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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2월 컴백 도대체 콘셉트가 '뭐게영'? '궁금증 유발'

그룹 트라이비(TRI.BE)가 2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공식 SNS를 통해 'Back to the 00's'이라는 제목의 포토와 스포일러 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밀레니엄 감성이 묻어나는 화려함과 과감한 스타일의 의상들이 눈길을 끈다. 멤버 마다의 개성 넘치는 의상과 포즈 그리고 현란한 패션과 액세서리의 조합은 이번 컴백을 앞둔 트라이비의 활약을 미리 볼수 있었다. 또한 'Mo Ge YOUNG(뭐게영)'이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로 시작된 스포일러 영상은 각기 다른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이 차례대로 비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 앨범과는 180도 다른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메이크업, 파격적인 분위기가 담긴 트라이비의 깜짝 스포에 수많은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컴백 소식에 이어 그룹 오피셜 로고 변경으로 변화와 도전을 꾀하고 있는 트라이비가 이번 신보에서 어떤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첫 싱글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로 정식 데뷔한 트라이비는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비롯해 지난해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의 글로벌 캠페인 아시아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쌓았다. 트라이비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은 물론, 다수의 곡에서 안무 창작 능력을 보여주며 '실력파 4세대 글로벌 루키'로 급부상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18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다.

2023-01-18 11:3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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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K-콘텐츠에 반하다...콘진원, UAE 콘텐츠 진흥기관과 양해각서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한-UAE 콘텐츠산업 진흥 협력 체계 구축 확대를 위해 UAE 콘텐츠산업 진흥기관 두 곳과 지난 16일과 17일 UAE 두바이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진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은 ▲두바이경제관광부 소속 '두바이행사진흥청(Dubai Festivals and Retail Establishment, 이하 DFRE)' ▲중동지역 최대 콘텐츠마켓인 두바이인터내셔널콘텐츠마켓의 주최사 '인덱스홀딩'으로 두 곳이다. 체결식은 윤석열 대통령 UAE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조현래 콘진원 원장과 DFRE 아흐메드 알 카자(Ahmed Al-Khaja)대표, 인덱스홀딩 압둘 살람 알 마다니(Abdul Salam Al Madani) 회장 및 아나스 알 마다니(ANAS AL MADANI) 부회장이 참석했다. ◆ K-콘텐츠 확산 위해...중동 콘텐츠 핵심 기관·기업과 협약 DFRE는 두바이의 유통 및 축제 부문을 진흥하며 두바이가 연중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또한 인덱스홀딩은 전시 컨벤션, 무역 및 투자,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최대 콘텐츠마켓인 두바이인터내셔널콘텐츠마켓을 주최하는 등 중동지역 콘텐츠산업 협력을 위한 핵심 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번 체결을 통해 콘진원과 DFRE, 인덱스홀딩은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공동 프로젝트 진행 ▲정기적인 사업 및 공통 관심사 검토를 통한 정보교환 촉진에 힘을 모은다. 또한 ▲두바이인터내셔널콘텐츠마켓 ▲KITE : K-POP in the Emiretes 콘서트 ▲K-콘텐츠 엑스포 등 양국의 콘텐츠 행사 개최에 협력하는 등 콘텐츠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 소비 폭발 성장 중인 중동, 한-UAE 협력 다짐으로 한류 확산 기회 확대 이번 양해각서는 콘텐츠 분야 핵심 국정과제(58.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 이행 기반 마련으로, 해외 진출 전략 다변화를 통한 K-콘텐츠 해외시장 판로개척, 양국 간 콘텐츠산업 교류협력을 통한 한류 확산과 연관산업 수출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됐다. 최근 중동 콘텐츠시장은 높은 젊은 인구율과 강한 소비력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UAE는 드라마, 음악,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 인기가 높아, 향후 아랍 중동권 한류 확산의 핵심 거점이자 신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K-콘텐츠를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전략적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신진 한류 확산 거점으로 일컬어지는 중동지역의 K-콘텐츠 수출확대를 위한 포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새로운 한류 확산의 거점인 중동지역에서 두바이 정부 소속 공공기관 및 콘텐츠 연관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며, "이들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K-콘텐츠의 저변을 넓히고 양국의 교류로 콘텐츠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11:22: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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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UAM 시장 선점 경쟁 뜨겁다...2040년 국내 시장 13조원 성장

이동통신사들이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서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 주관사업 등에 참여하면서 UAM 시장 경쟁이 뜨겁다. SK텔레콤은 CEO 직속으로 태스크포스를 발족해 연구와 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선도사업자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에서 2개 분야에 참여하고, 내년부터는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의 K-UAM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UAM 생태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결집한다는 전략이다. 이통사들은 통신 사업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비통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도심 내 3차원 공중 교통체계를 활용한 항공운송 생태계로, 미래형 에어택시라고 일컬어지는 UAM은 글로벌 시장이 7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정부가 상용화 시점을 2025년으로 밝힌 가운데, 이통사들은 국토부 실증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면서 시장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 K-UAM 로드맵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올해 61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 109억 달러, 2030년 615억 달러로 급성장해 2040년에는 6090억 달러(73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은 2040년 1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UAM팀 코리아의 원년 멤버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UAM 사업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SKT는 통신과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등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UAM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상에서 제공하던 AI(인공지능), 모빌리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서비스 범위를 상공으로 확장,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UAM 기체와 이·착륙 플랫폼인 버티포트, 지상 교통수단 등 물리적인 요소를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선도 사업자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티맵(TMAP) 등 위치정보 서비스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UAM 시장 경제성을 분석해, 유망 노선과 최적의 UAM 인프라를 검토할 예정이다. SKT는 또 세계 최고의 UAM 기체 제조 기술을 보유한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협력 관계를 통해 내년 정부 주도의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UAM 혁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KT는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UAM 사업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4개 주체는 정부 주도의 'UAM 팀 코리아' 내에서 서비스·기체·인프라·연구분야를 대표하는 'K-UAM 드림팀'으로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을 컨소시엄의 새로운 파트너로 맞아들이고, 2025년 국내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SKT가 이끄는 'K-UAM 드림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지난해 5월 31일 제출했다. SKT 컨소시엄은 제안서에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 운항지원정보 분야 실증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SKT는 UAM 항공기의 도심지 저고도(300~600m) 운항을 고려한 5G 및 4G 이동통신 서비스와 UAM의 연계도 시험할 계획이다. 또 SKT·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은 UAM 교통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 3개사는 UAM 항공기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의 구축 및 권역 감시, 보안·안전 관련 지상 운용 관련 실증도 맡는다. SKT는 또 이달 진행된 'CES 2023'에서 SK그룹과 함께 마련한공동 전시관 내에 가상(VR) UAM 체험관을 마련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했는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KT는 UAM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왔던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공항공사의 파트너십에 지난해 11월 신규로 대한항공을 추가해 5개사가 상호 협력하고 있다. 5개사는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활동 협력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수행 ▲5사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는 또 지난해 말 개최된 UAM Confex(Conference + Exhibition)에서 국토교통부 등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을 시연, '무인비행장치의 안정운영을 위한 저고도 교통관리 체계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K-드론시스템(UTM)으로 최초로 공항관제와 연계한 작업을 진행했다. 또 K-드론시스템(UTM)을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부근 관제권 내에서 비행 시연하는 2인승 UAM 기체 및 드론을 공항 관제시스템과 연계 교통관리를 시행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기존 단일 UAM 비행체 비행관제에서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을 시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KT는 이번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에서 3개 분야 중 항공기/운항자, 교통관리 2개 분야에 참여하고, 상공 통신망, UAM 이해관계자 간 데이터서비스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KT는 또 지난해10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하고, 성능 검증을 마쳤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구축한 항공망을 UAM 관련 중소 기체 제작사와 운항사에도 제공. 이들 업체와 시험 비행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항공망 프로파일과 설계,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KT는 정부과제/실증 중심으로 UAM을 위한 통신 검증과 교통관제 플랫폼 고도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K-UAM GC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각 사는 ▲한국형 UAM 표준 수립 ▲서비스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개별 실증 수행 ▲향후 UAM 산업 관련 추가적인 사업 기회 공동 모색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컨소시엄에서 UAM이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교통관리시스템과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UAM의 비행계획과 운항정보를 분석해 항로를 이탈하는지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LG유플러스는 또 드론 솔루션·서비스 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과 협력해 교통관리시스템을 공동개발·연구하고 있다. 또한, 지상 기지국 UAM의 항로에 적합한 이동통신 상공 커버리지를 검증하고, 다가올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실증사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통신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부산 UAM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협업에 참여한 13개 사업자·지자체·군·공공기관은 UAM의 조기 활성화와 시장 선점을 위해 부산지역 해양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UAM 교통관리시스템과 통신인프라 상용화를 위한 기술, 이동데이터 기반 버티포트 입지 및 여객·물류, UAM 운용 정책 등 연구 및 실증을 토대로 UAM 생태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2023-01-18 11:22: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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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템페스트,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

가수 최예나(YENA)와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3년을 이끌어갈 가수로 인정받았다. 최예나와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솔로아티스트(여)',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소비자의 손으로 선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올해는 역다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을 수상한 템페스트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과 함께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받은 상에 걸맞은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겠다. 많은 대중분들과 팬분들에게 영감을 드리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솔로아티스트(여)'를 수상한 최예나 또한 소속사를 통해 "마침 오늘이 솔로 데뷔 1주년이 되는 날인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멋진 노래, 멋진 무대로 보답 할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예나는 지난 16일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고 새해 첫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솔로가수(신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한 데 이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솔로아티스트(신인)' 부문을 거머쥐었다. 또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에서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하며 솔로 데뷔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데뷔 8개월 만의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을,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서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2023-01-18 11:07: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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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와이엔터, 신예 배우 오정택·김사랑 전속계약

신예 배우 오정택과 김사랑이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는 오늘(18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한 오정택 그리고 김사랑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정택은 호원대학교 뮤지컬 학과를 졸업한 신예 배우다. '뷔.아이.피셜'을 비롯한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멜랑꼴리아',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도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김사랑은 지난 2015년 MBC '딱 너 같은 딸'에서 7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이후 MBC '가화만사성', SBS '언니는 살아있다' JTBC '품위있는 그녀'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여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두 배우와 함께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오정택과 김사랑 두 배우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들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덕화, 김일우, 장은아 등이 소속된 회사다.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진행 중이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발굴 및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3-01-18 11:03: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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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국내 사용자 콘텐츠 소비 트렌드 리포터 발표...올해 트렌드 전망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국내 틱톡 영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 인사이트를 담은 2023년 틱톡 트렌드 리포트 'What's Next Trend Report 2023'을 18일 발표했다. 올해로 3년째 발표하는 한국 What's Next Trend Report 2023는 국내 사용자들의 틱톡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1년 9월 대비 2022년 9월의 틱톡 내 다양한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 및 비디오 생성 수 증가율을 바탕으로 5가지 틱톡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틱톡 트렌드는 ▲다양한 영상 편집 ▲일상 플랫폼 ▲공유본능 ▲연속성 ▲크리에이터 유입과 생성 등이다. 우선 리포트는 틱톡 내에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툴과 관련한 해시태그에 주목했다. 틱톡은 모바일로도 쉽고 빠르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누구나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고, 이들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손쉽게 원하는 배경화면을 설정하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틱톡 기능인 #greenscreen 해시태그의 경우 전년대비 비디오 생성수가 241% 증가했으며, #자체제작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는 23,760% 증가했다. 또한 #필터추천 해시태그 역시 전년대비 비디오 조회수가 1,297% 증가해 틱톡이 제공하는 다양한 필터를 사용한 영상제작의 인기를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브이로그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년 틱톡에서도 "티로그"라고 지칭되는 일상 공유 콘텐츠의 성장이 돋보였다. 글로벌 해시태그 #tlog의 경우 전체 비디오 조회수가 43억회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선 #티로거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 및 생성수 증가율이 전년대비 각각 173,138%와 22,706%를 기록했다. 특히 특정 브랜드, 아티스트, 작품의 팬이 많은 틱톡 내에서 #덕질로그 해시태그 조회수는 작년 대비 2,206,035% 증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다음으로 틱톡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타깃 해시태그를 통해 관심사 및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예를 들어 집단에게 추천하는 커뮤니티성 해시태그 #타팬에게도추천 비디오 생성수는 전년대비 1,029% 증가하는가 하면, 일상 정보를 공유하는 #생활꿀팁 의 해시태그 비디오 생성수는 18,787% 증가, #살림꿀팁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는 13,015% 증가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틱톡에서 찾거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유저들이 늘어났다. 특히 틱톡 내에서는 커머스와 관련된 해시태그와 함께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트렌드 또한 인기를 얻었다. #추천템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는 937% 성장했으며, #택배깡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는 759%, #선물깡 해시태그 비디오 조회수는 1,102% 증가했다. 지난해 틱톡 내 업로드 가능한 영상 길이를 최대 10분까지 연장한 이후로 콘텐츠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리포트는 밝혔다. 리포트는 또한 2022년이 크리에이터 관련 해시태그의 조회수 및 생성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국내 틱톡 인기 카테고리 별 키워드는 총 4가지로, ▲틱톡푸드 & 먹방 ▲틱톡스포츠 ▲애니 & 웹툰 ▲틱톡뷰티 등이 꼽혔다.

2023-01-18 10:46: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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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 '경고장에' 침묵…신년 인사회 불참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하는 나경원 전 의원이 대통령실 '경고장'에 침묵했다. 나 전 의원은 18일 오후 대전시당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불참, 잠행에 들어간 모습이다.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는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윤상현 의원이 참석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자택에서 나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나 전 의원(이 맡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대사직) 해임은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고 입장을 낸 데 대해 "할 말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앞서 나 전 의원이 "대통령께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및 기후대사직 해임) 결정을 내리시기까지 저의 부족도 있었겠지만, 전달 과정의 왜곡도 있었다고 본다. 저는 그러기에 해임이 대통령 본의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한 데 대한 대통령실 반박에 침묵한 것이다. 나 전 의원은 '당 대표 출마' 관련 현안에 대한 질문에도 침묵한 뒤 자리를 떠났다.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 초선 의원 49명이 지난 17일 성명서에서 "나 전 의원이 대통령을 흔들고 당내 분란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사실상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압박했고, 재선 의원도 여기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나 전 의원이 장고에 들어간 셈이다. 한편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은 18일 나 전 의원이 대통령실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은 상황과 관련 "안타깝다"고 입장을 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제1회 협치포럼 초청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안 의원은 "(대통령실이 나 전 의원 해임) 사안에 대해 나름대로 어떤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의도로 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을 두고 "사실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하고 끝난 다음에 다 합쳐서 컨벤션효과를 얻어야 한다. 분열이 되면 안 된다"는 메시지도 냈다. 윤상현 의원도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에)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들인 면에서 부적절 했다"며 "나 전 의원은 친윤 후보로서 자리매김을 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친윤 후보가 아니라, 비윤의 이미지를 갖고 가는 상황이 돼버린 건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2023-01-18 10:40: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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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화물연대 조사 방해 혐의 검찰 고발… "노조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집단 운송거부를 강행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민주노총이 한기정 공정위원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해 화물연대 파업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게 됐다. 공정위는 18일 화물연대본부의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를 통한 조사방해 행위에 대해 화물연대 본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 16일 전원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2일, 5일, 6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 소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지역본부에 조사관 33명을 보내 현장조사에 나섰지만 노조측이 건물 진입을 막아서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화물연대가 집단 운송거부 과정에서 소속 화물차 기사들에게 동참을 강요하거나 동참하지 않는 기사들의 운송을 방해했는지를 조사하고자 했다. 당시 화물연대본부 구성원들은 현장조사 기간 동안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입구를 봉쇄하고 조사 공무원들의 진입을 저지했다. 화물연대 측은 "화물연대는 노동자로 구성된 노동조합이므로 공정위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며 일체 조사를 거부했다. 한기정 위원장은 지난달 2일 브리핑을 갖고 "고의적인 현장 진입 저지가 계속될 경우 고발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하고 화물연대 노조 구성원을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로 판단하는지 묻는 기자 질문에 "소속 화물 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다. 유사한 건설노조 건에서도 사업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정위는 나아가 화물연대를 노동조합법상 노동조합이 아닌 것으로 봤다.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로부터 노동조합법상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지 않았고, 단체행동과 관련된 조정 절차나 쟁의 찬반투표 등 법상 절차도 거치지 않아 노조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양한 형태의 개인사업자로 구성돼 있어 일률적으로 노조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달 14일 한 위원장의 '사업자' 발언에 대해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한 공정위의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원칙을 어겼다며 한 위원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2002년 10월 화물운송 개인 차주들에 의해 결성된 단체다. 이후 2006년 12월 운수노조 산하 화물운송특수고용직연대본부로 가입했고, 2011년 6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산하 화물연대본부로 가입했다. 화물연대 구성원은 약 2만2000명으로 전체 화물차주(약 44만명)의 약 5%로, 전체 컨테이너 차주 2만5000명 중 32%인 약 8000명, 시멘트 차주 3000명 중 83%인 2500명이 조합원으로 추정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18 10:30: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