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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갑작스레 몸이 아프다면?… "응급의료정보제공 APP 활용하세요"

/유토이미지 설 연휴 갑작스레 몸이 아프거나 부상·사고를 당할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설 연휴에는 응급실 501곳이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할 계획이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에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501곳이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일 평균 201곳이 일반 의료기관은 일 평균 5289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및 선별진별소는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포털에서 '명절병원'을 입력해 '응급의료포털 E-Gen' 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갑작스레 사고현장을 목격할 경우 119가 오기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한 경우 119에 신고한 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가슴압박을 강하고 빠르게 실시하면 된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경미하다면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한 뒤 소독하면 된다. 화상을 입은 부위가 관절이나 얼굴 등 중요부위라면 열기만 뺄수있도록 찬물을 흘려준뒤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얼음찜질이나 소주, 된장, 연고등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물에 기도가 막혔다면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을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쪽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손은 주먹쥔 손을 감싼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1세이하 혹은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으려 눕힌뒤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하면 된다.

2022-01-30 06: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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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상소문]이재명 후보, 군복을 부탁해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 국방안보와 관련된 각 당 대통령 후보들의 발언과 행동에 쓴소리를 하는 코너를 이어갈까 합니다. 국정에서 국방안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라의 존위가 흔들리면, 경제와 교육은 쓰러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문민정부의 대통령은 폭력을 능숙히 쓸 줄 알아야하는 군의 통수권자이기에 시민의 권리로 쓴소리를 전하려 합니다 <편집자 주> 군복이라는 것은 군인들의 명예와 자존심입니다. 군의 통수권자가 되려는 자는 군인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때로는 호통쳐야만 합니다. 맹수를 길들이지 못하는 자가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께 쓴소리를 드리려고 합니다. 28일 이 후보께서는 페이스북에 '해병대 독립'이라는 내용을 올리셨습니다. 해병대원들의 뜨거운 전투의지에 비하면 그들에게 쥐어지는 예산과 군수지원은 형편없습니다. 그렇지만, 해병대원들은 '붉은명찰'에 자신을 위로합니다. 그래서 타군 소속의 군인들도 붉은전사들은 존경합니다. 페이스북에 해병대 독립을 언급하신 날 김포 해병 2사단을 방문하셨습니다. 붉은 명찰의 해병대 방한복을 입고 계신 모습을 보다가 걱정이 들었습니다. 양손을 주머니에 쑥 넣고 걸어가는 모습은 군통수권자의 품위와는 거리를 더 멀게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일각에서는 민간인에게 '군기 카드'를 밀어서는 안된다고도 합니다. 그 주장도 틀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군경험이라고는 1주일의 대학생 병영체험만 있으실테니, 군을 잘 모르실 수 있으니까요. 입으셨던 방한복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지만, 강화도에서 경계작전을 펼치던 해병대원들은 부대피복으로 돌려 입는 것입니다. 그마저도 넉넉치 않습니다. 정치인들이 올 때마다 복장을 내어준다면, 야전의 장병들은 더 추위에 떨어야 할 것입니다. 군의 통수권자가 되신다면, 정치인의 군방문에 군복착용을 금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드려 봅니다. 이 후보께서는 이번 기회에 안보참모, 홍보참모에 대한 강한 질타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재명캠프 온라인소통단'이 올린 선택적모병제의 홍보시안은 정말 보는 사람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홍보모델이 착용한 전투복장은 누가봐도 미 육군이 채택했다 폐지한 ACU 위장패턴의 레플리카(가품)입니다. 해상도의 차이가 아니라 장비의 형상에서 가품인 것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국방안보 공약과 제언은 일반시민들도 보겠지만, 전문성이 있는 계층과 군사매니아들이 유심히 보는 분야입니다. 작은 부분이 큰 차이를 낳습니다. 자주국방을 논하며 국군장병을 품에 담겠다는 의지를 보이려한다면, 여염집 가정의 국군장병의 모습을 제대로 담으셨으면 합니다.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펼치셨던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의 연장선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당시 국방일보와 휴가장병들이 많이 몰려드는 동서울 터미널에는 각기 다른 홍보물이 사용됐습니다. 국방일보에는 태국군의 위장무늬가 가용된 군복을 입은 모델의 사진이, 동서울터미널에는 ACU 위장패턴의 가품을 입은 모델의 사진이 사용됐습니다. 당시 저는 경기도에 관련 질의를 했고, 더 나은 모습으로 수정을 하겠다는 경기도 공보관계자의 답변도 받은바 있습니다. 혹시 국군의 모습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닙니까. 군복의 명예도 스스로 못지키는 못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마음을 고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에는 불량감자보다 우량감자가 더 많습니다. 좀 더 야전의 군인을 헤아리셔서 경쟁하는 모든 대선후보들과 멋진 경쟁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1-29 10:38:2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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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軍]수방사 홍보사진, 긴급상황 개념이탈! 개념이탈!

수도방위사령부의 홍보는 '개념의 탈영'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 최근 수방사 정훈참모로 보임한 인물의 논란만큼 개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거면 안하는 것이 수방사와 육군에 도움이지 않겠나'라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28일 수방사는 페이스북 공식계정에 ''수도서울 절대사수' 의지를 굳게 다지다!'는 제목으로 예하부대의 혹한기 훈련모습을 담았다. 대다수의 장병들은 자신의 소임을 다했지만, 몇몇 사진에서는 '앗, 시민 목숨을 저기에 맡겨야 돼'라는 탄식이 나왔다. 수방사 직할부대로 보이는 부대의 화생방전 상황하 대량전사상자 조치훈련을 담은 사진을 보면, 부상자를 들어 나르는 하사의 방독면 조정끈이 풀어져 있다. 기본기의 부족인지, 아니면 사진을 찍기위해 급조된 연출인지 그 배경이 궁금하다. 소·중대장 시절 부하들과 함께 방독면 착용연습을 하고 평가서의 감점요소는 없었는지 서로 확인해 주던 시절이 떠올랐다. 20여년이 지난 수방사의 수준이 떨어졌나, 아니면 수방사 예하부대 중대장이었던 기자가 '군사천재'였나.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경계병의 배치는 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다들 각기다른 각개메어 자세로 총은 휴대했지만 경계를 위한 지향사격자세는 볼 수 없었다. 그렇다고 부상자 응급조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일부 장병은 손까지 주머니에 찔러넣고 있다. 전장 속에서 즐기는 여유라면 대단한 배포라고 칭찬해줘야 하는 것이겠지. 수방사 예하 52사단의 도심지 전투사진 속에도 놀라운 장경이 펼쳐진다. 야간투시경인 'PVS-04K'를 부착한 중사가 멋지게 조준사격을 하고 있다. 훤한 조명이 있어서인지 해당 중사는 안면두건으로 얼굴을 깊게 가리고 이해하기 힘든 위치에 접안점을 두었다. 너무 밝아서 스스로 무조명 상태를 만들겠다는 훈련의지가 불탔던 것일까. 실탄사격 상황도 아닐진데 이 중사의 손가락은 방아쇠를 걸고있다. 퇴역을 1년 앞둔 기자(예비역 소령)의 입장에서는 '핑거 세이프티(사격 전까지 손가락을 방아쇠울 밖에 두는 것)'마저 파괴하는 수방사의 신전술교리가 너무나 어렵다. 무조명 상황이라도 야간투시경을 총기에 고정하면 시야가 좁아져 주변을 확인하는데 제약이 따른다. 특히 급작스런 대응사격과 뒤따르는 대원들의 방향을 이끌기 위해서는 야투경은 헬멧에 결속하고 야간표적시기를 총에 부착해야한다. '워리어 플랫폼'의 육군은 너무나 어려운 군대가 된 것 같다.일각에서는 미군의 과거 전술교리를 따라 만들었기에 미군들이 '코리안 브러더(한국형)'라 부른다고도 한다. 새해는 우리 좀 잘했으면 좋겠다. 국군장병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길 기원한다.

2022-01-29 09:03:0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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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KRT, 2월 한정 '무격리 사이판 여행' 상품 선봬

티웨이항공 전세기 좌석 확보…4박5일, 3박4일 상품 교원KRT가 해외 여행에 대한 고객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2월 한정 무격리 사이판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9일 교원KRT에 따르면 이번에 준비한 사이판 여행은 2월 출발이 100% 확정된 상품이다. 인천~사이판 티웨이항공 전세기 운항을 통해 항공 좌석을 확보했으며 숙박은 5성급 켄싱턴 호텔, 코랄오션 리조트 등 사이판 대표 프리미엄 숙소를 이용한다. 출발일은 오는 2월 6일부터 27일까지로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은 목·일요일 출발하는 4박5일 상품과 목요일 출발 3박4일 상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사이판 여행 상품은 현지 및 귀국 시 모두 자가격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판은 지난해 7월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안전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트래블버블 여행상품을 이용할 때 귀국 시 10일 격리가 면제된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해외 여행 지역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양국 간 자가격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유일한 여행지다. 교원KRT는 이번 사이판 여행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 ▲코로나19 현지 PCR 검사비용 전액 지원 ▲사이판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시 치료비 전액 지원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1인당 100달러 상당의 바우처 ▲호텔 픽업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택하는 객실 타입에 따라 슬림카드, 인티니티풀 이용권, 오션프론트룸 업그레이드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교원KRT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사이판 트래블버블 상품 판매 이후 추가 해외 여행 상품에 대한 고객 문의 및 요청이 지속됐다"며 "올해 선보이는 사이판 상품은 유일한 무격리 여행으로, 작년에 비해 호텔 선택이 다양하고 여행 제약이 적어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1-29 06:2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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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재개발원, '2022년도 범농협 교육원장협의회 및 사업추진전략회의' 개최

농협 인재개발원은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2년도 범농협 교육원장협의회 및 사업추진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협 농협 인재개발원은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2년도 범농협 교육원장협의회 및 사업추진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재개발원과 범농협 9개 교육원 임직원 등 총 123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과 화상회의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추진전략회의에서는 ▶농협 정체성 강화 ▶조합원을 위한 교육 과정 다양화 ▶농축협 임직원 직무교육 제공확대 ▶100년 농협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핵심추진 사항을 선정해 농협의 혁신을 위한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농협 인재개발원은 'MZ세대를 위한 뉴리더 정체성함양교육', '신소득작물 및 스마트농업 조합원교육', '유통, 금융 및 디지털 전문과정을 통한 미래먹거리 전문가 양성', '농축협 직원 금융연수원 교육과정 지원 등 매년 새로운 교육방향을 설정해 농협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석용 상무는 "농업, 농촌, 농협 혁신의 시작은 직원의 의식전환에서 선행되고, 그 출발점은 바로 교육이 되어야 한다"며 "모소대나무처럼 교육 잠재력이 미래에 높이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28 15:0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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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지역구 '대구 중·남구' 무공천

국민의힘이 28일 이번 제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권 위원장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선대위 임명장이 수여된 것과 관련해 답변하고 있다. / 뉴시스 국민의힘이 28일 제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직후 취재진을 만나 "공천 신청 공고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내고 신청 접수는 2월 3일~4일 이틀에 할 예정"이라며 "공모 대상 지역은 서울 종로, 서울 서초 갑,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4개 지역구이고 대구 중·남구는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중·남구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곽상도 전 의원은 아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의 주체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일하고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권 위원장은 대구 중·남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에 "직전 국회의원이 대장동 혐의를 받아서 대장동 개발 의혹 혐의를 받아서 발생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많은 책임을 느끼며 책임 정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무공천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공정과 내로남불하는 문재인 정부와 다른 새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달라"며 "후보자를 중심으로 활발한 대선 선거 운동 준비하고 있던 대구 중·남구 시민과 당원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당을 나와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며 "당원들은 이 취지를 받아들여서 대선 선거 운동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원직을 사퇴한 윤희숙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서초 갑에 공천 신청을 받는 것에 대해서 "개인의 범죄와 상관없는 개인 결단에 의한 요인과 범죄에 의해 법원 결정에 따라 압박에 의해서 (사퇴한 것을) 같은 카테고리 안에 묶는 민주당에 태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며 "같은 취지에서 서초는 범죄적 행동·행위와 관계없기 때문에 공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헀다. 당초 전략공천 지역으로 알려졌던 서올 종로에 대해선 "네 곳의 공천을 어떤 식으로 할지는 공관위에서 계속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대구 중·남구엔 국민의힘 소속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임병헌 전 대구 남구청장, 배영식 전 국회의원,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명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22-01-28 13:04: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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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9790억원 기록...창사 이래 최대 수준

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인 979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10.5% 증가한 수치로,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유무선 사업의 질적 성장이 가시화되며 실적 증가를 이끈 동시에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3조 8511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업수익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 역시 2020년에 비해 4.5% 늘어난 11조 678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수익은 3조 6114억원, 서비스수익은 2조 826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2.7%, 2.8%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2020년 동기 대비 약 9.8% 감소한 1582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MNO 해지율도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 감소하며 질적 성장을 가시화했다. 지인 결합 상품 'U+투게더결합', 구독 멤버십 '구독콕' 등 고객 세분화 및 분석에 기반한 전용 서비스와 고객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해지율 개선으로 이어졌다. 연간 기준 무선 수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6조 547억원을 기록했다. 5G와 MVNO 가입자 증가가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무선 가입자도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자 수는 1798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5G 가입자는 2020년에 비해 약 67.9% 늘어난 462만 6000명을 기록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은 40.5% 비중을 차지하며 모바일 사업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MVNO 가입자는 전년 대비 49.1% 늘어난 283만 3000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알뜰폰 고객도 LG유플러스 고객'이라는 모토 아래 알뜰폰 중소 사업자 성장을 지원하는 'U+파트너스' 프로그램과 함께 ▲특화 요금제 ▲유심 배송 서비스 ▲챗봇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시도들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LG유플러스의 연간 마케팅 비용은 효율적인 자원 관리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2조 2857억원을 집행,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 CAPEX는 5G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기지국 구축 등으로 2조 3455억원을 집행했다. IPTV,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과 스마트팩토리, 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스마트홈 부문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9.5% 상승한 2조 2037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IPTV 수익은 견조한 가입자 성장에 따라 전년 대비 9.6% 성장한 1조 2556억원을 기록했다. '디즈니 플러스', 'U+아이들나라' 등 핵심 콘텐츠와 더불어 'U+tv 사운드바블랙' 등 사운드 기능을 강화한 셋톱박스를 통해 차별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2021년 IPTV 가입자는 직전 연도보다 8.2% 증가한 534만 8000명이다. 초고속인터넷은 기가 가입자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한 948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스마트홈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475만 8000명으로 2020년과 비교해 5.1%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기업 대상 신사업과 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은 전년 대비 10.7% 성장한 1조 4926억원을 달성하며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신사업의 수익 확대와 IDC, 전용회선 등 기반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배경으로 꼽힌다. 연간 솔루션 수익은 B2B 신사업의 고성장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한 4886억원을 기록하며 기업 인프라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IDC 사업 및 기업 회선 사업 수익은 각각 2584억, 7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3.7%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가치 제고를 통한 '질적 성장'에서 나아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집중한다. ▲결합 상품 ▲멤버십 혜택 ▲선도 사업자와 제휴 등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해 '찐팬'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투자로 데이터 품질 등 통신 본원 경쟁력에 집중하는 한편 멤버십, 결합 상품, 콘텐츠를 고도화해 고객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팩토리·스마트모빌리티·인공지능(AI) 콜센터의 핵심 역량을 높여 신규 사업 수주를 가속화한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5G 스마트항만' 등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B2B 신사업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키즈·패밀리, 스포츠, 아이돌 등 기존 서비스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작 전문성을 축적하고 향후 데이터, 광고, 구독 등 신규 사업 영역의 확장을 도모한다. 비재무적 요소를 평가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 또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중간 배당 제도도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배당 성향을 별도 당기 순이익의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 보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지난해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 결과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가입자에게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비통신 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8 12:46: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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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그동안의 성과 공개

KT가 ESG 경영 차원의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결성한 클라우드 원팀(Cloud One Team) 멤버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확장 및 국산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11월 결성된 산학연 연합체다. KT를 포함해 27개 멤버사가 참여했으며, 총 ▲R&D 혁신분과 ▲솔루션혁신분과 ▲산업혁신분과 ▲ECO상생지원단 4개 분과로 운영됐다. 27일 오후 비대면으로 개최된 '클라우드 원팀 성과발표회'에서 KT는 분과별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R&D혁신분과는 대학교 멤버들로 구성돼 주로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는 창의융합대학 4년 전 과정에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수립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 솔루션사로 구성된 솔루션혁신분과는 클라우드 상품 10종을 출시했다. 웹케시그룹, 새하컴즈 등 비대면 업무협업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내놓은 'KT 클라우드 경리나라',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 'KT 비즈미트'이 대표적인 SaaS 출시 상품이다. 이외에도 기업용 DaaS, 알티베이스 DBA·MDS 상품 등 IaaS 부가성 마켓플레이스 상품도 내놓았다. ECO 상생지원단은 경제혁신센터 등의 공공기관이 주된 멤버사이다. 클라우드 원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의 경기북부 청년 취업 확대사업에 참여해 AI 교육을 지원했다. 약 30명의 청년취업준비생들은 5개월 간 KT의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을 받고 AI 자격인증 시험에 참여했다. KT는 클라우드 원팀 활동의 일환으로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사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오픈 IaaS 정책'을 시행한다. ESG 경영 차원에서 클라우드 생태계 내 상생을 꾀하는 동시에 KT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잠재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함이다. 이전에는 판매사의 마켓플레이스의 판매 수익 일부를 수수료로 KT와 나누던 체계였다. 올해 클라우드 원팀은 지난해 출시한 상품들의 고도화 작업 등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중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에 KT AI 기술을 접목해 종이영수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등 경비처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이날 성과발표회 자리에 참석한 단국대학교 배성재 교수는 "1년동안 KT에서 많은 도움을 준 덕분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학생들의 AI 및 클라우드 관련 기초지식 수준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T 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클라우드 원팀을 통해 산학연, 대중소 기업이 협력하면서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HAC) 등 높은 기술 수준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픈 IaaS 정책'과 같은 클라우드 상생체계를 KT가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8 12:46: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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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등 7개 대학, ‘미래자동차 신기술 혁신’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가 지난 27일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27일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은 앞으로 6년간 국가 수준의 신기술분야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성과공유회는 6개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대학들이 그동안 추진해온 수준별 모듈형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환경 조성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새로운 공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의 개회사와 친환경자동차의 전망과 정책 방향의 주제로 이기형 한양대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주관대학인 국민대와 6개 참여대학의 ▲정규 공동교과목 운영 ▲비교과 Skill-up 과정 개설 ▲산업체 재직자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각 대학 사업단장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모든 대학이 한 팀(team)이 돼 단일 대학이 지난 한계점을 타 대학들의 강점으로 보완하는 'TEAM-X 기반 인재양성 및 교육체계 표준화' 모델의 교육 성과를 점진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방안들이 제시됐다. 주관대학인 국민대는 지난해부터 '미래자동차학부(전공)' 신설을 통한 유연한 연계전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앞으로 컨소시엄 단과대학으로 통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있는 신성환 국민대 미래혁신단장(자동차공학전공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기술인 미래자동차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합과 협력이 요구된다"라며 "앞으로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미래자동차 분야의 첨단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대학 및 기업들과의 공유·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8 12:11:4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