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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도지코인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구상 중

지난주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이 에너지 효율적이지 못해 테슬라가 더 이상 전기차 결제에 비트코인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비지알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도지코인 열차에 다시 올라탔는데,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나 테슬라가 올해 초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기로 했을 때나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했을 때, 비트코인 채굴의 에너지 효율이 정확히 어떤지 몰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채굴이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머스크의 주장을 두고 여전히 논쟁 중이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더 이상 비트코인 결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후, "시스템 거래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협업 중"이라며 도지코인은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테슬라나 다른 프로젝트에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스페이스엑스의 경우 이미 달 탐사 미션 기금을 도지코인 결제로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17 16:54: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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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스타벅스, 백신접종 완료 고객은 마스크 필수 아닌 선택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월요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유에스에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새로운 마스크 착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스타벅스도 마스크 정책을 갱신한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지방·주정부 규정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곳에서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 스타벅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지 당국의 명령이 없는 한, 접종을 완료한 고객은 월요일부터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CDC는 지난 목요일,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은 대부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사람들로 붐비는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인 사업장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다. CDC는 예외적으로 의료시설, 공항이나 역 같은 교통 허브, 비행기 및 대중교통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가장 먼저 마스크 착용 요건을 변경한 기업으로는 트레이더조스(Trader Joe 's), 월마트, 샘스클럽, 코스트코, 퍼블릭스(Publix) 등이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7 16:53: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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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AT&T, 디스커버리와 미디어 사업 합병 논의 중

AT&T AT&T와 디스커버리가 AT&T의 미디어 사업부와 디스커버리의 리얼리티 TV 왕국을 결합하여 새로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창설하고자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 모두 합병 논의가 사실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으나, 거래가 성사된다면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스트리밍 브랜드의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다만 블룸버그가 지적하고 있듯이 AT&T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018년에 마무리된 850억 달러 규모 타임워너(Time Warner) 인수 계약이 그 시작이다. 그리고 AT&T의 스트리밍 채널인 HBO맥스는 지난 5월 다소 요란스럽게 출시된 후 비교적 좋은 실적을 보였지만, 아직 넷플릭스 같은 기성 스트리밍 서비스만큼 견고하지는 않다. AT&T의 워너미디어는 케이블 채널 CNN, HBO, 카툰네트워크, TBS, TNT와 워너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다.디스커버리의 서비스로는 케이블 네트워크 HGTV, 푸드네트워크, TLC가 있다. 블룸버그의 소식통은 빠르면 이번 주에 거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17 16:53: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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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 총리와 첫 주례회동…'국무위원 워크숍'에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첫 주례회동에서 '국무위원 워크숍'에 뜻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주요 정부 부처가 힘을 합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부겸 총리와 첫 주례회동을 가진 사실에 대해 전했다. 주례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김 총리는 주례회동에서 문 대통령에게 오는 22일 국무위원 워크숍을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국정 운영 주안점을 '국민 통합'과 '현장 중심'에 두고,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문제 해결, 경제 회복과 도약, 국민 화합·상생·포용 강화 등 과제에 대해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초기 내각이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마지막 1년 동안 국정과제를 이끌 장관들이 함께 의지를 다지고 마음을 모으는 워크숍은 바람직하다"고 화답했다. 주례회동에서 김 총리는 "최근 안타까운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산업재해와 아동학대와 관련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총리의 발언에 공감을 표하며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백신을 접종할수록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다는 점을 통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현안인 부동산 대책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고해 결정하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기본적인 원칙은 조속히 결정하라"고도 김 총리에게 지시했다.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두고 당·정·청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 우려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준(기존 9억원→12억원 상향 조정) 완화 방안을 두고 내부에서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 밖에 첫 주례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경제 회복을 통한 국민의 일상 복원'이 내각의 최우선 과제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사회적 갈등 해소와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여야 정치권과 함께 경제·종교계도 만나 적극 소통하는 한편,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도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갈등을 풀어나갈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총리 중심으로 정부가 합심해 가시적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7 16:30: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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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화이자 백신 추가 공급으로 숨통 트여..상반기 접종 속도내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출하되면서 수급에 숨통이 트였다. 상반기 백신 접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7일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06만8000회분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고됐다. 이 백신들은 경기 이천 물류창고에서 소분, 포장 과정을 거쳐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16일 0시 기준, 국내에는 아스트라제네카 161만6700회분과 화이자 71만9600회분 등 233만6300회분이 남아 있다. 상반기 도입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총 1832만회분 가운데 전일까지 도착한 물량은 642만9000회로 약 35%를 차지한다. 지난 12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3만8000회분이 도입됐고, 13일에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 14일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만7000회분 등 187만회분이 도입된 바 있다. 최근 6일간 국내 추가 공급된 백신은 총 293만8000회분 규모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화이자 개별 계약 백신이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수급 문제로 일시 중단했던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22일부터 재개한다. 이번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대상이 되는 인원은 204만명이다. 이어 27일부터는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도 시작된다. 대상자는 약 515만명 정도다. 다만, 접종 참여율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전일 기준, 70∼74세의 예약률은 58%,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의 예약률은 45.6%에 그쳤다. 10일부터 예약이 진행된 65∼69세의 예약률은 48.5% 수준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17 15:49: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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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사 납품업체에 '반품' 까다로워진다… "미리 반품조건 약정해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DB 앞으로 대형 유통사가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제품을 반품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규모유통업자의 반품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지침(반품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자가 사전에 납품업자와 반품의 대상, 시기(기한), 절차, 비용부담 등의 반품조건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약정한 경우만 예외적으로 반품을 허용하도록 했다. 대형 유통사가 재고 부담을 떠안는 직매입거래 계약체결시에도 대규모유통업자는 납품업자와 반품대상과 기한, 절차, 비용부담 등을 포함한 반품조건을 사전에 약정해야 함을 명시하고, 예시를 추가했다. 직매입 거래에서도 예외적으로 반품이 허용되는 명절 선물세트 등 시즌상품의 판단기준은 해당 상품의 월별·분기별 판매량, 재고량뿐만 아니라 매입량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도록 했다. 또, 반품에 관한 서면약정 시 전자서명으로도 서명이 가능함을 명시했다. 이는 국가가 특정한 전자서명수단만을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정 전자서명법이 6월10일 시행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부당한 반품행위 관련 위법성 판단에 있어 중요한 기준인 '반품조건'의 의미를 명확히 함으로써 대규모 유통업자 스스로 법령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부당한 반품행위로 인해 납품엄자들이 예측하지 못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반품지침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7 15:4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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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에 "일자리 회복이 급선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직결된 일자리 회복이 급선무"라며 민간 및 공공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불평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회복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정부는 남은 임기 1년을, 코로나의 위기를 넘어 회복, 포용,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치밀하게 계획하고 신속·과감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회복 구상에 대해 밝혔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밝힌 일자리 회복 구상 핵심은 '민간 주도형'이다. 정부가 추진한 공공 일자리 창출만 갖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회복은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취업자 수가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만명 이상 증가하고, 청년층 취업자 수도 2000년 8월 이후 최대 폭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일자리 회복 흐름이 몇 달 더 이어져야 코로나 이전보다 나은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회복과 관련 ▲기업 수요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일자리 부조화 해소 ▲일·가정 양립 및 경력단절 없이 경제 활동 전념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고용 안전망 강화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등을 예고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완전한 경제 회복은 국민 모두의 삶이 골고루 회복되는 것"이라며 "분배지표 변화를 알 수 있는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추가적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임기 마지막까지 포용적 회복에 매진하겠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일상 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세가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주요 정부 부처에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도 당부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기업의 애로 해소와 경제 활력의 제고를 위해서만 현장 중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총리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함께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답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 "매우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정부에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정부가 30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개정하고, 중대재해처벌법도 제정하는 등 산재 사망사고 감소 차원에서 노력한 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추락이나 끼임 사고 등 후진적인 산재 사망사고가 여전히 이어지자 "문제 해결은 회의에서 마련하는 대책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고에 대처하는 성의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자식을 잃은 가족의 아픈 심정으로, 진정성을 다해 발로 뛰며 해결하는 자세를 가져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5-17 15:31: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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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KOREA INTERNATIONAL BEER EXPO(KIBEX) 2021' opens at COEX on May 17th

Registered the largest domestic and foreign buyers in history…The beer industry is in full swing Held 'Design & Packaging Forum' the key to pioneering the beer retail market The KOREA INTERNATIONAL BEER EXPO(KIBEX) 2021, the only beer industry exhibition in Korea, was held on May 17 at COEX Hall C(photo), Samseong-dong, Seoul for three days. KIBEX, which celebrated its 3rd this year, is the only beer industry exhibition where you can see everything in the beer industry value chain from beer ingredients to brewing facilities, distribution, education and services in one place. It is co-hosted by Beer Post, a beer content company and Global Mice Expert Group(GMEG) an exhibition and convention company, and sponsored by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Korea Craft Brewers Association and Korea Influencer Economy Industry Association. In addition, Fermentis, a global beer ingredient company, participated as the main sponsor following last year, and White Labs as a sub-sponsor. A total of 130 companies from six countries, including Korea, the United States, Spain, China, Germany and France,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Overseas exhibitors include The U.S. The Agricultural Trade Office and the Brewers Association(BA) set up a US national pavilion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promoting more than 30 brands, including eight unimported breweries. Spain's Trade & Investment Government Agency and the Spanish Beer Association introduce their own beers currently introducing in Korea. In addition, Krones from Germany, a global leader in beverage manufacturing and packaging, exhibits beer production and packaging machinery, and China's Tiantai, one of the most used brewery facilities brands in Korea, has also set up booths. Despite the Covid-19 impact, foreign participants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event through each country's embassies, domestic subsidiaries and partners. In Korea, LG Electronics will display its beer maker HomeBrew and Shinhan Industrial, the only Keg producer in Korea, will display its special products. In addition, local governments such as Daegu Metropolitan City, Gunsan City, and Pyeongchang County formed a special pavilion with local companies. Buyers are paying attention to this KIBEX 2021 to find opportunities in the rapidly changing beer market. The number of pre-registered buyers is more than twice that of last year, the largest number in history, while the beer industry is tumultuous due to the blast of craft beer at convenience stores, IPO of Jeju beer, and the entry of craft beer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OEM) by major beer companies. KIBEX 2021 was held simultaneously at the Hotel Show, an exhibition specializing in the lodging and restaurant industries, paving the way for participants to meet more diverse buyers. In fact, Lotte Department Store, CJ Foodville, E-Land Retail, Hanwha Hotel & Resort, E-Mart, Hite Jinro, OB Beer, The Born Korea, Our Home and E-Mart Everyday were listed as buyers at the event. Registration of overseas buyers has also increased significantly. KIBEX attracted foreign buyers from Europe and China through a global network established through cooperation with BrauBeviale in Germany, the world's largest beer and beverage exhibition. Organizers will use VIVRA, an online exhibition platform, to arrange 1:1 customized online meeting between exhibition participating companies and overseas buyers. Consumers who have been unable to access newly released beer due to Covid-19 are also paying attention to KIBEX. At KIBEX 2021, 350 kinds of beer from 70 domestic and foreign brands will be displayed in one place. Pre-ticket sales for general visitors also nearly doubled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KIBEX 2021 deals in-depth with label design of beer and packaging technology such as cans and bottles. This is because as retail sales such as convenience stores have emerged as the mainstream of beer distribution, design and packaging have emerged as major factors that will determine the success or failure of beer companies. The related events consist largely of 'Design & Packaging Forum' and 'Beer Design Awards'. The Design & Packaging Forum will be held from 1 p.m. to 4 p.m. on May 18, the second day of the event. As for packaging, Kim Jae hyun, director of Wild Goose Korea, will provide clues to solve concerns about the distribution of beer in the post-Covid-19 era under the theme of 'What packaging system is suitable for small-scale breweries'. In addition, Kim Chun soo, CEO of Krones Korea, will give a lecture on the factors necessary for beer to be delivered to consumers in the best condition in the 'Importance of Oxygen Management in Beer Packaging' session. In terms of design, Kabrew's director Na Young soo and Winbeer's CEO Seok Jin young will be speakers to tell stories under the themes of 'Brand Identity Design and Storytelling' and 'World's Most Famous Elephant Story'. In addition, at the Beer Design Awards, pre-online voting for beer designs submitted by breweries or importers and KIBEX 2021 on-site visitor voting results, plus the evaluation results of design experts, will be awarded in local beer and international beer divisions. Lee Inki, CEO of Beer Post, who co-hosts KIBEX 2021, said, "It will be a time to think about and find answers about packaging technology that can safely contain and distribute beer and a unique design that can move the hearts of consumers". He emphasized that if Korean beer is made and packaged with solid technology, it can be an opportunity to leap into the beloved K-Beer by exporting Korean craft beer to the world. At the event, seven domestic breweries will unveil beer using malt processed with barley grown in Gunsan. In this regard, Gunsan City, which operates the Gunsa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equipped with a commercial malt production facility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the Korea Craft Brewers Association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MOU) for 'Commercialization and Joint Marketing of Gunsan Malt' at the site on the 17th. Meanwhile, the organizer of KIBEX 2021 appoints an on-site quarantine manager, and is making every effort to comply with quarantine rules such as disinfection, ventilation, hand sanitizer, distribution of plastic gloves, and restrictions on the number of people admitted daily and hourly.

2021-05-17 15:3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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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대학 구성원 대상 건강 솔루션 진행

개인 맞춤형 운동 진행 및 만성질환 관리 인천대 체육계열 전공자이 직접 건강솔루션 강사로 활동 중이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대학 구성원을 위한 건강 솔루션을 진행한다.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대학혁신사업단은 구성원 대상 'INU 건강솔루션 프로젝트'(책임자 전경규 체육학부 교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솔루션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드는 인천대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강솔루션 사업 선정은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현대사회 주요 관심사로 자리잡으면서 최근 교직원과 재학생의 건강 관련 교양 과목 개설 요구가 반영된 결과이다. 현재 교내 교양 수업으로 체육 관련 수업이 개설되고 있지만, 수강 희망자에 비해 수강생의 수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관련 수업의 추가 개설을 건의했다. 이에 인천대 대학혁신사업단은 교내 구성원 건의를 받아들여 INU건강솔루션 사업을 선정했다. 건강솔루션 참여 구성원은 대학 실험실 내 기자재를 활용한 사전 측정 평가를 통해 문제를 진단받고, 이후 PT(Personal Training), FT(Functional Training), 필라테스, 요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지도 받는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후 운동 시작 전후의 변화를 담은 개인 측정 및 분석 결과를 제공받는다. 현재 건강솔루션은 크게 ▲만성요통 및 척추관련 질환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비만 및 근감소증 영역으로 나뉘며 인천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해소를 목표로 프로그램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장애건강재활솔루션 세부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체장애인 학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기회를 인천대에서 제공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7 15:24:53 이현진 기자
SK C&C, KB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SK㈜ C&C는 KB저축은행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KB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미래 금융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자동화 및 지능화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1년 5개월간 KB금융그룹의 공동 플랫폼인 KB 원(One) 클라우드 '케이 리전(K Region)'과 연계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민감한 금융정보는 보안이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기존 기간계 시스템 체제를 활용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등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은행 계정계 시스템과 정보계 시스템을 포괄하는 고객 정보 통합 및 관리로 은행 개별 고객 맞춤형의 실시간 금융 마케팅 역량 확보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회사는 고객 접점을 하나로 통합한 '멀티 채널 원스톱 디지털 금융 서비스' 체제를 구현한다. KB 원 클라우드 기반 통합 스마트 컨택센터 구축을 통해 보이는 ARS, 인공지능 챗봇 등 컨택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금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 C&C 박제두 금융디지털1그룹장은 "향후에도 KB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 과정에 필요한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7 15:09:4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