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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럽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임상 1상 결과 공개

유한양행이 유럽에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열린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에서 만성 자발성·유발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면역글로불린 E(IgE)가 매개된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용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324의 임상 1a상 파트A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는 매년 전 세계 알레르기질환 전문가 1만여명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YH35324는 Fc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혈중 유리 IgE 수준을 낮추어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국내 4개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이 임상시험은 YH35324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하는(FIH) 임상 1a상 파트A 시험으로, 아토피가 있는 건강인 또는 경증의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게 YH35324를 단계적인 용량 증량 방식으로 단회 투여한 후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발표에 나선 아주대학교병원 예영민 교수는, "YH35324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이 관찰되었고, 약동학적으로는 용량 비례성이 나타났다"며 "주요한 약력학적 바이오마커인 혈중 유리 IgE를 낮추는 효과가 위약 대조군과 활성대조군에 비교했을 때 더 빠른 시간내에 도달하여 강력하고, 지속적인 IgE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YH35324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치료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현재 반복투여 시의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임상 1b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만성두드러기 환자에서 YH35324의 예비적 개념증명(PoC)을 위한 임상 1상을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선행시험 결과를 토대로 보다 성공적인 임상 2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H35324는 유한양행이 2020년 7월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신약으로 현재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23: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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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YES 프로젝트 2기' 유기동물 봉사활동 전개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Your Energetic Suppor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 업계 1위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묘들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동제약은 전국 유기동물 발생 1위 지역인 제주에서의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YES 프로젝트 2기의 일환이며,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페스룸 임직원과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한림 쉼터'를 방문해 약 120마리의 유기견들에게 미용, 견사 청소, 보호소 내 시설 보수, 영양제 급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견들의 2차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름과 쉼터 SNS주소 등을 기입한 인식표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목욕 봉사 및 급식, 급수를 통해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했으며, 야외 대형 견사 청소 및 보호소 내 시설 보수 활동으로 소중한 동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미용봉사 등 유기동물 케어를 위해 제작한 '페스룸 트럭'을 활용해 유기견들의 건강과 위생을 점검하고 광동제약의 프리미엄 반려견 영양제 '견옥고'를 급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유기동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라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맺은 만큼, 제주 지역의 문제 해결 및 상생을 위해 더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2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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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주춤...틈새시장 노린 국내 토종 OTT 성과 '가시화'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가 이 틈새를 공략하고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더 글로리, 택배기사 공개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부족했던 넷플릭스의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는 사이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 OTT 플랫폼들이은 재빠르게 신규가입자 유치에 속력을 내고 있다. 앞서 기업들은 우선 킬러 콘텐츠를 필두로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앞세웠다. 특히 기존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 콘텐츠 출시에 초점을 맞췄다. 각 사의 인기 시리즈 콘텐츠인 티빙 '술꾼 도시여자들2', 웨이브 '피의거짓 시리즈2', 쿠팡플레이 'SNL4' 등을 필두로 입지를 굳혔다. 또 방과후 전쟁활동, 최강야구 등 신작 예능과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한 점도 한 몫했다. 성과는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은 막으면서도 신규가입자는 유치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6일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OTT 가입 추이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이용자수는 1153만명으로 4월 동기 대비 약 20 만명 감소했다. 반면 티빙, 웨이브는 각각 515만 명, 392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달 대비 24만 명(4.8%), 12만 명 (3.1%) 증가한 수치다. 쿠팡플레이는 431만 명으로 4월 (429만 명)보다 0.5% 늘었다. 다만 왓챠는 다소 감소했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3개월, 웨이브는 2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지난해까지 국내 OTT 업계의 1위를 굳건히 지켰던 넷플릭스의 앞서 부진한 성적표는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토종OTT업계에는 희소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수치는 더글로리 이후 흥행작이 없는 넷플릭스에서 가입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 OTT 기업들은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국내 토종 OTT들은 킬러 콘텐츠들 뿐만 아니라 기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던 시리즈 콘텐츠들도 재빠르게 선보이고 였다는 점과 지상파와 케이블 등 기존 TV 채널과 협업해 나가고 있는 점이 안정적인 성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티빙은 파라마운트+와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기업과 협업했다. 또 통신사 결합상품을 대거 출기했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스토어, 쿠플클럽 제도 등 구독 형태를 확장한다. 웨이브는 자체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상파 3사사의 인기 시리즈를 독점 공개하면서 영역을 확장하며 시너지를 내고있다. 웨이브 측은 글로벌 진출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넷플릭스가 주춤하고 있는 해당 시점이 국내 토종 OTT 업계가 다시한번 국내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OTT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이 국내 OTT기업들이 국내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 또 국내 OTT 기업들의 콘텐츠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 가운데 국가와 정부가 해외플랫폼들에 대한 규제까지 함께 더해진다면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12 14:18: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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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과천 시대 '활짝'…'R&D 중심' 경영체제 강화

JW그룹이 과천 시대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연구개발(R&D) 중심' 경영체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JW그룹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JW과천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2일 밝혔 다. JW과천사옥은 JW그룹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집결하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조성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3만5557㎡(1만756평)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서울 서초사옥 사용 연면적 1만9240㎡(5820평)의 2배에 달한다. 연구시설은 신사옥 전체 연면적의 절반이 넘는 지상 5개 층(1만9734㎡)에 들어섰다. 이곳에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JW중외제약 신약·제제·원료연구센터를 비롯한 그룹사 연구인력이 근무한다. JW과천사옥에서는 그룹의 주력 연구 분야인 혁신신약과 함께 차세대 수액제, 정밀 체외진단 제품, 첨단 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동력 개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자체 구축한 주얼리(JWELRY), 클로버(CLOVER) 등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과 연구장비, 시약 등을 통합 운영해 연구 효율을 높이면서 융복합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저널, 전자연구노트 활용을 전체 연구 부문에 확대하고,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R&D 플랫폼 고도화, 자동화 원료합성 로봇 도입 등 스마트랩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개발·관리·마케팅 부문도 입주했다. JW과천사옥에서는 실시간 자율좌석·회의실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일의 목적과 효율성을 고려해 업무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도입했다. 이외 최상층(11층)은 카페테리아와 옥상정원으로 꾸몄으며, 1층과 2층에는 JW 역사관을 비롯해 카페, 공연장, 스튜디오 등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도 마련했다. JW그룹 관계자는 "JW과천사옥은 일의 본질에 집중하여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JW의 미래를 책임질 R&D 심장부로서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역량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11: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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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더스 스마트 케어, 이동 보조로봇 '허그'… 거동 불편 노인·환자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번쩍!

지난 10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막을 내린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에서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이 개발한 고령친화 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들이 전시 소개됐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헬스케어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에 다양한 기술력을 장착한 신제품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 웰더스는 시설이 아닌 케어를 받는 사람들이 생활하던 곳에서 좀 더 편안한 케어와 재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3가지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파라마운트 전동침대 KQ-A43311, 이동 보조로봇 '허그', 유압식 재활 운동기구 '알렉시아'등을 선보였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전동침대 시장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동 침대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 'KQ-A43311'모델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요양등급을 판정 받았을 경우 급여 지원을 받아 월 렌탈료 15,750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로 일본 전동 침대 렌탈이 서울, 경기 지역 내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반해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 했으며 소외 되는 지역이 없도록 전국 유통을 하고자 노력 중이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는 리모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높이와 각도 등을 확인하고 조절 할 수 있다. 이동 보조로봇 '허그'는 집이나 기관, 병원 등에서 어르신 및 환자를 케어 하기 위한 제품이다. 침대에서 휠체어, 침대에서 화장실 등 이동 시 보조 역할을 하는 로봇이다. 특히 와상 어르신의 경우 누군가에 이동 도움 없이는 침대에서만 생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배변 활동 또한 화장실이 아닌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웰더스는 이러한 어르신의 존엄성 존중과 일상생활을 위해 '허그'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허그'는 요양병원, 요양원과 각 가정에서 약 100대 정도가 활용 되고 있다. 유압식 근력운동기구 '알렉시아'는 유압으로 강도를 0단계부터 6단계까지 조절하여 시니어나 장애인이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재활운동을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시니어 기관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재활 병원 물리치료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기업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훈련기관인 알파코를 시작으로 경찰청 및 쿠팡 등에 통신 단말기를 전담으로 공급하는 알파코엠앤에스, 디지털 헬스 케어의 선두주자가 되고자하는 웰더스(Welders)를 2019년 설립하여 운영 중인 26년차 기업이다. Well과 Elders가 합쳐진 웰더스(Welders)는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한다. 웰더스 이윤성 대표는 "웰더스는 지역사회 어르신, 보호자, 종사자가 즐겁게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달 수 있게 하기 위한 서비스 및 물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웰더스는 분당에 180여평 규모의 시설인 데이케어센터를 오픈하였다. 이윤성 대표는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 장애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4:08:3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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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로 돌아온다! 새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발매

가수 지아가 새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를 발매한다. 지난 11일 플렉스엠 공식 SNS에는 지아의 신보 소식을 전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쓸쓸하고 아련한 음악과 함께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여자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곡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는 지난 4월 발매 후 지금까지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임한별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의 답가 버전으로 원곡 가수인 임한별이 직접 프로젝트를 제안하였고, 가사와 보컬 디렉팅에도 참여하며 정성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원곡에서 이별을 통보받은 상대방의 한층 더 슬픈 사연과 지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떠한 분위기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앞서 지아는 지난 2월 발매된 '사랑하기 싫어'로 멜론 일간과 월간 발라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5월 발매한 '사랑..그게 뭔데'로 일간 발라드 차트 1위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흥행 2연타에 성공했다. 이에 지아가 곧 베일을 벗을 신곡을 통해 또 한번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아는 그동안 '술 한잔 해요', '물론', 'I Need You (아이 니드 유)',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각종 드라마 OST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발라드 여제'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새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6-12 13:44: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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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2' 장성규, 고기에 진심인 편! 삼겹살 전문점 슈퍼바이저 체험

방송인 장성규가 삼겹살 전문점 슈퍼바이저로 활약했다. 방송인 장성규의 단독 웹예능 '워크맨2'가 지난 9일 유튜브 공식채널에 한 삼겹살 전문 체인점 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삼겹살 전문 슈퍼바이저에 도전, 평소에 고기를 좋아한다며 "고기를 잘 굽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바이저의 아이디어가 매장 매출에 반영된다는 담당자의 말에도 "내가 아이디어 많은 편이라 모든 매장의 매출을 두 배로 성장시켜보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장성규는 먼저 매장 업무 교육을 받았다. 숯을 촘촘히 넣고 화염 방사기로 온도 조절을 해야하는 초벌구이 준비 과정을 지켜 본 장성규는 고기를 초벌 할때마다 뜨거운 온도를 견디고 그릴을 닦으며 열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홀로 나와 재단 교육까지 끝낸 장성규는 QSC(가맹점 품질) 점검에 나섰다. 가맹점 방문 전 주변 상권들 탐색과 외부 가격 표시, 영업 시간 고지, 외부 청결 유지등이 잘 되어 있는지 매장 외부도 체크하는 등 가맹정 사장님들을 위한 장성규의 열정이 전해졌다. 이후 본사에서 교육 받은 대로 야무지게 고기를 재단한 장성규는 특유의 넉살로 손님들과 대화를 즐겁게 이어갔다. 하루동안 슈퍼바이저에 도전한 그는 "8시간 정도 일을 한 것처럼 오랜만에 진짜 열심히 했다"며 "이정도면 모델 줘야 되는 것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마무리했다. 한편 장성규는 '워크맨'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2023-06-12 13:24: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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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가 꼽은 중소기업 생존전략… ‘정부조달·구독경제·모바일’

김대종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경영학부 교수가 중소기업 생존 전략으로 생산과 판매 등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모바일전략과 정기 매출이 발생하는 구독경제, 그리고 정부조달을 꼽았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7일 서울상공회의소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에서 '3고 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 등 친기업적인 정책으로 부강한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은 정부조달을 기반으로 기업은 모바일전략을 세우고 구독경제를 활성화하는 생존 전략을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출액이 유입액의 4배고,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청년취업률은 45%에 그쳤다"며 "정부는 한국 법인세 26%를 OECD 평균 21%로 낮춰 해외기업을 유치하자"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스마트 보급률 세계 1위"라며 "대법원이 타다 금지법이 잘못됐다고 선고했지만, 우리나라는 우버, 에어비엔비 등 4차 산업혁명을 전면적으로 허용해 기존산업과 상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중요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중소기업은 9988이다. 기업 99%, 근로자 88%라는 뜻"이라며 "한국경제의 풀뿌리로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매액 650조원 35%가 온라인쇼핑이며, 이는 최고 65%까지 증가한다"면서 "중소기업은 모든 사업을 IT와 온라인으로 연결해야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개인이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주식투자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개인은 부자가 되려면 특히 애플과 한강이남 아파트에 투자하라"며 "주가는 경기 6개월 선행지수로 지금이 가장 좋다. 2024년부터 미국 금리인하로 세계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으로 부동산은 다시 상승한다고 예측했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 기준금리 3.5% 동결로 부동산은 다시 상승할 것"이라며 "부동산은 한강이남 아파트 분양이 좋고, 90% 확률로 다시 오른다. 단독세대주가 30%에서 40%까지 증가하므로 부동산이 상승한다"고 말했다. 허범무 ㈜고우넷 회장은 "김 교수의 중소기업 생존전략 강의 매우 감사하다"면서 "중소기업도 금리인상 등으로 매우 어렵지만 위기에 잘 대응하겠다. 디지털 전환과 모바일 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3:0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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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복압성요실금 방지기구 '유리노'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전문개발업체인 림헬스케어가 국내최초로 개발한 혁신적 의료기기인 여성복압성 요실금방지기구 '유리노(URINO)'의 임상시험 결과가 글로벌 SCI급 학술지 '국제 신경학 저널'에 게재됐다. 유리노는 착용 즉시 여성 복압성요실금을 방지하는 3등급 의료기기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일회용 기기라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구는 복압성요실금이 있는 여성에게 요실금 방지기구인 유리노를 적용하여 요실금 방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신주현 교수팀 등에 의해 진행되었고 그 결과가 지난 5월31일자 저널에 게재됐다. 임상시험은 세종충남대병원 및 충남대병원에서 2022년 7월~2023년 1월 시행됐으며 총 41명이 대상자로 참여, 그 중 34명(87.2%)이 유리노 착용 전후를 비교한 20분 패드검사에서 요실금량이 5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임상시험 성공기준인 76%보다 11.2%포인트 높은 결과다. 이러한 유효성 결과를 통해 유리노가 요실금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국내에만 약 700만명, 30세 이상 여성의 약 40%에게서 발현되는 질환으로 복압성요실금 환자는 계단오르기, 기침, 웃음 등 순간적으로 복압이 증가하는 경우, 환자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소변이 유출돼 사회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림헬스케어 관계자는 "여성들의 고민 해결 외 기저귀 등 의료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에도 기여하고자 유리노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이번 임상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후 제품 출시를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2:5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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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영어유치원으로”…서울 유아 영어학원, 불법 홍보 등 139건 적발

서울 소재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 283곳 중 95곳에서 운영상 위반사항이 적발돼 교육 당국이 행·재정적 처분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 283개원을 4월5일부터 5월24일까지 특별 점검한 결과, 95개원(33.6%)에서 위반사항 139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고액 교습비에 대한 학부모 불안과 사회적 우려, 불법 사교육 행위에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설세훈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교육부-서울시교육청-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적발된 학원은 95개원으로 위반사항은 총 139건이다. 이 중 교습비 관련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게시·표시·고시 위반이 2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 18건 ▲시설 변경 미등록 14건 ▲명칭사용 위반 13건 ▲거짓·과대광고 7건 등이다. 학원이 '유치원'인 것처럼 속여 원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유아교육법에 명시돼 있는 '유치원 명칭 사용금지'를 위반한 행위로 과태료 500만원 이하, 경중에 따라 시설 폐쇄까지도 가능하다. 이번 점검에 따라 교육청은 교습정지 1건, 시정명령 85건, 행정지도 9건 등을 행정처분 했다. 아울러 위반사항 27건에 대해서는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으로 혼동을 주는 운영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부와 협의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그 외 학원의 불법행위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2 12:15: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