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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창사 41주년 기념식 개최...이백만 "미디어 산업 동반자 될 것"

이백만 코바코 회장이 창사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코바코 코바코가 창사 41주년을 맞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23일 창사 41주년을 맞아 지난 금요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사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바코 이백만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0년을 근간으로 공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하며, "방송광고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구조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시대에 맞는 역량을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합리적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시대적 사명인 ESG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 날 코바코는 창사 기념에 맞춰 개편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공개했다. 코바코 뉴스의 사진?그림을 강조해 한 눈에 보이 도록 배치하고, 페이스북을 홈페이지에 직접 연결해 누리소통망을 신설하는 등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또한 10년째 이어오는 사회공헌 사업인 브로애드서비스의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지파운데이션'의 광고를 방송사와 공동으로 5월부터 약 100일간 무료 송출한다. 브로애드서비스는 코바코를 비롯해, EBS, CBS, BBS, PBC, tbs, 한경wow, QBS, 현대미디어, 원음방송, CU미디어, 재능교육, YTN-DMB 등 12개 방송사가 참여하고 있다. 금번 캠페인 광고 소재 제작을 위해 CBS는 특별히 직원 내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재능 기부와 녹음시설을 제공했다.

2022-05-23 10:12: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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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빌딩 오프레이터 솔루션, 'NET 신기술인증' 획득

KT의 '인공지능(AI)빌딩 오퍼레이터' 솔루션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NET 신기술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ET 신기술인증'은 기계소재, 전기차기술 등 총 8개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하는 정부 제도다. KT의 'AI 빌딩 오퍼레이터'는 빌딩설비 자동화 시스템에 AI 알고리즘을 접목해 냉난방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신기술인증을 받았다. KT는 이번 신기술인증으로 'AI 빌딩 오퍼레이터'에서 빌딩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했다. 국가공인기관의 검증 절차에 따라 AI 알고리즘의 동작 매커니즘을 각 단계에 따라 검증했다. 신기술인증을 받은 'AI 빌딩 오퍼레이터'는 빌딩설비 제어엔진(Robo-Operator)과 지능형 컨트롤러(Industrial Box, i-Box),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플랫폼 등 3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빌딩설비 제어엔진은 빌딩설비 운영방식에 AI 알고리즘을 접목한 기술이다. 기존의 설비 운영방식을 지능화 및 자동화해 실시간 운영조건에 맞게 작동되도록 한다. KT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기술로 빌딩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생성하고, 10년 이상의 가상 운영 데이터를 대량으로 생성해 AI 알고리즘을 완성했다. 빌딩설비 제어엔진이 제어 명령을 내리면 지능형 컨트롤러는 설비의 정보를 수집해 하위 시스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산업표준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로 여러 설비를 쉽고 빠르게 연동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은 빌딩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클라우드와 연동해 자동으로 빌딩 정보를 수용하는 웹 서비스 구조다. 별도의 SW를 설치하지 않고도 이 플랫폼을 통해 온도와 CO2, 미세먼지 등의 환경 정보를 1분 단위로 수집하고,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들로 구성된 'AI 빌딩 오퍼레이터' 솔루션은 신축 빌딩 외에도 기존 빌딩의 설비에 클라우드를 연동만 해도 설비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다. 또한 AI가 자동으로 빌딩 안팎의 환경 정보를 확인해 설비를 제어하므로 에너지를 기존보다 10~15%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AI 빌딩 오퍼레이터'는 빅데이터와 IoT 데이터를 활용해 빌딩 관리 시스템을 DX(디지털전환)한 솔루션"이라며 "국가 탄소중립, 기업 ESG경영, 빌딩 ICT 등과 연계하여 'DIGICO KT'를 선도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09:3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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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커머스, 올해 커머스 플랫폼 상텁자로 도약 원년 선포

KT커머스가 23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22년을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KT커머스는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의 회사의 발자취에 대한 영상을 감상하며 단합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코로나 블루 극복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퀴즈대회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KT커머스 조창환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환경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2022년은 본격적인 비즈니스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KT커머스는 2000년 2월 KT e-biz 사업본부에서 개시한 서비스가 전신으로, 2002년 5월 법인을 설립하며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구매서비스, 렌탈 서비스, 보험 컨설팅, 기업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B2B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통합브랜드 'META ON(메타온)' 론칭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플랫폼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KT커머스 조창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은 KT커머스의 발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일상화하고 도전하며, 지속적인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09:23:31 채윤정 기자
카카오게임즈, 청소년 디지털 서포터즈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지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3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과 함께하는 '2022년 청소년·청년 디지털 서포터즈'의 오프라인 행사 '금호행복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성남시 금호행복시장에서 진행된 '금호행복데이'는 디지털 서포터즈 14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까지 참여한 행사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서포터즈의 아이디어 기획 능력 및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한 '금호행복데이'에서는 ▲SNS 구매 인증, ▲'인생네컷' 사진찍기, ▲경품 돌림판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들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디지털 역량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성남시 내의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전통시장 홍보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소상공인을 위해 좋은 취지의 행사를 진행해준 디지털 서포터즈와 동참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3 09:19: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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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친환경 IDC로 289만 그루 소나무 숲 조성 효과 거둔다

LG유플러스는 대형 구조물인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차가운 바람을 끌어오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방장치를 도입하는 친환경 냉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IDC는 여러 서버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건물 중 9.6%에 달하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는 아파트, 상용건물에 이어 세번째에 달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발표한 '2020년도 에너지사용량 통계'에 따르면 국내 IDC는 19만2000toe(석유환산톤)의 전기를 사용해, 전체 건물부문 업종별 전기 사용량 중 9.67%를 차지했다. 아파트(19.04%), 상용(12.14%) 건물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IDC인 논현 IDC를 개소한 LG유플러스는 2015년 아시아 단일 IDC 최대 규모 평촌메가센터 등 전국에 10여 곳에 IDC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외부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바깥 공기를 전산실로 끌어들이는 외기 냉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서버랙이 내뿜는 더운 공기를 실내 냉방기를 가동해 냉각했는데, 이젠 차가운 바깥 공기를 활용해 냉방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연간 3478만9000kWh(킬로와트시)를 절감하고 있다. 이는 탄소배출량으로 약 797만톤이며, 30년생 소나무 242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또 평촌메가센터에서는 전산실 내부의 기온를 낮추기 위한 수냉장비인 '냉동기'가 만들어내는 냉수의 온도를 상향해 약 8%의 운전 전력을 절감하고, 냉각수 비상배관을 활용한 최적 운전법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통해 냉동기 2대 분량, 연간 약 435만3000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었다. 탄소배출량으로는 약 997톤, 30년생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IDC 건물 내 LED 센서 설치, 냉동기 냉수 펌프 회전속도 최적화, 냉각탑 팬 운전속도 자동제어 등을 도입하는 등 연간 248만1000kWh, 30년생 소나무 약 17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전력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23년 3분기에는 연면적 4만450㎡, 축구장 6개 너비의 신규 하이퍼스케일급 IDC '평촌2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평촌2센터를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센터로 기획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에 다가가기 위해 꼭 필요한 IDC가 친환경 경영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가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기업으로써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LG유플러스의 인프라를 ESG 경영에 부합하도록 업그레이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09:18:30 채윤정 기자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최초 개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이란 가공식품 정보(규격, 가격 등)를 웹에서 확인하고 유사제품의 비교분석도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을 통하여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 개통에 맞춰서는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들었다.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23 09:16: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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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세계의 공장' 떠나는 기업들…"중국서 철수할 것"

강력한 통제와 봉쇄로 대표되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외국 기업들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건물을 아예 봉쇄해버리는 방식을 2년째 고수하면서 '세계의 공장'은 툭하면 멈춰섰고, 비용은 눈덩이 처럼 불어난 탓이다. 23일 중국의 독일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460개 대상 기업의 외국인 직원 가운데 28%가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인해 현재 계약이 만료되기 전이나 만료되는 시점에 중국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유럽상공회의소의 설문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23%가 코로나19에 따른 지나친 통제를 이유로 현재 또는 미래에 계획 중인 투자를 중국이 아닌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상공회의소가 진행한 조사도 결과는 비슷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미 중국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거나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들의 철수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중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지난 19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행사에서 "우리는 전 세계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상호이해를 높이고, 갈등과 차이점을 적절하게 처리할 의향이 있다"며 중국 시장의 투자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번 CCPIT 행사에는 유럽과 미국, 일본의 상공회의소와 다국적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 리 총리는 외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공급망과 물류 악화 등 외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역시 중국의 투자유치 약속을 강조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 성장세는 여전하며, 전 세계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외자 활용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CCPIT 화상연설을 통해 "중국은 높은 기준으로 더 넓게 개방하겠다는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개방 문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계속해서 시장화·법치화·국제화 경영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수준 높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구현하는 등 세계 상공업계에 더 많은 시장 기회와 투자 기회,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09:00: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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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골드번호 5000개 주인공 찾는 골드번호 추첨 행사 시행

SK텔레콤은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2905-2905) 또는 특정한 의미(1004, 4989)를 갖는 번호다. 이번 추첨 행사에서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하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519.6대1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6월 3일까지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골드번호 추첨 행사부터는 고객들이 각 골드번호의 1~3 순위별 세부 응모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기존에는 골드번호 하단에 전체 응모 현황만 확인할 수 있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6월 10일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6월13일에서 7월 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한편,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된다.

2022-05-23 08:57: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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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기콘텐츠진흥원...게임업계 상생위한 MOU 체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게콘텐츠 진흥원과 게임업계 상생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과 게임 개발 생태계를 육성하고 게임산업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GGC Green Friendship' 업무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GC Green Friendship'은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GGC)가 유망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사업에 대형 게임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형 기업은 GGC Green Friends 자격을 부여받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게임 지원 사업에 멘토나 컨설턴트로 초대받거나 업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GGC Green Friends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 게임 기업에게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투자 및 퍼블리싱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게임 업계 인재 육성과 게임 개발 저변 확대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콘진 민세희 원장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영진 이사, 네오위즈 홍지철 이사, AWS코리아 강환빈 한국 게임 사업 총괄, NHN빅풋 류희태 이사, 원스토어 곽윤희 부장, 웹젠 정하영 본부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김영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게임 업계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경콘진과 게임업계가 뜻을 모으는 뜻깊은 협약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GGC Green Friends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에 일조하고 우수 중소 게임사를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게임업계가 같은 뜻을 모으게 된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게임산업 전반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콘진과 협약사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08:45: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