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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ESG 환경경영 적극...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리사이클' 동참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김철수)가 ESG경영의 일환인 해양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비치코밍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친환경 소재 셋톱박스를 만들어 ESG 환경경영에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인천대교 기념관 부근 제방에서 열린 금번 행사에는 스카이라이프 임직원 외에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녹색연합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비치코밍 참여자들은 2개조로 구역을 분리해, 제방 경사로에 쌓여있던 페트병 등 폐플라스틱을 포함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스카이라이프가 수거한 폐플라스틱 중 투명 페트병을 LG화학으로 전달하면 리사이클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만들어진다. 이를 다시 셋톱박스 제조사로 보내 친환경 셋톱박스의 소재로 활용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생산 예정인 셋톱박스 중 약 1만대를 친환경 셋톱박스로 제작하고 내년부터 규모를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금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스카이라이프의 본업과 연관된 친환경 셋톱박스 제작으로 이어지는 환경경영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ESG 관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며 ESG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3:01: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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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아시아콘텐츠 어워즈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에서 '베스트 크리에이터(Best Creator)'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주관으로 2019년 신설돼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년 만에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열려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총 12개 부문 가운데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크리에이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어워즈 전체 부문에서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을 뿐 아니라, 이번에 신설된 베스트 크리에이터 부문에서 초대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시상식 현장에는 핑크퐁이 직접 참석, 레드카펫을 밟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목을 끌었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출품한 작품은 ▲생활 밀착형 싱어롱 뮤지컬을 테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IP(지식재산권) '베베핀', ▲핑크퐁과 원더스타 친구들이 새로운 모험을 펼쳐나가는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핑크퐁 원더스타', ▲영유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영상 'Visit Dr. Hero' 등 총 3편이다. 박한솔 더핑크퐁컴퍼니 콘텐츠제작본부장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핑크퐁, 아기상어뿐 아니라 베베핀 등 신규 IP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유익한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2-10-11 13:01: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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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엔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진행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에버랜드와 함께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는 원정맨(대한민국, ox_zung 틱톡 팔로워 4,830만명)을 중심으로 리나대장(대한민국, elina_karimovaa 틱톡 팔로워 1,160만명)과 해외 크리에이터 Homa(카자흐스탄, homm9k 틱톡 팔로워 4,520만명)등 순이엔티 전속 국내외 크리에이터 200명을 포함한 총 300여명의 유명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할로윈 컨셉을 비롯한 다양한 포토존에서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1부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파티의 시작은 소울리스좌의 퀴즈이벤트로, 크리에이터와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등을 준비했다. 이후에는 006 댄스팀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플래쉬몹, DJ LOUIS의 DJ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할로윈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부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콘서트는 타이거 JKㆍ윤미래ㆍ비비ㆍ비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만의 장점을 살린 공연을 진행했다. 참여한 크리에이터는 ▲HiSS가 소속된 투허클의 비트박스와 DJ공연, ▲시아지우와 창하&리나대장의 노래, ▲노아의 댄스공연 등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행사는 약 1,5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9일 당일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관련 생성된 영상 조회수는 약 2,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틱톡에서 '블러드시티', 'WCH(World Creators' Halloween)'해시태그 검색 시 각각 약 8천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관용 순이엔티 MCN사업본부 본부장은 "에버랜드와 함께 주관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만족스럽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숏폼영상이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과 같은 다양한 행사에 순이엔티만의 기획과 제작 그리고 전속 크리에이터들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2:40: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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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친일 국방'에 공세…"해괴한 논리·얄팍한 친일몰이"

한·미·일 동해 합동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로 규정,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국민의힘이 공세를 이어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국정감사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자기들 집권할 때 욱일기 함정을 한국에 실컷 정박시켰다가 이제와서 저러는 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을 규탄한 주 원내대표는 "이런 것들이 모두 민주당 정권하에서 북한이 무장할 시간을 주고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는 비판도 했다. 이어 민주당 긴급 안보대책회의를 두고 "북한 도발이나 핵 실험, 핵 미사일 발사, 전투기 120대 발진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돼야지 우리나라 안보를 해치는 그런 회의라는 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을 두고 '핵무기 만들 능력과 의사가 없고, 대한민국에 쏘지 않겠다'는 취지로 평가한 데 대해 "전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과하고 대책을 논의해도 부족할 판"이라며 민주당 정부 대북 정책 기조도 비판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국감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일본 자위대가 동해에서 훈련하면 정식 군대가 되고, 남해에서 훈련하면 정식 군대가 안 되나"며 "제1야당 대표가 이런 해괴한 논리로 말해도 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수십 년 전에나 통했을 얄팍한 친일몰이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속셈을 '극단적 친일'이라는 말로 포장해 국민들 속이려 하지 말라. 위기가 왔을 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끼리 함께 훈련하는 것이 왜 극단적 친일이냐"고 반문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지난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도 한일 합동 훈련을 실시한 바 있고 이번 한·미·일 합동 훈련은 문재인 정부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 대표에 "극단적 친일주의 주장은 결국 노무현·문재인 정부가 극단적 친일주의라고 자백하는 선언인가"라고 비판했다.

2022-10-11 11:56: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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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미정밀화학, 2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이 2회 연속 인적자원 우수기관 인증(Best HRD)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한미약품 김은주 팀장과 한미정밀화학 김지은 팀장이 회사를 대표해 인증서를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등 정부 기관 4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가진 인사 분야 인증 사업이다.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은 2019년 첫 인증을 받았고, 3년만인 이번에 다시 심사를 받아 재인증을 받았다. 대기업 부문에서 인증을 받은 한미약품은 신입사원과 중간관리자, 리더십 각 부문별 심층교육 등 체계적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신의 역량을 잘 펼쳐나갈 수 있는 직책과 직무를 부여하면서도 조직관리 및 임직원 업무 역량 고도화를 위한 관리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미약품은 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사내 MBA(H-MBA)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한미정밀화학은 장기현장실습, 일-학습 병행제 등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채용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승진자 교육 및 신입사원 교육 등 제도화된 교육 뿐만 아니라 사내도서관, 외국어강좌, GMP 트렌드 교육 등 자기주도 학습환경을 구축해 임직원 스스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은우수 인재가 많이 모여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회사로 발전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1:48: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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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이어폰 소음 제거 기능, 실제 청력 보호에 도움"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실제 청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 설혜윤 박사 연구팀은 국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소음 제거 기능 활성 여부에 따른 소음 정도, 선호 청취 음량 차이를 비교해 국제 학술지 '헬스케어'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난청인 15명, 건청인 15명으로 연구 대상을 나누고, 유무선 커널형 이어폰을 이용해 소음 제거 기능의 효과를 측정했다. 우선 연구팀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버스와 카페에서 나는 소음(80데시벨) 환경에서 실험을 했다. 해당 장소에서 소음 제거 기능 활성화 여부에 따라 같은 소리라도 실제 귀에서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저주파수와 전체 주파수로 나누어 조사했다. 그 결과, 저주파수와 전체 주파수 대역 모두 소음 제거 기능을 활성화 했을 때 주변 소리의 크기가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소음 제거 기능을 켜자 건청인은 소리 크기가 저주파수 대역에서 버스는 12데시벨(dB) 가량, 카페에서는 12~14dB 줄었다. 난청인도 같은 저주파수 대역에서 버스와 카페 모두에서 8~12dB 정도 소리 크기가 줄어든 효과를 봤다. 이러한 효과는 주파수 범위를 전체 주파수 대역으로 넓혀도 유지됐다. 연구팀은 또 피험자들의 선호 청취 볼륨의 차이도 비교했다. 피험자에게 BTS의 다이나마이트를 들려준 뒤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청취 볼륨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음 제거 기능을 활성화 했을 때가 비활성화 때 보다 청취 볼륨의 레벨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건청인의 경우 버스에서 기존보다 7단계, 카페에서는 11단계나 볼륨을 내렸고, 난청인들은 버스에서 12단계, 카페에서 9단계까지 볼륨을 낮췄다. 소음 제거 기능으로 더 낮은 볼륨에서도 충분히 음원 청취가 가능했다는 의미다. 연구를 주관한 문일준 교수는 "이어폰, 헤드폰 등의 개인용 음향 청취기가 보급됨에 따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소음성 난청'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라며 "청력 보호에 있어 '소음 제거 기능의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한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기능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1 11:43: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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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영국 BBC 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 챌린지서...국내팀, 첫 수상 영예

퓨처랩의 '냥집' 프로젝트가 'do your :bit' 아태지역 Runner를 수상했다. 국내팀이 'do your :bit'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영국 BBC 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이 개최한 'do your :bit 2022'에서 서울 충암중학교 노은지, 김나경 학생이 출품한 '냥집' 프로젝트가 8-14세 아이디어 부문 '아태지역 Ru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do your :bit 2022'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8 ~ 18세)들이 마이크로비트(초소형 교육용 컴퓨터)와 코딩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UN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출품하는 챌린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개최한 '마이크로비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전국 초중고 403개 학급 및 동아리1만 9백 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가했으며, 652개 팀(아동청소년 1,216명)이 'do your :bit 2022'에 프로젝트를 출품했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냥집'은 길고양이의 동물권을 보호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입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먹이가 놓여진 마이크로비트로 길고양이를 유인, 개체수와 이동 경로 등 수집 데이터 기반으로 전문기관에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해 개체수를 조절하고, 가정으로 입양을 지원한다. '냥집' 프로젝트 팀 김나경 학생은 "길고양이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다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하면 그들과 공존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저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술을 활용하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노은지 학생은 "저희 아이디어가 실제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냥집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소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019년 영국 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과 'do your :bit' 아태지역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 전 지구적 문제의 창의적 해결을 모색해보는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 역량,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백민정 퓨처랩 상무는 "퓨처랩은 창의환경 조성 및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마이크로비트글로벌챌린지'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며 "이번 do your :bit 수상은 퓨처랩이 추구해 온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결실로, 앞으로도 퓨처랩은 국내외 유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창작 환경 조성에 앞장서 미래 세대가 자기 관심을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11:33: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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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프랑스 기업과 친환경 스마트 생산공장 구축 협약

제일약품이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일약품과 베올리아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 및 그린 전기 생산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노후설비 교체투자로 기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올리아와 용인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생태 전환의 글로벌 벤치마크로서,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 및 제공 등 탄탄한 친환경 사업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2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약 384억 유로(약 52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45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은 "세계적인 기업 베올리아와 함께 용인 공장 내 친환경 시설 운영을 통해 환경 경영을 본격화하는 등 순환 경제 사업에 더욱 노력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1 11:25: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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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국내 첫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자동화 라인 가동

JW생명과학이 국내 처음으로 종합영양수액제 전체 용량에 대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자동화 설비로 최대 생산량은 40%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JW생명과학은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TPN)의 신규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TPN 3라인'은 1000㎖ 이상의 중·대용량뿐만 아니라 200㎖ 수준의 소용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생산설비다. 약액충전, 멸균, 포장 등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시간당 1000개(연간 330만개) 생산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전체 용량의 종합영양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생명과학은 'TPN 3라인'을 이달 중 선보일 국내 첫 소용량 종합영양수액제와 미국 박스터사와 개발 중인 신개념 수액제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TPN 3라인' 본격 가동으로 JW생명과학의 종합영양수액제 최대 생산량은 기존 1020만개에서 1400만개로 37% 증가했다. JW생명과학은 그동안 수액 생산시설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017년에는 세계 최대 수준(시간당 2000개, 연간 800만개)인 중·대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전용 전자동 생산설비 'TPN 2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TPN 2라인'은 현재 JW중외제약이 국내 판매하는 '위너프주'와 미국 박스터 글로벌이 판매하는 '피노멜주'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7월 JW생명과학은 기초수액을 생산하는 'TF 2호기' 추가 라인도 증설했다. JW생명과학은 현재 단일 백 형태의 기초·영양·지질수액 생산라인을 총 6개 가동하고 있으며, 연간 1억834만개의 단일 백 수액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멀티 체임버 백 종합영양수액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백 수액 최대 생산량이 1억2220만개로 국내 최대이다. 플라스틱 용기 수액류까지 포함하면 연간 1억8000만개까지 늘어난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TPN 3라인 증설은 JW생명과학의 자체 설비기술 역량을 총집결해 이룩한 성과로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의 안정적인 국내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차세대 수액제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생명과학은 2006년 충남 당진시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연간 약 1억4000만개 수액을 공급하며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2019년부터는 당진 수액공장에서 생산한 '위너프'를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본고장인 유럽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유럽시장에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한 영양수액이 진출한 것은 아시아권 제약사 중 JW생명과학이 처음이며, 생산시설 기준으로는 비유럽권 공장 중 당진 수액공장이 유일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1 11:05: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