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운용 "KBSTAR 중국MSCI China ETF 3개월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MSCI 차이나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 중국MSCIChina ETF'가 3개월 수익률 28.57%로 국내 상장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중 1위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중국이 코로나 방역 해제와 경제활동을 재개하면서 중국 관련 상품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81개의 중국 관련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2.26%다. 'KBSTAR 중국MSCIChina ETF'는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dex) 에서 발표하는 중국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중국본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 상장된 중국 신경제 관련기업에 투자한다.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홍콩에 상장돼 있는 텐센트(10.82%), 알리바바(7.81%)와 상해거래소에 상장된 평안보험, 미국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핀듀오듀오, 니오ADR 등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최근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어 글로벌 증시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시장의 경우 정부정책에 따른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특정 테마에 단기간 투자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표지수형 ETF를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6 09:58:1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설날을 앞두고 지갑 부담 덜기에 나선다. ◆ 명절 선물 세트 최대 40% 할인 선봬 롯데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오는 22일까지 오프라인 롯데마트 및 롯데마트맥스,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 명절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는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하거나 40% 할인한다. 이어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혹은 홈플러스 상품권 최대 50만원을 증정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21일까지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농산물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롯데ON에서는 17일까지 '온마음 설' 행사 브랜드 결제 시 최대 10%를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이달 31일까지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상품 결제 시 최대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디지로카앱에서 반띵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띵타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50% 및 5%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계묘년 설을 맞아 설 선물 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시즌에 맞는 다양한 결제 혜택을 통해 알뜰한 소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의 여행 특화 플랫폼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혜택 하나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 서비스가 가입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수 50만명을 돌파했다. MZ세대의 이용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해 가입자 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 누적 환전액은 1월 말 1000억원을 돌파했다. 1월 환전액은 300억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인당 환전액은 평균 108만원이었다. 편의성을 강화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나머니 앱에 이용가능 해외 통화를 확대 예정이며 ▲환율조회 ▲환율알람설정 ▲목표환율설정 및 도달 시 자동 환전 기능을 추가했다. 하나머니 앱과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만 있으면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ATM인출수수료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이사는 "트래블로그는 우리 하나카드의 해외 노하우를 집대성한 서비스로 해외에서는 하나카드라는 자부심으로 노력하겠다"며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서비스와 강화한 혜택으로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손님의 눈높이에 맞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 아동급식카드 예약 시스템 적용 지역 확대 신한카드는 편의점 GS리테일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해 도입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서울에 이어 부산, 원주, 춘천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은 아동급식카드 대면 사용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GS리테일과 함께 구축한 비대면 결제시스템이다. GS25의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먹거리를 예약 구매한 후,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부산, 원주, 춘천으로 시스템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5만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구매 편의성과 더불어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전국 지자체와 논의를 거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식아동들이 보다 마음 편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사업을 서울시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6 09:57:1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김병욱, "최근 설연휴 고속도로 사고 37건, 운전 주의 필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에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귀성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김 의원이 16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설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동안 3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고에서 부상자는 23명, 사망자는 2명 등 사상자가 25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사고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2년 12건, 2021년 11건으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특히, 고속도로 노선 중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부고속도로였다. 경부선에서만 최근 3년간 사고 9건, 부상자 6명이 발생했다. 남해, 호남, 중부, 영동 고속도로는 지난 3년간 사고가 3건 발생해 뒤를 이었다. 광주대구, 서해안, 평택제천, 동해 고속도로는 각각 2건 발생했다.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노선은 남해제2시전(2020년 1명), 중부내륙지선(2021년 1명) 고속도로였다. 사고는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12건(부상 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다음에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 9건(부상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설 연휴 교통안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취약시간대 순찰강화와 대형구난차 사전배치 ▲도로 살얼음·강설 사전예방 및 적기 제설 ▲교통안전 홍보 및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간단속카메라 확대 운영 등 대책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부터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하지만 귀성, 귀경 시 고속도로에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어, 운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사고 없는 설 연휴를 만들기 위해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안전운전 안내와 홍보, 도로 강설 대책 등을 적재적소에 실행해주기 바란다"며 "국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23-01-16 09:31:3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유럽서 '유플라이마' 경쟁력 강화 위해 용량 변경 신청

셀트리온은 지난 5일 유럽의약품청(EMA)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20mg/0.2ml 용량 제형을 추가하는 품목 변경 허가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허가 받은 유플라이마 40mg/0.4ml과 80mg/0.8ml 두 가지 용량 제형에 더해 20mg/0.2ml(이하 20mg) 용량 제형 추가 신청으로 처방 환경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형이 추가되면 소아 환자 범위가 확대돼 몸무게가 적게 나가 저용량 투여가 요구되는 소아 환자들에게도 유플라이마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일부 국가의 입찰 참여 조건을 충족하거나 평가 점수 상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동등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유플라이마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의 애브비(AbbVie)社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휴미라의 2021년 글로벌 매출은 약 316억 달러(약 39조 4500억원)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 20mg 용량 제형이 유럽서 승인되면 의료진 및 환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른 처방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한층 강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7월부터 유플라이마의 미국 판매에 돌입할 수 있도록 개발사인 애브비(Abbvie)와 미국내 특허 합의를 완료한 상태로,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6 09:27:3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3상 동등성 입증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치료적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전 세계에서 168억 달러(약 2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바이오 의약품 중 하나다. 이번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은 2021년 미국을 시작으로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총 9개국에서 차례로 개시되어 총 605명의 환자를 등록했고 52주간 진행됐다.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DMB-3115와 스텔라라 피하주사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다기관, 평행 비교, 활성 대조 시험으로 진행했다. 또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의견에 따라 품목허가를 위한 일차 평가변수의 평가시점을 각각 '8주'와 '12주'로 다르게 설정해 진행했다. 동아에스티는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일차 평가 변수인 건선 면적 및 중증도 지수(PASI)의 베이스라인 대비 백분율 변화에 대한 8주와 12주의 평가 결과에서 스텔라라와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또한 안전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EMA와 FDA의 각 기준에 따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추후 유럽 및 미국에 품목허가 신청 시 빠르고 긍정적인 검토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DMB-3115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국과 일본 등 일부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허가와 판매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타스에 이전했다.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유럽, 영국 및 캐나나의 어코드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DMB-3115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는 DMB-3115의 연구개발과 인타스와 어코드 헬스케어에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성공적인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미국과 유럽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인타스, 어코드 헬스케어와 긴밀히 협조해 DMB-3115가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6 09:22: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고물가속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8만원 싸다

소진공, 4인 가족 기준…시장 27만656원, 마트 32만9473원 고사리, 깐도라이, 대추, 동태포, 숙주, 탕국용 쇠고기등 저렴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5만8000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3일부터 6일 사이 전국에 있는 37개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16일 내놓은 결과다. 소진공에 따르면 설 차례상 평균 비용은 전통시장이 27만656원, 대형마트가 32만9473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5만8817원(17.9%) 저렴한 모습이다. 27개 조사 품목 중에선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특히 고사리(66.7%), 깐도라지(65.6%), 대추(47.7%), 동태포(45.5%), 숙주(42.8%), 탕국용 쇠고기(34.7%) 등의 가격이 쌌다. 품목별로는 채소류(53.6%), 수산물(28.3%), 육류(19.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지난해 설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1% 상승(26만2645→27만656원)한 반면 대형마트는 3.6% 하락(34만1859→32만9473원)했다. 소진공은 과일류, 채소류의 경우 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및 저장량 증가로 가격이 안정적이었지만, 최근 한파와 폭설로 대파와 무 등 일부 채소류는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소고기는 도축 마릿수 및 공급 증가로 가격이 안정적이고, 돼지고기는 생산량과 공급량이 증가했지만 외식 수요 증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위기감 확산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특별판매하고 있으며 총 상금 5억원 규모로 온누리소비복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설 명절기간 신선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6 09:22: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1기 선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의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1기, 6개사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여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업계 가장 큰 규모의 기술적,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디어가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 스타트업에는 애저 크레딧,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 등 최대 5억원 상당의 혜택과 다양한 학습 및 IR 피칭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 선정사 중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1기를 최종 선발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 아바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굳갱랩스'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 성장 퀘스트 플랫폼 '데어워크' ▲브라우저 내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 '플라스크' ▲의료 분야 인공지능 솔루션 '테서' ▲eSIM 기반 글로벌 로밍 플랫폼 '가제트코리아' ▲온라인 비즈니스 의사결정 솔루션 '스코모트' 등 10인 이내 스타트업 6개사가 포함된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의 사무공간과 기타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프로그램 기술 지원 파트너사인 메가존클라우드, 클루커스의 각종 지원도 받게 된다.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지난 8월 말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약 100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이 중 70% 이상이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곧 받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구축해 온 경험을 토대로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과 글로벌 확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16 09:12: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헬스케어, '유방암' 기관 수잔 G.코멘 재단과 협력

올리브헬스케어 주식회사 (대표: 한성호) 는 지난 12일, 유방암 진단기기를 네트워크에 정식 진입시키기위해 코멘재단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 및 임상을 마치고 인허가와 상용화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유방암 진단기기 '아일린(Eileen: 프로젝트명)을 홍보하고, 미국내 유수의 유방암 관련 기관 및 네트워크에 정식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수잔 코멘 재단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올리브헬스케어는 올 9월과 10월 각각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게 되는 '모어댄 핑크 워크 (More Than Pink Walk)' 의 캠페인 파트너로서 유방암퇴치를 위한 미국시장에서의 행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모어댄 핑크 워크' 캠페인은 유방암환자 개인과 가족은 물론, 유방암을 퇴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연구기관, 정부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서 유방암퇴치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연구기관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장 명망있는 유방암 행사 중 하나다. 수잔코멘 재단의 집행이사인 제니퍼 와이즈 (Jenifer Weiss) 는 유방암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조기진단'이라고 전하면서, "조기에 유방암을 진단함에 있어서 아일린과 같은 정확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진단기기는 아직까지 없었다"며, 아일린에 대한 기대와 올리브헬스케어를 파트너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행크 올리브헬스케어 미국 담당 상무 (Hank Kim)는 "유방암 영역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관인 수잔 코멘 재단과의 파트너십만으로도 이미 아일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2022년 한국 세브란스병원과 실시했던 임상시험을 통해서 아일린은 기존의 진단수단 모두를 가볍게 뛰어넘는 진단능력과 비방사성, 비침습적인 간편한 진단법을 증명 하였기에, 이를 통해 앞으로 복잡한 유방암 진단절차로 인한 환자의 고통과 불편은 물론.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언했다. 올리브헬스케어의 유방암 영상진단기기 '아일린'은 올해 허가임상과 식약처 인허가 과정을 거쳐 늦어도 2024년말까지는 상업화를 마치고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2023-01-16 09:12: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올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3천314억 투입· · ·'32곳' 추진

경기도건설본부가 올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에 총사업비 3천314억 원을 투입해 32곳을 추진하고, 이 중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등 15곳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사업 32곳은 ▲공사가 진행 중인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화성), 남한산성 역사문화관(광주),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기숙사, 경기도먹거리광장(수원), 군포소방서 안전체험관, 119안전센터 등 17곳과 ▲설계 중인 경기도유기농복합센터(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시설(양주), 통일플러스센터(의정부) 등 15곳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2014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약속했던 사항으로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연 면적 2천963㎡ 규모로 240억 원을 들여 2021년 12월 착공했다. 2022년 말 기준 착공률은 20.5%로 올해 8월 준공 목표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체험·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광주시 곤지암읍 일대 5천250㎡에 165억 원을 투입해 짓는다. 오는 4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화성 동탄신도시 등 동부지역 소방 수요를 책임질 화성 동부소방서도 화성시 영천동 일대 5천160㎡ 규모로 214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7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될 전망이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견실하고 안전한 공공건축물을 짓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준공까지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기술 자문을 통해 안전 및 품질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건설안전 분야에 역점을 두고 동절기(1월), 해빙기(3월), 풍수해 및 폭염(6~7월) 등 자연재해 대비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체제를 사전에 완비하고, 공사관계자 간 현장 안전소통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 공공건축물 사업 42곳(총 사업비 3천323억 원)을 추진했으며, 이 중 북부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양주), 성남소방서, 소방학교 후생관(용인) 등 18곳을 완료했다. 이성일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안전사고는 대개 순간적인 방심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건설근로자가 평소에도 경각심을 갖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무사고,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09:08: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