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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케이, 아크와 업무협약 체결

오십케이, 아크와 업무협약 체결 알레르기 취약한 반려동물 맞춤사료선보일 계획 반려견 교육 전문기업 오십케이(대표이사 이근식)와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주)아크가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동의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수원 광교에 있는 오십케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십케이 이근식 대표이사와 아크 박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업무제휴를 통하여 양사간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신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십케이는 반려동물 교육분야에서 반려견을 위한 복합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업계 최고의 빠른 성장세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아크는 반려동물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는 펫푸드 회사로서 다양한 특허와 개발능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식품 제품개발 능력 및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동원한 반려동물들을 위한 일대일 개별맞춤 사료와 간식을 이번 오십케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십케이 이근식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하여 양사간 상호협조를 통해 더 많은 반려동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두 기업의 협업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신원선 기자

2023-08-01 15:1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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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NFT 기반 골프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 베타 버전 출시

카카오 VX는 1일 자사의 첫 번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이하 NFT) 서비스인 골프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BirdieSquad)'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버디스쿼드'는 '골프 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NFT 기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국내 골프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이들이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흩어져 있다. 이에 '버디스쿼드'는 온·오프라인 제약 없이 골프 팬은 물론 스포츠 및 NFT 수집을 즐기는 이용자를 연결하고 아우르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골프 선수들의 모습을 NFT로 제공하는 '버디스쿼드'의 핵심 콘텐츠는 '응원 대결'과 '소셜'이다. 먼저 '응원 대결'은 이용자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NFT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프로 선수에게 '응원 톡'과 '하트 보내기', '후원 보내기' 등의 기능을 통해 팬심을 전달할 수 있다. 팬들이 열렬히 응원할수록 해당 프로 선수의 순위가 올라가며, 이용자는 그 보상으로 포인트(BDP)를 받는다. KLPGA 대회에서는 매주 응원하는 선수의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이를 이용해 래플(raffle, 추첨식 이벤트)에 응모하고,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 선수가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소셜' 콘텐츠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VX는 '버디스쿼드' 플랫폼 출시에 맞춰 8월 21일까지 NFT를 30% 할인 판매한다. 회원가입을 한 뒤 7일간 매일 플랫폼에 출석하면 노멀 럭키 드로우 1점(인당 최대 7개 지급)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아울러 래플을 통해 KLPGA 한진선 프로가 사용했던 유틸리티 클럽과 300만원 상당의 명품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사 서비스인 '카카오골프예약'과 '프렌즈 스크린'의 이벤트와 연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버디스쿼드'는 골프 프로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며 "KLPGA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KPGA와 해외 투어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5:1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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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중대기로', 정치권 연장 압박 나서나

8월 말을 끝으로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이 총선을 앞두고 유류세 인하 연장에 팔을 걷고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 2년간 조세수입의 감소를 감수하면서 고유가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해왔다. ◆휘발유 25%·경유 37% 인하 정부는 지난 2021년 11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르자 유류세를 20% 인하했다. 이후에도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유류세 인하폭을 지난해 5월에 30%, 지난해 7월엔 법이 정한 최대 규모인 37%까지 확대하면서 물가 안정을 꾀했다.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은 정부 시행령으로도 가능하다. 2023년 연초에 휘발유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유류세 인하율을 25%로 축소했고 경유는 37%로 유지했다. 유류세 인하로 관련 조세 수입은 급감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휘발유와 경우에 부과되는 교통에너지환경세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00억원 감소한 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세수 펑크난 가운데 유가는 오름세 문제는 올해 상반기에 40조원에 '세수 부족'이란 수치를 받아들인 정부가, 세수 결손을 악화하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다. 이미 4개월을 연장한 유류세 인하 조치는 이번달 말로 종료된다. 반면,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두바이유는 7월 31일 기준 배럴당 85.64달러로, 이달 초보다 13.8% 올랐다. 브렌트유는 14.61%,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7.21%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이 발표한 주간국내유가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차 휘발유 판매가격은 1리터 당 1599.3원을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도 1411.8원을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올랐다. 서울 소재 일반주유소는 이달 중순까지 리터당 휘발유를 1500원 대에 판매했으나, 이달말엔 1600대 초중반대로 파는 곳이 대부분이다. 오피넷이 발표한 8월 1일 기준 전국 평균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636.16원이다. 다만, 정부는 통계상 석유류 가격은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을 두고 인하 종료나 인하폭 조정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 있다. 통계청이 이달초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25.4% 떨어지면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1월 이후로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석유류 물가 하락이 물가상승률을 1.5%포인트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석유류를 제외한 전기·가스·수도, 서비스 등 가격은 올라 정부로선 다른 분야의 정책적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 ◆정치권,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해보겠다" 기획재정부는 8월에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재정 긴축 기조와 고유가에 따른 민생고 사이에서 정부의 선택의 순간은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도 내년 4월 총선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유류세 인하 중단이 불러올 민심 악화를 우려해 관심을 갖고 챙겨보겠다는 입장이다. 1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 결과 복수의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아직 정당 차원에서 의제로 나오거나 입장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데이터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3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세수 부족으로 인해 유류세 인하 폐지를 고려한다는 보도를 지적하면서 "정부 일각에서 세수 부족을 핑계로 유류세 인하 폐지를 들먹이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어불성설이다. 재벌과 초부자들 퍼주다가 비어버린 곳간을 채워 보겠다고 서민 호주머니를 터는 격"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고유가에 유류세 인하 효과 거두기 어려워" 한편, 올해 3월 발표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학술지 '에너지경제연구' 3월호의 '유류세 인하 정책 효과와 시사점' 논문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이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판매가격에 효과적으로 반영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실효성이 낮다면 오히려 유류세를 원칙대로 징수하고 이 재원을 보조금의 형태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논문은 유류세 인하 정책이 보조금이나 유류세 환급보다 행정적으로 편리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번 인하한 유류세는 다시 올리기 쉽지 않으며 유류세가 유류 소비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교통혼잡을 교정하는 세금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2023-08-01 15:07: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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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체제' 돌입…조직위원장 발표에 10월 당무감사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활동과 당무감사 등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총선까지 8개월 앞두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 전환에 나선 셈이다. 1일 국민의힘 상황을 종합하면, 조강특위는 최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36곳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심사까지 마무리했다. 지난달 26∼27일 조직위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에 이어 조강특위는 서류 심사, 내부 회의 등을 거친 뒤 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시기는 이르면 이달 중순이 될 전망이다. 당초 조강특위는 서울 지역에 한해 3∼4곳에서 추가 공모를 할 예정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잡음 등이 우려돼 철회했다. 공석인 곳은 우선 비워두는 방향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조직위원장은 당 지역 조직을 관리하는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당협위원장은 총선 공천 당내 경선 등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조강특위 활동으로 임명된 조직위원장들은 사실상 예비 공천장을 받은 인사로 해석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사고당협 정비를 하기 전 지역별 시도당 위원장도 임명했다. 1일 기준 국민의힘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지역 시도당 위원장 임명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구상찬·김선동 전 의원이 위원장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지난달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대구(양금희 의원)·광주(주기환)·세종(송아영)·강원(박정하 의원)·전남(김화진)·경북(송언석 의원) 등 6개 시도당 위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전봉민 의원)·인천(배준영 의원)·대전(이은권)·울산(이채익 의원)·경기(송석준 의원)·충북(이종배 의원)·충남(홍문표 의원)·전북(조배숙)·경남(최형두 의원)·제주(허용진) 등 10개 시도당 위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공석인 사고당협을 정비한 뒤 당무감사도 할 예정이다. 당무감사는 국민의힘 당규에 따라 60일 전 공고를 해야 한다. 이에 조강특위가 이달 중 사고당협 정비를 마무리한 뒤 빠르면 10월 중 당무감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무감사는 자격 미달인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으로 내년 총선에 앞서 실력 있는 인물로 채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통상 당무감사에서 현역 의원 교체 사례가 드문 만큼, 지역 관리에 소홀했던 원외 위원장들 중심으로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무감사가 통상 2개월가량 걸리는 만큼, 당은 올해 안에 조직 정비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조강특위와 당무감사로 공천에 준하는 인물 선별이 이뤄지는 상황 때문이다. 결국, 조강특위에서 사고당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거나, 당무감사 이후 교체된 당협위원장 등은 내년 총선 공천 심사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편 조강특위와 당무감사 등 조직 정비가 대통령실 참모진과 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 인사를 총선에 출마시키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정부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박민식 국가보훈부·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2023-08-01 15:05: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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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해커톤 경진대회'서 MZ세대 눈길 사로잡는 아이디어 쏟아져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개최한 '고객가치혁신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고 1일 밝혔다. 1등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와인 취향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안한 '코르크루'가 차지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118명 직원이 33개팀을 이뤄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개발자 중심이던 해커톤 방식과 달리 대상을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로 확장해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해커톤이란 한정된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앱과 웹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만드는 행사를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고자 고객가치 해커톤을 구성했다. 해커톤은 보통 1박 2일가량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지만, LG유플러스는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들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고객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와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코르크루', 선물을 받는 사람이 자신에게 필요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안한 '기프티콕', 반려동물 호텔 예약 및 가격비교 플랫폼을 고안한 '도그바로', 해외숙소 전문 예약 큐레이션 플랫폼을 제안한 '앱굴러가유', 임차인 커뮤니티 기반 부동산 전문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FRIZM' 등 다양한 팀들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용산사옥에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현식 CEO를 포함한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5개팀(21명)의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 진출 팀의 아이디어는 예선과 본선 단계에서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업체가 진행한 사업성 투자 가치 검토에서 LG유플러스의 사업 영역에도 도입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팀의 아이디어 중 사업 확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내 사업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뿐 아니라 외부 독립 경영을 통한 사업 규모 확대가 가능한 경우에는 사내 벤처로 연계하여 사내 벤처 연계 분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상무)은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을뿐 아니라 핵심 연구과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비전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4:5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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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 알뜰폰 사용자 5G 요금제 확대 위해 5G 요금제 할인판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알뜰폰 사용자의 5G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5G 요금제를 할인 판매한다. U+유모바일은 지난 5월 알뜰폰 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5G 중간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U+유모바일 고객이라면 알뜰폰 LTE 요금제 수준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유모바일은 유심(USIM)과 이심(eSIM)으로 제공하는 5G 요금제 총 22종을 최대 2600원 할인해서 판매한다. 데이터 제공량 5GB부터 180GB까지 넓은 범위의 요금제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여, 데이터 사용량이 많거나 적은 고객들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요금제는 신규로 출시되는 ▲95GB+3Mbps(4만 900원)를 포함해, ▲180GB+10Mbps(5만 500원) ▲150GB+5Mbps(4만 7300원) ▲125GB+5Mbps(4만 2100원) ▲80GB+1Mbps (3만 9700원) ▲50GB+1Mbps(3만 7850원) ▲31GB+1Mbps (3만 6650원) ▲15GB/200분(1만 7900원) ▲10GB/통화기본(1만 4500원) ▲10GB/200분(1만 3900원) ▲5GB/통화기본(1만 900원)이며, 유심(USIM)과 이심(eSIM) 요금제로 모두 제공된다. 기존 요금 대비 월 최대 2600원이 할인되며, 이통사의 유사 스펙 5G 다이렉트 요금제와 비교해 봤을 때 평균 6000원 이상 저렴한 편이다. 특히, 데이터 5GB~15GB 구간의 요금제의 가격은 U+유모바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LTE 요금제와 유사한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월 3만 원대로 5G 데이터를 최대 80GB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제공량 31GB부터 180GB까지의 요금제 14종은 월 제공량을 모두 다 소진하더라도 각각 1~10Mbps의 속도로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측은 1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Z5(플립5, 폴드5) 자급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U+유모바일의 5G 요금제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보통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비싸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다"면서 "알뜰폰 고객 분들이 5G 요금제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요금제 할인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8-01 14:42: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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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와 태블릿 기능 갖춘 '지니 TV 탭2' 출시

KT가 IPTV와 LTE 태블릿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니 TV 탭 2'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 TV 탭 2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밖에서는 태블릿으로 LTE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단말이다. KT는 가족 간에 시청하고자 하는 콘텐츠가 달라 집 안에서도 나만의 TV가 따로 필요한 경우와 집안·밖에서 자유롭게 어린 자녀의 키즈콘텐츠 시청을 돕는 학습 기기가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1년도 국내 최초로 태블릿형 셋톱박스 '지니 TV 탭(구. 올레 tv 탭)'을 선보인 이후 구매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개선된 단말로 후속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 지니 TV 탭 2는 그레이 색상 1종이며 10.5인치로 전작 대비 화면 크기가 더 커지고 Octa-core 프로세서와 4GB RAM으로 속도나 배터리 걱정을 줄여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내장메모리 64GB ▲쿼드 스피커/돌비 애트모스 지원 ▲7,040mAh 대용량 배터리 ▲무게 508g ▲Android OS 13을 지원한다. 특히 KT 특화 앱으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과 'KT 홈스쿨 X 홈런'이 태블릿에 기본 탑재돼 지니 TV와의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KT 지니 TV 탭 2의 공식 출고가는 39만 500원(VAT 포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지니 TV 고객은 복수 회선 할인을 받아 월 8800원(지니 TV 에센스 3년 약정시)에 IPTV를 이 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 KT의 '5G 스페셜' 또는 'LTE 프리미엄'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월 1만 1000원의 '데이터투게더 Large' 요금제를 무료로 받아 LTE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PTV와 LTE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길 원하면 '지니 TV'와 KT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중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단말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KT는 또 지니 TV 탭 2 출시를 기념해 TV 쿠폰 증정 이벤트를 한다.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니 TV 탭 2를 TV 요금제로 가입한 전 고객에게 지니 TV 5000원 쿠폰 1매를 개통 후 다음 달에 준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집 안 어디에서든 TV를 볼 수 있도록 기존 단말을 더욱 개선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T의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는 단말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14:36: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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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광복절 기념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알린다

LG유플러스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로 '문화로 독립을 외치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여성독립운동가 ▲제주 해녀항일운동 ▲하와이 교민 등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굿즈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으로 하와이 거주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4인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관과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디지털 전시관에서는독립운동가의 작품과 업적을 다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내가 만약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떻게 활동했을 지 알아보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모티프로 만든 '8.15문화독립 키트'도 받을 수 있다. 틈에서는 카페 배드해빗이 입점한 4층에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벽 전면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에서 영화/소설/수필/회화 등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방문객이 '메시지월'에 감사말을 손글씨로 남기면 LG유플러스가 건당 815원을 기부한다. 이번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은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이번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지난 3년간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이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전시와 고객 참여형 활동까지 확대해 많은 고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문화·예술로 '독립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 전시관에서 감상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14:31: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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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알뜰폰 이용 고객 대상 CGV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CJ CGV와 함께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과 콤보 할인권을 제공하는 'CGV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GV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 'KCT', 'KG모바일' 세 업체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매월 CGV 일반관 영화 관람권 2매와 팝콘(L) 1개+탄산음료(M) 2잔으로 구성된 'CGV콤보' 2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요금제는 '11GB요금제'(3만 5200원부터, VAT포함)와 '일 5GB요금제'(4만 1800원부터, VAT포함) 총 두 종류로 구성됐다. 월 이용요금은 각 사업자별로 상이하며, 중소 알뜰폰 상생 파트너십 브랜드인 '+알파'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GV요금제는 영화 관람을 좋아하는 알뜰폰 고객에게 정기적인 혜택을 제공해 그동안 부족했던 멤버십 서비스를 보완하고,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와 CGV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알뜰폰 이용 고객이 영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GV 일반관 영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U+망 알뜰폰 이용 고객이라면 사용중인 요금제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U+망 알뜰폰 사용 고객들이 알뜰폰 멤버십 혜택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CGV요금제를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알뜰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14:26: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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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폴드5 지원금 폴드4의 1/3 수준까지 내려...플립5 지원금 유지, 플립5 판매 집중한다

'갤럭시Z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갤럭시Z폴드4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갤럭시Z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동통신 3시가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줄이지 않은 것은 플립5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폴더5의 2배 이상이나 높다. 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폴드5의 최대 공시 지원금은 24만원, 플립5는 최대 65만원으로 지원금 차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폴드·플립5에 공시지원금을 가장 높게 책정한 곳은 KT로 나타났다. KT는 플립5에 공시지원금을 15만 6000원에서 65만원까지 책정했다. 최대지원금은 최고요금제인 월 13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다. 또 폴드5에 5만원~24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해, 폴드5의 공시지원금 규모는 플립5와 비교하면 미미하다. LG유플러스가 KT에 이어 공시지원금이 2번째로 높았다. 플립5에 28만원~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또 폴드5는 5만 2000원에서 23만원을 공시지원금을 정했다. 다음으로 SK텔레콤은 플립5에 28만 7000원~48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결정했으며, 폴드5의 공시지원금은 13만 1000원~17만원이었다. 사전예약 판매에 앞서 플립·폴드5의 공시지원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이는 플립·폴드5의 출고가가 플립·폴드4에 비해 소폭 인상되서다. 정부도 가계통신비 인하 기조를 지속적으로 밝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통 3사는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폴드4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예전 수준을 지킨 것이다. 실제 SKT의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2만원 수준이었는데,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요금제 별로 28만 7000원에서 48만원 수준으로 최대 4만원 정도 줄어드는 데 그쳤다. 반면, 폴드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2만원이었는데,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13만 1000원에서 최대 17만원까지로 최대 35만원이 줄었다. KT의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15만 6000원에서 최대 65만원까지로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과 동일했으나 폴드5의 공시지원금은 많이 떨어졌다. 폴드5 공시지원금은 최저 5만원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거의 없었으며, 최대도 23만원 수준이었다. 폴드4에 대한 지원금 역시 15만 6000원에서 65만원으로 플립4와 같았지만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정했으나, 플립5에 대한 지원금은 17만 5000원에서 50만원이었다. 키즈29 요금제는 지원금이 17만 5000원으로 작년 대비 다소 낮지만 최고금액은 동일하다. 지난해 폴드4에 대해 공시지원금을 28만원에서 50만원까지 책정했으나, 올해 폴드5에 대한 지원금을 5만 2000원에서 23만원으로 낮췄다. 이통 3사가 플립4의 공시지원금 중 최고금액은 거의 유지하고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폴드4에 대한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플립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우선 올해는 플립5 판매에 주력하고 폴드5 판매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플립 제품이 많이 팔리는 경향이 뚜렷해 올해는 플립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자 플랩 제품 지원금은 유지하고 폴드5에 대한 지원금은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플립과 폴드는 구입 비중이 7:3이라고 할 정도로 플립 제품의 인기가 높다"며 "올해 나온 플립5·폴드5의 경우에도 플립 선호 현상에서 크게 벗어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통사들이 경기 침체에 최근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 플립5에 대한 지원금은 유지하고 주력 모델이 아닌 폴드4에 대한 지원금은 크게 내려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보인다.

2023-08-01 14:25:2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