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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2022년 '라이브 온' 결산…아티스트 764팀 공연장 37곳 지원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라이브 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이 주최하는 지원사업으로, 코로나 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규모 공연장과 줄어든 공연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뮤지션들을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대한가수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하고 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인디와 트로트, 케이팝 세 부문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인디 부문에 830팀, 트로트 부문에 455팀, 케이팝 부문에 210팀이 지원했다. 당초 440팀의 아티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 수에 운영비를 대폭 감축해 결격사유가 있는 팀을 제외한 지원팀 전체인 764팀을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팀에서 5팀의 공연을 오랜 기간 진행하기위해 최대한 적은 인력으로 제작비를 줄이며 더 많은 팀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이브 온'은 건강상의 이유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진행되지 못한 공연들의 제작비를 모아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대구, 대전, 광주, 전주에서 8회에 걸쳐 '라이브온 파이널'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마지막 파이널 공연에는 올해 선정 팀 중 스태프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아티스트 27팀이 출연했다. 또한 '라이브 온'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브레이크와 작년 초대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는 정준일까지 힘을 더해 '라이브 온'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윤동환 회장은 "정부 지원사업인 '라이브 온'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였다. '라이브 온'은 폐업 위기에 몰린 공연장과 생계를 걱정하고 있던 뮤지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문화예술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대중음악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레이블, 인디뮤지션, 소규모 공연장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2022-12-26 13:5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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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DJ 서바이벌 'WET!', 다채로운 매력의 9팀 베일 벗었다

초대형 DJ 서바이벌 'WET!'을 이끌 9팀의 레이블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참가를 확정한 '레이블 파헤치기' 시리즈를 차례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AIRLINE(에어라인)이 '레이블 파헤치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에일로, 아포닉스, 아토미, 하키! 등 네 명의 DJ로 구성된 에어라인은 독보적인 색깔의 자작곡이 많은 레이블이다. 'WET!'을 위해 2년 만에 다시 뭉친 에어라인은 "지금보다 더 나은 EDM 시장에서 DJ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길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DM DJ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KASIA(카시아)는 "한국 EDM신의 구세주가 되고 싶다. 2006년부터 같은 음악적 방향성을 지닌 채 서로 의지하며 크루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반달락, 준코코, 어드밴스드(히스, 용진)으로 구성된 카시아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찐친 바이브로 훈훈한 무드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예나, 우씨, 해이, 서린으로 구성된 레이블 LOOPS(룹스)는 "우리의 음악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자신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무장한 룹스는 "제대로 된 우먼 파워를 보여주겠다"며 'WET!'에 임하는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아킨스, 데니스, 보이드, 스매셔로 구성된 NO WHERE NOW HERE(노 웨어 나우 히어)는 클럽신을 장악한 히트곡 메이커답게 "어차피 우승은 우리 팀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솔직과감한 토크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잡아 끌었으며 "처음부터 우승이 목표였다. 우승만을 보고 달려가겠다"며 끝까지 파이팅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OUTFOOT(아웃풋)은 오랫동안 함께 음악을 해 온 친구들이 모인 레이블인 만큼 남다른 케미가 돋보였다. 시엘로, 테이스티힐즈, 엠부쉬, 아소, 원더 등 다섯 DJ는 전원 프로듀싱이 가능해 "절대 집에 가지 않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트로이, 공스타, 하울, 틸릿으로 구성되어 최근 가장 핫한 레이블로 떠오르고 있는 SMILE(스마일)도 공개됐다. 디제잉과 프로듀싱은 기본, 랩과 보컬까지 섭렵한 만능 DJ들의 집합체 스마일은 "서로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가족 같은 레이블이다"라고 소개했다. 네 멤버는 파격적인 입담과 케미스트리로 큰 웃음을 안겼고 "늘 하던 대로 하겠다.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단한 각오를 다졌다. 신생 혼성 레이블 'THE HIGHEST(더 하이스트)'는 총 6명의 구성원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제트비, 에이션, 콬, 죠니롸잇데어, 유킵, 누키 등 잔뼈 굵은 실력자들이 속한 더 하이스트는 "EDM 대중화를 위해 뭉쳤다"고 소개했다. 트렌디한 비주얼만큼 핫한 공약과 각오를 전하며 곧 베일을 벗을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Wonder Boys(원더보이즈)'로 힘을 합친 이즈리얼, 차유, 주디, 아리는 "DJ란 직업이 대중에게 조금 더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WET!' 합류 소감을 전했다. DJ로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고루 갖춘 원더보이즈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첫 방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레이블 'YELLOW GROOVE(옐로우 그루브)'는 스테파노, 루타, 토비러쉬, 원 데이 원 코크, 이스톤카페(지단우, 강호)로 이루어져 있다. 딥한 사운드와 매력을 어필한 이들은 "좋은 하우스 음악을 위해 활동하겠다"라며 확고한 계획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1월 11일 웨이브(Wavve), 채널S, A. tv에서 방송되는 'WET!'은 대한민국 EDM신을 장악할 초대형 DJ 서바이벌이다. MC로는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WETBOY)가 발탁됐다.

2022-12-26 13:5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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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더로즈, 북미 라틴 아메리카 투어 매진→1월 서울 공연 확정

밴드 더로즈(The Rose)가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월드 투어 'THE ROSE HEAL TOGETHER WORLD TOUR IN SEOUL (더로즈 힐 투게더 월드 투어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더로즈가 국내에서 약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지난 10월 발매된 더로즈의 첫 정규앨범 'HEAL (힐)'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EAL'은 글로벌팬들과 소통을 위해 제작한 앨범으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힐링'과 '함께'라는 테마로 구성된 10곡이 수록됐다.소속사는 지난 10월 개최된 미국 시카고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파울루,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 전 도시에서 총 5만 장 이상의 공연 티켓을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월에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이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투어 이후 벨기에,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14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더로즈의 월드 투어 '더로즈 힐 투게더 월드 투어 인 서울' 티켓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2022-12-26 13:59: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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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성화고 충원률 97%...전년보다 17.5p 상승

202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96.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비해 17.5%p 급증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일 서울시 관내 67개 특성화고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 67개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결과, 모집정원 9908명에 1만1918명이 지원했고 960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지원률 120.2% 수준이며, 충원률도 96.9%로 지난해 대비 17.5%p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직업교육의 기반 확대와 중3 학생의 소질 적성을 고려한 맞춤식 진학지도를 위해 중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인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진학설명회' 및 교원 대상 '특성화고 이해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특성화고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유튜브, SNS,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서 홍보했고, 서울 특성화고 취업 누리집(하이잡)과 카카오채널(챗봇) 등을 통해 입학 정보, 진로진학 우수사례 및 특성화고 교육과정, 우수 교육활동, 특성화고 혜택 등의 진로안내 자료를 꾸준히 제공했다. 서울의 각 특성화고에서는 입학설명회 개최, 포스터 및 리플릿 제작 배포,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소질·적성에 적합한 학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권역별 진로진학설명회 등을 통해 특성화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직업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고자 ▲신산업 유망 분야 중심의 학교 개편 지원사업 ▲모든 특성화고에 마이스터고의 장점을 접목한 서울형 마이스터고 운영 ▲진로직업교육의 컨트롤타워인 AI융합 진로직업교육원 설립 등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정부의'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발맞춰 서울시교육청에서도'서울 직업계고 반도체 인력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거점학교' 6곳을 지정하고, 거점학교 중심의 고교학점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대학·산업체와 연계한 학교 밖 교육과정 발굴 등을 통해 반도체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다방면의 노력을 바탕으로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 특정 학과(분야) 선호도에 따른 쏠림 현상, 대입 선호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입생 모집 충원율 반등에 성공했다"며 "2023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모집 결과를 제2의 도약의 기회로 삼아 학생들이 스스로 소질과 적성을 찾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6 13:53: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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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중국 빅테크株 바닥쳤나…낙관론 '솔솔'

중국의 빅테크 주식에 대해 다시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 빅테크 주가를 끌어내렸던 규제가 완화로 방향을 틀었고, '위드 코로나'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와 미국과의 감사 분쟁이 해결점을 찾은 것도 긍정적인 요소다.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항셍테크 지수는 지난 10월 저점 대비 약 50% 가량 급등했다. 특히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빌리빌리와 알리건강의 주가는 같은 기간 2배 이상 올랐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나스닥 골든드래곤 지수도 상장 폐지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10월 저점에서 60% 가까이 뛰었다. 일단 규제 일변도였던 정책 방향이 바뀌었다. 중국 지도부는 이달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빅테크에 경제 성장 주도, 일자리 창출, 국제 경쟁 참여에서 주도적 역할을 요구했다. 2년 간의 집중적인 규제가 끝났다는 얘기다. 회의 발표문을 보면 "디지털 경제를 적극 개발하고 플랫폼 기업이 발전을 주도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제 경쟁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됐다. UBS 글로벌자산관리 마크 해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국 빅테크에 대한 집중적인 규제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인터넷 플랫폼 등 빅테크 기업들이야말로 중국 리오프닝의 수혜를 입을 것이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빅테크들의 실적 전망도 밝아졌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내년 수익 추정치는 20% 이상 높아졌으며, 텐센트 역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의 웬디류 수석 전략가는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초기에 정리해고 등 비용절감에 나섰기 때문에 현금 흐름이 좋은 상황"이라며 "동시에 리오프닝에 따른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이달 초 중국 주식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에서는 알리바바의 금융부문 자회자인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가 재개될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앤트그룹의 갑작스러운 IPO 중단은 빅테크에 대한 규제의 시발점이었다. 다만 최근 반등에도 이전 고점 대비로는 아직도 낙폭이 크다. 나티스 자산운용 마브룩 체투안 전략가는 "내년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중국 당국의 의도를 해석해보면 빅테크 기업들이 돈을 벌 수는 있게 하겠지만 공격적인 영업이나 과도한 이익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2-12-26 13:45: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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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임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이 22일 임명됐다고 26일 알렸다. 임기는 2025년 12월 21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진주동명고,국민대(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교총에 입사해 교권국장, 정책개발연구실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복지관리본부장, 조직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역량을 발휘했다. 2019년 9월부터는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아 신문 및 출판 사업을 주도해 왔다. 투명사회협약실천본부 실행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의원, 대한결핵협회STOP-TB운영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19·20기 자문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교총의 외연 확장에도 기여해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선생님이 자긍심을 되찾고, 소신껏 가르칠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정책 대안 제시부터 관철까지 끝까지 행동하는 교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교총 사무총장은 교총 이사회 추천과 대의원회 승인을 거쳐 교총회장이 임명한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331회 이사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사무총장은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

2022-12-26 13:4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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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재벌집 막내아들' 타고 훨훨...계열사 IP소유와 투자 주효해

컴투스가 추진 중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이 '재벌집 막내아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와 래몽래인이 투자와 제작을 진행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최종화인 16회에서 26.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영 첫 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인 10.8%로 시작해, 매주마다 상승 행진을 이어가다 지난 25일 방영된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고 올해 비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에서도 한국 지역 TV쇼 기준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 컴투스는 올해 계열사에서 제작한 다수의 작품 외에 '재벌집 막내아들'로 해당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제작을 넘어 계열사들과 IP소유가 투자를 진행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앞으로 IP를 활용한 후속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경험한 IP 사업 전략과 노하우를 토대로 드라마를 비롯한 콘텐츠 분야에서도 전 세계가 열광할 히트 IP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는 최근 2년간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이 빠르게 성과를 내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선도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게임을 넘어 국내의 우수한 콘텐츠 IP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K-Content to Global 전략을 통해 글로벌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12-26 12:21: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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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플러스 손잡고 '네이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장보기' 서비스 오픈

네이버가 전통시장, 대형마트에 이어 즉시배송이 가능한 슈퍼마켓과의 협업을 넓히며 다양한 온라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21일 홈플러스와 손잡고 '네이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장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에서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채소, 축산, 유제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신선 상품과 간편식을 편리하게 주문하고, 주문 즉시 1시간 내외로 배송받아볼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53개에 퍼져있는 각 점포를 중심으로 촘촘한 배송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데일리 장보기 수요에도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홈플러스는 2020년 8월부터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해 2만 3000여 종의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당일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장보기를 통한 홈플러스 '당일배송' 서비스의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은 약 30% 성장했고, 재구매자 수는 40% 증가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슈퍼마켓 장보기까지 네이버와 홈플러스의 협업 전선이 넓어지면서 양사의 시너지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트, 전통시장, 유기농 등 다양한 장보기 DB를 확보하고, 당일, 새벽, 익일 등 배송 선택권을 넓혀온 네이버는 이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장보기'의 즉시배송을 통해 사용자들의 라스트마일 경험을 한 단계 더 올린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3만 원 이상 주문하는 첫 구매/첫 알림받기 고객 대상으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또한, 특가 릴레이, 데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장보기물류사업실 김평송 책임리더는 "네이버 장보기는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할 수 있는 개방된 구조가 특징이자 강점으로, 지속적으로 제휴를 확대해나가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의 협업으로 사용자들의 다양한 장보기 니즈에 대응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12-26 12:02:0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