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더위에 집밖은 위험해" 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기

방학과 휴가 시즌인 8월이다. 하지만, 숨이 턱 막히는 날씨와 폭염주의보에 외부 활동을 꺼려하면서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인기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들이 활성화되면서 영화, 드라마, 만화 등 콘텐츠 뿐만 아니라 요리, 예술 감상, 문학 등 보다 편리하게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OTT서비스부터 E-Book, 온라인 클래스, 문화 생활을 위한 플랫폼 등이 있으며,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만큼 집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클래스101'로 무제한 취미 활동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별도 공방이나 센터를 찾아가지 않고도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및 스킬들을 원하는 시간대에 즐길 수 있으며, 아트, 공예, 음악 등 취미 분야부터 운동, 어학, 커리어, 머니, 키즈까지 약 5000여개의 다채로운 클래스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가족, 친구 등 함께 즐기거나 각자의 취향과 니즈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더운 여름철 인기있는 클래스로는 카페처럼 맛있는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Make your own rainbow, 어바웃 마스의 홈 카페 기초'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포코팡파레의 비즈와 자수로 만드는 여름 메시백' 이 있으며, 다이어트를 위한 홈트 클래스 '제이제이살롱드핏의 운동 효과가 눈으로 증명되는 제이제이의 고강도 홈트레이닝'도 주목 받고 있다. ◆독서 성수기 휴가철에는 '크레마클럽' 여름 휴가철이야 말로 진정한 독서 성수기 시즌이다. 올해는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비행기 안에서 읽을 만한 장편소설이나 화제를 모은 작품의 원작소설을 가져가거나 eBook을 다운받는 수요가 급증했다. 실제로 예스24에 따르면, eBook 구독서비스 크레마클럽 이용률도 늘었다. 올해 7월 크레마클럽 방문자수 및 다운로드 건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각각 29.5%, 75.5%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6~8월까지 꾸준하게 크레마클럽의 이용 수치가 증가한 흐름을 보여 올해도 휴가로 이어지는 8월까지 크레마클럽의 이용률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스24 김유리 소설/시 PD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설의 강세가 이어지는 한편, 인문 서적들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다"며 "또한 무게감 있는 인문 분야 벽돌책부터 드라마 및 영화의 흥행으로 역주행하고 있는 원작 소설, 재충전을 위한 휴식 테마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올 여름 서점가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서 즐기는 문화 생활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도 다양화됐다. 미술 구독 서비스인 '백그라운드아트웍스(BGA)'는 월 1만2000원을 내면 구독자에게 매일 밤 11시 한 점의 그림과 에세이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명화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하며 온라인 미술 콘텐츠 시장을 타깃으로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작가미술장터 지원 사업을 통해 구독자들로 하여금 오프라인 공간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원화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도 한다. 시 전문 큐레이션 앱 '시요일'은 1920년대 고시조부터 현대 대표 시, 동시와 청소년 시까지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인들이 직접 매일 날씨와 계절, 감정 상태와 상황 등에 맞는 시를 엄선해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오늘의 시'와 '테마별 추천시' 등을 제공하며, 시인들의 음성으로 시를 들을 수 있는 '시 낭송' 서비스와 유저가 직접 시를 작성해 남길 수 있는 '시作!일기' 등의 기능도 제공해 다양하게 방법으로 시를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56: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민생채움단 8월 한달 동안 민생 아이템 발굴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채움단이 1일 출범식을 갖고 정기국회를 대비한 입법 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채움단 출범식에서 "원내대표단과 당 정책위원회는 8월 한달 동안 민생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국민 속으로 더 넓고 깊게 가까이 가겠다.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최대공약수를 찾아 추진하겠다. 사람 중심 가치, 인공지능 데이터 가치, 미래 일자리, 기후 위기, 환경 친화 성장, 기술 친화적 과제에 집중해 민주당의 비전과 기반 확장의 계기로 삼겠다"며 "민생 체험단 활동 결과를 정기국회 전에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어 국민께 보고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쿠팡 노조가 폭염 상황에서 휴게시간 보장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한다고 한다. 정당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며 "폭염은 여름철 중대재해다. 자연해재가 사회적 재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할 책무가 국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류센터의 여름철 내부온도는 36도가 넘고 에어컨도 없는 곳이 많다고 한다. 500만명이 넘는 옥외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돼 있다"며 "강제력 있는 입법으로 더위 속에서 일하는 국민을 보호해야 일정 기준 이상 폭염이 지속될 때, 반드시 휴게 시간을 갖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도 8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입법이 기후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될 것"이라며 "민생 체험단은 분야별로 폭우, 폭염, 폭한에 대응하기 위한 입법을 마련하겠다. 기후위기대응법을 서두르겠다. 또 기후위기를 경제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민주당 'RE100 비전'도 준비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2023-08-01 13:48:2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지원 자격 축소’‘수능 최저 완화’…올해 학생부교과전형 변화

올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 자격이나 고교별 추천 인원,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변동 사항이 많은 전형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며 지원 자격을 축소한 대학도 있어 수험생들은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학교장추천전형 지원 자격 축소…서울 소재 상위 6개 대학, 재학생만 지원 가능 대부분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을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운영 중이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서류, 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추가 전형 요소로 활용 한다. 그러나 주된 평가요소는 교과성적이므로,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서류평가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 위험 부담이 적은 편이다. 올해 학교장추천전형에서는 주요 대학에서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며 지원 자격을 축소했다. 지금까지 학교추천전형에서 졸업 시기를 제한하지 않았던 고려대는 2024학년도부터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을 변경했다. 서울시립대는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축소했고, 한국외대 역시 기존 '2018년 이후 졸업(예정)자'에서 '2023년 이후 졸업(예정)자'로 자격을 변경했다. 학교장추천전형 지원 시 교과성적 반영 방법과 반영 학기 범위, 과목 수 등도 살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진로 선택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공통과목이나 일반 선택과목에 비해 영향력은 작지만, 반영 방식에 따라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고교별 추천 인원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변화 유의 일반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는 우수한 교과 경쟁력을 내세워 지원하기 때문에 동일한 유형 전형에 중복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복 지원이 많이 발생하는 전형에서 추천 인원이 변경되면 지원 경쟁률 및 추가 합격 가능성에도 영향을 준다. 서강대는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을 지난해 최대 10명에서 올해 20명으로 늘렸고, 서울시립대는 2022학년도 4명, 2023학년도 8명, 2024학년도 10명으로 추천 가능 인원을 꾸준히 확대했다. 숙명여대는 전년도까지 추천 가능 인원이 고교 3학년 재적 인원의 10%였으나, 올해부터는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연세대는 3학년 재학 인원의 5%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홍익대는 학교장추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전체 계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와 홍익대는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하향 조정했다. 김병진 소장은 "고려대는 학교추천전형에서 전년도보다 204명 감소한 666명을 모집한다"라며 "이는 고려대 합격선은 물론 타 대학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3:19: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규칙위반 학생 방치는 범법행위 방치…교권확립 고시 제정"

윤석열 대통령이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될 '교권확립 고시' 제정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며 "마찬가지로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권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지키게 하는 것이고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절대 보장될 수 없다"며 "대선 과정에서부터 교권 확립을 강조했고, 국정과제로 채택과 관련 법령의 개정도 6월 말 마무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를 향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아동학대 처벌법', '교원지위법' 등 교권 관련 법안도 신속하게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는 지난 주말 폭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 모여 교권 확립을 외친 수만 명 교사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울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을 언급하며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신림역 무차별 칼부림 사건 등 강력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범죄자의 출소 이후 보복을 걱정하지 않도록 보복 범죄에 대해서는 초강경 대응하고, 모방범죄 시도는 신속한 수사로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사이코패스 범죄, 반사회적 성향에 따른 '묻지마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 등 관계 부처는 이러한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며 "보건복지부는 정신 건강에 관한 새로운 인프라 도입과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8-01 12:53:3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그룹 비비지, '소용없어 거짓말' OST …댄스곡 '스포일러' 공개

'소용없어 거짓말'이 그룹 VIVIZ (비비지)와 함께한다. 빅오션이엔엠은 1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VIVIZ (비비지)의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1 'Spoiler'를 공개한다. 'Spoiler'는 하우스 베이스리프와 크리스피한 코드 신스 그리고 스트링의 조화로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댄스곡이라는 귀띔이다. 극 중 국민 여동생이자 최고의 인기가수 샤온(이시우 분)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장면에 삽입된다. 가창에는 VIVIZ (비비지)가 나선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VIVIZ (비비지).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물론, 영화 '동감' OST로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 이들이 'Spoiler'에서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VIVIZ (비비지)가 참여한 OST 'Spoiler'는 오늘(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한다.

2023-08-01 11:52: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예 아이돌과 감성 싱송라 만난다! 웹드 '따라바람' OST 주인공 공개

웹드라마 '따라바람(Sing my Crush)'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가창자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뮤직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는 지난달 2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새로운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는 저스트비(JUST B)의 배인, 블리처스(BLITZERS)를 필두로 실력파 보컬로 주목받는 걸그룹 릴리릴리(lilli lilli)의 루체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시우(siwoo), 앤츠(ANTS)가 '따라바람' OST 주자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 표현력, 감성에 기대감이 모인다. 아이돌 그룹 저스트비의 메인 보컬 배인이 부른 첫 번째 타이틀 '반성문(My Fault)'과 릴리릴리의 루체의 짙은 보이스와 표현력이 돋보이는 'With you'를 오는 2일 선공개한다. 이후 9일 정오 전곡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선공개되는 음원과 함께 NFC가 내장된 지름 4.5cm의 태그 LP와 드라마 스틸을 담은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따라바람' OST 네모 앨범(태그 LP)을 제작한다. 이 앨범은 네모즈샵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웹드라마 '따라바람'은 첫사랑의 상처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데 익숙한 바람(장도윤 분)과 바람의 모든 것이 알고 싶은 든든한 지원군 한태(손현우 분)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성장하는 청춘 뮤직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일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첫 공개한다.

2023-08-01 11:46: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1일 '202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성만·이성민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검찰이 국회 비회기 때 구속영장을 재청구 하면서, 두 의원은 바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두 의원에 대해 정당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24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지난 2021년 4월 말에 송영길 당대표 후보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국회의원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하겠으니, 나에게 돈을 달라'는 취지로 말해 선거운동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할 것을 지시·권유·요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또한 같은 시기에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2회에 걸쳐 국회의원 제공용 현금 6000만원을 수수하고, 그 무렵 국회의원들에게 각 지역 대의원들을 상대로 투표할 후보자를 제시하는 내용의 소위 '오더'를 내리라는 등의 명목으로 각 300만원씩 들어있는 봉투를 20개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이 의원도 지난 2021년 3월 중순에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100만원을 받고, 3월말엔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지역본부장에게 줄 현금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이 의원은 윤 의원이 살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돈 봉투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두 의원은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이후 당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5월 3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2023-08-01 11:43: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신생 보이그룹' 파우(POW), 9월 정식 데뷔 출사표!…트렌드 넘어 새 문화 이끌 것

5인조 신인 보이그룹 파우(POW)가 9월 정식 데뷔한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는 "첫 번째 5인조 보이그룹이 팀명을 파우(POW)로 확정하고 9월 정식 데뷔한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글로벌한 파급력을 발휘할 파우의 색다른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파우는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배우 출신 만능 아티스트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한국·필리핀 혼혈 윤동연을 포함해 정빈, 현빈, 홍 등 실력과 개성을 두루 갖춘 다섯 멤버로 이뤄진 신인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POW'라는 영문 의성어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1일 0시 파우는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3종 론칭 필름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파우의 본격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론칭 필름을 통해 'CREATING CULTURE EVERYDAY'라는 파우의 공식 슬로건이 베일을 벗었다. 파우는 글로벌 음악 씬에서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그리드(GRID)는 심혜진 대표를 필두로 국내 유수의 대형 기획사에서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비즈니스를 주도했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모여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다. 첫 번째 아티스트 파우의 론칭을 위해 오랜 기간 캐스팅부터 신인개발까지 전 과정을 준비해왔다.

2023-08-01 11:37: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2024 수시 입시설명회’ 개최…서울·부산 등 16개 지역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는 2024학년도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개최된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안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안내책자 및 논술가이드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성남·제주, 29일 인천을 시작으로 ▲2일 전주 ▲4일 부산 ▲5일 광주 ▲0일 원주 ▲11일 의정부 ▲11일 창원 ▲12일 대구 ▲14일 울산 ▲15일 고양 ▲16일 청주 ▲18일 대전을 거쳐 19일과 20일 서울에서 일정이 마무리된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 수시모집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등 학과가 신설되고 과학인재전형 등 새로운 전형이 신설되는 등 우리 대학 입시에서의 큰 변화들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1:34:0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국민 안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 반드시 깨부수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검단신도시를 비롯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주택지구 철근 누락 등 일부 건설업계의 부실시공을 두고 이권 카르텔이라고 규정하며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안전은 돈보다 중요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LH공사가 LH 발주 아파트의 무량판 공법 지하 주차장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며 "그 결과 드러난 무량판 공사의 부실시공에 관해 많은 국민들께서 크게 우려하고 계신다"고 했다. 이어 "관계 기관은 무량판 공법으로 시공한 우리나라 모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조속히 추진하기 바란다"며 "안전에 문제가 있으면 즉시 안전 보강 조치를 시행하고, 입주민들과 협의해 필요한 추가 조치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설계, 시공, 감리 전 분야에서 부실이 드러났다"며 "지금 현재 입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무량판 공법 지하 주차장은 모두 우리 정부 출범 전에 설계 오류, 부실시공, 부실 감리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이 지적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반카르텔 정부다.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을 혁파하지 않고는 어떠한 혁신도 개혁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과 개혁은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라고 누누이 얘기한 바 있다. 기득권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혁신과 개혁이 불가능하다"며 관계 부처를 향해 고질적인 건설 산업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방안 마련과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한 엄정한 행정·사법적 제재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7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2023-08-01 11:31:57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