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15일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3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5일에 마감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학년도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를 모집한다. ▲사회복지대학 -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 -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공과대학 -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디자인대학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 - AI·소프트웨어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 통합건강관리전공, 회화·공예전공, 모델연기전공(신설) ▲국방융합학부 - 드론·로봇융합전공, 국방기술전공, 국방관리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작성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4 14:54: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與 당 대표 다자·양자대결서…안철수에 '오차범위 밖' 우세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가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고성국TV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1명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 861명에게 실시한 '차기 국민의힘 대표 지지도' 조사(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김기현 후보 41%, 안철수 후보 27%로 각각 나타났다. 예비경선(컷오프) 직전인 지난 1월 29∼30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김 후보는 31%였으나 이번에는 10%포인트 오른 결과다. 반면 안 후보는 직전 조사에서 35%였으나 이번에는 8%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천하람 후보(13%), 황교안 후보(12%)가 뒤를 이었다. 김 후보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2% 지지율로 안 후보(42%)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 김 후보(43%)가 안 후보(51%)보다 지지율에서 뒤처졌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 지지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지도는 조수진(17%), 김재원(14%), 민영삼(13%), 김병민·김용태·허은아(이상 8%), 정미경(7%), 태영호(4%) 후보 등 순이었다.

2023-02-14 14:35:5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556명 이수...최고령 91세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의 음옥자 학습자(82세·초등)는 폐암 말기인 남편을 간호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인 일정을 잘 조율해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 처음보다 학습능력이 많이 향상돼 받침 글자도 잘 쓰고, 마음속에 있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가 됐다. 3년간 학급 반장으로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발휘해 학우들을 다독이고 학습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항상 교실에 일찍 도착해 공부하며 수업 중 모르는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 익히려고 노력한 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통일로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2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졸업식을 개최한다. 12번째로 진행되는 올해 졸업식은 코로나 감염취약 계층인 고령층의 안전한 방역 관리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대면으로 운영된다.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시작된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작년까지 7053명이 졸업했고, 올해는 56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초등 402명, 중학 154명 등 총 556명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졸업장을 받는 이수자 가운데 초등은 60대 31%, 70~80대 62% 등 60~80대의 장·노년층이 93%이다. 특히 졸업생 가운데 김영자씨(91세)는 최고령 만학도다. 90세가 넘는 고령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학습태도를 보여 졸업장과 함께 우수학습자에게 수여하는 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생활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제2의 교육기회를 가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서울시내 1776명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올해 70개 기관(초등 52개, 중학 18개)을 설치·지정해, 100세 시대 성인학습자의 계속 교육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문해교육 참여에 대한 성취감 고취와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모두가 참여하는 졸업식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4 14:18: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챗GPT vs 챗위안…中 '만리방화벽' 누가 뛰어넘나

중국도 챗GPT가 불붙인 인공지능(AI) 채팅로봇(챗봇) 전쟁에 뛰어들었다. AI 스타트업이 이미 '챗위안'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는 다음달 '어니봇'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다. 관건은 중국의 인터넷 만리장성인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이다. 만리방화벽 덕분에 14억명의 중국 시장은 챗GPT가 진입할 수 없지만 반대로 자체 챗봇도 엄격한 검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경우 가차없이 퇴출될 수 있다. 14일 중국의 AI 스타트업 위안위의 브라이트 쉬 리앙 최고경영자(CEO)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 많이 다르다"며 "중국에서는 텍스트를 내놓기에 앞서 더 많은 검열과 처리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설립된 위안위는 바이두보다 앞서 중국어 최초 AI 챗봇인 챗위안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에서 미니프로그램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챗G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챗위안의 사용자 수는 이미 10만명을 넘어섰다. 챗위안은 당초 챗GPT 수준을 넘어서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현재는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유지 보수 업데이트를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챗위안의 일부 답변이 당국의 검열에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챗위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을 "러시아의 침략 전쟁"이라고 답해 중국 정부의 입장과 배치됐으며, 중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투자 부족과 부동산 거품" 등을 지적하면서 비관적이라는 식으로 답했다. 쉬는 중국의 온라인 정책을 지킨다는 것에 대해 "챗위안의 시스템이 특정 키워드를 잘 걸러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챗GPT의 작업 완성도가 90%라고 한다면 챗위안은 사용자 요구에 대해 최대 70% 정도를 수행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위안위는 시스템 향상을 위해 자본을 조달 중이다. 현재 중국 본토에서는 미국 오픈AI의 챗GPT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다. 차단을 우회하는 방법들이 있지만 계정을 만들려면 중국이 아닌 해외 연락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바이두는 AI 챗봇인 어니봇을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두 관계자는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 오는 3월까지는 내부 테스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니봇의 중국 이름은 '원신이옌'이며, 바이두 검색 기능과 연동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챗GPT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3-02-14 14:17:0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모빌리티, '배차 알고리즘 조작' 자사 가맹택시에 콜 몰아줘

카카오모빌리티가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사 가맹택시에 콜을 몰아주다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오T앱의 중형택시 배차 알고리즘을 은밀히 조작해 자회사 등이 운영하는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를 우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57억원(잠정)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신의 가맹택시(카카오T블루) 수를 늘리기 위해 카카오T앱의 일반 중형택시 호출 중개 서비스에서 자신의 가맹택시 기사를 우대하는 배차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019년 3월 20일 가맹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현재까지 가맹기사에게 일반호출을 우선배차하는 방법으로 콜을 몰아주거나 수익성이 낮은 1km 미만 단거리 배차를 제외·축소하는 알고리즘을 은밀히 시행해왔다. 유성욱 시장감시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픽업시간이 가까운 기사에게 배차하는 로직을 운영하면서, 가맹기사가 일정 픽업시간 내에 존재하면 가깝게 있는 비가맹기사보다 우선배차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가맹기사 우선배차 행위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수를 늘리는 확실한 사업확대 수단이었고, 임직원들도 이를 인식하면서 적극적으로 가맹기사 우선배차를 추진했다. 공정위가 공개한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관련 내부자료에 '가맹 택시 배차의 주목적은 가맹택시가 어느정도 수익을 내는 것에 초점이 있는 로직'이라든가 '블루기사들의 수입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일반콜, 스마트콜을 보내주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또 가맹기사 우선배차 로직을 변경해 2020년 4월 중순경부터 현재까지 수락률이 높은 가맹기사가 비가맹 기사보다 더 많은 배차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추천 우선배차를 했다. 유 국장은 "수락률 기준은 비가맹기사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하게 설계돼, 그 결과도 평균 수락률이 가맹기사는 약 70~80%, 비가맹기사는 약 10%"라며 "두 기사 그룹 간 수락률에 원천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의도적으로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번 자사우대 행위로 인해 카카오T블루 가맹기사의 운임 수입이 상대적으로 비가맹기사보다 높아졌고, 이는 비가맹기사가 가맹기사가 되려는 유인으로 작용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신의 가맹택시 수를 쉽게 증대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자사우대 행위가 일반 호출 서비스 시장과 택시가맹 서비스 시장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된 배경으로 봤다. 실제로 일반 호출 서비스 사업자는 우티(UT), 온다(onda)택시, 지역 택시앱, 개인 ·법인택시 연합앱 등 수십개 사업자가 있지만 카카오T앱이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한다. 카카오T앱의 일반호출 시장 중개건수 점유율은 2019년 92.99%에서 2021년 94.46%로 유지·강화됐다. 택시가맹 서비스 시장에서도 우티, 타다 라이트, 반반 택시 등 8개 가맹본부 사업자가 경쟁하는 가운데, 카카오T블루가 약 73.7%를 차지하고 있다.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 점유율은 2019년 14.2% 수준이었다. 반대로 가맹택시 모집이 어려워진 경쟁 사업자들은 시장에서 배제됐다. 올해 2월 마카롱 택시는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렇게 자사 가맹기사를 우대한 행위는 택시가맹 서비스 시장으로 그 지배력이 전이되어 동 시장의 경쟁을 제한했고, 이는 다시 일반호출 시장의 경쟁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정위 시정명령에 따라 의결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카카오T앱 일반호출 배차 알고리즘에서 차별적인 요소를 제거한 이행상황을 공정위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공정위의 이같은 결정에 "배차 로직은 가맹 우대가 아닌 소비자 우대"라며 "승객 편익을 외면한 판단에 유감"이라는 입장이다. 또 향후 행정소송 제기를 검토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공정위 심의과정에서 AI 배차 로직이 승객의 귀가를 도와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킨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택시 업계의 영업 형태를 고려한 사실 관계 판단보다 일부 택시 사업자 주장에 따라 제재 결정이 내려져 매우 유감"이라고 주장했다.

2023-02-14 14:11: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통신3사, 갤럭시S23 사전개통 앞두고...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책정·이벤트 풍성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 개통에 앞서 공시지원금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14일부터 전국 자사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개통을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 각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금액별로 SKT는 17만원, KT 24만원, LG유플러스 23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각 통신사 별 요금제는 구체적으로 KT는 ▲'5G주니어 슬림' 5만원 ▲'베이직' 14만7000원 ▲'초이스프리미엄' 24만원이고 LG유플러스는▲'5G 키즈 29' 5만2000원 ▲'5G 스탠다드' 13만3000원 ▲'5G시그니처' 23만원 SKT는 ▲'베이직' 10만원 ▲'5GX 레귤러' 11만7000원 ▲'5GX플래티넘' 17만원 등으로 지원금이 결정됐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3시리즈 사전 예약 결과 S23 울트라가 가장 높은 예약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신사 별로는 KT의 울트라 예약자는 54%, SKT는 61%, LG유플러스는 50% 등으로 나타났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의 순이었으나 울트라의 경우 팬텀 블랙과 그린의 선호가 높았고, 갤럭시S23과 S23+의 경우는 크림 컬러가 가장 인기 있었다. 통신사별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SK텔레콤은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3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꿀팁들을 소개했다. 우선 제휴카드로 휴대폰을 할부 구매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 조건으로 할인을 받는 방법이다. 삼성 T라이트 카드는 월 40만원 실적 조건 충족 시 24개월 동안 최대 48만원 할인, 갤럭시S23 구매 시 삼성카드 신규 고객 조건으로 추가 15만원의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6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T라이트 카드 또한 월 30만원 실적 조건 충족 및 고가요금제 사용 유지 시 24개월 동안 최대 60만원 할인, 갤럭시S23 구매하는 신한카드 신규고객 조건으로 추가 3만원 캐시백 포함 최대 6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중고 가격을 보상받는 'T 안심보상'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단말 교체 시점이 도래한 갤럭시S21울트라의 경우 'T안심보상'과 삼성 특별보상 금액까지 포함 시 최대 65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임봉호 커스터머 CIC 담당은 "최고의 통신사 SK텔레콤과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설레는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KISS23' 캠페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삼성 초이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버즈2프로(화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거나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7, 탭A8, 워치5 블루투스 모델 등의 디바이스를 출고가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사전예약 개통을 통해 먼저 만나보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강인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해 많은 분들이 KT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의 갤럭시 S23에는 데이터 커머스 서비스인 'U+콕' 앱이 기본 탑재된다. U+콕은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U+콕은 누적 방문 고객 528만여명, 누적 구매 고객 124만여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사전개통에 맞춰 'eSIM 셀프 기기변경'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에 갤럭시 기종을 사용하던 U+모바일 고객이 eSIM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대리점 방문이나 자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전산 등록을 할 필요 없이 고객 스스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 된 '푸시 알림 eSIM 추가 기능'으로 개통된 eSIM을 고객센터 또는 QR코드 스캔을 거치지 않고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다운받을 수있다. eSIM 셀프 기기변경 기능은 'One UI 5.1' 버전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갤럭시 단말 이용 고객이 갤럭시 S23으로 기기변경 시 사용 가능하다.

2023-02-14 14:05:0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더 취약한 곳으로, 더 가까이' 향한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가 지역 내 금연 취약계층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한림의료원과 함께 '더 취약한 곳으로, 더 가까이' 향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센터는 지난 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에서 목표 등록자 수(1407명) 대비 80.3%를 고위험군으로 집중 발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위기 청소년기관 대상자, 여성 대상 중 감정노동 여성근로자, 중소규모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 공공임대아파트 거주자, 특히 LH영구임대아파트 거주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포함된다.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연캠프팀은 병원 사회사업팀과 협력해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한림대성심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뇌경색 독거노인의 퇴원계획상담에서 금연지원서비스를 연계했고, 동탄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알코올중독과 투석치료를 유지하지만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는 사례를 의뢰했다. 이 외에도 만성췌장염 독거노인, 고혈압과 당뇨의 자가 관리 되지 않는 노인을 포함한 10사례에 대한 연계도 이루어졌다. 전문치료형 4박5일 금연캠프에 참가해 금연에 성공한 50대 여성이 폐암에 걸리자 치료비를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 금연캠프 수료 후 사후 관리를 지속하던 금연상담사가 치료비가 없는 이 여성의 안타까운 상황을 의뢰했고, 한림대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지원했다. 2021년 11기 금연캠프 수료생은 한림후원회에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의 생계비를 기부하기도 했다. 백유진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장(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금연클리닉)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불평등 해소 노력이 궁극적으로 모든 측면에서의 건강형평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취약한 계층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14 13:44:2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 장애개선 효과 확인"

지엔티파마가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가 임상 2상 결과 뛰어난 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 3상 등록 환자 수는 전체 모집 환자의 80%를 넘기며 순항 중이다. 14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시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아주대학교 의료원 신경과 이진수 교수는 지난 8~10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2023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ISC)'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발병 후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술을 받은 중등도 이상의 뇌졸중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 시험에서 넬로넴다즈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플라시보에 비해 장애가 개선됐다. 특히 고용량(총 5250mg)의 넬로넴다즈를 투여받은 중증 뇌졸중 환자에서 장애 개선 효과는 더욱 확연히 나타났다.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24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환자는 425명으로, 85.7%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 시험은 2상 시험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해 약효를 검증하는 최적의 방안으로 디자인 됐다.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환자 총 496명을 대상으로 초기 CT와 MRI 영상 판독을 통해 중증 환자의 비율을 높였다. 또 1차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약물 투약 후 90일에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평가하는 수정랭킨척도 (mRS)의 점수 분포를 비교해서 평가하도록 디자인했다. 2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넬로넴다즈의 뇌세포 보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투약 후 7일과 35일에 촬영한 MRI 또는 CT 영상 분석을 포함시켰다. 이 교수는 "동맥 내 혈전 제거술의 발달로 재관류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뇌보호 치료제의 개발이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그 중 넬로넴다즈의 뇌졸중 3상 임상 연구는 마무리 단계로 다른 연구들보다 앞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넬로넴다즈 임상 2상 시험 결과는 지난해 11월 세계 최고 권위의 뇌졸중 학술지 'Stroke'에, 임상 3상 시험은 'Journal of Stroke' 1월호에 게재됐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뇌졸중 치료에 최적화된 최초의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약물인 넬로넴다즈가 임상 2상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임상 3상 시험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임상 3상 시험 환자 등록이 4월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르면 2024년 하반기에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4 13:43:5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사랑의열매, 교육취약계층 위한 배분금 전달식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14일 서울시교육청 903호에서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한 배분금 총 3억원이 전달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사랑의열매는 2015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 10월에는 '교육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사업 확대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에 근거해 지난해에는 남부·강서양천 교육지원청이 48개교 230명의 학생들에게 약 2억원 규모의 조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 서울시교육청 관내에 초등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 1000명에게는 총 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배분금 총 3억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활용된다. 아동 가정 교육환경 개선, 장학금, 조식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면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사랑의 열매도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전달되는 배분금으로 학생들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버팀목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4 13:30: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