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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서 상명대 교수 연구팀, 해양 질산염 변화에 따른 패류독소 생성 영향 규명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기장서 융합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부 생명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해양의 질산염 변화가 독성 와편모 조류 알렉산드리움의 마비성 패류독소 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독소 생합성 sxt 유전자를 이용해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 학술지 '유해조류(Harmful Algae)' 8월 1일자에 발표됐다.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인근 바다의 질소계 영양염류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비료 및 화석 연료의 사용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의 확장으로 비료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빗물에 의해 강과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고, 공장과 자동차 매연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이 바다로 녹아들어 바다의 화학 조성을 바꾼다. 황해와 동해, 동중국해의 질소와 인의 비율은 약 13 대 1로 알려져 있으나, 동해의 질산염 농도는 급증하는 추세이다. 해양생태계의 질산염이 증가하면서, 식물플랑크톤 중 유해성 적조생물이 급속으로 번성하여, 적조에 의한 피해가 빈번해졌다. 매년 봄(3~6월), 마비성 패류독소를 생산하는 알렉산드리움이 국내 연안에 출현한다. 이들이 생산하는 독소인 삭시톡신은 열에 강해 삶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과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알렉산드리움의 출현과 삭시톡신 합성에 질소와 인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이 밝혀졌으나, 직접적인 연관성을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삭시톡신 합성에 관여하는 sxt 유전자의 발현을 통해 질산염 농도 변화가 독소 합성에 영향을 미침을 규명하고, 질소 성분을 이용해 독 합성에 관여하는 sxtI 유전자의 전장 서열 및 구조를 최초로 보고했다. 연구 결과 해양생태계의 질산염 농도 변화가 알렉산드리움의 출현 및 패류독소 발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했다. 연구 책임자인 기장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국내 연안 내 용존질소 농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4 11:0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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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6일 2023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16일일 마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 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를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의 선택을 받은, 2년 연속(2021~2022 대학알리미) 최다 입학생이 등록한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 2013, 2020)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온플렉스(ON-FLEX) 기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온플렉스 교육 모델 일환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AI 챗봇' 을 개발했다. AI 챗봇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시간의 구애 없이 24시간 고품질 개인화 상담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만의 독창적인 챗봇 시스템이다. 서울사이버대 AI 챗봇은 여타의 챗봇과 다르게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화된 챗봇 상담을 통해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학습 진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는 나만의 'AI 수업 조교'를 옆에 두고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4 10:38: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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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 학생 방문교육 첫 시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1일 복수학위 프로그램(INHA-BEU Dual Degree Program·DDP)에 참여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티이션에선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인하대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알아야 할 생활 수칙, 일정, 수업 내용 등이 공유됐다. 인하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성공에 힘입어 아제르바이잔에도 한국 교육 수출에 나서면서 바쿠공과대학과 2020년 복수학위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하대와 바쿠공과대학의 국제교육 협력사업인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인하대의 교육과정을 토대로 3년 동안 현지에서 공부한 뒤 나머지 1년을 한국에서 학점을 이수하도록 해 2개 대학의 학위를 수여하는 내용이다. 아제르바이잔 사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보통신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사회인프라공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비, 등록금 등 모든 비용을 아제르바이잔 국가석유기금이 제공하고, 아제르바이잔 교육부가 지원한다.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인하대에서 복수학위 프로그램 방문교육을 받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방문교육에 참여한 바쿠공과대학 학생 61명은 2024년 6월까지 사회인프라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관련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아제르바이잔 현지에서 공부하는 3년 동안 정규과정으로 한국어를 배운 이들은 방문교육 기간 모든 수업을 한국어로 듣게 된다. 한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양성해 양국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하대는 앞서 여름방학 기간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바쿠공과대학과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바쿠공과대학 교수들이 인하대에 찾아 교육 노하우를 공유받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바쿠공과대학의 사회인프라공학과, 전기공학과 교수 16명은 지난달부터 6주 동안 인하대 연구실을 탐방하고, 실험 시연을 참관했다. 반대로 인하대 교수진 18명이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을 방문해 한 달 동안 현지 학생들에게 전공 강의를 펼치는 하계 파견 강의도 진행됐다. 인하대가 한국 문화, 역사, 경제, 공학 등 학문 분야를 해외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하 썸머스쿨'에도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K-POP 댄스교실, 한국요리교실,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을 했다. 민경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은 "인하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에서 한국 대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급뿐 아니라 교육 부분에서도 'K-교육'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4 10:31: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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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7.2% 민주 45.7%…양당 지지율 소폭 상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은 37.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45.7%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정의당은 2.3%, 기타 정당 2.4%, 무당층 12.4%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주 전 조사와 비교할 때 1.4%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도 2주 전 조사 대비 0.9%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8.5%포인트로, 지난 조사(8.0%포인트)와 비교하면 0.5%포인트 늘었다. 지지율 조사에서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대전·세종·충청), 호남권(광주·전라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앞섰다. 구체적으로 서울(민주당 49%, 국민의힘 35.3%), 인천·경기(민주당 48.4%, 국민의힘 36.2%), 대전·세종·충청(민주당 42.4%, 국민의힘 38.7%), 광주·전라(민주당 66.6%, 국민의힘 21.3%) 등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제주는 민주당 지지율이 75.8%로 국민의힘(16.8%)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제주는 민주당 지지율이 75.8%로 국민의힘(16.8%)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게 나타난 곳은 강원(국민의힘 42.4%, 민주당 34.8%), 부산·울산·경남(국민의힘 41.3%, 민주당 40.9%), 대구·경북(국민의힘 52.6%, 민주당 20.9%) 등이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민주당 43.6%, 국민의힘 28.4%)·30대(민주당 46.6%, 국민의힘 33.9%)·40대(민주당 63.8%, 국민의힘 24%)·50대(민주당 53.3%, 국민의힘 33.2%)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대(국민의힘 51.9%, 민주당 36.9%), 70세 이상(국민의힘 55.4%, 민주당 24.3%)은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높게 나왔다. 성별로는 남성(민주당 43%, 국민의힘 40.2%)과 여성(민주당 48.4%, 국민의힘 34.2%)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다소 높은 결과를 보였다.

2023-08-14 09:28: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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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전시, 신한금융그룹과 대전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서

KT가 지난 7월 대구창조경제센터에 이어 대전창조경제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 협업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혁신 기업 발굴을 지속한다. KT가 대전광역시, 대전창경센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창업열린공간 디브릿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앞으로 성장을 지원할 과학융합 스타트업 3개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챗GPT와 같은 언어 모델 기반의 서비스 개발 플랫폼 '인공지능팩토리', 심박수와 연계한 힐링비트 '스트레스솔루션', 유휴공간 물류 솔루션 '블루웨일컴퍼니'이다. 인공지능팩토리(대표 김태영)는 온프레미스 플랫폼 상에서 지식 기반 챗봇 서비스와 외부 API 연동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T 네트워크에 대한 모니터링 및 조치 업무 등에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온프레미스 플랫폼은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적으로 IT 인프라를 운영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은 심장 박동수와 연계한 힐링 사운드 '힐링비트'를 개발하여 임상 중에 있으며, KT에서 진행중인 헬스당뇨트윈(1,2형 당뇨관리) 개발을 위해 스트레스 지수 활용을 검토 할 계획이다. 헬스당뇨트윈은 당뇨 관리를 돕는 AI기술로, 환자로부터 얻은 임상 데이터(혈당, 인슐린, 식이, 활동량 등)를 기반으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이다. 블루웨일컴퍼니(대표 오상혁)는 유휴 공간을 공유해 원하는 위치, 크기, 기간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매칭?중개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KT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과 기술을 접목해 대전을 지역 유휴공간 확보의 거점으로 삼아 파트너십을 확대 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및 성장 지원 자금 지원과 더불어, KT 사업화 추진 및 멘토링, 대전창업열린공간 입주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KT는 "유망한 과학융합 스타트업이 KT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3 21:36: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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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發 피의사실 유포 의혹, 수사 결과에 자신 없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검찰이 야당 관련 수사에만 피의사실을 유출하고 있다며 "뒤로 언론에 흘려 여론 재판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은 언론에 피의사실을 흘려 여론 재판하지 말고 당당하게 수사하라. 수사 결과에 자신 없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이 가진 자료가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는 일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그것도 유독 야당 관련 수사만 그렇다"면서 "피의사실을 언론에 유포하고 수사 관련 자료를 넘겨주고 이것을 다시 기사화해서 여론 재판으로 끌고 가는 검찰의 비열한 수사행태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들어 피의사실이 언론에 유출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됐다. 제1야당 대표와 야당 의원을 향해 칼날을 겨누고, 사람을 잡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진실은 전혀 밝혀내지 못한 채, 파편적인 사건 관련 자료를 매번 언론에 흘리고 범죄자로 몰아가는 여론 재판만 하고 있으니 파렴치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그래서 지금까지 밝혀낸 진실이 무엇인가. 대장동 수사는 어떻게 됐나. 1년이 넘게 수사를 하고 나온 결론이 무엇인가"라면서 "대장동 수사로 안 되니 백현동을 뒤지고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에 야당 대표를 끼워 넣으려 발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찰의 모든 역량을 야당 수사에 올인하고 정작 해야 할 수사는 하나도 못 하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현실"이라며 "검찰의 과오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권력은 유한하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형법은 검찰, 경찰 등 수사 기관이 피의 사실을 공판 청구 전에 일반에 공개 또는 공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수사 기관이 파악한 피의 사실을 공판 청구 전에 공개 발표하는 경우에 피의자는 무죄 판결이 확정나더라도 그 발표로 인해 회복할 수 있는 손해를 입게되기 때문에, 피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2023-08-13 18:46: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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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인태지역 자유·평화·번영 구심점 역할 계기"

대통령실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한미일 3국이 인도-태평양(인태)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을 추구하는 데 있어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일 3국 협의체는 인태 지역 내 협력체로서 뚜렷한 독립성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이러한 한미일 협력을 바탕으로 아세안, 태평양 도서국 등에 대한 3국 간 정책 조율을 강화하고 인태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을 확대하는 데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아가 인태 지역의 다양한 다자간 공조 체제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EU(유럽연합) 등과 연계돼서 글로벌 안보와 경제현안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일 3국 안보협력에 핵심 골격을 만들고 이를 제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3국 정상은 한미일 협력에 대한 공동비전과 기본 원칙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분양와 각국에서 포괄적이고 다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3국 정상은 역내 공동 위협에 대응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3국간 안보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국 정상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내 공동번영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기술분야 협력과 공급망·에너지 분야 공동대응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한다. 김 차장은 이와 함께 이번 정상회의가 한미일 단독으로 열리는 점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데이비드에 외국 정상을 초청한 사례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3국 정상회의가 성사된 핵심 배경으로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을 꼽았다. 김 차장은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12년간 교착돼온 한일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빠르게 정상화되고 개선돼온 점, 그리고 이것이 한미일 협력의 중요한 모멘텀을 제공한 점에 대한 평가가 이번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김 차장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뤄진 1943년 2차 세계대전 종전 논의, 1978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합의 중재를 언급하며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캠프 데이비드는 한미일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21세기 외교사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3 16:42: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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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차별화된 영화 경험 제공…좌점율 가파른 성장세

오픈 3주년을 맞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가 누적 관객 수 111만 명을 돌파하며 특별관 시장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3주년을 맞이해 지난 3년간의 돌비 시네마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돌비 시네마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실감 나는 색감과 화질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모든 영화에 감정적인 임팩트를 극대화한다. '돌비 비전'은 일반 영화관 스크린 대비 2배 이상의 밝기와 500배 높은 명암비,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로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화질을 구현해 보다 사실적인 화면이 펼쳐진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는 3차원 공간 내 정확히 사운드를 배치해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을 완성함으로써 장면마다 공간감, 선명함, 깊이감을 더하며 관객을 감싸는 풍성한 사운드로 영화에 깊게 몰입하게 한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돌비 시네마를 경험할 수 있다. ◆누적 관객 수 111만 명 돌파…역대 1위는 '아바타: 물의 길'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코엑스점 오픈한 이후 매년 수도권(안성, 남양주), 충청권(대전), 영남권(대구) 지역에 돌비 시네마 신규 상영관을 개관하며 프리미엄 상영관 경험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돌비 시네마를 경험한 관객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약 3만 명, 2021년 약 16만 5천 명, 2022년 약 50만 9천 명이 돌비 시네마를 찾았으며, 올해는 이미 40만 명 이상이 돌비 시네마를 경험하며 총 누적 관객 수 111만 명을 돌파했다. 돌비 시네마는 관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좌석 점유율(이하 좌점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8%, 2021년 10.2%, 2022년 19.6%, 2023년 7월까지 25%의 좌점율을 보이며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점 증가에 따른 성장뿐만 아니라 돌비 시네마 선호도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양적, 질적으로 유의미한 성장세다. 돌비 시네마 개관 이후 3년간 상영한 작품은 총 210편으로 이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이 모두 적용된 영화는 총 94편이다. 돌비 시네마 상영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평균 좌점율 57.7%를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다. 스탠다드관 좌점율 37.5%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이다. ◆국내 6번째 돌비 시네마는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코엑스점 돌비 시네마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돌비 시네마를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현재 돌비 시네마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총 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지난 11일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을 국내 6번째로 돌비 시내마 상영관을 오픈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원AK플라자 돌비 시네마는 경기 남부권역 최초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으로 수도권 남부 지역 및 근처 신도시 관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과 프리미엄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상영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박스 구민정 그룹장은 "돌비 시네마는 현존하는 어떤 프리미엄 상영관보다 더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케일과 완성도 면에서 탁월한 수작들을 감상할 때 돌비 시네마의 차세대 영상미와 사운드가 어떤 몰입도를 선사하는지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의 취지를 온전히 관객들께 전달할 수 있는 돌비 시네마에 공감해 주신 관객들이 증가하며 3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앞으로도 돌비 시네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독보적인 즐거움을 더 많은 관객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확보하고 관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13 15:0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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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산불로 구조물 약 2000개 파괴…재건비 7조 추산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서부 라하이나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주거용 건물이 포함된 2000개 이상의 구조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12일(현지시간) 마우이 카운티와 CNN은 태평양재해센터(PDC)와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조사를 인용, 이번 화재로 전날까지 최소 2207개의 구조물이 손상되거나 파괴됐다고 알렸다. 이중 86%는 주거용 건물인 것으로 조사됐다.또 이번 화재로 총 2170에이커(8.78㎢)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재건에 필요한 비용은 55억2000만 달러(약 7조3500억원)로 추산됐다.대피 인원은 450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수치들은 주요 피해지역인 마우이섬 서부 라하이나 지역만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섬 내 다른 산불 진행 지역 두 곳을 포함하면 전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전날 오후 9시 기준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존보다 13명 늘어난 80명이다.조시 그린 하와이주지사는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화재는 수십 년 사이 하와이에 닥친 가장 큰 자연 재난이다. 1960년 쓰나마가 닥쳤을 당시 희생자는 61명이었다. 1946년 쓰나미 때는 150명 이상이 희생됐다.건조한 날씨와 허리케인 바람이 겹쳐 마우이섬 최소 3곳 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모든 지역으로 빠르게 번졌고 라하이나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2023-08-13 13:19:0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