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통산 올림픽 메달 6개 '사격의 신' 진종오 등 체육인 30명, 尹 지지 선언

진종오 서울시청 사격선수가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현 정권이 갈라놓은 체육계를 하나로 만들고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바람직한 체육 정책을 구현하는 것이 대한민국 체육인들의 한결같은 희망"이라고 밝혔다.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마친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지난해 7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 진종오 서울시청 사격선수가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현 정권이 갈라놓은 체육계를 하나로 만들고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바람직한 체육 정책을 구현하는 것이 대한민국 체육인들의 한결같은 희망"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선수와 이원희 용인대 교수(유도) 등 체육인 30명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진행된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에 참석해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선수는 대표 발언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뜨겁다. 지금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힘껏 뛰는 중"이라며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부담감을 지우고 개인 기록을 경신한다는 자세로 남은 경기를 즐기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체육은 늘 역사와 호흡하며 국민과 함께 했다. 건강한 체육생태계에서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결코 충돌할 수 없는 가치를 지향한다"고 운을 띄웠다. 진 선수는 "그러나 저희들에게 참으로 힘들었던 지난 5년이었다. 균형 감각을 상실하고 반엘리트, 엘리트 체육 진영으로 갈라졌다"며 "오늘 우리가 한 자리에 모인 것도 바로 그래서다. 대한민국을 헌신한 체육인을 존중하고 한국 체육의 본령과 가치를 이해하는 윤 후보가 새로운 100년의 밑그림을 힘차게 그렸으면 좋겠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역시,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고기현 쇼트트랙 선수는 "최근 한국 체육의 사기가 너무나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권과 문체부에서 잘못된, 의도된 정보를 바탕으로 체육을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쇼트트랙도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한국빙상, 한국쇼트트랙을 월드클래스로 이끌었던 삼성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퇴장했었다"며 "윤 후보가 당선되면 이런 잘못된 것을 꼭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방에서 거점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 후보는 행사에 참석을 못하고 영상 축사로 체육인의 지지에 화답했다. 그는 "스포츠강국을 넘어 온 국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체육 선진국으로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스포츠에 재능 있는 인재들이 스포츠로 꿈을 이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수시절에는 마음 편히 운동에 매진하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 또는 전문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국민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실업팀 운영지원 확대해 전문체육을 활성화하고 체육인 공제회를 통해 100만 체육인들에게 보다 나은 삶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2-16 13:53:0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북한이탈주민학생, 美 예일대에서 공부한다…주한미국대사관 전액 지원

예일대 전경/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오는 7월부터 미국 예일대학교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학생(고려대 새터민 전형 입학생) 대상 섬머프로그램(KU-Yale Summer Program)'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한미국대사관 재정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고려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은 예일대에 머물며 영어 수강 및 미국 문화 체험을 하게된다. 미대사관에서 운영 중인 '유에스-고려 섬머 잉글리쉬 스콜라(US-Korea Summer English Scholars)'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번 과정은 북한이탈 주민 학생(약 9명)과 북한에 관심이 있는 고려대 재학생(약 6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약 5주간 예일대학 현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항공료, 수업료 및 숙식비 등을 전액지원 할 예정이다. 미국 출국 전 일주일 동안은 고려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미국 생활적응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예일대에서는 현지 학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여 할 계획이다. 지안 폴란스비(Jeanne Follansbee) 예일대 섬머프로그램 학장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문화와 국제 정세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시각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16 13:20: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대학 최초 지능형 엠비언트솔루션 구축 ‘인하 메타 스페이스’ 오픈

14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인하 메타 스페이스(I-META SPACE)'의 현판식에 참석한 조명우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정석학술정보관에 위치한 실감미디어 스튜디오인 '인하 메타 스페이스(I-META SPACE)'의 현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박혜영 정석학술정보관장, 최기영 교무처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권영목 사무처장, 민경진 국제처장, 권장우 정보통신처장, 전태준 입학처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했다. 인하 메타 스페이스는 교육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차세대 몰입형 실감미디어 스튜디오다.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해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구축됐다. 인하 메타 스페이스는 가로 22m의 초대형 3면 미디어월과 8500안시급 고해상도 울트라 극단초점렌즈를 장착한 레이저 프로젝터가 4기 설치된 몰입형 가상공간이다. 대학 최초로 지능형 엠비언트솔루션을 구축해 콘텐츠에 따라 조명, 조향, 풍향이 반응한다. 또한 몰입형 콘텐츠 40여 종과 사용자의 감정 및 성별, 나이 등을 인식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했고, 스마트 글래스로 서비스 모드의 전환이 가능해 공간 확장성도 보유한다. 인하 메타 스페이스에서는 메타포트 기반의 메타버스형 공간탐사교육, 미디어 스크린 스마트 연계 교육, 전공 미디어랩 서비스, 햅틱 콘텐츠 등을 구현 및 체험할 수 있다. 비디오 컨퍼런스 및 텔레프리젠스를 통해 최첨단 원격교육도 가능하다. 손민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향후 공간지능환경에 기반한 스마트 체험 및 교육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 전공교육을 특성화시킬 것"이라며 "메타버스 교육 및 체험, 비대면 웨비나 등 대내외 온라인 행사, 지역사회 및 산학연 연계 메타버스·지능형 공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대학 최초 지능형 공간 시스템을 갖춘 인하 메타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대학교육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메커니즘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실험과 연구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16 11:51: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법무법인 바른 '바른 의인상'에 '진주시 슈바이처' 故 이영곤씨 선정

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은 제4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영곤 내과 의원'의 고(故) 이영곤 원장을 선정했다./법무법인 바른 제공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박일환)은 제4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영곤 내과 의원'의 고(故) 이영곤 원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故) 이영곤 씨는 1996년부터 진주 중앙시장 인근에서 '이영곤 내과 의원'을 운영하며 평소 선행을 이어왔다. 평소 이웃과 막역한 사이로 지내오던 그는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무상으로 진료 및 처방을 제공해왔으며, 1998년부터는 매주 3회씩 점심시간을 내어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를 진료해왔다. 그는 후학양성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설립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고(故) 이영곤 씨는 지난해 9월 22일 정오경 남해고속도로 진주 나들목을 지나던 중 인근에서 가드레일 사고 차량을 목격했다. 위급한 상황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던 그는 차를 세워 부상자들을 살폈고, 수습 후 차로 돌아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에 치여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주변에서는 선행을 일삼아 온 그가 '진주시 슈바이처'라 불리기도 했다고 추억하며,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공익사단법인 정 박일환 이사장은 "평생 배려와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일면식 하나 없는 이웃을 돕다 돌아가신 고(故) 이영곤 씨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린다"며 "바른 의인상이 의인들의 선행을 보다 널리 알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정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한층 더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가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5일 바른빌딩에서 진행됐으며, 고(故) 이영곤 씨를 대신해 아들 이승규 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바른 의인상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등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공익사단법인 정에서 2018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지난 수상자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 17년 간 매년 이동식 목욕차를 기증해 직접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해온 가수 현숙과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홈리스들을 위한 공동체인 '드림씨티'를 운영하며 자립을 도운 우연식 씨가 선정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16 11:48: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충남벤처협회, ‘창업생태계 육성’ 협약

김대현 호서대 총장(오른쪽)과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회장(왼쪽)이 양 기관 협력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유치 협력 및 공동운영 협력을 위해 (사)충남벤처협회와 16일 아산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의 LINC 3.0 사업 유치에 협력하고 이에 따라 충청남도 지역 예비창업가들의 창업역량을 강화, 창업 초기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김대현 호서대 총장, 이종원 부총장, 김장우 LINC3.0추진단장과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회장, 채진경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벤처 생태계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공동 개발 및 협력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벤처기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업 및 벤처기업 육성 관련 국가과제 공동 참여 ▲충청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건의 ▲LINC3.0 공동 추진 및 사업 참여 등에 협력을 추진한다. 김대현 총장은 "호서대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과 창업기업들을 위해 충남벤처협회와 창업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16 11:27: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고교 위장전입 적발 시 전학 제한 '1개월→방학기간 제외 3개월'로 강화

서울시교육청/메트로신문 DB 오는 3월부터는 서울에서 위장전입이 적발돼 고등학교 배정이 취소된 고등학생은 3개월 후에나 전학 신청이 가능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위장전입이나 미등록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취소된 학생에 대해 강화된 전입학 기준이 담겼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위장전입·미등록 등으로 배정이 취소된 학생은 해당 시점으로부터 방학기간을 제외한 재학기간 3개월이 지나야 전입학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개월이었지만, 2개월이 추가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 내 위장전입 건수는 35건으로 52건이던 지난 2020년 대비 33% 이상 감소했다"면서도 "위장전입으로 인한 사회적·교육적 불평등 문제는 지속 제기돼 왔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입학 재신청 불가기간이 '방학 제외 3개월'로 기준이 강화돼 짧은 기간 내 위장전입을 재시도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일 학교에서 위장전입·미등록 등으로 배정이 2번 취소된 경우 해당 학교에 전입을 막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위장전입이나 미등록으로 2회 배정이 취소된 학생은 3번째 신청시 해당 학교에 재신청이 불가하다. 다음달 2~3일에는 신학기 전학 집중 신청이 방문접수가 아닌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서다. 교육청에 따르면 연 평균 3300여건의 전·편입학 처리 건수 중 약 14%가 이 기간에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타 시·도에서 서울 또는 서울 내 다른 학군으로 이사한 학생, 학교장 추천을 받아 전학하는 고등학교 재학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16 11:21: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장애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 만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6일 장애인 등록제 폐지, 장애인 자립 지원 등을 담은 장애인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를 위한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선대위 전국장애인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 함께하는장애인위원회와 정책본부가 참여한 이 후보의 장애인 공약은 이날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장애인이 살기 편한 나라가 가장 살기 편한 나라"라며 5대 공약을 대독했다. 이 후보의 장애인 공약은 ▲장애인 당사자 중심 정책·서비스 결정체계 구축 ▲장애인 소득보장과 일자리·교육기회 확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생활 지원 ▲여성·고령장애인 등 다중 차별 장애인 지원 ▲발달·정신장애인 국가책임제 실시 등과 각 공약의 실현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윤희식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상임위원장은 먼저, 장애인 스스로 정책과 서비스를 결정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현행 국무총리 산하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로 격상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장애인 관련 사무에 당사자인 장애인을 더 많이 채용한다. 그리고 장애인 등록제를 폐지하고 '장애인 서비스 신청제'를 도입해 '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하며 장애인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남인순 포용복지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장애인 소득보장과 일자리·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재 일부 중증장애인에게만 지급하는 장애인연금을 소득 하위 70% 모든 중증장애인에게 확대하고, 차상위까지만 지급되는 장애(아동)수당도 소득하위 70%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일자리와 관련 최저임금 적용 제외 대상 장애인에 대한 정부 임금보조 제도를 도입하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교육 분야에서는 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 대학 내 장애학생 지원센터 설치 확대, 평생교육 권리보장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생활 지원 방안은 특별교통수단 지원 등 장애인 이동권의 확실한 보장과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약속했다. 남 상임위원장은 "공공주택과 맞춤 서비스가 결합된 장애인 지원 공공주택의 확충, 장애인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장애인 재난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장애 유형별 특수성을 고려한 대피방안을 매뉴얼화 해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재난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말했다. 최혜영 함께하는장애인위원회 상임위원장은 "모든 장애인이 성별, 연령을 이유로 이중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장애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 구축, 고령 장애인에 대한 건강관리·사회참여 지원체계 확충, 영유아 재활 지원 서비스 체계 강화, 양육자 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발달·정신장애인 국가책임제 등을 제시했다.

2022-02-16 11:04:54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