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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PGA투어 2승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기록을 깼다.

김주형(20)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기록을 깼다.2002년 6월생인 김주형은1996년 타이거 우즈 이후 처음으로 만 21세가 되기 전에 2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펼쳐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김주형의 이번 우승은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내며 PGA투어 카드를 따냈다. 이후 두 달 만에 2022~2023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또한 PGA투어에서 1996년 타이거 우즈(20세 9개월)이후 26년 만에 21세 이하 다승자(20세 3개월 19일)가 됐다. 나이로는 우즈보다 김주형이 앞선다. PGA투어 역사 전체를 통틀어 21세 이하 다승자는 김주형과 우즈, 1932년 랠프 걸달(미국) 3명 뿐이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김주형은 4번홀(파4) 첫 버디에 이어 8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도 각각 타수를 줄이며 순항했다. 13번홀(파5), 14번홀(파3) 연속 버디로 앞서가던 김주형이 캔틀레이가 후반에만 버디 4개를 낚으면서 17번홀에서 공동 선두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캔틀레이의 티샷이 웨이스트 에어리어로 빠졌고, 벌타 후 레이업에 이어 네 번째 샷 마저 해저드에 빠지면서 사실상 김주형의 우승이 확정됐다. 김주형은 지난 7월 디오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PGA투어 특별 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후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일궜고, 2022~2023시즌 정규투어 카드를 따냈다. 두 달만에 PGA투어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대선배 우즈의 기록을 넘어서는 역사를 쓰면서 차세대 골프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2022-10-10 14:12: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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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모바일' PMPS 2022 시즌4 성료...담원기아 최종 우승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2(PUBG MOBILE PRO SERIES 2022, 이하 PMPS 2022)' 시즌 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PMPS 2022 시즌 4는 하반기 리그의 두 번째 시즌으로 총 16개의 팀이 참가해 총 2,500만원의 상금과 최상위 국제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 진출권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시즌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8일까지 3주에 걸쳐 6일의 대회일 동안 총 30개의 매치가 진행됐으며 담원 기아(DWG KIA)가 총 7치킨, 428포인트를 달성해 우승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담원 기아는 대회 마지막 날에 다시 1위를 탈환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지난 9월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2: 한국 VS 일본(PUBG MOBILE RIVALS CUP 2022: KOREA VS JAPAN, 이하 라이벌스 컵 2022 한일전)'에 이어 연속으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PMGC 출전 자격을 증명했다. 이엠텍 스톰엑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로게임단으로 창단된 팀으로, 지난 시즌 3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마추어 리그 출신 프로팀으로서 이상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TIZ1 선수는 이번 시즌 65킬을 기록하며 지난 파이널 스프링과 시즌 3에 이어 3개 시즌 연속 최다 킬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한 담원 기아가 앞서 진행된 라이벌스 컵 2022 한일전에서 PMGC 진출권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에, 차순위인 이엠텍 스톰엑스가 PMGC에 진출한다. 이로써 이번주 진행될 하반기 파이널 대회인 PMPS 2022 파이널 폴의 우승팀까지 총 3개의 한국 팀이 PMGC에 출전하게 됐다.

2022-10-10 14:0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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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처가 개발 비리 띄우는 민주당...국민의힘 침묵에 '당황'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띄우기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공세가 신통치 않은 모양새다. 민주당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를 이용해 국민의힘과 공방을 벌여 이슈를 크게 만들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무반응으로 흐지부지됐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특혜 의혹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터져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가 소유한 부동산 개발 회사 '이에스아이앤디(ESI&D)'가 350가구 규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을 양평군에 제안했고, 군은 2012년 11월 이를 최종 승인했다. 사업의 실시계획인가 만료일은 2014년 11월이었으나, 양평군은 임의로 사업기간을 2016년 7월로 연장하고 승인 고시했다. 이 과정에서 군이 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사업자에게 행정조처 없이 1년 8개월을 사업자의 신청도 없이 연장을 해줬다는 것에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윤 대통령의 처가가 공흥지구 주변 임야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 개발 이익을 적게 신고해 개발부담금을 약 8억원 덜 낸 의혹도 함께 받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측 간사인 김교흥 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에서 작성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감사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양평군이 최씨에게 인허가 특혜를 줬다는 보도에 대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사업기간 1년 8개월 임의 연장 ▲개발이익 30여억원 불법 축소 신고 ▲농지법 위반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라고 판단한 것. 이에 민주당은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교흥 의원을 첫 질의자로 내세우며 거칠게 경찰 당국을 몰아세웠다. 김 의원은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상대로 윤 대통령 처가의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는 수사 진행도 되지 않은 것을 언론에 흘려놓고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인가. 비밀리에 수사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양평군 같은 경우는 제가 확실히 들은 이야기인데,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의 계장만 나타나도 국장이 가서 접대한다고 한다. 2013년도 4월부터 2014년도 1월에 현 대통령이 여주지청장이었다. 물론, 대통령이 그랬다고 보진 않는다. 공무원 같은 분은 정확하게 추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수사가 불공평하다고 계속 쏘아붙이며 질의를 마쳤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침묵했고 이채익 행안위원장만 "감정을 자제를 해가면서 질의를 해달라"며 의원들에게 말한 후 다음 질의 순서로 넘어갔다. 이를 지켜본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행안위 차원에서 김 의원이 첫 질의부터 윤석열 대통령 처가 수사와 관련해 공세를 벌여 이슈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응을 하지 않았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민주당이 제기한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지난 7일 "경기도는 지난 대선 기간인 2021년 12월 '양평 공흥지구'를 찍어 감사를 한 후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며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자,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지사를 지낸 경기도가 이례적으로 신속히 감사를 진행한 사안이다. 감사의 최소한의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2022-10-10 14:0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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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시진핑 3연임' 당대회 코 앞…관전 포인트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은 사실상 확정된 만큼 관심사는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들의 윤곽이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정치·경제의 중장기 방향을 가늠할 수 있어서다. 당대회를 앞두고 선제적인 폐쇄와 격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는 초고강도 수준으로 강화됐다. 10일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7중전회)가 전일 개막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7중전회에서는 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예비회의라고 보면 된다. 세부일정을 비롯해 당헌 개정 등을 논의한다. 가장 큰 이슈는 시 주석의 연임 여부다. 다만 3연임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였고, 이례적인 상황을 예측하는 이는 없다. 헌법 개정으로 국가주석 3연임 제한 규정은 이미 폐지됐다. 따라서 올해 당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중국 공산당 최고 권력자 정치국 위원 25인, 그중에서도 상무위원 7인의 면면이다. '2인자' 리커창 총리의 상무위원 잔류 여부와 함께 '리틀 후진타오' 후춘화 부총리의 거취도 관심사다. 시진핑 집권 3기 출범과 함께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제로 코로나'로 대표되는 방역과 부동산, 통화 정책의 향방이다. 가장 먼저 부동산 정책은 추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부동산 관련 재정수입은 사상 두번째로 역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 이대로라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 더 다급한 상황이다. 통화정책은 기존 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금융당국은 국경절 연휴 직전에 시중 대형은행에 중장기 대출을 대폭 늘리라고 지시했다. 방역정책은 '위드 코로나' 등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완화가 유력하다. 당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통제는 유례없이 강화됐다. 7일 간의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48시간 이내 핵산(PCR) 검사 음성 증명을 조건으로 여행 등 이동을 허용했지만 실상은 선제적인 폐쇄와 격리였다. 저장성 닝보시 당국은 허난성에서 온 여행객 6만3000여명 전원에게 적색 건강코드를 부여했다. 중국에서 건강코드가 빨간색이면 호텔이나 식당은 물론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없어 사실상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다. 허난성 고위험 지역에서 온 경우 정부 격리 시설로 옮겨졌으며, 중위험 이하 지역에서 왔다면 3일간의 자가격리와 4일간의 건강 추적관찰, 일주일 동안 6번의 핵산검사가 의무화됐다. 산시성 융지시의 경우 감염자가 없었지만 지난 금요일부터 3일 간의 봉쇄를 단행했다. 당국은 "코로나19의 외부 유입을 막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태관리(아파트의 경우 동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방식)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중국 본토 전역에서 보고된 신규 감염자는 총 1748명이며,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였다.

2022-10-10 13:33: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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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 7번 미사일 쏜 北, 민주 "도발 행위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라고 밝힌데 대해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정당화하려는 것"이라며 "하지만 한미연합훈련은 북한이 도발수위를 높이는데 따른 맞대응이다. 동의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가 이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군사적 도발을 높이며 남북이 국제사회에 약속했던 비핵화를 거꾸로 되돌리는 행위는 정당화할 수 없다"며 "김 위원장의 발언은 미국에 실질적 조치를 압박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그러나 벼랑 끝 전술로는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북한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대변인은 "지금의 군사적 대치 국면이 계속 고조된다면 한반도의 평화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며 "남북은 대화의 테이블에서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진지하게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북의 강대강 대치로 군사적 긴장이 점증하는 가운데 정작 우리 정부의 해법이 보이질 않는 점은 유감스럽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담대한 구상을 제시했지만, 북한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말뿐인 해법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시 한 번 안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을 대화에 나서게 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국민의 불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지난 2주간 진행한 모든 미사일 시험발사와 군사훈련 소식을 한꺼번에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25일부터 보름간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발사된 7차례 각종 탄도미사일을 김 위원장이 직접 지휘했다고 밝혔다.

2022-10-10 13:2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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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 육박...국민의힘 오차범위 밖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9.2%를 기록하면서 35.2%를 기록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724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2명의 응답을 받은 주간 집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9.2%로 지난주 집계보다 3.1%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내린 35.2%를 기록했다. 그 밖에 정의당 3.0%(0.9%포인트↓), 기타정당 0.9%(1.0%포인트↓), 무당층 11.7%(1.1%포인트↓)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은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 55.7%(8.4%포인트↑), 인천·경기 51.5%(3.6%포인트↑), 서울 46%(3.0%포인트↑), 광주·전라 65.1%(2.8%포인트↑)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51.4%(4.0%포인트↑)를 기록헀다. 또한 연령별로 70대 이상 37.9% (8.0%포인트↑), 40대 63.3% (5.6%포인트↑), 20대 43.9%(5.3%포인트↑), 30대 51.2%(4.0%포인트↑)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37.3% (4.4%포인트↓)와 농림어업 종사자 39.4%(6.4%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권역별로 대구·경북 49.5%(4.3%포인트↓), 대전·세종·충청 31.1%(4.2%포인트↓)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48.5%(3.5%포인트↓)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는 30대 28.3%(3.3%포인트↓), 50대 26.6%(3.0%포인트↓)로 나타났다. 반면, 60대 52.0%(8.2%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34.4%(2.2%포인트↑), 농림어업 47.1%(10.3%포인트↑) 등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2.0%로 지난주 조사보다 0.8%포인트 올랐다. 8월 1주차 주간 집계에서 긍정평가가 29.3%를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국정수행 긍정 평가에서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정 평가는 65.8%로 지난주 조사보다 0.2%포인트 내렸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일부터 7일까지 굵직한 정치 사회 현안은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통보 보도 ▲국정감사 시작(4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 보낸 문자메시지 언론에 공개(5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에 친서(5일) ▲윤석열 대통령, 일본 기시다 총리와 통화(6일) ▲軍 현무 미사일 강릉에 낙탄(6일)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추가 징계(6일) ▲국민의힘 정부조직개편안 의원 전원이름으로 발의(7일) 등이 있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3%이며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10-10 13:25: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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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현장, 산업 및 항공우주 분야 탁월...신기술 트렌드 눈길

"막연하게 찾았지만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기업들의 실사례를 직접 경험하면서 앞으로 메타버스 시장이 무궁무진하게 진화하고 발전될 것 같다" 메타버스 박람회장을 찾은 이선민(33세)씨는 이같은 전시소감을 밝혔다. 기업들이 메타버스 기술을 산업 현장 등에 적용한 사례가 가시화되자 해당 사업에 대해 관심있는 관계자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10일 메타버스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막해 7일까지 진행된 '2022 메타버스 코리아(Metaverse Korea 2022, 이하 메타버스 코리아)'가 메타버스의 새로운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며 관람객 및 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관람객들로 붐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는 참가해 VR조종훈련장비와 교육콘텐츠 등의 메타버스 훈련 체험을 위해 군관계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포함해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모션플랫폼과 조종반력장치가 탑재된 수리온(KUH-1)과 KT-1 기본훈련기 VR조종훈련장비와 함께 6축 모션플랫폼은 항공기가 지닌 상하·전후·좌우의 물리적 움직임을 실감나게 구현했으며, 조종반력장치는 실제 조종사가 비행 시 느끼는 비행저항력과 반동을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MR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교육 등 현장 이미지와 가상 홀로그램 영상을 합성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 케이씨아이엠(KCI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2'는 텅빈 부스에 건물 홀로그램이 띄워지고 건물 이미지를 맨손으로 터치하자 건물 설계도가 떠오르는 등 특정 대상물을 원하는 위치에 놓거나 설계도면을 확대·축소하는 것이 가능하게 구현되기도 했다. 버추얼 휴먼과 아바타를 집중 조명한 메타버스 코리아 특별관인 '메타레나'에서는 3D 버추얼 휴먼 개발기업 온마인드의 '수아', '하나리' 등이 소개됐으며, 인공지능 가상얼굴 전문기업 디오비스튜디오도 아바타'루이', '아일라', '지오'를 선보였다. 개막 첫날 진행된 '2022 메타버스 코리아 컨퍼런스'는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 메타버스'를 주제 진행됐으며, 메타버스 관련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산업 변화 분석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비전이 제시했다. 메타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전 메타버스 기술이 한정적으로 적용되었다면 이제 메타버스는 산업현장 어디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항공우주 등에도 적용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름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메타버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해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2-10-10 12:33: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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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음식쓰레기 처리단가 '톤당 13만원' 담합 적발… 음자협에 과징금 2.49억

음식물 쓰레기 처리 사업자 단체가 처리단가를 담합하다 적발돼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장에서 폐기물의 최소 처리단가를 결의하고 회원에게 이를 준수하도록 한 사단법인 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음자협)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4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음자협은 2018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각종 이사회와 임시총회 등을 개최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최소 처리단가를 1톤 당 13만 원으로 결의하고, 이를 협회소식지, 공문 등을 통해 회원에게 통지함으로써 회원 간 가격경쟁을 제한했다. 결의 이후 회원들은 공문과 유선 등을 통해 자신의 거래처인 요식업자 등 다량배출사업자에게 음식물 폐기물의 처리단가를 1톤 당 13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는 통지를 했다. 인상 전 처리단가는 1톤 당 11만원에서 12만5000원 수준이었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최소 처리단가는 처리시설의 용량, 지역별 상황, 폐기물 발생지와의 거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에도, 음자협은 독립된 사업자인 회원에게 최소 처리단가를 일률적으로 준수할 것을 요구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명이나 징계 등 불이익 조치 안건을 함께 결의하기도 했다. 실제 2019년 이사회에서 모 사업자가 결의내용 미준수를 이유로 제명 의결된 바 있다. 공정위는 국내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약 43%가 음자협의 회원이고, 민간 처리시설에서 연간 처리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64%를 회원들이 처리하고 있는바, 음자협의 가격결정 행위가 관련 시장에서 처리단가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우려가 있다고 봤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요식업자 등 다량배출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자체가 민간업체에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 용역을 위탁할 경우 적용되는 처리 단가를 인하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0 12:0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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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3년만에 나주 현장국감… 한전 적자·전기료 인상 '네탓 공방' 예고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 대상 국정감사가 11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국전력의 적자 누적과 그로 인한 전기요금 급등에 대해 여야의 네탓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새 정부가 공공분야 방만 경영을 대수술하겠다고 선언한만큼 한전과 발전사 구조조정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1일 한전 본사가 있는 전남 나주에서 현장 국감을 치른다. 피감 기관은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와 5개 발전사 등 16곳이다.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대상 국감이 나주에서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한전 국감의 최대 이슈는 무엇보다 천문학적인 규모의 적자와 그로 인한 전기요금 급등의 책임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에만 14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 누적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전력 생산에 필요한 국제 연료비가 치솟았지만, 전기요금 인상 폭이 제한되면서 전기를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 겨울철 수요는 급등하는데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한전 누적 적자가 30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여당은 지난 정부가 탈원전을 추진하면서 '탈원전으로 인한 요금 인상은 없다'고 공언하며 전기요금을 제때 인상하지 않아, 적자가 누적됐다가 전기요금 급등을 초래했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 추진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무리하게 에너지 전환 정책에 나서며 전기료 인상을 미뤘다는 주장이다. 반면, 야당은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인상이 탈원전 정책과 상관이 없고 액화천연가스, 유연탄 등 연료비가 올랐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윤석열 정부가 공공분야 재정적자가 위험 수준에 있다고 보고 공기업 방만 경영을 대폭 손질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적자가 누적된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대상 구조조정 요구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집권 직후 각 부처에 '예산안 편성 추가지침'을 통보하며 재량지출사업을 원점서 재검토하고 10%는 의무적으로 구조조정토록 하고, 공공기관 역할 축소와 민간기업으로의 이전 등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부채가 급증했음에도 조직과 인력은 크게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는 시각이다. 올해 거액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전 등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한전공대)에 예산을 쏟아붓는 게 적절한지도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전공대는 올해 서둘러 개교를 진행하다 100억원대 종합부동산세를 낸 것이 드러난 바 있으며, 교수를 충원하면서 일반 정교수 평균 연봉을 국내 4년제 대학 교수 평균의 약 2배인 2억원 수준으로 정한 것도 논란거리다. 한편, 한전은 이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 매각, 비핵심사업 조정과 고강도 긴축 경영 등 향후 5년간 총 14조3000억원 규모 재무개선 목표를 수립해 추진키로 했으나 자구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다르면, 한전의 자구 노력은 부동산 매각(136.3%)만 충족한 상태로, 지분매각(5.4%), 해외사업 구조조정(5.6%), 투자비절감(57.9%), 비용절감(56.5%)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0 11:5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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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중고생 , 대상 주말 일일 항공우주캠프 개최

한국항공대학교가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분야의 미래를 개척할 청소년들에게 토요일 하루 동안 조종사·관제사·정비사·UAM 전문가 등 유망직업을 두루 체험해 보고 해당 분야로의 진학 및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이 있으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비행시뮬레이터 실습' ▲항공정비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는 '항공정비실습' ▲하늘 위의 길잡이 '항공교통관제사'를 경험해 보는 실습 등이 포함돼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해 보면서 비행의 원리부터, 계기판 읽는 법, 이착륙하는 법 등 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운 후 시뮬레이터를 통해 항공기를 조종해 본다. 더불어 생소할 수 있는 항공정비사와 교통관제사 직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별도로 한국항공대 입학관리팀과 재학생들이 직접 고등부 과정에는 입학설명회를, 중등부 과정에는 항공분야 학과소개를 진행해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궁금증부터 입시까지 자세히 알려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참가 대상에 따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한국항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캠프 사무국으로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0 11:56: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