했다. 위메이드 '미르4'와 넥슨 '바람의 나라: 연',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등이 인기를 얻으며 게임 분야 성적을 견인했다. 원스토어는 올해 '웨이브', '플로', '벅스' 등 비게임 앱도 입점시켰다. 최근에는 장르소설 전문출판사 로크미디어 인수, 예스24와의 조인트벤처 설립,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콘텐츠 스튜디오 설립, 포털사이트 네이트 내에 '툰앤북' 서비스 제공 등을 동시에 추진했다. 쇼핑 분야에서는 IT 및 게이밍 기기를 중점으로 게이밍 기어 전문 쇼핑 채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2월 '닌텐도 전문관'을 오픈해 닌텐도 스위치 및 인기 패키지 전량 판매를 달성하고, 몬스터 헌터 라이즈 에디션 한정 판매를 진행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원스토어의 두드러지는 성장은 외산 앱마켓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 행위 논란 속에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원스토어를 향한 입점이 가속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가 매번 최대 실적을 거듭 경신하며 대안 앱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업계와 상생하고, 타 앱마켓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는 한편 독점 환경과 싸우며 '국가대표 앱마켓' 역할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3 14:48: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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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도 K-바이오 '고공행진'..앞으로가 더 좋다

SK바이오팜의 독자개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 장기화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K-바이오의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 신약과 수출의 힘으로 국내 바이오 업체들은 지난 1분기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12일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70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늘었고, 영업이익률 45.4%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갔고,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유럽시장에서 램시마는 53%, 트룩시마는 36%, 허쥬마는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이 향후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셀트리온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올해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생산으로, 지난 1분기 다른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저조했다는 분석이다. 신영증권 이명선 연구원은 "2분기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하반기 파키스탄 등 렉키로나 매출, 다케다 사업부 인수효과가 매출로 반영되면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SK바이오팜 역시 독자 개발 신약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의 판매가 늘어나며 실적 성장폭이 컸다. 지난 1분기 SK바이오팜은 1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77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엑스코프리 처방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 늘어난 영향이 컸다. 특히, 유럽 판매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1245억원이 유입된 것도 실적 성장에 도움이 됐다. 향후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DB금융투자 구자용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증가하면서 대면 영업마케팅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4월부터 비대면 마케팅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엑스코프리의 중국 진출 성과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기타 국가에 대한 판권 계약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 2608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26%, 19% 증가한 규모다. 회사측은 다만 1공장 정기 유지보수와 인건비 증가로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31%, 20%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삼성바이오는 2분기부터 1~3공장 풀가동으로 점진적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현재 4공장 관련 22개 CMO 수주 제안을 받은 상황"이라며 "하반기 4공장 관련 신규 수주 모멘텀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기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13 14:45: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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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과기정통부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96억 정부 지원…'T자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 'iEoT시스템반도체 센터' 설치…48개 대학·기업·연구소 협력 중앙대가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에너지 반도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정부로부터 총 96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중앙대 정문./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3대 신산업 혁신 분야로 손꼽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선도하게 됐다. 13일 중앙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에너지 반도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정부로부터 총 96억원의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은 바이오헬스, 미래차와 더불어 3대 신산업(BIG3) 혁신지원분야로 손꼽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인력을 길러내기 위한 사업이다. 고급 융합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시장을 개척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에너지, 인공지능, 바이오, 사물인터넷(IoT) 등 분야별로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를 통해 국내 석·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반도체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시스템반도체 분야 유망인력을 양성한다. 중앙대가 설치·운영할 센터는 '지능형 사물 에너지(intelligent Energy-of-Things; iEoT) 시스템반도체 센터'다. 사업 주관대학인 중앙대를 중심으로 단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숭실대·UNIST(울산과학기술원) 등 6개 대학과 LG이노텍·DB하이텍·실리콘웍스·인피니언 코리아 등 37개 기업, ETRI·KETI·부산테크노파크·충북테크노파크·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5개 연구소가 힘을 모은다. 중앙대는 iEOT 시스템반도체 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IoT, E-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을 포함한 모든 사물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반도체 관련 'T자형'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 분야 사업 책임자인 백광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이로써 중앙대는 우리나라가 반도체 산업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 육성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도 "이번 사업 선정은 지난해 선도연구센터사업과 BK21 4단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어 또 다시 중앙대의 뛰어난 이공계 경쟁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미래 유·혁신 분야로 손꼽히는 시스템반도체의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 차세대 인재들을 잘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3 14:41: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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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준영 자진 사퇴에…"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

청와대는 13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해 사퇴하기로 한 점을 두고 "국민 여론이나 국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 과정에서 박 후보자 부인의 밀수 및 탈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았다'는 여론을 수용하기로 한 셈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관련된 의혹이 심각했기 때문에 자진해 사퇴한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후보자 본인이) 국회 또는 여당 내에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충분히 인지했고, 그와 관련해 청와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후보자가 자진해 사퇴하기로 한 결정적인 계기와 관련한 질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사권자로서 (대통령이) 내린 결단"이라며 "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당시 대통령은) 제가 이해하기에 분명하게 국회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했다)"고 답했다. 앞서 박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부인과 관련한 의혹과 관련 "공직 후보자로서의 높은 도덕성을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모두 저의 불찰"이라며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또 문 대통령이 지난 11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국회에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자진 사퇴 의사가 나온 것과 관련 "여론의 평가와 국회 청문 과정을 다 거쳐봐야 최종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게 처음부터 (대통령의) 마음가짐이고 원칙이라 생각한다. 그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했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 청문 절차를 기다리는 국무총리 이하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국회가 (내일까지인 재송부 기한 안에) 신속하게 마무리해주길 기대한다"며 국회에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부적격 논란이 있는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요청한 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기한이) 연장 안 되는 것으로 안다. 내일(14일)까지 시한"이라고 말했다.

2021-05-13 14:33: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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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욕구들 外

◆욕구들 캐롤라인 냅 지음/정지인 옮김/북하우스 키가 162센티미터일 때 표준 체중은 54킬로그램이다. 저자는 자신이 21살 때 키 162센티미터, 몸무게 37킬로그램의 거식증 환자였다고 고백한다. 몸의 3분의 1을 깎아내는 '제 살 파내기'는 헤라클레스의 과업에 비견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지만 여자들만 하는 노력이다. 아침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참깨 베이글 하나, 점심은 다농에서 나온 커피향 요거트 한 개, 저녁은 사과 한 알과 작은 치즈 큐브 하나. 그가 3년간 유지한 식단의 전부다. 굶기 강박에 내몰렸던 거식증의 한 때를 회상하며 저자가 깨달은 것은 굶고 사들이고 훔치는 여자들의 욕구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400쪽. 1만8000원. ◆혐오 없는 삶 바스티안 베르프너 지음/이승희 옮김/판미동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하랄트에게 난민은 골칫거리였다. 그는 은퇴해 연금 생활을 하는 자신의 평온한 노후를 난민들이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했다. 그러나 아랫집에 들어온 젊은 부부와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작지만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게 되면서 그의 편견은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나와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산다. 비슷한 직업, 고만고만한 수입,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는 지인들은 필터 버블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나와 다른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수록 편견과 혐오가 강화된다고 말한다. "당신은, 당신과 완전히 다른 사람과 언제 이야기를 나눠 보았느냐"고 책은 묻는다. 312쪽. 1만7000원. ◆백신 거부자들 조나단 M. 버만 지음/전방욱 옮김/이상북스 거리두기를 거부하고 마스크를 안 쓰는 사람들은 집단감염의 원흉으로 여겨져 사회적 지탄을 한몸에 받는다. 이들에게선 의료 당국에 대한 신뢰 부족, 전염병으로 인간이 겪는 고통의 정도에 대한 오해, 과학에 대한 무지,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계절독감을 비교하는 경향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왜 잘못된 정보에 쉽게 빠져들까? 저자는 3세대에 걸친 백신 거부 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질병 예방과 두려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바른길로 안내한다. 336쪽. 1만8000원.

2021-05-13 14:28: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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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잡나?' 김하성 3G 연속 안타 기록...장타도 뽑아내

김하성이 1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타격 후 1루 베이스로 내달리고 있다. / 뉴시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오스틴 곰보의 4구째 시속 93.4마일(약 150.3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 2루타를 쳤다. 앞서 벌어진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2루 도루를 기록했다. 1차전 타격 성적은 3타수 1안타였다. 전날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김하성은 11일 콜로라도전에 이어 이날 더블헤더 1,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후 김하성은 4회 1사 1, 3루에서 병살타를 쳐 쳤고 선두타자로 나선 7회에는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샌디에이고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콜로라도에 5-3으로 승리를 거둬 3연승을 질주했으나 2차전에서 패배해 연승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3 14:22: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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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첼로 콘퍼런스 2021'서 중소 수출기업 위한 IT 플랫폼 기반 물류 서비스 공개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전무)이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 Cello Conference(첼로 콘퍼런스) 2021'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13일 'Cello Conference(첼로 콘퍼런스) 2021'에서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IT 플랫폼 기반 물류 서비스와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삼성SDS는 '첼로 스퀘어 4.0' 플랫폼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운송 및 디지털 신기술 기반 특화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첼로 스퀘어 4.0은 화주가 배송하고자 하는 화물 종류, 중량, 출발지와 도착지, 운송 일정 등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송 경로를 자동 추천해준다. 화주는 첼로 스퀘어에서 운송 중인 화물의 실시간 위치나 이상 상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운송이 완료되면 첼로 스퀘어가 여러 물류 실행사의 청구 내역을 자동 정산하고, 물류 데이터 분석 기반 리포트도 제공해 물류비 절감 방안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특화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화주는 첼로 스퀘어에서 온도·습도·충격에 민감한 제품이나 고가의 상품 배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운송 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첼로 스퀘어는 화물 크기·수량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배송공간을 추천해준다. 삼성SDS는 또 화주가 장거리 항공 배송시 운임 절감을 위해 삼성SDS의 두바이, 마이애미, 홍콩 등 주요 경유지 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항공 리포워딩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화주는 모바일로 실시간 환적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국내 중소 수출기업이 아마존 판매를 위해 미국, 일본 등 아마존 물류센터까지 해상 운송하는 과정을 대행하고, 복잡한 통관 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마존 창고향 해상 운송 서비스'도 소개했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전무)은 이와 관련 "첼로 스퀘어 4.0의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통해 중소 수출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14: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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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14일 ‘미세먼지 정책 및 대응 연구개발 성과 공청회’ 개최

순천향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 '미세먼지 정보 플랫폼' 구축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후원…아산시·천안시·서산시·당진시 공동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14일 오후 2시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후원을 받아 '충남 관·산·학 미세먼지 정책 및 공동대응 연구개발 성과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산학협력단이 14일 오후 2시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후원을 받아 '충남 관·산·학 미세먼지 정책 및 공동대응 연구개발 성과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국가과제인 '미세먼지 쌍방향 정보전달 시스템 구축사업'의 총괄책임기관을 맡은 순천향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센터장 김성렬)(이하 연구센터)가 추진한 '미세먼지 쌍방향 정보전달 R&E 플랫폼' 구축 성과를 발표하기 마련됐다. 플랫폼은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함께 개발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렬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 손종렬 고려대 교수, 크리스 임 아리조나주립대 교수, 이용현 충남도청 기후환경국 푸른하늘기획팀장, 김재경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 미세먼지대책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시민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하는 미세먼지 공동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시민과학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충남환경보건감시단' 발대식도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김재경 아산시 미세먼지대책팀장과 이용현 충청남도 푸른하늘기획팀장이 실시한다. 김 팀장과 이 팀장은 '지자체 미세먼지 대응 정책 및 현황'을 발표한다. 마지막 주제 발표에서는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을 융합한 미세먼지 공동대응 연구 성과'를 주제로, 김성렬 순천향위행성평가융합연구센터장(ICT환경보건시스템학과 교수), 손종렬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크리스 임 아리조나주립대 교수가 발표에 참여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전주영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전진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화학바이오표준본부 책임연구원, 명형남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 책임연구원, 박태현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정책연구본부장이 참여한다. 한편, 연구센터는 그동안 아산시,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 등 충청남도 서북부 4개 지자체에서 미세먼지 국가측정망 기기와 인증센서 등을 통해 약 160여 지점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관련 사업을 충남 전역과 타 시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3 13:5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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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에 감사 전한 유시민..."사회적 기업 아지오 도와줬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사회적 기업 아지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 KBS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2일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나와 사회적 기업 '아지오'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알려진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를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의 유석영 창립자와 조합원인 유시민 이사장이 함께 나왔다. 유 이사장은 방송에서 "국회의원 시절 아지오를 알리기 위해 모델을 했으나 효과를 보지못했다"며 "사람을 끌고와에겠다 싶어 유희열에게도 부탁을 해 같이했는데도 약발이 안먹히더라"고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찾다가 유희열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전화했다"며 "두 사람이 흔쾌히 참여해줬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아지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출간에 대해서 유 이사장은 "작년에 회사가 힘들었다. 영업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효리 씨와 이상순 씨 부부가 인스타그램에 올려줘서 안 죽고 살았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이번에도 어려울 것 같아 소식지를 만든 것들을 모아서 책을 한 권내면 책이 팔리면서 구두도 팔리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2010년 수제화 브랜드 '구두 만드는 풍경'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지난 2013년 3월 한 차례 폐업했었다. 한편, 2016년 5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 구두를 신고 등장해 화제가 돼 인기를 끌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3 13:50:1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