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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용 AI 음성 인식-변환 모델 '커스텀 STT' 공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음성 인식-변환 모델 '커스텀 STT(Custom Speech-to-Text)'를 공개했다. STT는 AI를 활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AI 스피커, 음성 검색,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공개한 커스텀 STT는 각 기업의 고객과 산업 특성에 맞는 모델을 쉽고 빠르게 구축해 음성 인식-변환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고객사가 직접 단어와 패턴을 추가하면,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빠른 시간 내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고유명사나 길고 복잡한 단어 처리도 가능하다. 실제 내부 실험 결과, 음성인식 오류율이 기존 대비 30% 이상 개선돼 음성인식(STT) 성능이 대폭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AI(AIaaS)'로 기업의 서비스 관리 시간과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 STT 서비스를 수정/개발 하려면 고객사가 직접 요청사항을 정리해 개발사에 전달하고, 개발사가 해당 모델을 재개발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비해 커스텀 STT 모델은 고객사가 직접 클라우드에 접속해 제품명, 신기능, 요청 사항 등 새로운 내용을 직접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서비스는 새로운 지명이나 주소가 미리 학습돼 있지 않다면 해당 음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커스텀 STT를 활용하면 내비게이션 운영사가 클라우드에서 직접 새로운 지명이나 주소를 추가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에 즉각 반영된다. 또한 AI 고객센터에 커스텀 STT를 적용하면, 사용자의 최근 주요 요청 사항이나 신제품 출시, 신규 이벤트 등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올 상반기 오픈 할 '카카오 i 커넥트 센터(AICC)'의 문의응대나 상담 업무 등에도 커스텀 STT를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음성인식(STT) 뿐만 아니라 문자인식(OCR), 음성합성(TTS) 분야의 보유 기술도 커스텀이 가능한 서비스형 AI(AIaaS) 모델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동진 AI Lab장은 "커스텀 STT는 고객사가 직접 데이터를 쉽게 추가해 자동 학습을 진행하고 커스텀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AI 재학습과 업데이트 소요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며 "기업들은 신속하게 데이터를 변경/추가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5 09:29: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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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데이터온-KT텔레캅, 외식업 디지털 전환 위한 협력 추진 나서

KT가 데이터온·스마트로·KT텔레캅과 각 사의 강점을 연계해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4사는 각 사의 핵심 사업 역량을 결집해 외식업 DX에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데이터온은 외식 통합 플랫폼과 IT 컨설팅부터 개발까지 포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 전문 데이터 기업이다. 비대면 후불 주문 서비스 '탭오더', 외식 경영 관리(ERP) 서비스 'M-RMS' 등이 데이터온의 대표적인 플랫폼 서비스다. 이 같이 외식업에 특화된 고도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유명 외식 브랜드 고객들에게 외식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인공지능(AI) 서빙로봇·AICC 보이스봇·빅데이터 등 외식업을 위한 AI 솔루션과 제안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T 그룹사 스마트로와 KT텔레캅은 자사의 핵심 사업인 결제 서비스(VAN: 부가 가치 통신망, PG: 결제 대행)와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데이터온과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4사는 ▲각 사의 솔루션 연계 및 협력 ▲ 외식업 DX 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 및 컨설팅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 사업자 고객들은 KT의 AI 역량과 KT 그룹사의 결제 및 보안 서비스, 데이터온의 외식통합플랫폼을 연계한 '외식업 디지털 전환 종합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유창규 상무는 "데이터온의 외식 통합 플랫폼과 KT의 솔루션이 제휴를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사의 강점을 담은 기술과 양질의 서비스로 외식업 시장 DX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는 "단순한 외식 관련 디지털 서비스가 아닌 20년 이상의 외식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적인 외식업 시장 DX를 위한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4사와 함께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1-25 09:17: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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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국교통연구원, 하늘길 여는 ‘미래 모빌리티 꽃’ UAM 상용화 준비 나서

SK텔레콤과 한국교통연구원이 '미래 도시 모빌리티의 꽃'으로 불리는 UAM(도심항공 모빌리티) 산업 선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한국교통연구원과 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24일 오후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유영상 SKT 대표와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등 양측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에어택시'로 불리며,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로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하는 교통서비스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우리나라 교통 수요 예측 및 정책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다. 정부 주도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와 지난해부터 컨소시엄을 결성해 정부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를 비롯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SKT는 UAM 사업 준비현황 및 추진계획을,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외 UAM 제도화 방향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UAM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 시장 분석, 민간과 공공을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 등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SKT의 앞선 이동통신 운용 역량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수준 높은 연구·분석 역량을 연계해 UAM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SKT는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UAM 예약과 탑승, 지상과 비행체의 통신, 내부 인포테인먼트, 지상교통과 UAM의 이용을 연계하는 플랫폼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경제성 분석을 통해 UAM의 교통수요나 발생 비용, 적정한 교통흐름 등에 대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서비스 시점과 탑승 플랫폼(vertiport, 버티포트)의 위치 등이 적정한지 파악하고, 대기오염·교통사고·차량소음 감소 등의 서비스 편익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SKT와 한국교통연구원은 관광, 재난·응급 분야 등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SKT의 통신·ICT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버티포트 위치를 선정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기로 했다. 유영상 SKT 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향후 10년의 미래 주요 사업모델 중 하나로 UAM을 꼽았다. SKT가 2025년 UAM 상용화와 2030년대 완전자율비행 서비스로의 진화 과정에서 통신 인프라와 UAM 교통관리서비스 등을 선도하며 관련 산업 발전의 핵심 토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SKT는 지상과 도시 상공을 연결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연결의 대상이 스마트폰에서 UAM과 자율주행차 등으로 확대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빠르게 정립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중이다. 유영상 SKT CEO는 "첨단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축적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로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업해 미래 도시환경에 최적화된 UAM 서비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5 09:05: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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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경력 호봉인정…예비군 훈련기간 단축·훈련비는 두 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군경력 호봉 인정을 의무화하고, 예비군 훈련기간 단축 및 훈련비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52'을 통해 "군복무를 존중하며 나라를 지킨 봉사에 대해 국가가 마땅히 보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며칠 전 정부가 군경력과 학력의 시기가 일부 겹친 교원들의 중복 호봉을 불인정하고, 지급된 급여 일부를 환수하겠다고 통보했다는 기사를 접했다"며 "우리 사회가 아직도 군 의무 복무로 보낸 시간을 가볍게 보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호봉 및 임금 산정 시 군경력 호봉 인정 의무화'를 약속하며 "현재는 법률상 권장사항에 불과해 일부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60%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예비군 훈련기간의 단축과 동원훈련 보상비도 대폭 인상할 것을 밝혔다. 이 후보는 "동원예비군 훈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겠다"며 "동원예비군은 생업을 중단한 채 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지만 훈련 보상비는 2박 3일에 6만3000원으로 최저시급에도 한참 못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지난 총선 때 민주당 공약보다 2배 인상해 일 2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줄곧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다.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시간을 정당하게 보상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2-01-25 09:04: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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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두랩스에 20억원 지분 투자

LG유플러스 아동 모델이 호두랩스가 서비스하는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동 교육 콘텐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두랩스'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금은 약 20억원이다. 이번 지분투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지목한 신사업 분야인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성장이 기대되는 에듀테크 기업과 선도적인 협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시장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팩토리스튜디오', '몬스터스튜디오'에 지분을 투자하며 콘텐츠 강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에듀테크 시장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 데이터 연구기관인 홀론아이큐(Holon IQ)에 따르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규모는 2020년 2270억 달러(약 250조원)에서 2025년 4040억 달러(약 450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원격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에듀테크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올해 첫 지분 투자 대상인 호두랩스는 만 5~13세 아동을 대상으로 게임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에듀테크 선도 기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게임형 영어말하기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 화상교육 솔루션을 활용한 독서 강의 서비스 '땅콩스쿨' 등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호두랩스가 보유한 에듀테크 기술력을 활용해 아동 교육용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호두랩스는 에듀테크 기술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 등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호두랩스의 화상교육 솔루션을 활용해 올 상반기 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 내 양방향 독서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양방향 독서 서비스는 화상 솔루션을 통해 선생님이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이번 호두랩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경쟁이 치열해지는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호두랩스를 비롯한 에듀테크 기업과 꾸준히 협업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5 09:0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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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추서 제도 보완해 책임있는 보훈 준비하겠다"

이흥교 소방청장이 지난 8일 오전 경기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평택화재 순직 소방공무원 영결식에서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추서(追敍)제도를 보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민에 책임있는 보훈을 준비하겠다고 공약했다. 정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 사회 전체의 귀감이 된 사람 등 에게 추서 제도로 보상하고 있다. 윤 후보는 스무 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전사·순직자 가족들의 명예로운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명예선양 용사에 대한 국민존중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현행법은 추서제도에 따라 1계급을 진급해도 유족 연금, 수당 등 각종 급여는 진급 이전의 계급에 따라 지급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에 따른 추서 예우와는 별도로,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추서 전의 계급 기준으로 지급하는 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에 대한 진정한 추서라 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에 윤 후보는 전사자와 순직자 등 추서 진급된 분들의 연금 등 각종 급여와 그 밖의 예우를 진급된 계급에 따라서 상응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 취지에 대해 형식적 추서제도를 보완해 실질적 보상방안 마련으로 유족들의 명예로운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2-01-25 08:37: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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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6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숙명여대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말 시범대학 선정 이후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에 뽑히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 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20년에는 대학일자리센터의 탁월한 운영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2021년에는 컨설턴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숙명여대는 2021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진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AI 솔루션과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는 SM BRIDGE 온라인 멘토링을 도입하는 등 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킨 부분이 호평받았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숙명여대가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지원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08:2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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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5일자 한줄뉴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중대산업재해 유형을 제시하며 기업들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사흘을 앞두고,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을 소집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산업재해에 대한 사업주, 경영책임자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졌다. 북한이 올해 초부터 네 차례에 걸친 군사 행동과 함께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모라토리엄'(유예) 해제를 시사하면서다. ▲세진중공업이 하도급대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깎고, 산업재해나 노사분규로 인한 책임을 모두 하청업체에 부담시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하는 등 하도급 갑질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분야 R&D 예산을 증액해 코로나19 대응과 탄소중립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정신적 지지기반인 경기도에서 교통혁명으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젊은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프로세스'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을 '평화 쇼'로 규정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북한의 비핵화'가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군복무를 경험자들은 군간부들이 병들에게 복장을 잘 갖춰 입으라며 지시하고 통제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군간부들은 그런 지시와 통제를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군간부들이 규정파괴를 일삼고 SNS(사회관계망) 스타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돌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육후견인 정책 운영 지역을 50개로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24일 '2021년도 자동차 누적 등록 현황'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관내 신규 등록된 친환경차가 전년보다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주 전보다 약 4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한줄뉴스>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확대하는 등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검색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석학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는 최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김윤형 교수와 럿거스 대학의 칼 스트라토스(이장선) 교수를 네이버 스칼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LG카'가 드디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LG전자는 다음달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카오 모빌리티 'NEXT MOBILITY: NEMO 2022(NEMO 2022)'에 참가해 'LG 옴니팟'을 전시한다. 옴니팟은 LG전자가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이다. ▲중소기업계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임박하면서 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소기업의 99%가 대표이자 오너인 현실에서 만에 하나 사망 등 '중대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 대표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이 법으로 기업 경영이 크게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4일 홈플러스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 특히 신발/양말/옷 등 애견 용품은 57%가 뛰었다. 같은 기간 애견 사료와 간식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3%, 19% 상승했고, 애묘 용품 역시 50% 신장했다. ▲스타벅스가 올 초 음료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투썸플레이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연휴 기간 가족이나 지인을 찾는 대신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이 신(新)명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세종이 현실화됐다. 지난해 12월1일 오미크론 감염자가 국내 처음 발견된지 54일 만이다. 정부는 방역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잘나갔던 바이오주가 연초부터 고난의 달을 보내고 있다. ▲작년 4분기 전국 토지가격은 세종과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25 06:37: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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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독도 접근성 향상 위해 방파제 건설 필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독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방파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김병욱 의원실 제공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독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방파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대부분이 독도 입도를 희망하고 있다"며 "하지만 열악한 독도 입도환경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리는 실정"이라 밝혔다. 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실제로 독도에 입도할 수 있는 날은 지난해 150일에 불과했다. 또한, 입도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독도로 출항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안이 어려워 입도하지 못한 관광객도 연간 3만여명에 달한다. 또, 김 의원은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에 독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며 수령을 거부한 것을 두고 "철면피를 쓴 채 몰상식한 발언을 이어가는 일본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독도 방파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독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방파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독토 방파제 및 부대시설 조감도. /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독도 방파제'는 독도 접안시설을 구축하여 독도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사계절 언제든 입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으로 2009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2012년 실시설계용역까지 완료 됐으나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 우려와 안전·환경 문제로 중단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오는 2025년 울릉공항의 완공으로 하늘길이 개통됨에 따라 독도의 접근성 향상도 미리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김병욱 의원은 "독도를 밟아보는 것이 독도사랑과 독도수호의 첫걸음인 만큼, 학생들부터 시작해 모든 국민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계절 안정적 입도가 가능하도록 독도 방파제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주한일본대사관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통령 선물을 반송했음에도 청와대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비판하며, "정부는 조속히 독도 방파제를 조성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4 20:56: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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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언론동문상’에 연합뉴스 추왕훈·이데일리 최은영씨

'2022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 2인. 추왕훈(왼쪽)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최은영 이데일리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 부국장(가나다순).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 제공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는 '2022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추왕훈 연합뉴스 유럽총국장과 최은영 이데일리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 부국장(이상 가나다순)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왕훈 연합뉴스 유럽총국장(행정82)은 지난 198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산업부장, 국제뉴스1부장, 논설위원, 마케팅국장, 콘텐츠평가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유럽총국장을 맡고 있다. 최은영 이데일리 부국장(식품영양93)은 서울 여의도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 지난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향신문사 출판국 등을 거쳐 이데일리에서 문화부 팀장, 유통전문기자, 소비자생활부장을 지냈다. 현재 이데일리 최초 여성 부국장(대우)으로 산업부장 겸 산업에디터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지존',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25' 등 출판물을 기획하고 이데일리TV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생각' 총괄기획자(CP)로도 참여했다. 지난 1983년 제정된 중앙언론동문상은 신문·방송·광고·출판 등 4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사람을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7:53:2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