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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계출산율 0.7명선 무너질까…출생아 수 또 '역대 최소'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만9000여명으로 집계되면서 최근 4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대로라면 합계출산율이 0.7명선도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만9102명으로, 7월 기준 처음 2만명선이 무너졌다. 출생아 수는 4월(1만8484명), 5월(1만8988명), 6월(1만615명), 7월(1만9102명)으로 4개월 연속 2만명을 밑돌고 있다.출생아 수는 줄어드는데, 사망자 수는 그보다 늘어나는 인구 자연감소는 7월 9137명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년보다 6만1168명이 줄었다.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8명을 기록했다.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회원국의 2021년 평균인 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난 2분기(4~6월)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감소해 또다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지난 1분기(1~3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간신히 0.8명대를 유지했지만, 역시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분기 합계출산율(0.87명)보다 0.06명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3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145명) 감소했다.연말로 갈수록 출산이 줄어드는 추세를 고려한다면 올해 합계출산율이 0.7명대 밑으로 내려갈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혼인 건수도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모습이다. 지난 7월 혼인 건수는 1만415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2건(-5.3%) 감소했다. 전년 대비 혼인 건수는 올해 1월(21.5%), 2월(16.6%), 3월(18.8%)까지 증가세를 보이다 4월(-8.4%) 주춤한 후 5월(1.0%), 6월(7.8%) 다시 증가하다 지난 7월(-5.3%) 다시 감소 전환했다.2분기 혼인 건수만 보면 4만7733건으로 전년보다 7건 느는 데 그쳤다. 한편 통계청은 지난 2021년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2020~2070년'에서 중위추계 기준 합계출산율이 2023년 0.73명, 2024년 0.70명으로 떨어지다 그 후 2025년 0.74명으로 다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통계청은 올해 말 업데이트된 장래인구추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09-28 09:36: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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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금지' 日재활용 폐기물, 올해 54만톤 넘게 들어왔다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피해 우려로 인해 재활용 폐기물 수입이 금지됐지만 올해 54만톤이 넘게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와 각 지방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일본산 주요 재활용 폐기물 54만5623톤이 수입됐다. 유형별로는 석탄재가 47만8700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폐타이어 5만7638만톤, 폐섬유 9286톤 순이었다.이 중 폐섬유는 지난해부터, 석탄재와 폐타이어는 올해부터 수입이 전면 금지된 품목이다. 당초 환경부는 방사능 논란이 일자 2021년 국내 대체 공급처 확보 등을 위해 2023년부터 석탄재와 폐타이어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환경부는 올해 2월에서야 석탄재와 폐타이어를 수입금지 품목에 추가해 고시했고, 이 효력이 3개월이 지난 5월부터 발효됐다. 여기에 재활용 폐기물은 1년치 수입물량을 한꺼번에 허가 받는 '포괄허가제' 품목이라 올해 12월31일까지는 일본산 재활용 폐기물이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로 수입된 주요 재활용 폐기물은 1771톤이었다.수입량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최근 5년 사이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구체적으로 ▲2011년 135만1338톤 ▲2012년 162만5658톤 ▲2013년 163만2025톤 ▲2014년 161만4810톤 ▲2015년 166만7932톤 ▲2016년 166만352톤 ▲2017년 174만3788톤 ▲2018년 167만9330톤 ▲2019년 133만2346톤 ▲2020년 96만8564톤 ▲2021년 95만5126톤 ▲2022년 93만3168톤 ▲2023년 1~8월 54만5623톤이다. 유형별로는 석탄재가 1554만8143톤으로 전체의 87.8%를 차지했다. 그 다음 폐타이어(198만7841톤), 폐섬유(17만4334톤)이 뒤를 이었다.이 원료들은 시멘트나 콘크리트 보조 원료로 사용된다. 각 지방환경청당 수입량을 살펴보면 강원도와 충청북도 일부를 관장하는 원주지방환경청 구역의 수입량이 전체 수입의 92.8%(1643만5450톤)를 차지했다. 이는 우리나라 시멘트 공장이 강원 영월과 충북 단양, 제천 등에 밀집해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각 지방환경청이 일본산 폐기물 수입업체에 대해 나간 수시점검 횟수는 환경청별로 평균 152.1건으로, 연평균 11.7회였다. 폐기물 수입량 대비 1회 점검시 수입폐기물 1만6620톤을 검사한 셈이다. 다만 점검 결과 방사능 기준을 초과한 폐기물은 단 한 건도 없었고, 보관규정 미비와 신고서 미제출 등 수출입 관련 관계법령 미준수로 인한 적발 사항이 있었다. 낙동강유역청 6건, 대구청 3건, 원주 2건, 한강유역청 4건 등 총 15건이다.이와 관련해 우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석탄재, 폐타이어 등 주요 재활용 폐기물의 일본산 수입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있었음에도 수천만톤의 폐기물이 수입 후 재사용됐다"며, "오염수 방류 이후 방사능 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입량과 비교할 때 점검 횟수가 적어 안심할 수 없는 등 환경부의 안이한 대처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28 09:36: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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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부터 임원까지"…LGU+, 임직원 모두 '일상 속 탄소중립' 나선다

LG유플러스가 친환경,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막내 사원부터 임원까지 전 임직원이 ESG 활동에 나선다. 매일 일상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함께 나무를 심는 등 탄소배출량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한 돌봄 등 ICT를 활용한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ESG 전담부서인 'ESG 추진실'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보전 활동 등을 전개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매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는 등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도별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목표성 있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중장기 목표를 2025년까지 수립한 것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행동 1.5℃' 앱을 통해 인증하는 활동인 '임직원 탄소중립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기후행동 1.5℃는 환경부 산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앱이다.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챌린지에서는 '양치컵 사용하기',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을 제공한다. 임직원 탄소중립 챌린지에는 올해 상반기에만 임직원 누적 900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더해 LG유플러스는 식목일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도토리나무를 키우고 노을숲에 옮겨 심는 'U+ 희망트리' 활동도 진행 중이다. 해당 활동을 신청한 임직원들은 3개월간 가정이나 회사에서 도토리나무를 키운 뒤 묘목으로 자란 도토리나무를 서울 상암동 소재 노을 공원에 옮겨 심게 된다. 일반적으로 성장한 도토리나무는 연간 1그루당 이산화탄소 2.5톤, 미세먼지 35.7g을 줄일 수 있다. 지난 4월 U+ 희망트리'에 참여한 임직원 500여명은 각자 3개월간 키운 도토리나무를 서울 상암동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었다. 새롭게 심은 500그루가 성목으로 성장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1250톤, 미세먼지 17㎏ 이상의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탄소중립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ESG 활동도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천원의 사랑'을 통해 모인 기금을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천원의사랑은 신청자에 한해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공제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료나 소외 이웃을 돕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LG유플러스는 최근 총 4개의 사회적 약자 관련 사연을 선정해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청주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보훈청, 대한적십자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4개의 단체(청주는 개인에게 지급)를 통해 후원자에게 기금을 전달하며 장애가정 청소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국가 유공자 등을 후원한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멸종 위기 양서류를 보호하는 '개구리 사다리' 설치, 미생물 흙공을 만들어 주변 강 하천에 던지는 '흙공 봉사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고객 중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즐겁고 역동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환경과 시대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LG유플러스의 ESG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2023-09-28 09:3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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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우리 동네 문 연 약국 어디지?"…네이버·카카오 활용법

국내 양대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연휴 여는 병원·약국 정보는 물론, 차례상 차림과 순서까지 알려준다.우선 귀향길과 귀성길 교통 정보를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모바일웹 교통정보 페이지를 개편했다. 모바일 기기에서 네이버 검색창에 '실시간 교통정보' 혹은 '지역명(또는 도로명)+교통정보'를 입력한 후, 지도 확대 버튼 또는 지도 영역을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움직일 때 지도 위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통해 CCTV 위치와 도로 위의 사고나 통제 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도로를 선택해 도로별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카카오맵은 오는 10월 1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을 안내한다. 네이버에서는 추석을 맞아 실시간 교통 정보와 대중교통 예매 정보, 연휴에 여는 병원·약국 정보와 명절 보조금까지 알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차례상 차리는 법과 지방 쓰는 방법, 온라인 성묘·추모 페이지, 명절 음식 영상 레시피 등 추석 맞춤형 정보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카카오가 운영하는 모바일 다음에서는 추석 관련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다음에서 추석을 검색하면 다채로운 추석인사와 차례상차림, 차례순서,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긴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TV특선영화와 특집 프로그램 정보도 볼 수 있다. 또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추석 탭을 열고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명절 병원 정보와 응급의료 포털 바로가기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 가볼만한 여행지나 식당 등도 모아 보여준다.다음은 추석 특집 나우톡도 열어 실시간 귀성·귀경길 정보 공유, 추석 맞이 우리집·고향 풍경 사진 공유, 추석맞이 반려동물 사진 자랑 등 이용자들이 명절 동안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실시간 채팅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네이버 오픈톡은 27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덕담톡을 연다. 추석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네이버톡을 통해 추석 오픈톡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톡에서 소원을 빌거나 덕담을 주고받을 수 있다.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는 추석을 주제로 다양한 채팅방이 열렸다. 오픈채팅 라이트(Lite)에서는 귀성vs여행vs집콕을 주제로 추석특집 100분 토론이 열렸다. 고속도로 교통 정보 공유, 국내외 여행지 추천, 추석 관련 '짤'을 공유하는 다양한 오픈채팅방이 운영되고 있다. 추석 선물이 고민되는 이용자들을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선물 서비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선물샵 개편에 따라 특별 선물전을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다. 행사 기간에 특별 선물전을 통해 선물하기로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최대 15% 적립된다.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이용자들의 선물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소고기, 과일, 건강식품, 상품권, 안마기 등 '인기만점 추석 선물' 카테고리를 마련한 동시에, 좀 더 특별한 추석선물을 준비 중인 이용자들을 위해 떡한과/쿠키, 차/전통주, 뷰티가전, 명품패션 등 '트렌드 추석 선물'도 준비했다. 또 오늘까지 1++한우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추석 선물 계획에 맞춰 원하는 쿠폰을 받아,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엄선한 선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전할 수 있다

2023-09-28 09:35: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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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8강전 황선홍 감독 "만리장성 무너트린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 안착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대회 남자축구 16강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골을 포함해 백승호(전북), 조영욱(김천), 홍현석(헨트)의 골을 보태 5-1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한국은 같은 시간 카타르를 1-0으로 꺾은 개최국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다음달 1일 오후 9시 항저우의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E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황선홍호는 후반 중반까지 2-1로 불안하게 앞섰으나 정우영, 조영욱, 홍현석이 연속으로 골을 터뜨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 이른 시간에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손쉬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실수로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다.황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음 라운드로 가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축구는 흐름의 경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승기를 잡았을 때, 상대를 침몰시키지 못하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다. 오늘은 그런 교훈을 얻는 경기였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이런 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홈 이점을 안게 될 8강전 상대 중국에 대해선 "충분히 예상을 했던 시나리오다. (중국의) 많은 관중이나 거친 플레이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도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고 본다. 이제 (금메달까지) 세 걸음이 남았는데 선수들과 한발 한발 나갈 것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고 더했다. 황선홍호의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날도 후반 15분까지 60분을 소화했다. 고영준(포항)을 투입했다.지난 24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선 36분을 뛰었다.황 감독은 "승리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교체는) 계획한 상황이었다"며 "우리의 두 번째 골 이후에 경기의 루즈함이 조금 많았다. 실점 장면 빼고도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봤다. 우리가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선 공 소유가 중요했기 때문에 교체를 통해서 보강을 좀 했다"고 설명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철벽수비를 자랑했지만 이날 첫 실점을 범했다.이에 대해선 "조직적으로 갖춰지지 않았을 때, 문제가 많이 있었다. 예선에선 이런 장면이 많이 없어서 생소했고, 상황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다. 심리적으로 쫓기는 입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8강에 올라가면 그런 상황들이 많이 벌어질 것이다. 조직적으로 더 갖춰야 한다.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3일의 휴식이 있으니 더 조직화해서 8강, 4강, 결승을 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별리그와 16강전을 치른 진화와 경기장 시설에 대해선 "시내 투어는 하지 못했다. 호텔 주위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선수들이 여가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다"며 "경기장과 그라운드 컨디션, 훈련장 모두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했다.

2023-09-28 09:35: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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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발표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외교센터는 지난 22일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Vol. 4)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해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이 공동으로 보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 사회에서의 반대하는 정치권이나 시민의 목소리를 자국에 전달함으로써 중국의 반대에 타당성을 부여하려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일본은 찬성하는 정부 측 입장을 통해서 방류의 정당성에 초점을 맞춘 보도 경향이 나타났다. 한편, 미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성, 반대 견해보다는 이슈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각 국가 간 이해관계와 국제정치적 역학의 모습에 관해 관심을 두고 보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공동 이슈인 캠프데이비드 회의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한미일 3국 동맹에 대해서 높은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공고히 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 동맹이 미치는 영향력과 주변 국가의 반응을 중심으로 보도한 반면, 중국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과 갈등을 조장하는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절대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미국 중심의 이러한 삼각공조 강화를 '미니 NATO'로 칭하면서 미국의 권력 게임으로 인한 지역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는 상황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보도를 낸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센터장은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의 분석 결과에 대해서 "동북아 지역에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한미일 삼국 동맹의 강화 등과 같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다양한 국제적 이슈가 등장하면서 각 국가의 국익과 결부된 언론의 보도 경향과 비판의 수위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라며 "향후 동북아 미디어 공론장에서의 한국에 대한 여론의 실체를 이해하고, 지정학적 특수성을 고려해 적절한 대응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8 09:0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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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창업지원단, 내달 12일부터 ‘숭실 GPT 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내달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관련 임직원, 창업지원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숭실 GPT 세미나(이하 GP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GPT 세미나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숭실대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구로(G밸리)·판교(P밸리)·테헤란로(T밸리) 3개 지역의 소재 기업과 본교 입주기업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고, 유망 창업 기술을 발굴을 위한 Chat GPT·HR전략·잘파세대,·D2C전략 특강과 네트워킹이 개최된다. 첫 회차인 10월 12일 강연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연구원 소병구 원장이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 Chat GPT'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GPT를 활용해 업무 및 프로젝트 등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2회차 10월 19일 강연은 신봉관 ㈜아이펀 대표이사가 '대퇴사 시대와 조용한 사직에 대비하는 HR전략'을 주제로 나선다. 그는 코로나 이후 MZ세대인 2030 직장인을 중심으로 유행한 현상에 대비해 직원들의 잦은 퇴사 방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3회차 10월 26일 강연은 노준영 ㈜마케팅 컴퍼니엔(디즈컬) 대표이사가 '새로운 트렌드 주도층, 잘파세대 알아보기'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MZ세대 이후 시장을 바꿀 새로운 시대인 잘파세대의 특징과 소비 트렌드를 강의한다. 마지막 4회차인 11월 2일 강연은 젝시믹스 창업자이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이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전략, D2C'란 주제로, 최근 플랫폼 성장에 한계를 느끼며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하여 스타트업이 D2C를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비결을 내놓을 예정이다. GPT 세미나는 10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링크 및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숭실대는 "이번 GPT 세미나의 강의와 네트워킹을 통해 숭실대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이 창업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8 09: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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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PS4, PC, NS 'EA SPORTS FC 24' 패키지 제품 29 일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 www.egamepia.com/)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해, EA SPORTS FC™ 24의 PlayStation®5, PlayStation®4, PC(EA Origin), Nintendo Switch™ 패키지 제품을 오는 29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게임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EA SPORTS FC™ 24는 19,000명 이상의 정식 라이선스 선수, 700개 이상의 팀, 30개 이상의 리그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미래 축구의 다음 챕터를 제시하기 위해 역대 최고로 현실감 넘치는 축구 경험을 선사할 스포츠 게임이다. 본 제품에는 HyperMotionV*, Opta에 의해 최적화된 플레이스타일, 혁신적인 Frostbite™ 엔진 등 모든 매치에서 비할 데 없는 현실감을 제공하는 세 가지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있다. HyperMotionV로 실제 경기장에서의 움직임을 게임 내 움직임으로 정확하게 반영하며, 180개 이상의 남녀 프로 매치의 방대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현실에 가까운 게임플레이를 구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Opta 및 기타 소스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 선수의 현실감과 개성을 높이는 시그니쳐 능력으로 해석하여 선수 별 게임플레이가 입체적으로 재현되며, 혁신적인 Frostbite™ 엔진은 생생한 디테일을 더해 'The World's Game'에 걸맞은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Ultimate Team™이 도입되어 에볼루션으로 클럽 레전드와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남자 축구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합류한 여자 축구 선수들로 드림 XI를 구성하여 감독 및 선수 커리어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쓰고, 클럽 및 VOLTA FOOTBALL™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경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23-09-28 06:31: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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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밸런스 개선 적용… 난이도 완화

네오위즈는 지난 27일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 'P의 거짓(Lies of P)'의 밸런스를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P의 거짓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밸런스 조정이다. 핵심은 게임의 난이도 완화이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한 결정으로, 지난 27일 스팀 및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 타 플랫폼은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밸런스 조정을 통해 보스 몬스터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인형의 왕(1페이즈)', '신의 팔 시몬 마누스'와 일부 몬스터와 체력을 하향했고, '깨어나는 신 시몬 마누스'의 공격력은 낮췄다. 또 '깨어나는 신 시몬 마누스'와 일부 몬스터는 피격 시 자세가 무너지는 빈도를 상향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일부 몬스터의 그로기 발생 빈도 및 유지 시간을 늘리는 것도 이번 밸런스 조정에 포함됐으며, 차원의 나비(3종)의 체력도 하향했다. 캐릭터 초기화 관련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금화 나무'에 '연민의 성녀상'과 동일한 레벨·P기관·리전암 초기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패치 이후 새롭게 생성한 캐릭터의 금화 나무 최초 수확량은 5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외에도 일부 이용자들이 겪은 버그가 수정됐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듀얼 쇼크 및 듀얼 센스 패드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2023-09-28 06:29:16 최빛나 기자